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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검진 이력 '지역보건의료시스템' 연계 법안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 흩어진 정보를 연계해 맞춤형 지역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법상 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은 진료, 보건사업, 보건행정 등 업무처리에 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이라는 전자시스템을 사용한다. 그런데 전산화 범위가 진료 중심으로 제한돼 있고, 각 보건의료기관이나 보건사업 단위로 사업실적이 관리되고 있다. 이 때문에 기관·사업 간 중복 참여를 예방하기 어렵고, 진료 후 적절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의 연계가 어렵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나왔다. 최혜영 의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과 타 정보 시스템 간 연계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을 냈다. 금연, 치매, 재활 등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에도 정보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밖에도 보건의료정보시스템 상 정보보호를 위해 시스템 이용·연계시 사전협의 의무, 정보의 파기 및 누설 금지, 개인정보 보호법에 준하는 과태료 신설 등 관련 규정을 보완했다. 또 금연·치매·재활 등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에도 정보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지역주민이 지역보건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수기 서류 제출과 유선 신청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면서 "지역보건의료기관 역시 타 정보 연계가 되지 않아서 각 사업에 맞는 적절한 대상자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지역주민의 편리한 서비스 이용과 더 많은 신규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2022-07-18 11:00:33이정환 -
유영제약 "3년 만에 영업사원 대면 교육 실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14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영업직 직원을 대상으로 'Edupack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한 대면 집합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전엔 스포츠 전문 캐스터인 임용수 캐스터를 초빙해 '이기는 팀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엔 의원사업부·병원사업부·도매팀으로 나눠 사업부별 순환식 교육을 편성했다. 이어 팀원은 사내 강사들의 골프·유튜브 제작 관련 강연을, 팀장 이상 리더는 영업·마케팅본부 본부장의 리더십 강의를 들었다.2022-07-18 09:52:22김진구 -
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서 '루센티스 시밀러' 효능 발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3일~16일까지(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된 미국 망막학회(ASRS) 학술대회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6일 학술대회 구두발표 세션을 통해 황반변성 환자 대상 임상3상 데이터의 사후 분석(post-hoc analysis)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는 SB11 임상3상에 책임자로 참여한 닐 브레슬러 존스홉킨스의대 교수가 진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9개국 705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3상을 진행한 바 있다. 52주간 634명의 처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비교 연구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의학적 동등성을 입증한 바 있다. 임상시험의 1차 유효성 평가 지표는 4주차 시점에서 황반중심부 두께(CST)가 얼마나 감소하는지, 8주차 시점에서 최대 교정 시력(BCVA)이 얼마나 증가하는지였다. 이번 연구는 해당 임상시험 데이터에서 치료 효과에 영향을 주는 기저 인자(baseline factor)를 파악한 후, 이를 고려한 하위집단을 분석했을 때에도 동등성이 입증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의 통계 분석이었다. 결과적으로 SB11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시력 및 해부학적 측정 수치가 유사했음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1 임상3상 데이터의 사후 분석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의학적 동등성을 추가로 입증할 수 있었다"며 "SB11이 많은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판매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B11의 오리지널 의약품 루센티스는 제넨텍이 개발한 습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4조4000억원 규모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8·9월 각각 유럽과 미국에서 '바이우비즈'란 이름으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이어 올 6월에는 미국 시장에서 파트너사 바이오젠에 의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 40%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5월엔 한국에서 '아멜리부'란 이름으로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시장 공략을 앞두고 삼일제약과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2022-07-18 09:23:53김진구 -
