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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수가협상도 목표관리제"…급여연동 타진설마설마 하던 목표관리제가 내년도 수가협상 부대합의조건으로 전 유형에 걸쳐 제안됐다. 다만 답변 기한을 정해놓고 결론을 내리고자 한 것이 아니어서 일종의 '간보기' 형태로 보인다. 건보공단은 오늘(27일) 오후 의원-병원급 유형별 2차 수가협상을 연이어 벌이고, 대표 협상단체인 의사협회와 병원협회에 각각 목표관리제를 부대조건으로 던졌다. 목표관리제는 지난해 수가협상에서 처음 제기됐던 부대조건으로, 공급자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의 총액계약제로 인식되고 있다. 총액계약제가 '하드 캡(Hard Cap, 적극적 급여 통제 기전)'이라면 목표관리제는 이보다 약한 단계의 '소프트 캡(Soft Cap)' 수준의 급여관리 기전이라 할 수 있다. 각 협상단들은 지난해 협상에서 제안받은 경험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번 공단의 제안을 예상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설계될 지, 각 회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한 분석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여서 제안에 대한 반응을 애써 아꼈다. 의협 김숙희 단장은 "갑자기 우리가 결정을 내릴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일단 제안만 받았고, 공단이 답변을 요구하지도 않았다"며 "최대 흑자여서 순탄한 인상을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아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 병협 이계융 단장 또한 "재정소위에서 가입자들의 의견을 받아 공세적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며 "간단한 사안이 아니다. 합의의 가능성은 50% 수준"이라고 밝혔다. 일단 오늘 협상만 놓고보면 보험자는 공급자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내리는 데는 성공한 모양새다. 공단은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의에서 확정된 추가재정분( 밴딩) 폭을 공개하지 않고, 인상률 '0%'에 대한 막연한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은 채, 협상을 연달아 진행하는 등 불필요한 거품을 걷어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각 유형 개별 합의 방식으로 제안해 성공 가능성의 폭을 넓혔다. 이는 추후 공급자 반응에 따라 부대조건이 공단 협상의 지렛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측 가능케 하는 대목이다.2015-05-27 18:28: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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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약에 유효기간 표기 추진하겠다?…약국가 '멘붕'조제의약품에 유효기간을 기재하는 방안이 추진돼 자칫 제도화될 경우 약국에 상당한 업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의약품 개봉 후 사용기간 설정에 대한 전문가단체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이는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이 의약품 개봉후 사용기간 기준을 설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외국 사례 등을 검토해 국내제약사, 약사 등 전문가와 협의해 적합한 적용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약사회도 조제약 유효기간 설정에 대해 반대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방전에 기재된 투약일수가 조제약의 유효기간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약국가는 먹다남은 조제약은 폐기하는 게 맞다면서 비슷한 증상에 남겨 놓은 약을 먹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만약 유효기간을 설정하더라도 기준이 모호하고 약화사고 발생시 책임소재에서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경기 수원의 S약사는 "조제약 유효기간은 처방전에 나온 투약일수가 된다"며 "투약일수 내에 약을 복용하면 되는데 전문약의 유효기간을 어떻게 확인해 표기하냐"고 되물었다. 서울 광진구의 H약사도 "제약회사가 PTP포장 형태의 소포장으로 생산해 유효기간이 명시되도록 강제화하는게 우선"이라고 "조제약 유효기간 표시는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말했다. 서울의 강남구의 K약사도 "조제약을 유효기간을 표기하는 것은 나중에 다시 복용하라는 것을 정부가 제도화하겠다는 것으로 의약품 안전성에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2013년 약사나 한약사가 조제한 의약품 포장 용기에 약의 효능(예 : 감기약, 소화제)과 유효기간을 표기하도록 한는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었다. 그러나 복지부와 국회 전문위원실이 신중론을 제기하면서 원활한 법안 심가가 이뤄지지 않았다.2015-05-27 12:15:00강신국 -
