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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 보령이 큰일 냅니다"10만 제약인의 꿈과 희망을 실은 신묘년 새해가 붉은 속살을 드러내며 힘차게 떠오릅니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은 ‘신약개발을 통한 초일류 제약사로의 웅비’를 기치로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보령제약의 해맞이 행사는 16년째 이어온 전통으로 해마다 서울 원남동 본사 18층 옥상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광호 사장(보령제약):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해맞이 행사는 각자의 새해 각오와 계획을 다시한번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 살을 애는듯한 혹한도 ‘장엄한 일출을 보며 새해 계획과 포부를 다지겠다’는 보령인들의 의지와 정신을 꺾지는 못합니다. [인터뷰]김광범 부장(보령제약 특허팀): “올 3월에는 보령제약이 야심차게 개발한 신약 카나브(ARB계열 고혈압 치료제)가 발매될 예정인데, 단숨에 불럭버스터로 등극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뛸 계획이고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짐했습니다.” [인터뷰]이진오 대리(보령제약 홍보팀): “지난 2010년에는 저가구매인센티브와 쌍벌제 시행으로 의약업계 전체가 굉장히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오늘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를 보면서 보령제약을 비롯한 많은 제약사들이 이 같은 위기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가길 기원했습니다.” ‘생명존중과 신약강국’을 염원한 보령제약의 해맞이 행사 메시지가 10만 제약인들 모두에게 전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1-01-01 12:36:5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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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알이라도 약 짓다 죽어야지"작은 차도 드나들기 힘든 골목. 변변한 의원 하나 없는 좁은 골목 한 켠에 약국 하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면 여든의 나이가 되는 양영자 약사가 운영하는 새우리약국. 약국은 올해로 42년 째 한 자리에서 이화동 주민들의 든든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새우리약국에는 처방용 전문약이 자취를 감춘 지 오래입니다. 의약분업 이후 양영자 약사는 처방에서 아예 손을 뗏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양영자 약사(이화동 새우리약국)] "만약에 피복으로 치면은 남이 재단해 놓은 것 내가 봉재하는 것 밖에 안 되는 것이지. (약사로서의)내 머리가 필요 없는 것이지. 내가 가진 지식이 아무 필요가 없는 거야." 주변에서 그만 쉬라는 권유도 많지만 양영자 약사는 약국을 쉽게 떠날 수 없었습니다. [인터뷰 : 양영자 약사]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해야지. 해오던 일이니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가 내 집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환자가 찾아오면 고향 찾아오듯 그렇게 반가워해. 몇 십년 지나서 자기 아느냐고 찾아오기도 하는데." 약사 사회에서는 이미 최고령 현직 약사로 유명한 노장헌 약사에게도 어김없이 새해는 찾아옵니다. 하루 많게는 10건도 안 되던 처방전도 연말이 되면서 환자가 줄어 요즘은 한 두 건이 고작입니다. [인터뷰 : 노장헌 약사(영등포 성모약국)] "많을 때는 여덟 건 아홉 건 정도되요. 그런데 요즘은 거의 없죠 머." 고령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약국을 지키던 노 약사. 그런 그도 요즘 급격히 건강이 악화되면서 약사로서의 인생을 조용히 정리 중에 있습니다. [인터뷰 : 노장헌 약사] "내년 중으로 약국은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허리가 아파서 더 지탱할 수가 없어. 내년이 고비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약사는 환자를 위해 살아야지, 약사 자신을 위해 살면 안된다"는 고령 약사들의 한결 같은 조언은 요즘을 사는 후배 동네약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2010-12-31 06:47:43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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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동화, 일반약 CO-프로 관심동화약품과 한국노바티스가 일반약 전품목에 대한 CO-프로모션 계획을 사실상 체결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CO-프로모션 진행 시점은 이르면 내년 1월에서 2월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노바티스의 일반약 유통구조는 동화약품과 태평양제약·줄릭 등 3원화 체제였습니다. 이처럼 노바티스가 유통라인을 일원화한 이유는 일반약 영업·유통의 전통적 강호인 동화약품과의 연결고리 강화로 여겨집니다. 다시 말해 동화약품과 손을 잡음으로써 집중과 선택을 통한 자사제품 판매실적 상승 기대와 영업유통 노하우를 직간접적으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부분과 관련해 노바티스는 일반약 영업사원 30여명을 확보한 상태며, 이는 향후 영업유통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쌓은 후 한국의 일반약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동화약품이 책임질 노바티스의 일반약은 라미실(무좀치료제)·테라플루(감기약)니코틴엘(금연패치)·오트리빈(비강분무액)·볼타렌(소염진통제) 등 총 10여 품목에 이릅니다. 