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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약사들과 대화 확대"...평택시약, 17명 초청해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지난 24일 '어서와 평택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평택 지역 청년 약사들과 소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변영태 회장이 직접 시약사회의 주요 연중행사와 동아리 활동, 핵심 사업에 대한 소개를 했다. 또 약사들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은택 청년약사위원장은 “개설한지 얼마 안된 약사들은 약사회를 낯설고 어렵게 느낀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약사회가 먼저 나서서 초대를 하는 뜻깊은 행사를 맡게돼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사에는 변영태 회장과 최영규 부회장, 유명희 여약사위원장, 김준태 총무위원장, 김은택 청년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청년약사 이하경(다나약국), 김종우(옹달샘약국), 김지수(동서약국), 장민(새봄약국), 박성문(송탄시장약국), 오재용(365녹십자약국), 조민경(조아약국), 이정현(미루나무약국), 송미정(봄약국), 성진욱(예그리나약국), 주찬양(송탄시장약국), 박수현(미소짓는 약국) 등 17명이 참석해 함께 소통했다.2023-03-28 17:49:51정흥준 -
"이윤에 혈안된 손해보험업계, 왈가왈부할 사항 아니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조정과 관련해 연일 대정부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의계가 이번에는 손해보험업계에 일침을 날렸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8일 성명을 통해 손해보험업계에 "교통사고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는 무시한 채, 본인들 이윤 극대화에만 혈안돼 있는 손해보험업계의 적반하장식 무책임한 행태에 분노하며 지금이라도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한의계의 정당한 주장에 동참해 줄 것을 엄중히 충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개선방안은 한의계와의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한의학적 근거 역시 부족한 폐기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토부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 개최를 불과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이를 통보하는 등 일방적으로 고시 개정을 강행하려는 획책을 꾸미고 있으며, 여기에 손해보험업계가 편승해 국민을 기만하는 선동적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것. 이들은 손해보험업계가 마치 한의계가 10년 전 합의된 사항을 부정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2013년 분쟁심의회 당시 1회에 21일씩 처방할 수 있었던 것을 절반인 10일씩 끊어 처방하는 것을 조건으로 첩약 수가를 인상한 바 있으나, 분쟁심의회 직후 회의에서 '절반으로 끊어 처방키로 했다'는 문구를 들어 새로 합류해 전후사정을 정확히 알지 못한 합의협 심임위원에게 '첩약 수가를 올려주는 대신 1회 최대 처방일수를 5일로 줄이기로 했다'고 속여 여기에 동의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또한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조정을 국토부 주관으로 지속 논의해 왔다는 주장도 사실과 멀다는 게 이들 입장이다. 한의협은 "손해보험업계가 주장해 온 첩약 1회 처방일수 축소 등에 대해 분쟁심의회가 발주한 연구용역은 진행됐으나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어떠한 한의학적 근거도 확보하지 못했으며, 한의계의 강력한 요구에도 국토부는 해당 연구결과를 공개조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환자의 상태에 따라 1회에 5일분씩 처방하고, 필요시 5일씩 추가 처방이 가능함에 따라 오히려 환자 치료에 더욱 바람직하다는 주장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의협은 "환자에게 필요한 적정 처방은 의료인인 한의사의 판단 영역으로, 비전문가단체인 손해보험업계에서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니다. 오히려 어떠한 한의학적 근거도 없는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축소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손해보험업계가 '보험업계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며, 한의계가 단지 그들의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일방적인 입장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후안무치의 전형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동차보험에서 한의 진료비가 증가했다는 사실만으로 경제적 이득을 운운하며 비정상적인 현상으로 단정짓는 행태 역시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현재 한의 진료에 대한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 만족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이는 이미 수차례 진행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잘 나타나 있다. 반면 양방의료기관에서는 경상환자에 대해 물리요법과 진통제 정도의 치료만 이뤄지고 있으며, 양방의료기관 스스로도 건강보험 비급여에 대한 별도의 심사기준이 없는 실손보험 환자 위주의 진료를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현상으로 인해 자동차보험에서의 한의원과 한방병원 환자 수는 2017년 86만명에서 2021년 150만명으로 약 74% 증가했으며, 양방의원과 병원의 환자수는 같은 기간 145만명에서 119만명으로 약 18% 감소했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한의협은 금감원 자료를 토대로, 2020년 지급된 자동차 보험금 중 대물보상이 54%로 대인보상 43% 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의진료비는 전체 자동차 보험금 중 6%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제라도 손해보험업계는 본인들의 과도한 욕심을 내려놓고 국민의 진료편익 증진과 진료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헌신하기 바라며, 끝까지 이익추구에만 열을 올린다면 한의계는 물론 국민들의 강력한 질타와 책임추궁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2023-03-28 16:18:07강혜경 -