"약국 팝니다"…앙심 품은 전 직원의 수상한 행보약사와 갈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전 직원이 해당 약국은 물론 다른 약사들에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행각을 벌여 주의가 요구된다. 사건은 이렇다. 인천의 A문전약국 약사는 올해 초 1년여 간 약국에서 일한 직원 김 모씨를 약국 돈 횡령과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약사에 따르면 김 모씨는 지난달 약국에서 일한 1년 여간 의약품 결제 대금 등 2억여원을 횡령한 것이 의심돼 약국에서 퇴사 조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 약사 폭행 등의 일부 혐의가 인정 돼 김 모씨는 지난달 20여일 간 경찰에 구속 조치됐다. 경찰은 횡령 혐의에 대해선 검찰에 수사 결과를 넘겼고, 김 모씨는 현재 검찰 조사 중이다. 문제는 김 모씨가 약국 나간 후 벌이고 있는 행동이다. 해당 약국을 대상으로 수상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약국 매매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을 고발한 A약국이 곧 새로 오픈할 예정이라며 신규 직원을 모집하는 광고를 냈다 약사에 발견돼 해당 광고가 급하게 삭제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A약국 약사는 "자신을 신고했단 이유로 약국을 찾아와 행패를 벌이는가 하면 약사를 상대로 협박하고 있어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도 했다"며 "약사도 아니면서 우리 약국자리를 매도, 임대한다고 광고를 하는가 하면 소문을 내고 다녀 우려된다"고 말했다. 약사는 "사문서 위조 등으로 전과가 있는 만큼 선의의 약사가 피해를 입을까 걱정돼 제보하게 됐다"며 "대형병원 앞 약국인 만큼 다른 약사들을 대상으로 우리 약국 바로 옆 다른 점포를 약국으로 내주겠다는 등의 이야기도 하고다니는 것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을 담당한 인천 남부경찰서 측은 김 모씨가 폭행 등 4개 혐의로 20여일간 구속된 후 현재는 횡령 등의 추가 혐의에 대해 검차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4월 고발됐지만 조사 과정에서 약국과 김 모 씨와의 관계의 골이 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됐지만 약국 공금 횡령 부분은 피해자와 피의자 간 징수 금액 등이 서로 다른 부분이 있어 검찰로 넘어갔고,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형사는 또 "김 모 씨가 출소 이후 약국에서 다툼이 일어 피해자가 신변보호 신청을 했었고, 현재는 사설 경호원을 고용한 것으로 안다"며 "약국 계약 등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선 더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2015-05-27 12:14:50김지은 -
출소 12일만에 또 약국 턴 절도범 검거50대 남성이 출소 12일만에 심야시간 약국을 털다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 함평경찰서는 지난 12~20일 함평과 해남 등지의 약국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9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의약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A씨(53)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비슷한 범행으로 3년간 복역하고 지난 8일 출소했다. 이후 A씨는 다음날 쓸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보관하고 약사들이 퇴근 후에는 잘 머무르지 않는 점 등을 노려 심야시간 약국을 털어 온 것으로 확인됐다.2015-05-27 09:24: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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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엽우피소 혼입제품 전량회수…의약품 4개 포함식약처가 이엽우피소가 혼입이 확인된 가짜 백수오 제품을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 회수된 제품 중에는 의약품도 4개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식약처는 유통 중인 백수오와 백수오를 원료로 제조된 식품·주류·의약품을 수거·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건기식·일반식품= 유통 중인 128개사 207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건강기능식품 1개, 일반식품 39개 등 총 40개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 그 외 10개 제품에서는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157개 제품은 가열·압력 등 제조단계를 거치면서 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혼입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엽우피소가 검출된 40개 해당 제품은 전량 회수조치와 품목제조정지 처분된다. 유통기한이 다른 제품은 원칙적으로 영업자 자율회수조치를 하되 일반식품의 경우 검사성적서 등을 통해 이엽우피소가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이엽우피소가 불검출된 10개 제품은 판매를 허용하지만 계통조사 결과 원료에서 혼입된 점 등을 고려해 유통기한이 다른 제품은 판매중단을 요청하되, 이엽우피소가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 허용할 예정이다. ◆농산물·주류·의약품= 농산물인 백수오 31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19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폐기처분·재고를 압류하고 철저한 생산지 관리를 관계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다. 또 주류 개별제품에서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원료 백수오 2건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돼 해당 원료를 압류조치 하고 해당 원료 사용제품은 판매중단 요청하되 이엽우피소 등이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백수오를 함유한 의약품 5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 등이 검출된 4개 제품을 회수조치했다. 해당 제품은 신화제약 '뉴렉스환', 오스틴제약 '오학단', 한국신약 '만경단', 한풍제약 '비맥스에스정' 등이다. ◆독성시험 실시= 식약처는 이엽우피소 안전성과 관련해 최근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이엽우피소의 독성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향후 ▲기능성 원료 인정의 신뢰성 확보 ▲제조단계 안전관리 강화 ▲사후관리 강화 ▲소비·유통단계의 국민 안심 확보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2015-05-26 14:24:00최봉영 -
