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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치매환자 뇌조직, 치매뇌은행 분양 가능[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연구목적으로 치매환자의 뇌조직을 국내에서 분양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겼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치매뇌은행이 '시체 해부 및 보존 등에 관한 법률(시체해부법)'에서 정하는 '연구목적 시체제공기관'으로 허가를 받음에 따라 치매 환자 뇌조직 등 뇌자원 분양이 가능해졌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1월에 각각 연구목적 시체제공기관으로 치매뇌은행을 허가받은 바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 치매 연구인프라 구축사업으로 2016년부터 치매뇌은행을 구축하기 시작해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4개소를 지정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은 2016년에 지정됐고, 서울대병원 2017년, 부산대병원 2018년, 명지병원은 2021년 각각 지정됐다. 치매뇌은행은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 환자의 뇌기증 동의를 받아 임상·역학 정보와 사후 뇌부검을 통해 뇌조직을 수집해 왔으며, 올해 1월까지 총 151례의 뇌를 구하고 뇌기증희망자 1244명을 모집했다. 연구목적 시체제공기관은 시체해부법에 따라 시설, 장비와 인력 등을 갖춰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허가받은 의료기관(의과대학 혹은 종합병원)으로, 지난 2월 현재 치매뇌은행 중 시체제공기관으로 개설 허가를 받은 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연구책임자 박성혜 교수), 삼성서울병원(연구책임자 김희진 교수) 2곳이다. 부산대병원은 연구목적 시체제공기관 허가신청 심의 중이며, 명지병원은 심의 준비 중이다. 시체제공기관으로 허가를 받은 치매뇌은행으로부터 치매 환자 뇌조직을 연구용으로 분양받고자 할 때는 연구목적 시체제공기관 누리집 (http://www.nih.go.kr/biobank)을 통해 분양정보와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치매뇌은행을 앞으로 5개소로 확대하여 치매 환자의 뇌조직 수집 수를 늘리고, 생전 뇌영상(PET, MRI 등)과 임상 정보를 가진 고도화된 뇌자원을 수집해 치매 연구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권준욱 원장은 "치매뇌은행을 통해 치매 연구에 치매 환자 뇌조직과 임상 자원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치매 병인 규명을 비롯해 치매 진단법 및 치료제 개발 등 국내 치매 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02-23 09:05:29김정주 -
릴리-로스비보, 당뇨병치료제 물질이전 계약 체결[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넥스턴바이오는 미국 자회사인 로스비보 테라퓨틱스가 일라이 릴리와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 물질 'RSVI-301'의 상업적 개발을 위한 'MTA(Material Transfer Agreement, 물질 이전계약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TA는 기술 수출 이전 계약 상대방이 약물의 효능과 연구 결과를 실험을 통해 검증하기 위해 체결하는 계약이다. 릴리는 동물 실험 데이터를 검토하고 인정해 직접 이번 MTA를 통해 RSVI-301의 우수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로스비보의 RSVI-301은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약후보 물질이다. 지난 RSVI-301 당뇨병 유발 동물 대상 시험에서는 비만, 지방간 및 소화 위장 장애 시에도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비보 관계자는 "세계적인 당뇨병 치료제 기업 일라이 릴리와 MTA까지 체결한 것은 신약후보 물질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것"이라며 "여러 글로벌 제약사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2022-02-22 15:26:40어윤호 -
산업약사회, 23일 정기총회…온·오프라인 동시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가 내일(23일)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대한약사회 2층 회의실과 줌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산업약사회 측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2022-02-22 15:14:19강혜경 -
[전북] 백경한 회장 취임..."소통과 화합의 약사회 만들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백경한 약사(57, 우석대)가 제35대 전북약사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전북약사회는 최근 전주라루체별관에서 제68차 정기 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백경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3년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약사회, 회원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용훈 직전회장은 총회의장에, 홍규현, 유귀옥 약사는 부의장에 선출됐다. 감사는 문춘환, 정귀진, 정정희 약사가 맡는다. 부회장과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은 백경한 신임회장과 의장단에게 위임했다. 한편 총회장에 참석한 김성주 국회의원은 코로나 키트 취급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일선약국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며, 약사회 정책과 회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행사에는 김동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김현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장, 오성덕 태전약품사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전북약사대상 박우성(군산 광혜당약국), 김정희(전주 미래건강약국) ◆전약사회창 표창패 박숙희(전주 연세약국), 홍진기(전주 중앙종로국), 박경숙(군산 다사랑약국), 최정규(군산 호약국), 이승수(익산 한사랑약국), 김남희(익산 즐거운약국), 유은상(남원 백제약국), 정기만(김제 건강한약국), 김성태(완주 십자약국), 양미연(완주 은혜약국), 장시조(무주 장약국), 신진호(고창 신세계약국), 방영배(부안 21세기병원약국) ◆공로패 김완호, 이지향(새천년간강한약국) ◆감사패 김선희(범일교역), 박완주(태전약품), 최규민(녹십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김광수(전주 지평선약국), 황지원(전주 리더스약국), 강종대(군산 건강일등약국) ◆전라북도지사 표창 김재성(군산 대창약국), 임진일(남원 건강약국)2022-02-22 14:32:32강신국 -