병원협회, 올해예산 406억원 편성…순예산 102억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올해예산으로 406억원을 편성했다. 병원협회 순예산은 102억여원이다. 병원협회는 28일 낮 12시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예산은 2022년도 추경예산 660억2000여만원 보다 38% 줄어든 406억7795만여원으로 승인됐다. 이는 수련환경평가본부와 수탁사업비에서 255억4000여만원의 감소분이 반영된 결과다. 또한 환자안전교육, 간호조무사보수교육, 간호인력취업지원사업, 교육전담간호사지원사업 및 코로나19 선별진료소지원사업 등 수탁사업예산 304억7630여만원을 포함한 예산을 최종 통과시켰다. 또 협회는 '비전 2030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가 함께합니다'를 사업목표로 ▲의료현장을 반영한 합리적 보건의료제도 마련 ▲보건의료인력 등 의료자원 수급 개선 ▲의료 패러다임 변화 선도 및 병원 경영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 개선 및 적정 보상방안 마련 추진 ▲전공의 수련교육 질 제고 및 수련환경 개선 ▲회원 지원을 위한 서비스 강화 및 대외 위상 제고를 핵심 추진방향으로 한 사업계획안도 승인했다. 이어 정영호 제40대 병원협회장의 명예회장 추대를 의결하고, 평생교육시설 설치·운영과 연구사업 수행 및 연구기관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기 위해 사업내용을 추가하는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다. 아울러 올해 1월부로 선 시행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에 따른 직제 및 급여 규정 일부 개정안의 시행을 확정했다. 이사회는 김영태·김성완·윤을식 부회장 등 16명의 임원보선과 여수중앙병원 등 6개 병원 신규 입회를 보고 받았다. 한편 병원협회는 정기이사회에서 심의·토의된 안건을 오는 4월 14일 열리는 제64차 정기총회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2023-03-28 15:56:28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3년 만에 14개 반회…현안·고충 청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3년 만에 14개 반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구약사회는 2월 23일 성내반을 시작으로 3월 23일 천성반까지 대면 반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반회를 통해 약사회는 성분명 처방과 비대면 진료 법제화, 플랫폼 업체 처벌, 상비약 자판기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민원고충해결TF와 강동팜교품장터에 대한 사항들을 안내했다. 신민경 회장은 "반회 개최를 위해 수고한 반장님과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청취한 고충과 건의,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현안 문제를 상급회와 함께 최선을 다해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사회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현안과 맞닥뜨리고 있고, 앞으로 상대 직능과의 마찰 및 국민 편의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져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결집을 통해 현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반회 활성화를 통해 회원들의 회무 참여를 증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반회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을 매주 수요일 순차 방문하는 '수요 만남'을 통해 소속감과 존재감을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반회에서는 마약류 소매업자 행정처분 사례와 약물 부작용 보고에 대한 연수교육이 진행됐으며, 구약사회는 생분해성 비닐봉투 300장씩을 제공했다.2023-03-28 15:43:16강혜경 -
지오영, 희귀필수의약품 유통사로 선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의약품 유통기업인 지오영은 4월부터 희귀필수의약품 유통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발표된 한국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냉장 및 마약류 의약품 등 보관·배송 위탁사업' 시행계획에 따른 것이다. 센터 선정에 따라 지오영은 생물학적제제를 포함해 냉장, 마약류, 파손주의 의약품 등 총 71개 품목을 보관·배송한다. 수행기간은 1년이다. 이번 위탁사업엔 다수 의약품유통업체가 참여했다. 지오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유통역량과 44개 자체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어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 희귀의약품은 희귀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2023년 기준 국내에서 지정한 희귀질환 수는 약 1100개로 알려졌다. 난치병 등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희귀의약품은 의료상 필요성이 크지만, 연구개발이 어려워 그 양이 많지 않다. 특히 소아 뇌전증치료에 사용되는 ‘에피디올렉스(대마 성분 의약품)’ 등 170여종의 희귀필수의약품 대부분은 수입의약품으로 환자들이 직접 의약품을 구매할 경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한국 희귀·필수 의약품센터는 일반의약품이 아닌 희귀·난치 질환자들을 위한 의약품만을 수입하고 보관하는 특별한 약국을 수행하는 단체로 주무관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대부분의 희귀·필수의약품은 수입의약품으로 환자들이 직접 구매할 경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며 "중증·응급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적시에 공급하여 희귀난치질환자가 의약품을 기다리는 수고를 덜고,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3-28 14:16:45정새임 -
한약사회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환영합니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공공심야약국을 법제화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28일 한약사회는 "이번 법안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주체에 '약국개설자', '약사 및 한약사'로 명시돼 있어 365일 연중무휴 약국이나 병의원과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한약사들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같은 형태의 약국들이 공휴일까지도 밤 9, 10시까지 운영해 온 만큼 '평일 심야약국, 공휴일 운영'이라는 공공심야약국의 요건이 되며, 한약사가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한약사회는 "예산 지원 법제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국회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에도 감사하다"며 "한약사회는 한약사의 약국개설권과 일반의약품 취급권이 법적으로 더욱 공고해 졌다고 판단하는 바"라고 말했다.2023-03-28 14:03:51강혜경 -