비엘 코로나약, 치료부터 후유증 억제까지 개발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미크론 하위 변위 및 신규변이 종 켄타우루스(BA.2.75) 국내 상륙 이후 코로나 대규모 감염 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 보건 당국은 코로나 감염 이후 후유증을 일컫는 롱텀코비드(Long-term COVID)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롱텀코비드는 코로나 증상이 치료 후에도 짧게는 4~8주, 길게는 12주 이상 지속되는 현상이다. 피로감, 호흡곤란, 근육통, 기침, 미/후각 이상 등 만성염증과 관련 부작용 등이 대표적이며 대부분 환자가 경험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증 환자는 물론 경증, 중등증 등 비교적 가벼운 정도의 감염에도 치료 후 환자 절반 이상이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 치료 환자 대상 한 대규모 해외 역학조사에 따르면 롱텀코비드 증상 정도는 코로나 감염(경증-중등증-위중증), 연령, 성별과 관계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사도 롱텀코비드를 대비한 연구 개발에 한창이다. 비엘에서 중등증 코로나 환자 대상 2상 임상 중인 'BLS-H01'은 면역조절 기반 치료제다. 전임상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된 폐렴의 악화예방 및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KMPC(국가 마우스 표현형 분석사업단)를 통해 입증됐다. BLS-H01의 핵심성분 γPGA(폴리감마글루탐산)는 면역수용체에 작용해 NK 및 T세포 활성을 증가시켜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제거하고 불필요한 염증반응을 억제한다. 비엘 관계자는 "BLS-H01을 활용해 코로나감염증 치료제는 물론 롱텀코비드 환자 후유증 개선 약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 치료 이후 후유증 최소화는 2차 합병증 발생 억제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에도 직결된다. 이에 엔데믹 상황에서의 상업적 가치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2022-07-18 08:00:00이석준 -
안국약품 AG갤러리,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 개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안국약품은 AG갤러리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 ‘클로드 모네: 빛의 인상’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AG갤러리는 매년 여름 미술사에 등장하는 유명작가의 테마를 신진작가들의 시각으로 오마주하는 미술탐구시리즈 기획전을 마련했다. AG갤러리는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운영한다. 이번 작가의 테마는 인상파 양식을 개척하고 창시한 프랑스의 화가 클로드 모네(1840~1926)의 ‘빛의 인상’ 전이다. 모네가 빛의 변화를 포착하려고 그려낸 그림들은 당시 통념으로는 그림은 당시 인정도 못 받는 비난을 받았지만 후대에 현대미술의 장을 여는 위대한 첫 발을 열어 주게 된다. 이번 오마주 전시에서 참여하는 신진작가들의 작품도 신선한 기법으로 소개한 것이 일맥상통한다. 권민경 작가는 빛의 민감성을 잘 드러내기 위해 해돋이부터 밤까지 시간대별로 다르게 보여지는 풍광에 이미지를 연출(디지털 콜라주)해 각각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권 작가는 “동시대의 많은 이가 공감할 만한 감성을 담으려고 했다. 즉 이 시리즈는 개인적인 삶의 기록이자 집단의 공통된 감성에 대해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다”고 말했다. 홍태호 작가의 잡지콜라주 작품들은 인상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이론인 색의 있는 그대로의 색점 터치를 이용한 색의 혼합 ‘병치혼합’을 잡지라는 인쇄물의 색상을 도입했다. 홍 작가는 “빛의 조각들이 어디선가 불어와서 잠깐의 상을 만들고 해체되는 느낌인데, 언제 사라져버릴지 모를 이런 곳들을 보는 듯하다. 나는 이런 작업을 통해 익숙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 근본적으로 내재된 불안함과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2022-07-15 16:25:23천승현 -
고양시약, 자체 감사 수감..."하반기 더욱 노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회장 김계성)는 14일 2022년도 회무& 8231;회계 상반기 자체 감사를 받았다. 김은진 감사는 전반적인 감사자료의 수정 보완을 권고하고 회무 기록 반영을 보다 면밀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감사는 "관내 3개 심야약국 운영 결정이 되기까지 집행부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일산동구 약국의 참여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감사는 "사회참여팀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무겁게 배정(의약품안전사용, 방문약료, 회지발간, 사회공헌사업)돼 다른 팀과의 균형이 필요하다"며 "사회참여팀의 사업은 사회 봉사의 방향을 설정하고 회원들로부터 거출된 성금의 효율적으로 사용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덧붙여 "회지편찬회의 구성원이 정식 특별위원회로 구성돼 운영 되려면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진행해야 한다"며 "경기도약사회 사회약료 강의에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연수교육점수를 보다 높게 책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조기성 감사는 "사회참여팀 사업은 가급적 약사의 사회적 지위와 직능에 부합된 봉사로 방향을 설정하고 사업에 임해달라"며 "사업 운영 개요와 기본 회무 방침은 실질적인 사업과 연관성이 있도록 구성해서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 김계성 회장은 "약업계의 현안이 위협적으로 다가왔던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보건의료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회원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집행부도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하반기 사업에도 능동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회무에 임해나가겠다. 부족한 부분은 이번 감사를 통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상반기 감사를 계기로 회무를 정비하고 하반기 회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2022-07-15 11:11:32강신국 -
위탁기관·지자체별 mRNA·노바백스 보건소 접종가능[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고위험군 4차 접종을 확대한다. 위탁의료기관과 지자체 여건에 따라 보건소 접종이 가능하고 mRNA 백신이나 노바백스 백신으로 오는 18일부터 당일접종·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한덕수)는 오늘(15일) 오전 제2차장(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4차 접종 확대 세부시행 계획 등을 논의했다. ◆ 4차접종 확대 세부 계획=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지난 수요일 발표한 바와 같이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추가된 고위험군을 반영한 전체 4차접종 대상은 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과 노숙인 시설) 입원·입소자·종사자다. 기저질환자는 만성폐질환(천식, COPD 등), 심장질환(심부전, 허혈성심질환 등), 만성간질환(간경변, 지방간 등), 만성 신경계질환(치매, 파킨슨병 등),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암, 활동성 결핵, 당뇨병 등 질환자를 말한다.