한편 라미실 매출액 95억·테라플루·니코틴엘·오트리빈-40억·볼타렌20억 등 일반약 매출총액 약 250억원과 통상의 CO-프로모션 마진율 30%를 적용하면 동화약품에 떨어지는 수익은 70억에서 100억원 가량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0-12-30 12:15:41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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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메디슨 인수…노조인정 여부촉각무노조 경영이라는 삼성의 불문율이 이번 메디슨 인수로 깨질 수 있을까. 삼성은 이달 중순께 국내 1위 의료기기 제조업체 메디슨을 인수함으로서 진입장벽이 높은 의료기기시장에 연착륙했습니다. 메디슨 인수에 따른 기존 기술력과 영업망 그리고 브랜드 파워는 삼성의 차지가 됐지만, 노동조합 인정 여부와 고용승계 문제는 풀기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메디슨은 영업·생산직 각각 100여명, 연구·관리직 200여명으로 구성된 중견기업입니다. 이중 노동조합에 가입한 직원 수는 약 200여명입니다. 이와 관련해 익명을 요구한 메디슨 노조관계자는 “아직까지 삼성으로부터 노동조합 해체에 관한 요구와 압박은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노동조합 인정과 고용승계는 실질적 인수작업 절차상 중요사안인 만큼 회사발전과 직원실리 차원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 갈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현재 삼성은 이 같은 상황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PMI(Post Merger & Integration)팀을 구성하고 인수를 위한 실무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메디슨 노조 해체 여부와 고용승계 문제에 대해 삼성은 극도로 말을 아끼는 분위기지만 협상의 묘미를 최대한 살릴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에 대해 삼성의 한 관계자는 “내년 1월 중순은 돼야 협상에 따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보이지만 메디슨의 조직문화(노조)를 최대한 존중할 방침에 있고 구조조정도 고려대상이 아니다”고 귀띔했습니다. 창사 이래 지금까지 무노조 경영을 원칙으로 삼아온 삼성이 메디슨 노조에 대해서는 과연 어떤 제스처를 취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0-12-30 06:46:2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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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회장 부인 약국, 가짜 비아그라 판매모범이 되어야 할 약사회 임원 약국이 정도 경영과는 정반대 행태를 보여 세밑 약국가 풍경을 망치고 있습니다. 최근 몇 가지 사례들이 이 같은 행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사회 등에 따르면 얼마전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하다 경찰에 적발된 약국 중에는 지역약사회장 부인이 운영하는 약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약사회는 가짜 비아그라 판매 약국을 공개하라는 약국가 요구가 봇물처럼 터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단 공개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명 '카운터'로 불리는 무자격자를 고용해 논란을 빚었던 지역약사회장은 최근 이 문제로 또 다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회장직보다 문전약국을 택한 지역회장도 있습니다. 한 지역약사회장은 타 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기면서까지 문전약국을 개설하겠다고 밝혀 일선 약사들을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0-12-29 12:19:39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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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제약계 올해의 사자성어 '내우외환'“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등 정책적 압박은 컸지만 잘 막아낸 한해였다.”[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웅지거보를 기치로 세계로 뻗어가는 제약강국을 건설하자.”[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데일리팜은 의약업계 직능단체장들을 상대로 올해와 내년도를 평가·조망하는 한자성어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설문결과, 올해는 정책·제도적으로 어려운 한해였지만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했다는 평이었습니다. 먼저 대한의사협회는 올해의 한자성어로 내우외환을 선정했습니다. [인터뷰]경만호 회장(대한의사협회): “리베이트 쌍벌제 등 어려운 ‘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의료계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도 모자랄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분열과 갈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한해였기 때문에 내우외환이라는 한자성어를 선정했습니다.” 시장형실거래가제·쌍벌제 도입에 따른 가장 큰 충격파를 받은 제약업계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이경호 회장(한국제약협회): “올해는 유통투명화 확보를 위해 시장형실거래가제·쌍벌제 등이 도입·시행됐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약업계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발전 또는 몰락의 나락으로 떨어 질 수 있는 기로에 서있기 때문에 저는 백척간두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일념통천의 한자성어를 선정한 대한약사회는 이를 기치로 정부의 가혹한 정책을 선방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인터뷰]김구 회장(대한약사회): “유지경성.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사자성어입니다. 