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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항암제 신공장 KGMP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 항암제 공장이 KGMP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2021년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세종 제2공장에 최첨단 '아이솔레이터 시스템(Isolator system)'을 갖춘 항암제 전용 신축동을 추가 설립했다. 아이솔레이터 시스템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부를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격리시켜 세포독성항암제제와 같이 약리활성이 높은 의약품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KGMP 인증을 받은 항암제 전용 신축동을 중심으로 우수한 수출 인력과 해외 지사 운영 경험, 풍부한 수출 경험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럽 등 선진국 제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항암제 신축동은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 향후 EU-GMP 등 인증에도 나설 계획이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최첨단 생산 설비 시설을 갖추고 있는 신축 항암제 전용 공장의 KGMP 인증으로 선진 GMP 인증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EU-GMP 인증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용고형제 GMP 인증도 올해 마무리하려 한다"고 말했다.2023-03-20 16:59:34이석준 -
GC녹십자, 범미보건기구서 579억원 규모 독감백신 수주[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23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4438만 달러(579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수출 분은 상반기 중 중남미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지난 2016년 세계 두번째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의 WHO 사전적격심사(PQ)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수주로 회사는 10년간 PAHO 남반구 독감백신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지씨플루의 누적 생산량은 3억 도즈를 넘어섰다. 전 세계 독감 백신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4가 백신으로의 전환 추세가 확대되는 만큼 매출과 수익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이우진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자사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3-03-20 16:39:49정새임 -
"상가 재계약 하지 않아도 권리금 회수 가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6개월 후 상가 계약이 끝납니다. 이번 계약이 끝나면 권리금을 회수해 사업을 접을 계획입니다. 한 가지 불안한 점은 재계약 의사가 없는데 권리금 회수가 가능한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상가 임대차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아도 권리금회수가 가능할까요?" 권리금을 돌려받을 때 재계약 여부를 두고 혼란을 겪는 세입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정확한 법률해석이 나왔다. 엄정숙 부동산 전문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는 20일 "상가 임대차에서 세입자의 갱신요구권과 권리금 보호 규정은 동일한 측면이 있다"며 "때문에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권리금도 함께 포기된다고 착각하는 사례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엄 변호사는 "하지만 권리금 회수는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면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권리금이란 영업시설, 거래처, 신용, 영업상의 노하우, 위치(바닥)에 따른 이점 등을 기준으로 비롯된 금전적 가치를 의미한다. 2015년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임법)이 개정되면서부터 법으로 보호받게 됐다. 상가 임대차보호법(이하 상임법)에는 세입자의 권리금에 관해 강행 규정으로 보호하고 있다. 문제는 세입자들 가운데 권리금회수가 가능한 시기에 대해 잘 모르거나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권리금은 법률상 계약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신규 세입자 구해 권리금 거래를 해야 한다. 즉 계약 종료를 앞두고 해야 한다는 말이다. 엄 변호사는 "이 경우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법률상 정해진 기간에 속한다면 건물주는 세입자의 권리금 회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며 "오히려 재계약을 하기로 합의가 있거나 이미 재계약에 들어간 상황에서는 권리금 회수가 가능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권리 행사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반면 계약 종료를 앞둔 것은 아니지만, 재계약이 된 상황에서도 권리금회수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원칙적으로는 세입자는 계약 기간을 준수해야 하고 계약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권리금 거래를 위한 신규 세입자를 주선해야 하지만, 재계약 이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상임법 제10조 제5항에는 '계약이 갱신된 경우 임차인(세입자)은 언제든지 임대인(건물주)에게 계약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고 임대인이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발생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최초 계약 기간에는 세입자가 중도 계약해지를 요구할 수 없지만, 계약이 갱신된 이후에는 언제든 계약해지 통보가 가능하다는 말. 엄 변호사는 "재계약 기간 중 세입자가 권리금회수 계획이 있다면 계약 종료 시점을 감안해 권리금 거래도 가능하다"며 "이는 미처 신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채 계약이 연장된 상황에서 활용되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법률상 세입자의 재계약 권리인 갱신요구권을 다 사용했을 경우에도 권리금 회수는 가능하다. 상임법에는 ‘세입자는 계약이 체결된 날로부터 10년간 갱신요구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계약 기간 10년이 지나면 갱신요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말.