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의약품·화장품 수입제도 설명회 개최
- 김진구 기자
- 2026-05-29 16:1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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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지방청 참여…최신 정책 방향 공유
- 업계 관계자 300여명 참석·현장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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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수협)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2026년 의약품·화장품 수입관리제도 및 산업동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의약품·화장품 수입업체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수입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계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오전 1부에서는 의약품 수입업체 구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수입의약품 관리 정책과 무역 실무를 다뤘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수입의약품 관리 주요 정책 방향 ▲의약품 등 요건확인면제추천 신청 안내 ▲의약품 표준통관예정보고 가이드 등이다.
오후 2부에서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화장품 정책과 산업 동향을 소개했다. ▲2026년 화장품 정책 방향 ▲화장품 표시·광고 지침 및 감시 사례 ▲화장품 표준통관예정보고 가이드 등이 발표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전 접수된 질의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의수협은 의약품 등 요건확인면제추천 절차와 화장품 분야 최신 기술 활용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국내 의약품 및 화장품 수입업체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실무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AI 등 최신 산업 동향과 실무 가이드 공유를 통해 업체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수입 관리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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