이는 지난해 약사회가 뽑은 한자성어인 일념통천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약사회는 이 같은 기치를 바탕으로 올 한해 일반약 슈퍼판매와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을 저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소기의 목적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은 ‘고진감래’ ‘웅지거보’ ‘근고지영’ 등 발전과 성장 그리고 희망을 조망하는 한자성어가 주류를 이뤘습니다. [인터뷰]경만호 회장(대한의사협회): “내년에는 의료계가 그간의 고남을 딪고 일어서는 해가 된다는 의미에서 고진감래라는 성어를 골라봤습니다. 새해부터는 1차의료 활성화 방안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돼 개원가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임의비급여문제와 의료분재조정법도 연중 잘 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경호 회장(한국제약협회): “그동안 제약업계의 잘못된 관행과 이미지를 다 털어버리고, 세계를 향한 제약강국을 꿈꾼다는 뜻을 함축한 웅지거보를 2011년도 제약협회 기치로 삼겠습니다.” [인터뷰]김구 회장(대한약사회): “2011년 새해는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는 뜻의 한자성어인 근고지영을 선택하겠습니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잘되고, 분회·반회 조직이 튼튼해야 약사회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반회조직을 활성화하는데 주안점을 둘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인화’를 통한 쌍벌제의 올곧은 시장정착이라는 의미를 담은 ‘구동합심쌍벌제’를 기치로 삼았습니다. [인터뷰]이한우 회장(한국의약품도매협회):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쌍벌제를 잘 준수해 약국과 도매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구동합심쌍벌제를 도매협회의 올해 내년도 기치로 삼았습니다.” 이처럼 의약단체장들이 조망한 한자성어처럼 다가오는 2011년은 지금까지의 성장통을 밑거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0-12-29 06:46: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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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비용-임금상승에 '약사보조원' 꿈틀약대 6년제로 인한 인력 공백과 근무약사 임금 상승 등이 겹치면서 근무약사를 못 구하는 대형 약국을 중심으로 약사보조원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합법화는 됐지만 종전보다 줄어든 금융비용도 이 같은 현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 문전약국입니다. 4대보험 등 세금을 대납하면서도 월급으로 400만원을 주고 있지만 최근 근무약사가 그만 뒀습니다. [녹취 : 서울 H약국 약국장] 약국장 : 나갔는데 못 구하고 있어요. 일단은 사람이 잘 안 구해져요. 기자 : 400만원 주는데 적은 돈은 아닌데? 약국장 : 그렇죠.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 대형약국은 줄어든 근무 약사를 보조인력으로 대체하는 경향까지 보입니다. 줄어든 약국 수입을 보조원을 활용해 메워보자는 고육책입니다. [녹취 : 지방 I약국 약국장] "일 양은 똑같은데 일단은 보조, 약사 봉급 사분의 일이면 되니까 보조를 활용할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논란 많은 약사보조원이 대형약국에게는 현실적인 대세론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0-12-28 12:17:1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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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의약사 방송스타들…"복 많이~""의약인 여러분, 2010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양한 방송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의약사 출신 방송스타들이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이중 최고참격인 이승희 약사(강남구 천사약국)는 메디TV 리포터를 정유미 원장(강남구 TMK압구정치과)도 메디칼폭스에서 아나운서 활동을 했다. 도브 모델로 발탁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최보윤 약사도 지난 2008년 데일리팜 아나운서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들 모두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2011년 보건의료산업의 건승’을 기원했다. 다음은 의약사 출신 방송스타들의 새해인사. 이승희 약사-"신묘년, 만사형통하세요" 안녕하세요. 의료방송에서 리포터 활동을 했던 이승희 약사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0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다가오는 2011년 토끼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의사, 약사, 제약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유미 원장-"희망소식 가득한 한해 되세요" 안녕하세요. 의약 학술방송에서 아나운서로도 활동하고 있는 치과의사 정유미입니다. 2010년 한 해는 의료계에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국내에서 슈퍼박테리아가 처음으로 발견되기도 하고 교차고용이 허용되기도 하는 등 의료계는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신묘년 새해에는 토끼의 기운을 받아 더 밝은 희망과 더 따스한 햇살이 의료계 전반에 비출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일리팜 시청자 여러분, 새해에는 여러분들 이루고자 하는 모든 바를 이루시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보윤 약사-"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데일리팜 아나운서 약사 최보윤입니다. 어느덧 아쉬운 한 해를 마무리할 때가 됐는데요, 2010년 데일리팜과 함께 마무리 잘 하시고요 다가오는 2011년 한 해에도 역시 우리 데일리팜과 함께 많은 발전과 번창 있으신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1년에 건강하고 행복하시고요, 2011년 우리 의ㆍ약사님들도 파이팅, 데일리팜도 파이팅.2010-12-28 06:46:25영상뉴스팀 -
