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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환자-의사 공유의사결정 연구사업'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환자-의사 공유 의사결정 연구사업단 신규사업 공모'에 사업단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환자-의사 공유 의사결정 연구사업단은 진료현장에서 의사와 환자가 다양한 진단·치료법 중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전달하고 체계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한 의료적 의사결정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지원 사업으로, 미국의 경우 2010년 이미 PCORI(Patient Centered Outcomes Research Institute)라는 별도 단체가 설립돼 R&D 사업과 보건의료 현장에서의 실증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병원협회는 한국형 PCORI를 구현해 보고자 김필수 법제위원장(본플러스병원장)을 사업단장으로 해, 이번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임상현장에서 우선순위를 적용해 질환별·임상분과별로 임상 상황을 선별, 전문학회와 연계해 임상분과별 진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진료현장에 활용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급여화의 근거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병원협회는 "연구개발 성과로 불필요한 의료기술 사용을 감소시켜 의료자원의 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진료시간의 양이 아닌 질적 개선을 촉진, 고정된 진료시간과 인적·물적 자원 내에서 양질의 진료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환자와 의사간 신뢰를 바탕에 둔 의사결정 확대로 방어진료, 과잉진료 등 의료자원의 낭비적 요소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통해 불필요한 의료기술 사용 감소와 적정 의료 유도 및 보건의료 재정 건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단장에 지원한 김필수 단장은 "사업을 통해 환자와 의사가 함께 결정하는 의료기술의 체계를 통해 환자중심 의료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함께하는 의사결정 방식으로 불필요한 의료기술 사용을 감소시키고 적정 의료를 유도해 쏠림현상을 방지해 보건의료 재정 건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복지부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사업단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2023-03-15 15:36:32강혜경 -
옵티마 밸런스 MSM·마그네슘·아연 신제품 3종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설립 40년을 맞은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MSM과 마그네슘, 아연 제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옵티마 밸런스 MSM은 관절과 연골 건강을 위해 2000mg 고함량으로, 해조칼슘과 비타민C, 히알루론산, 비타민D, 크롬, 초록잎홍합, 글루콘산아연, N-아세틸글루코사민, 건조효모, 상어연골분말 등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마그네슘은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이 350mg 함유돼 1일 영양 성분 기준치 대비 111%가 충족되며, 해조칼슘과 니코틴산아미드, 아미노산혼합분말, 건조효모, 비타민D 등이 함유됐다. 사이즈 역시 미니로 목넘김이 불편한 소비자들을 배려했으며, 1일 2회, 1회 1정 먹도록 설계돼 있다. 아연은 하루 1정으로 활력있는 삶과 면역 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아연 25mg이 함유돼 1일 섭취량 대비 294%를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아연의 경우 체내 흡수가 빠르다고 알려진 프랑스산 글루콘산 아연으로, 야채 혼합 농축 분말과 과일 혼합 농축액 분말, 해조 칼슘, 비타민C, 히알루론산 혼합제제, 크롬이 함유된 건조효모와 N-아세틸글루코사민도 함께 함유돼 있는 스마트 영양제로 개발됐다. 옵티마 측 관계자는 "특히 골프나 테니스,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봄부터 가을까지 MSM과 마그네슘 등이 선물하기 좋은 효자 상품이 될 것"이라며 "주원료에 부원료까지 생각한 스마트한 영양제로 옵티마 밸런스를 전국 800여개 가맹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2023-03-15 14:44:58강혜경 -
전남도약, 심평원 광주지원과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소수미)과 간담회를 가졌다. 도약사회와 심평원 광주지원은 14일 오후 7시 광주에서 간담회를 갖고 심사 관련 업무에 대한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약사회 현안 등을 함께 토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약사회 조기석 회장과 윤서영 의장, 양찬희·정승원·김성진 부회장, 최경배 총무이사회와 심평원 소수미 광주지원장, 정성수 지역심사평가위원장, 김명호 상근심사위원, 김창호 고객지원부장, 양맹엽 심사평가부장, 이은영 심사평가부팀장, 최장은 고객지원부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소수미 광주지원장은 우석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이다.2023-03-15 13:02:05강혜경 -
식약처, 16일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 심포지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바이오의약품 신속 제품화 지원을 위한 규제정보 제공'을 주제로 전남 화순군 소재 하니움에서 16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찾아가는 맞춤 상담(With-U)' 프로그램 일환으로 소통이 어려웠던 지역을 찾아 의약품 규제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With-U 프로그램은 식약처가 먼저 혁신제품의 연구자& 8228;개발자& 8228;업계에 다가가 다양한 요구사항을 듣고 맞춤형으로 규제 관련 상담 제공을 말한다.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의 허가& 8231;심사 규제 동향 소개 ▲백신 제품화지원 전담 기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화순) 출범 의의와 역할 ▲화순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논의 등이다. 식약처는 국산 신기술이 혁신제품이 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 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화 하는 동시에, R&D 코디, 규제 전문가 밀착 상담, 글로벌 기준 우선 적용, 신속심사를 제공하는 브리지(BRIDG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With U 프로그램 같은 규제 전문가가 밀착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제품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허가·심사에 대한 예측성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이 개발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 상담(With-U)을 적극 운영하여 국산 혁신제품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2023-03-15 11:02:34이혜경 -