한약사 개설약국 몸 사리기…"전문약 조제 무섭네"약사를 고용해 전문약을 조제하는 한약사 개설 약국들이 몸 사리기에 들어갔다. 지역약사회가 암행감시를 나가도 '근무약사 조제' 철칙을 지키고 있어 증거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전문약 조제혐의로 기소된 성남지역 한약사 개설 약국이 폐업했고 대한약사회도 한약사 개설 약국 불법행위 실태조사를 예고하자 한약사들도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는 것. 26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성남지역 한약사 개설 약국 폐업 이후 근무약사가 조제를 전담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한약사의 전문약 조제는 일반약 판매와 달리 위법성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전문약을 조제 후 청구하는 한약사 개설약국이 한곳 있는데 극도로 조심하고 있어 증거 수집이 너무 어려워졌다"며 "시매 요원이 처방전을 들고 가도 조제는 약사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약사회 관계자도 "일반약 판매는 스스럼없이 한약사가 하지만 전문약 조제는 근무약사를 통해 하고 있다"며 "한약사들도 전문약 직접 조제는 불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미 대한약사회는 시도지부에 한약사 개설 약국 불법행위 실태조사를 요청했다. 한약사 개설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부재 및 퇴근하는 경우 한약사의 의약품 조제와 청구는 약사법과 국민건강보험법 위반으로 부당이득으로 간주해 요양급여비용 환수 조치가 가능하다는 게 약사회 생각이다. 지부가 지역 내 한약사 개설약국, 약사 고용 및 근무실태, 한약사 또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판매 현황을 파악하면 약사회는 현지조사원을 투입, 한약사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조제 여부에 대한 증거수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무자격자 조제가 확인된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한 고발 및 요양급여비 환수를 추진할 방침이다.2015-05-26 12:14:56강신국 -
"같은 강의는 그만"…진단시약 스타약사 '뭉쳤다'약국가의 새 블루오션 체외진단시약 인기에 편승해 스타 약사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준, 황은경, 박덕순, 최이범 약사를 비롯한 9명의 약사는 25일 진단시약약사모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모임 초대 회장은 서울 신사동에서 중앙약국을 운영 중인 이준 약사가 맡았다. 이번 모임을 주도한 이준 약사를 비롯해 부산의 황은경 약사는 그동안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지역 약사회 연수교육, 약사 대상 약국 경영 교육 등에서 진단시약 강사로 활동해 왔다. 진단시약이 일선 약사들에는 생소하다보니 전국 단위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그동안 2명의 약사가 대부분 진행해 왔고, 일정 조정 등에 무리가 따랐다는 게 약사들의 설명이다. 이준 약사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강의 요청도 많아졌는데 강사가 한정돼 있어 사실상 2명의 약사가 전국으로 돌아다니며 강의를 해야 하는 형편이었다"며 "후배 약사들을 강사로 양성해 새롭고 참신한 강의를 약사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로 결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모임에 참여한 약사들은 향후 강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강의 일정을 서로 분배하며 기존 선배 약사들은 후배 약사들에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임에 참여한 윤소정, 김병주 약사 등은 기존에 진단시약 강의를 꾸준히 수강해 왔던 만큼 코임에서 선배 약사들의 일정 교육 후 강사로 활동해 나갈 방침이다. 이준 약사는 "기존에 한정된 약사가 유사한 강의만 진행하다 보니 수강하는 약사님들도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됐다"며 "젊은 약사들을 양성해 더 새롭고 참신한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에는 서울시약사회가 진행하는 체외진단시약 관련 강의가 4주간 진행되며 황은경 약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2015-05-26 12:14:53김지은 -
부산시약, 새내기 개국약사 대상 강좌 열어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주최하고 청년약사위원회(청년약사이사 윤치욱)가 주관한 '처음 개국하시는 분을 위한 심화강좌'가 23일 약사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최창욱 부회장은 강의에 앞서 "네 번째 심화강좌는 임교환 동의공동한방체인 대표의 한방강의와 황은경 약국경영지원본부 이사의 일반약 실전판매 강의를 준비했다"며 "한방영역과 약국에서 조제·복약지도 외에 할 수 있는 진단시약 등의 공부를 통해 새로운 영역에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임교환 동의공동한방체인 대표는 '다빈도 한방과립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질병을 낫게 하는 방법은 서양의학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며 "약사의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한 한약공부를 통해 다각도의 치유 방법을 익히는 것은 환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낼 뿐 아니라 경영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은경 약국경영지원본부 이사는 '꿈의 개국, 현실의 개국'을 주제로 일반약 실전판매와 체외진단의료기기 맛보기로 구성해 강의했다. 황 이사는 처방전 파악과 전산업무부터 환자를 대하는 자세, 약의 사입과 판매전략에 이르기까지 일반약 실전판매에 대한 전반 사항을 구체적으로 전수했다. 