[대구] 조용일 2기 집행부 출범...총회의장에 오한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 조용일 2기 집행부가 출범했다.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제41회 정기대의원 총회-회장 취임식을 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12월 대구시약사회장에 재선된 조용일 회장(63, 영남대)이 제16대 지부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앞으로 3년간 지부를 다시 한번 이끌어가게 됐다. 아울러 오한희 직전 부회장을 총회의장, 임대환-김경희 직전 부회장을 부의장으로, 감사에는 이한길, 정광원, 최은숙 직전 의장단을 선출했다. 조용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3년을 돌아보면 첫해는 계명재단 불법약국 문제, 2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회무를 해나가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계명재단 문제는 많은 회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1심에서 승소했다. 2심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코로나19와 관련해 "공적마스크 공급 문제, 또 최근의 진단키트 문제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약국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약사는 전문 직능인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 했을 때 인정받고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계명대 불법약국개설 문제, 반월당 지하상가 난매 및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등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은 지난 3년 회무를 발판으로 앞으로 3년 동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길 총회의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조용일 회장과 임원들은 흔들림 없는 회무운영으로 대구시약사회를 잘 이끌어 줬다"며 "새 집행부가 경선없이 연임이 된 만큼 앞으로 3년간 더 열심히 회무를 수행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회장은 이상흥, 이순우, 금병미, 최은정, 문보경, 이창희, 김태형 약사를 부회장을 지명하고 상임이사 및 이사, 대약 파견 대의원은 회장과 의장에게 선출을 위임하고, 초도이사회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수정해 초도이사회에서 승인받기로 했다.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내부 행사로 진행됐고 이원일 대한약사회 부회장, 류규하 중구청장, 이향이 대구마퇴본부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대한약사회장 표창 김귀희(홍보이사), 이승재(전 서구분회장), 서창호(달성군분회장) ▶대구시장 표창장 조미경(부회장), 김동균(다제약물 자문약사) ▶대구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종일(동아제약 지점장), 서정호(서전약품 대표), 남성식(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 대리), 장윤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심사평가2부 과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정선정(중구), 김경화(동구), 홍상수(동구), 박상성(서구), 김영경(남구), 이요한(북구), 성낙신(수성구), 김선희(달서구), 박기라(달성군), 최성혁(달성군) ▲ 제17회 대구황금약사대상 조영애(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 의약관리팀장)2022-02-22 14:13:49강신국 -
동작구약,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부회장·상임이사 선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임원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이명자 회장은 신임 부회장 및 상임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부회장 5인에는 한윤성(총무), 김옥순(여약사), 문제란(윤리), 김제석(약국), 서미애(약학/홍보) 약사를 선임했다. 본부장은 정신영(대외협력), 정준(고충처리) 약사가 맡는다. 또 각 상임위원장으로는 김은교(총무), 노화정(약학/홍보), 최은경(약국), 오경숙(여약사), 김영희(윤리), 김영경(문화복지), 문규성(한약), 김상애(정보통신) 약사를 임명했다. 이 회장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약사회가 이를 극복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상임이사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향후 주요 회무 내용과 연중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22-02-22 11:30:55정흥준 -
식약처 차장, 지오영 방문…"키트 유통 안정화 필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지오영 천안물류센터를 방문해 자가검사키트 안정적 유통 협조를 요청했다. 