경인식약청, 30~31일 의약품 등 민원설명회 개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성도)은 3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등 제조·수입업체 허가(신고) 등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 경인식약청 의약품등·화장품 사전·사후관리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등의 허가·신고와 관련된 업무 절차 ▲의약품 등 사후관리 추진 방향 ▲화장품 제조·책임판매업 등 변경(등록) 절차 및 사후관리 추진 방향 등을 다룬다. 문의 사항은 사전 또는 당일에 질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질의는 설명회의 질의·응답 시간에 답변할 예정이며 발표 자료는 설명회 종료 후 경인지방식약청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성도 경인식약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제조·수입업체의 허가(신고), 사후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인지방식약청 대표 누리집(www.mfds.go.kr/gyeongin/index.do)에서 확인가능하다.2023-03-15 10:59:45이혜경 -
경인식약청, 맞춤형 현장기술 지원 서비스 제공[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성도)은 관내 의약품·화장품 GMP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1:1 맞춤형으로 최신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안내해주는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 서비스(징검다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징검다리 신청 대상은 ▲제조소 신축·이전·증축·개축을 계획 중인 업체 ▲인체세포등관리업 허가업체 ▲첨단재생의료세포처리시설(세포처리시설) 허가업체 ▲조직은행 설립허가업체 ▲GMP 승인을 득하고자 하는 업체 ▲인체세포등관리업·세포처리시설& 8228;조직은행설립 허가를 득하고자 하는 업체다. 주요 기술지원 내용은 ▲GMP 시설요건(도면, 공조·용수 제조지원설비 등) ▲무균제제 제조시설 요건 ▲임상시험용 의약품 제조시설 요건 ▲생물학적제제의 제조시설 요건 ▲인체세포등관리업 시설요건 ▲세포처리시설 시설요건 ▲조직은행 시설요건 등이다. 경인지방식약청은 2014년 2월부터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 서비스(징검다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매년 평균 15개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성도 청장은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 서비스(징검다리)’가 관내 의약품·화장품 GMP 제조업체 또는 GMP 승인을 준비하는 업체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 서비스(징검다리)에 대한 신청·문의는 경인지방식약청 의료제품실사과( 02-2110-8117)에서 할 수 있다.2023-03-15 10:53:52이혜경 -
브릿지바이오, 美학회서 폐암 표적치료제 연구결과 발표 예고[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내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회의(AACR Annual Meeting 2023)에서 4세대 폐암 표적치료제 후보물질 BBT-207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형태로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구 초록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진행한 추가 전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확인한 BBT-207의 항종양 효력을 비롯해 뇌전이 억제 가능성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이다. BBT-207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자체 발굴한 최초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등 3세대 EGFR 저해제 치료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내성 돌연변이를 표적 치료하는 신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EGFR TKI·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Tyrosine Kinase Inhibitor)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해 개최된 AACR에서 BBT-207의 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 형태로 발표하며 세포주 및 동물 실험을 기반으로 탐색한 약물의 약동학적 특성과 함께 C797S 양성 이중 돌연변이 및 다양한 내성 돌연변이에 대한 저해능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추가 동물 실험 결과를 토대로 C797S 양성 돌연변이에 대한 표적 치료 가능성을 살피는 ▲항종양 효력 ▲뇌전이 동물 모델에서의 생존율 개선 및 ▲뇌전이 억제능 관련 데이터를 발표하며 현재 진행형인 치료 전략의 확장에 기인된 다양한 돌연변이 상황에 대응 가능한 비소세포폐암 4세대 표적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논의하게 된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에서 타그리소가 1차 치료제로 영역을 확장해 나감에 따라 C797S 양성 이중 돌연변이 등 다양한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신규 치료 옵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BBT-207은 이러한 C797S 양성 이중 돌연변이를 포함한 다양한 내성 돌연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4세대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서는 C797S 양성 삼중 돌연변이 대상 4세대 폐암 표적치료제로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임상 단계 후보물질인 BBT-176을 개발하고 있다.2023-03-15 10:16:31황진중 -