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고, mRNA 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한다.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하거나, 잔여백신으로 당일접종도 가능하고,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콜센터)도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며, 사전예약에 따른 예약접종은 8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당일접종은 18일부터 가능하며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유선 연락을 통한 예비명단을 활용해 접종할 수 있다. 그간 4차 접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4차 접종은 3차접종 대비 중증예방효과 50.6%, 사망예방효과 53.3%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스웨덴, 이스라엘 등 외국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 추진단은 이 같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반드시 접종해 재유행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안심 관광 환경 조성 방역인력 지원 계획 = 중대본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로부터 안심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인력 지원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문광부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리하고 신속한 입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7개 지방공항에 총 140여명의 검역지원인력을 지원한다. 인천공항 55명, 지방공항 7개소에 85명을 신규로 배치해 검역대기라인 질서유지, 승객 분류(Q-code/서류심사), Q-code 입력 안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소관 지자체에서 지원자를 모집·선발해 각 공항에 배치하고, 8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코로나 변이 확산과 확진자 급증 상황 속에 '거리두기 없는' 첫 여름휴가철을 대비해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집중 배치한다. 전국 17개 시도의 휴가철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신규 인력 510여명을 포함한 총 25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6월 22일 관계부처합동으로 발표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 대책'에 따라 규제와 단속이 아닌 국민들 스스로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등을 적극 안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문광부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휴가철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하고, 향후 급증할 국내외 관광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2022-07-15 11:09:04김정주 -
대전마퇴본부장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선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장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56, 충남대)이 선출됐다. 대전마퇴본부는 지난 12일 대전시약사회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김태진 본부장의 사임에 따라 제10대 본부장을 선임했다. 차용일 신임 본부장은 "제10대 본부장에 선출돼 어깨가 많이 무겁다.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열정적으로 대전마퇴본부를 운영하겠다"며 "마약류 중독 예방과 홍보 또한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마퇴본부는 신규 조직 개편을 통한 임원 구성을 확정하고, 향후 3년간 특화사업 발굴 및 마약없는 밝은사회, 마약으로부터 청정한 대전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대전마퇴본부 이사 및 감사 16명이 참석해 새로운 대전마퇴본부 본부장의 선출을 축하했다.2022-07-15 10:32:40강신국 -
광명시약, 양기대 의원에 공공심야약국 제도화 건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14일 양기대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공공심야약국 지원 강화와 제도화를 건의했다. 이날 민필기 회장은 ‘지방자치시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정책 건의서’와 더불어 공공 심야약국, 방문 약료 중요성을 강조하며 3가지 주요 정책 내용을 양 의원에게 전달했다. 정책 건의서에는 ▲공공 심야약국 지원 강화 및 제도화 ▲지역사회 약료(방문약료) 서비스 활성화 ▲폐의약품 수거함 아파트내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양 의원은 "광명 시민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약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 건의한 정책제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긍정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엔 민필기 회장과 이재영 부회장이 참석했다.2022-07-15 10:01:05정흥준 -
상반기 건기식 판매업 보수교육 수료율 11.5% 불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보수교육 수료율이 1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수교육 수료율은 11.5%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이 14.9%로 가장 높았고 충남 14.8%, 전남 13.9%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전북이 10.2%로 가장 낮았다. 서울 10.4%과 인천 10.6% 역시 하위권으로 머물렀다.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자가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기관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보수교육 수료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측은 "교육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해 원활한 교육을 돕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도 관내 교육 대상자의 법정 교육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2022-07-15 10:00:2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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