김 차장은 22일 오전 11시 전국 1만8000여개 약국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공급하고 있는 지오영에서 키트 유통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차장은 "전국의 자가검사키트 판매처에 매일 지속적이고 고르게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오영 천안물류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자가검사키트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의 상황이라기보다는 유통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차장은 "정부도 자가검사키트의 공급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자가검사키트의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물류센터 등 현장의 애로사항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자가검사키트를 필요로 하는 국민이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월 4주차 동안 약 210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생산돼 전국 판매처로 유통됨에 따라, 판매처로 신속·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2022-02-22 11:09: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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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올해 의약외품 정책 방향 온라인 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오늘(22일) 오후 2시부터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2년 의약외품 온라인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2년 의약외품 주요 정책 방향 ▲의약외품 범위, 법령 안내 ▲2022년 의약외품 제조·유통관리 계획 ▲의약외품 허가 절차 등 관련 사항 ▲의약외품 고시 개정(안) 해설 등을 다룬다.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Qnfwno7TNis)에서 실시간 생중계 되며, 채팅으로 질의& 8231;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정책설명회가 업계에서 의약외품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의약외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2022-02-22 09:59:46이혜경 -
방역보강 추가경정 5636억 확정…손실보상 4300억 증액[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보강과 감염취약계층 보호 강화 위해 관련 추가경정예산 5636억원을 확정했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국회 의결을 거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이 같이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소상공인 지원, 방역 보강 등을 위해 2022년 본예산 대비 총 16조9000억원 증액되었으며, 복지부 소관 사업의 증액규모는 총 5636억원이다. 이에 따라 2022년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97조4767억원에서 98조403억원으로 증가했다. 복지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은 방역 보강과 감염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4300억원) 대비 1336억원 증액됐다. 이들 예산은 의료기관 손실보상과 감염취약계층, 어린이집 자가키트 제공, 감염취약계층 돌봄 한시지원 등에 사용된다. 먼저 의료기관 등 손실보상을 살펴보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대응해 치료병상(2만5000개)의 안정적 확보·운영을 위한 의료기관 손실보상 예산을 4300억원 추가 확보했다. 따라서 올해 본예산 1조1000억원에서 추경이 포함돼 총 1조5400억원의 예산이 여기에 쓰일 전망이다. 감염취약계층과 어린이집 자가검사키트 제공에도 추경이 포함됐다. 수혜 인원은 약 600만명으로, 정부는 어린이집과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임신부, 기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2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감염취약계층 돌봄 한시지원에도 추가경정을 투입한다.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방문요양 포함) 36만8000명(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고 확진·자가격리 장애인 대상 활동지원사를 한시 지원(시간당 2000원 가산)한다. 복지부는 "이번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상황에서 방역 체계를 보완하는 한편, 감염병 상황에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감염취약계층에 대해 보다 두텁고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02-22 09:53:34김정주 -
유나이티드제약, 건조분말흡입기 日 특허 등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 중인 건조분말 흡입기 특허가 최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건조분말 흡입기를 해당 특허의 존속 기간(2039년 12월 27일) 동안 일본에서 독점,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국내와 일본에서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건조분말 흡입기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건조분말 흡입 약물 전달 장치다. 유효성분과 전달체를 포함한 건조분말 흡입용 제형 약제가 내부 구조에 의해 분리돼 약제 유효성분이 폐에 전달되는 유효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환자가 흡입하는 힘에 따른 전달 효율의 변화를 최소화해 환자에게 일정한 약물 전달을 기대할 수 있다. 간편한 작동 방법을 가지고 있어 흡입기를 처음 사용하는 환자나 어린이, 노인 환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건조분말 흡입 치료제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지난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GMP)을 받았다. 흡입 치료제 생산 시설은 흡입기와 흡입제제 생산부터 포장까지 전과정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약 8000개(기기) 흡입제 생산이 가능하고, 개당 60도즈 약물을 장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건조분말 흡입기 특허는 한국과 일본 외에 태국서도 등록됐으며 미국과 중국에 출원돼 있다. 디자인권 권리도 확보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유럽, 미국, 캐나다 및 러시아 등 총 13개국에서도 각각 디자인권을 등록받았다. 해당 국가에서 동일·유사 디자인 약제 흡입기에 대한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2022-02-22 09:27:5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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