"특별회비는 약사생존권 지불 비용"“지난 6개월여의 걸친 시범사업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심야응급약국의 시행은 곧 약사들의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한 마지막 보루라는 각오로 본사업에 임해야 할 때입니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심야응급약국 사업을 사실상 진두지휘해 온 구본호 대한약사회 국민불편해소 TF팀장. 구 팀장은 심야응급약국 시행이 여러 한계점에 부딪히면서 회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적지 않은 상황이지만 약사의 권리와 책임을 위해 지속돼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심야응급약국은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저지라는 협의적 관점 외에도 의약품 접근성 향상이라는 광의적인 의미를 함께 갖고 있습니다. 그만큼 약사님들이 심적ㆍ육체적으로 힘든 것도 사실이지만 이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통한 동참이 절실할 때입니다.” 실제로 지난 시범사업 기간 동안 대부분의 심야응급약국 운영 약국들이 노동 강도에 비해 수익성이 저조할 뿐만 아니라 여약사들의 경우 치한 상의 문제 등이 우려됐던 것이 사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 측에서는 회원들로부터 3만원의 특별회비 모금을 통해 심야응급약국 시행 약국들에 대한 적절한 인센티브를 통한 보상책 등을 강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달 말로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이 종료되고 당장 1월초부터 본사업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일반 회원들에게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 이에 따라 일부 지역 약사회의 경우는 심야응급약국 지속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대해 구 팀장은 “시범사업 기간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회원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위한 과정이라고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본사업이 시작되는 1월 한달은 계도 기간으로 생각하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잡아나갈 생각”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구 팀장은 심야응급약국 시행과 관련 약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운영으로 본사업에서는 참여 약국 수를 현 50여개에서 70여개로 확대하고 기존 해당 약국의 로테이션 방식에서 지정약국 형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2010-12-27 12:11:2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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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에 뎃던 도매, 타미플루 공급 눈치한동안 잠잠했던 신종플루가 강추위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정작 약국가에서는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울상을 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들어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타미플루 처방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약 공급의 차질로 인해 환자를 그냥 돌려보내는 상황까지 연출되고 있는 것. 실제로 약국가에서 약 주문을 위해 도매회사 측에 연락을 해도 선주문이 없으면 약 공급이 어렵다거나 약을 공급해도 ‘반품은 절대 불가’하다는 식의 엄포가 돌아올 뿐입니다. 서울 K약사: “약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다보니 환자가 처방전을 가지고 와도 그냥 돌려보내는 일도 있고요. 도매 측에 전화를 해도 약이 없다고 하고 그러한 상황입니다.” 부산 H약사:“도매 회사에 약을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선주문이 있어야만 한다고 하고 반품은 절대 안 되니 가져가려면 가져가라는 식의 엄포를 놓기도 하더라고요.” 도매회사 측은 지난해 신종플루 대유행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만큼 미리 약을 준비해 놓지 못했던 것이 원활하지 못한 약 공급의 원인이라는 반응입니다. 또 지난해 신종플루의 대유행 이후 환자가 급감하면서 타미플루의 대량 반품사태가 발생했던 만큼 이에 대한 우려 역시 대량의 약을 비축하지 못한 이유라는 것. 이에 따라 도매업체들은 로슈 측과의 합의를 통해 이번 달 안으로 타미플루 물량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S도매업체 관계자: “갑자기 1~2주 사이로 타미플루 수요가 늘어서 약을 준비해 두지 못했죠. 또 작년에 대규모 반품을 하고 하다보니 약사님들한테 반품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비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B도매업체 관계자: “이달 들어서 갑자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회사에서도 이것을 미쳐 미리 준비해 두지를 못했어요. 로슈하고 이야기를 해서 약을 더 비축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른 강추위 속 신종플루 확산의 조짐이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하루 속히 약국가에 타미플루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2010-12-27 06:45:4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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