이날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 및 약대생 60여 명이 참석했다.2015-05-26 10:50:2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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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맞춤형 '심혈관 3step' 제품 출시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더좋은이 질환 맞춤 건기식 '심혈관 3 step' 제품을 출시한다. 심혈관 3step 제품은 질환 맞춤형 제품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꼭 먹어야 하는 영양소 액티브, 코큐텐, 징코를 패키지로 엮은 제품이다. 심혈관 질환은 세계 4대 만성질환으로 한해 무려 약 1700만 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고 특히 요즘은 심혈관계 질환을 겪는 연령층이 10대~노년층까지 다양해지면서 심혈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잦은 회식과 흡연,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성 질환을 비롯해 심혈관계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려면 생활습관을 바꾸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처해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신제품 심혈관 3step은 코엔자임Q10을 비롯하여 징코(은행잎추출물), 비타민C, 셀레늄 등의 영양소로 되어 있다. 이를 통해 혈관의 강화, 영양보충, 혈행 개선 및 기억력 개선 등의 기능성 효과를 통한 혈관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심혈관 3step을 꾸준히 섭취시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흑마늘, 홍삼, 영지버섯, 아로니아, 블루베리, 토마토, 녹차 등 특화된 성분이 부성분으로 함유되어 있어 자양강장, 피로회복, 항산화 등의 작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제품 심혈관 3step 제품의 안전성 유지 및 간편한 휴대성을 위해 PTP개별포장 했다.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품설명서와 함께 제품 전용 쇼핑백 제작하여 고급화된 패키지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더좋은 기업부설연구소 박진아 계장은 "소아청소년 비만과 심혈관계 질환이 밀접한 연관이 있는바 더 이상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서의 심혈관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대임에 분명하다. 아침, 점심, 저녁 3단계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인 만큼 자사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6월 신제품 첫 출시 기념으로 할인, 증정 등 파격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약국 방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심혈관 3step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분을 별도로 제작하여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2015-05-26 09:59:3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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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활성화법 나온다더니"…약사들 볼멘소리"대체조제 활성화 법안이 4월에 입법 발의된다더니 아직도 함흥차사네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지난달 15일께 약국에 발송한 편지에서 4월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이 입법 발의된다고 했지만 한 달이 넘도록 소식이 없자 약사들이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확정도 되지 않은 내용으로 약사들에게 혼란만 주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지역의 O약사는 "지부에서 대체조제 활성화 관련 포스터를 제작한다고 해서 확인을 해보니 4월에 입법 발의된다는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이 아직도 미정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대한약사회 수장이 편지로 밝힌 내용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서울지역 P약사는 "약사들도 바보는 아니다. 지켜지지 않는 내용이 많은데 조찬휘 회장의 다음 편지를 누가 신뢰하겠느냐"며 "분업 이후 15년째 그대로 인 대체조제 사후통보 완화가 쉽게 될 것으로 생각하는 약사도 많지 않다. 약사회가 너무 조급한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당초 최동익 의원은 의료기관에만 해야 하는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심평원에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을 준비 중이었다. 동료의원들 서명만 받으면 되는 상황까지 왔다. 그러나 의약 간 첨예한 갈등의 소지를 안고 있는 법안이라는 이유로 법안 발의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전임 임원은 "의사들 눈치 보기로 국회에서도 법안 발의를 망설인다고 들었는데 왜 대한약사회가 먼저 나서 법안 발의를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며 "중요한 현안이면 신중하게 처리를 해야지 의원 입법을 약사회 치적으로 생색내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결국 신중하지 못한 대한약사회장의 편지로 인해 약사들의 심기만 불편해진 상황이 됐다.2015-05-26 06:14: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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