클립스비엔씨-커서스바이오, 백신 패취 공동연구 협약[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와 아이큐어 자회사 커서스바이오가 '마이크로니들 백신 패치 공동연구협약'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호흡기, MRSA 백신에 대한 마이크로니들 제형의 연구 협력 ▲신속 범용 백신 마이크로니들 제형의 연구 협력 ▲미래 팬더믹 대응 백신 마이크로니들 제형의 연구 협력 ▲공급가능 백신 원부자재 및 연구시설, 장비 등의 공동활용 ▲바이오헬스 분야의 사업화를 위한 협의체 구축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의 우호 증진에 필요한 R&D 협력 및 사업 등 다각도의 협력 할 계획이다. 클립스비엔씨는 국내 유일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기반의 신약개발 기업이다. 현재 희귀질환으로 임상2상을 진행중인 윤부줄기세포치료제 외 3가지 백신 파이프라인(▲MRSA백신 ▲RSV백신 ▲재조합결핵백신) 및 방광암, 대장암, 신장암 등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암백신과 면역증강제에 대한 비임상 효력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는 "차세대 마이크로니들 백신 패치 제형 플랫폼 기술을 가진 커서스바이오와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의 공동연구개발은 향후 의약품 시장진출에 대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클립스비엔씨의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차별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라히지 샤얀 박사(커서스 바이오, CTO)는 "세포치료제나 백신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경쟁력, 및 임상 경험과 연구인력의 역량과 연구 인프라를 갖춘 클립스비엔씨와 함께 기존 주사제로 사용되는 백신 등에 대해 마이크로니들패치로 제형변경 연구를 진행해 차세대의약품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3-03-28 13:49:33이탁순 -
간협 "의사단체 관 매장 퍼포먼스는 금도 벗어난 행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28일 입장문을 내어 의사협회의 관 매장 퍼포먼스를 강하게 비판했다. 간협은 "의협이 더불어민주당과 간호법을 관에 넣고 삽으로 묻는 만행을 저질렀다. 국가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매장하는 퍼포먼스는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일로 의협은 민주주의와 헌법을 부정하는 초법·탈법 집단이냐"며 금도를 벗어난 행태를 비판했다. 이는 지난 21일 광주시의사회가 정기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간호법 등을 관에 넣고, 삽으로 흙을 퍼서 묻는 퍼포먼스를 벌인데 따른 것. 간협은 "간호법도 관에 넣어 삽으로 흙을 퍼서 묻어버리겠다는 발상은 또 어디서 나온 것"이나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라는 민심을 외면하는 의사협회의 특권 의식과 오만함에 소름이 돋는다. 정작 관에 넣어 묻어야 할 것은 바로 의사협회의 알량하고 저열한 특권의식"이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의협은 더 이상 정치권 로비에만 골몰하지 말고, 저열한 퍼포먼스로 국민들에게 더 손가락질 받지 말고, 의료시스템 개선을 논의하자는 토론회 제안을 토론주제 바꾸자며 회피하지 말고, 하루빨리 국민들이 마련해준 공개토론장으로 나오라"고 촉구했다.2023-03-28 13:46:49강신국 -
이니스트에스티 "취약계층 아동에 1.3억 상당 유산균 후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이니스트에스티는 지난 27일 용인 본사에서 충청북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함께 1억3000만원 상당의 유산균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후원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닥터 이너헬스'다. 이탈리아 ROELMI.HPC사의 특허 균주 적용과 30억 CFU를 함량한 3종 유산균을 담아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고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억제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쌍수 이니스트에스티 대표이사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유산균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니스트에스티는 앞으로도 꾸준히 CSR활동을 통하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특성상 균형잡힌 식사와 생활고에 있는 가정이 많아서 일반 가정 아동 대비 성장, 발달이 더디거나 건강에 이슈가 있는 아동이 많았는데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며 아동 권리 보장에 동참한 이니스트에스티(주)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니스트에스티는 원료의약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제네릭, CMO·CDMO, 혁신신약, 항암제 개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2023-03-28 12:03:51김진구 -
김민영 동아ST 대표 "연내 스텔라라 시밀러 미국 허가신청"[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에스티는 28일 오전 9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강당에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민영 동아에스티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내에 미국·유럽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아에스티는 2022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635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달성해 전기 대비 각각 7.7%, 97.0%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보통주 1주당 700원 현금배당과 0.02주의 주식배당 실시가 상정, 의결됐다. 정관 일부 변경 건도 승인됐다.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에 따르고자 배당기준일 등 규정을 정비하기 위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상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배당액 결정 뒤 배당기준일을 확정해 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사외이사는 김학준 여의도 행정사법인 대표가 재선임됐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이 신규선임 됐다. 정재훈 부사장은 경영전반에 관한 통찰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계열사들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시너지 확보 등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주주총회 의장인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은 "지난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가파른 금리인상 등으로 경영 환경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동아에스티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을 이뤘다"며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나스닥 상장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글로벌 R&D 전진기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우수한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미국·유럽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2022년 말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DMB-3115와 더불어 향후 면역항암과 대사질환치료제 분야의 연구를 강화해 연구개발에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2023-03-28 11:30:45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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