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한 종근당 회장 "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혁신신약 개발"
- 천승현 기자
- 2026-05-07 16: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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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85주년 기념식 개최
- 이장한 회장 "향후 15년 변화와 진화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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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기원 낭독, 85주년 기념 영상물과 선대 회장 어록 영상물 상영,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약산업은 대내외적 환경변화와 불확실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더 과감하고 정확한 전략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의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미개척 신규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는 등 글로벌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창립 85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앞으로의 15년은 새로운 엔진을 장착하는 변화와 진화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AI와 첨단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하는 융복합적인 사고를 갖고 민첩한 균형잡힌 판단으로 종근당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병원6사업부 3팀 길원재 과장 외 7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고 원자재팀 권오원 대리 외 6명이 30년 근속상을, 종근당홀딩스 재경팀 김정호 이사보 외 51명이 20년 근속상을, DM팀 편희수 차장 외 75명이 10년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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