JW신약, 갈더마 탈모·무좀 치료제 국내 독점판매[데일리팜=정새임 기자] JW신약은 갈더마코리아와 탈모치료제 '엘-크라넬알파액(성분명 알파트라디올)', 손발톱 무좀치료제 '로세릴네일라카(성분명 아모롤핀)'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JW신약은 두 제품의 국내 영업·마케팅을 전담한다. 엘-크라넬알파액은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겐성 탈모치료제다. 탈모의 원인인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3중으로 억제해 모발 손실을 최소화한다. 하루에 한 번 애플리케이터로 두피에 쉽게 도포하면 돼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안드로겐성 탈모 여성환자 5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 엘-크라넬알파액 도포 8개월 뒤 모발 수는 9.8% 늘었으며 모발 굵기는 13.2% 증가했다. 또 임상 참가자 중 80% 이상이 '바르기 쉽고 두피와 머리카락에 끈적거리지 않는다'라고 평가했다. 로세릴네일라카는 갈더마코리아가 1999년 국내에 출시한 첫 번째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손발톱 무좀(조갑진균증) 국소 치료제다. 손발톱에 직접 도포하는 매니큐어형 외용제로 주 1~2회 사용만으로도 7~14일간 항진균 효과가 유지된다. 손발톱에 빠르게 흡수돼 물이나 땀에 잘 지워지지 않으며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전염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JW신약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피부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용관 JW신약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은 갈더마 제품 도입으로 기존 자체 생산 의약품과 함께 보다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며 "클리닉 시장에서의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갈더마 제품을 블록버스터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3-03-15 09:54:56정새임 -
오스테오닉, 미국 정형외과 학회 참가…글로벌 공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스테오닉은 3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3 미국 정형외과 학회(AAOS)'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정형외과 학회는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해 연구하고 교육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모임이다. 3만9000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정형외과 학회다. 오스테오닉은 이번 학회에서 '외상/상하지(Trauma & Extremities)' 임플란트 제품군과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관절보존)' 제품군을 선보였다. 오스테오닉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들은 골절부위를 정렬하거나 골절된 뼈의 고정 및 제거된 뼈를 대체, 관절과 연조직의 연결 등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인체를 이루는 206개 뼈 중 고관절을 제외한 대부분 정형외과 임플란트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금속(티타늄) 소재 제품은 물론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생분해성 복합소재 제품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기존 금속소재 제품들은 완치 후 임플란트를 제거하기 위한 2차 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체내에서 자연 분해가 이뤄지는 생분해성 바이오 복합소재는 2차 수술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생분해성 바이오 복합소재는 골형성 유도 기능이 있어 수술 부위에 뼈가 빨리 자라도록 도움을 주며, 생분해성 소재의 약점으로 꼽혀 온 강도 문제도 기술적으로 극복했다. 오스테오닉이 개발한 제품 대부분은 미국 FDA, 유럽 CE인증,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승인을 받았다. 국내는 물론 58개국 83개 대리점을 통해 글로벌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글로벌 2위 기업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와 '비 브라운(B.Braun)' 파트너에게 자사 제품을 OEM, ODM 방식으로도 공급하고 있다. 이동원 회사 대표이사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오스테오닉 제품이 학회에 참가한 외과 의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수술 편의성을 높인 자사 정밀가공 기술에 대해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집도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앗다. 지속적으로 해외 학회, 헬스케어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알리고 글로벌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03-15 09:18:03이석준 -
감염병 연구 전문인력 양성 첫 발…기본교육 과정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 감염병 연구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원장 한상섭)가 신·변종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기본공통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13일부터 2주에 걸쳐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기본공통교육 과정은 전임상 분야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계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제약과 수의학, 생명과학 등 바이오 관련 대학 및 대학원 졸업자들로 전국에서 선발된 40여명의 인턴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습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합숙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감염병 연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백신·치료제 개발 및 신·변종 감염병 대응 연구 관련 민간 기업과 대학 등의 높아진 연구수요에 대응하고자 연구 및 산업계에 현장형 인력을 양성, 보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상섭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계 및 산업계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이론을 습득하고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아카데미를 수료한 인턴생들이 산업체에 전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본공통교육 프로그램은 실험동물, 유효성 평가, 안전성 평가, 생물안전연구시설(BL3, ABL3) 등 총 4과목으로 구성됐으며 한국폴리텍대 최연식 교수, 안전성평가연구소 유욱준 박사, 전남대 박종환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경륜 박사 등 국내 감염병 연구 및 전임상 관련 23명의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무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한편 과기부 감염병 연구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는 기본공통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심화학습, 현장실습 등 총 8개월에 걸쳐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3-03-15 08:56:2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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