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권리금은 갱신요구권 규정을 인용하고 있기 때문에 10년을 다 채우면 권리금도 회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10년 동안 장사를 해 갱신요구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세입자가 권리금회수 기회를 보장받은 판례가 있다(대법원 2017다225312판결). 대법원에서는 ‘계약 기간이 10년을 초과하여 세입자가 갱신요구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경우에도 건물주가 권리금보호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세입자의 손을 들어준 사건이다. 엄 변호사는 "세입자는 법률상 권리금 회수를 할 수 없는 위법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재계약이나 갱신요구권 회수와 상관없이 권리금 회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다"며 "만약 건물주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한다면 손해배상청구소송으로 건물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손해배상청구소송'이란 건물주의 방해로 권리금 회수 기회를 놓쳤으니 상응하는 금액을 계산하여 배상토록 제기하는 일명 '권리금소송'을 말한다.2023-03-20 15:45:37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여약사위원회, 상반기 주요 회무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진, 위원장 이선주)가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회무를 논의했다. 김영진 회장은 참석한 여약사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해부터는 코로나 이전의 정상적인 대면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인 만큼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상반기 사회공헌사업인 교남소망의집 방문시 전달할 기부 물품을 적극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올해는 어린이 도서관에 도서기증도 계획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5월 6일 예정된 여성마라톤 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23-03-20 15:40:42강혜경 -
경기도약,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강사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안화영)는 지난 18일 성균관대학교 약학관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강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올해 경기도 12개 분회에서 예정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서, 상담 강사가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에 동참하기 위한 필수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120여명의 회원약사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안내(김성남 경기도약사회 본부장) ▲노인약물관리(이주연 서울대 약학과 교수) ▲방문약료 상담사례유형과 사례발표(송석찬 경기도약사회 위원장, 우인혜 약사(수원), 이은영 약사(안양))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실재(유현주 경기도약사회 위원장)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달 회장은 "2017년 시작된 사업이 10년을 바라보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이런 사업들이 법과 제도 속에서 회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으며 만족감과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03-20 15:20:42강신국 -
인천시약,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양성 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지역약국실무실습 위원회(담당이사 박윤정)는 지난 18일 오후 4시부터 약사회과 대강당에서 2023년도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양성·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신규 양성 과정을 통해 17명의 신규 프리셉터 약사가 배출돼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지난 93년 한약분쟁, 2000년 의약분업, 2013년 편의점 의약품 판매, 2015년 법인약국 논란, 최근에 화상투약기, 한약사 문제 등이 터질 때마다 약사회 일원으로 모든 회원 약사들이 힘을 합쳐 국민건강권 사수와 약권수호를 위해 투쟁해 왔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 투쟁은 약사, 약국 정체성을 위함을 물론 후배 약사들의 미래를 위함도 있다”면서 “지역약국 실무실습은 그 투쟁만큼이나 미래 약사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해야 할 일이다. 후배 약사들이 우리의 미래“라며 프리셉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후근 가천대 약대 학장과 권소희 연세대 약대 부학장은 현업에 바쁜데도 약대생들을 성심성의껏 지도하는 프리셉터 약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올 ?해도 학생들을 잘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프리셉터 대상 강의는 김예지 연세대 약대 교수의 약학대학 교습법 1, 2, 장하영 가천대 약대 교수의 약학대학 교습법2, 박윤정 인천시약사회 실무실습이사의 프리셉터 실무실습 사례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이번 프리셉터 교육과 관련 6년제 약대생들을 교육하기 위한 필수교육으로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 기준에 적합하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강의 후 수료증을 수료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향후 실무실습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조상일 회장, 최봉수 담당 부회장, 박윤정 지역약국실무실습이사, 노영균 남동구약사회장, 강경부, 김민정, 남경자, 신진영 약사(프리셉터)가 참여했다. 가천대 약학대학에서는 이후근 학장, 정광원 학과장, 최경희 교수, 장하영 교수, 연세대 약학대학 권소희 부학장, 유은미 교수, 김예지 교수가 참석했다.2023-03-20 10:53:42김지은 -
