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RSA 환급대상 성분 9개 늘어...품목 20개 증가
- 정흥준 기자
- 2026-06-02 12:02: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분 61개→70개, 품목수 112→132개 변동
- 약가유연제 체결한 '엑스탄디' 제외...국내사 2배 늘어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정흥준 기자]올해 상반기 위험분담 환급 대상 성분이 9개 늘어나고, 품목은 20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가유연계약제를 체결한 한국아스텔라스의 ‘엑스탄디’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RSA 환급 약제는 글로벌 제약사의 비중이 압도적이지만, 상반기 국내 제약사도 3곳에서 6곳으로 2배 증가했다.
2일 공단이 공개한 환급 약제 목록에 따르면 6월 기준 RSA 환급 대상 약제는 70개 성분, 132개 품목이다.
작년 12월 말까지 RSA 환급 약제는 61개 성분 112개 품목이었다. 상반기에만 9개 성분, 20개 품목이 증가한 셈이다.

상반기 신규 계약 약제는 ▲사노피 레주록정 ▲녹십자 리브말리액 ▲한국얀센 발베사정 ▲삼오제약 복스조고주 ▲메디슨파마 암부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 ▲GSK 옴짜라정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뮤도주 ▲입센코리아 카보메틱스정 ▲한국다케다제약 탁자이로프리필드시린지주 ▲제일약품 페트로자주 등이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엑스탄디연질캡슐은 이달 약가유연계약제로 환급 대상 약제에서 제외됐다. 약가유연계약제는 RSA 계약을 해지한 후에 체결할 수 있다.
또 유연계약제는 표시가가 아닌 실제가로 청구가 이뤄지기 때문에 별도의 환급 절차가 이뤄지지 않는 방식이다.
상반기에는 새롭게 환급 계약을 체결한 국내사들이 여럿이다. 녹십자와 삼오제약, 제일약품 등이 공단과 RSA 환급 계약을 했다.
작년 12월까지는 유한양행 렉라자(레이저티닙), JW중외제약 헴리브라(에미시주맙), 한독 데피텔리오주(데피브로타이드), 빅시오스리포좀주, 페마자이레정(페미가티닙) 등 3곳이 전부였다.
그동안 위험분담제는 다국적 제약사들의 전유물이었지만, 국내 연구개발 신약이나 국내 도입해 판권을 확보한 국내사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추세다.
이달 기준 다국적 제약사는 총 27곳이다. 아스트라제네카 7개 성분, 노바티스 6개 성분, BMS와 GSK, 화이자가 각각 4개 성분 등의 순서로 환급 대상 약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
-
레주록·페트로자 RSA 환급형 계약…국내사 5곳으로 늘어
2026-03-05 11:58
-
"몰라서 놓치는 환급금 없게"...RSA 환급약제 대국민 공개
2026-01-05 12:09
-
RSA 환급 '오니바이드' 추가로 총 23개…계약종료 5개
2021-08-04 12: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외부자본 면대·창고형약국 단속 총력…플랫폼 도매업은 구태"
- 2이연제약, 트롬빈 해외공략 시동…2029년 매출 290억 목표
- 311월 출시 릭시아나 제네릭 막차 행렬…일반약 허가 증가세
- 4제넨텍 기술수출 잭팟…한미그룹 임원 자사주 평가액 '껑충'
- 5유니메드제약, 돼지뇌 유래 기억력 개선 원료 건기식 인정
- 6[데스크 시선] 약가인하 '예외'도 인정해야 한다
- 7이중항체 다발골수종 신약 '텍베일리', 급여 완주할까
- 8젤잔즈,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구제요법' 오프라벨 처방 급증
- 9"직장 출혈 줄인 스페이스OAR…방사선 치료 큰 변화"
- 10서울발 약배송 임시총회 소집 요구…권영희 집행부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