강중구 심평원장, 병협·한의협·약사회 차례로 방문[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은 17일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약분야 단체 세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보건의료 정책에 관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심평원은 밝혔다. 강 원장은 대한병원협회 방문을 시작으로 임원진과 만나 의료전달체계개선과 의료자원 관리 효율화 등 주요 현안에 협력할 것을 상호 다짐했다. 또한 한의사협회는 강 원장을 만나 "한방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 원장은 대한약사회 임원진과의 만남에서 "약제 사후관리 어려움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안에 상호 협의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 원장은 이틀에 걸쳐 5개 의약단체와의 첫 만남을 마치며 "앞으로도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할 것이며 심평원과 의료계의 상호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2023-03-20 10:26:05이탁순 -
삼일제약 일일하우 프로틴 플랜B 출시…모델 '비' 선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 웰니스 브랜드 일일하우가 건강기능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프로틴 플랜B'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틴 플랜B는 하루하루 건강한 노하우를 전하는 일일하우만의 특별한 포뮬러로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가득 담은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다. Non-GMO 분리대두단백, 분리완두단백, 귀리단백, 쌀단백이 적정비율로 혼합돼 필수 아미노산을 갖춰 기존 식물성 단백질 단점을 보완했다. 프로틴 플랜B는 1회 섭취 시 단백질25g, 필수 아미노산이 5000mg 포함돼 있어 성인 여성 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의 50%를 충족시키는 고함량 단백질이다. 9가지 필수 아미노산 스코어에서 133점을 취득해 식약처 건강기능인증을 받았다. 단백질 외 비타민 B1, B6, C, D, 나이아신, 판토텐산, 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 등 기능성 원료 총 11가지를 담아 5060세대의 필수 영양분 섭취가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광고모델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배우 겸 가수 정지훈(비)을 발탁했다. 삼일제약은 정지훈의 건강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건강한 하루하루를 응원하는 일일하우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일일하우 관계자는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프로페셔널한 정지훈과 건강한 하루하루를 실천하고자 하는 일일하우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누구나, 더욱 쉽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틴 플랜B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월 30일 GS홈쇼핑 을 통해 론칭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2023-03-20 09:50:35이석준 -
부광약품, 삼진 B형간염 치료제 '타프리드' 판매 계약[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부광약품이 연간 400억원대 B형 간염치료제 '베믈리디' 제네릭 경쟁에 가세한다. 부광약품은 20일 삼진제약과 '타프리드(성분명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의 제품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타프리드는 삼진제약이 특허회피에 성공해 개발한 길리어드 '베믈리디'의 염변경 제네릭이다.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계약에 따라 부광약품은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타프리드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한다. 삼진제약은 제품 생산과 공급을 맡는다. 베믈리디는 길리어드가 기존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의 내약성과 안전성을 개선해 2017년 내놓은 제품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베믈리디는 470억원대의 원외처방액을 올렸다. 부광약품은 11번째 국내개발 신약인 B형 간염 치료제 '레보비르'를 개발해 판매한 경험이 있다. 부광약품은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타프리드의 발 빠른 시장 안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올해 2분기 내 타프리드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며 "타프리드 판매로 부광약품은 국내 허가된 B형 간염 치료제 대부분의 라인업을 갖췄으며, 이 시장에서 부광약품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2023-03-20 09:41:36정새임 -
JW그룹, 장애인표준사업장 '그린주의'와 디자인 업무 협약[데일리팜=황진중 기자] JW그룹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 '그린주의'와 디자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주의는 2006년 설립 이래 친환경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1세대 사회적 기업이다. 기업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자재 구매 대행을 비롯해 디자인·인쇄, 광고홍보, 실내건축공사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상시근로자의 30% 이상이 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취약계층 대상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경영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그린주의는 JW홀딩스,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 JW그룹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홍보물에 대한 디자인과 인쇄를 담당한다. JW그룹은 그린주의와 협력해 국제산림관리협회(FSC·Forest Stewardship Council)가 인증한 친환경 용지를 각종 디자인 제작물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JW그룹은 문화예술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애인 미술 공모전인 'JW 아트어워즈'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장애인 예술인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JW 유니버설 디자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JW그룹은 장애인 고용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은 지난 2020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총 18명의 발달장애인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2023-03-20 09:30:18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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