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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0주년 건강서울페스티벌 온·오프 병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올해로 10회째 맞는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14일 오후 7시 대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기로 했다. 공동준비위원장에는 유성호 부회장과 정은주 약국경영활성화본부장이 맡기로 했다. 또 분회장 중 1인을 추가 선임하기로 했다. 장소는 하반기 시민들의 일상회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약사의 전문성과 정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주 3회 콘텐츠 업로드 ▲인스타툰 연재를 통해 의약품 정보 제공 및 약사정책 홍보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등 시민소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공동협력 사업인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에 선정돼 파지수거 및 노령여성 노동근로자에게 건강증진 및 약료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4월 20일 제5기 노인약료전문가 과정 기본1 개강 ▲5월 4일 제22차 여성마라톤대회 With 랜선스포츠 행사 참가 건을 의결했다.2022-04-15 16:01:52정흥준 -
의-한 협진 4단계 시범사업 15일부터 시작…2024년까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의-한(醫-韓) 간 협진 활성화를 위한 4단계 시범사업이 오늘(15일)부터 시작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의-한 협진 시범사업 추진계획이 보고된 이후 올해 3월 공모를 거쳐 전국 75개 의료기관이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4단계 시범사업은 오는 2024년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2016년 7월부터 3단계에 걸쳐 시행됐다. 1단계는 2016년 7월부터, 2단계는 2017년 11월부터, 3단계는 2019년 10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1단계 사업 기간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했고, 협진 시 환자 본인부담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한 기관에서 같은 날에 동일 질환으로 의과, 한의과 진료를 모두 받을 때 후행 진료는 전액 본인이 부담했지만, 시범사업을 통해 후행 진료도 통상적인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을 적용받도록 했다. 2단계 사업 기간에는 45개 기관이 참여하였고, 협의진료료 수가를 도입했다. 또한 3단계 사업 기간은 7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협진 기반, 과정 및 절차 등에 대한 기관평가를 통해 협의진료료를 3등급으로 차등 지급했다. 3단계 사업 기간 동안, 약 9만여 명의 환자(월 평균 3300여명)가 시범사업을 통해 협진 서비스를 받았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그간 사업을 통해 의& 8231;한 협의 진료가 단독 진료에 비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도 일부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예를 들어, 요통의 경우 협진 치료를 받은 환자군이 단독 치료를 받은 환자군에 비해 요통으로 인한 기능장애(ODI)가 유의하게 감소하고, 삶의 질 평가(EQ-5D)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2021년 7월에 SCI 학술지에도 발표된 바 있다. 이번 4단계 시범사업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진을 보다 체계화하고, 본 제도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협진 효과성 근거 등에 대한 연구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시범기관에서는 협진 절차, 내용 등을 표준화한 지침(표준임상경로(CP; Critical Pathway))을 의무적으로 구비하도록 해서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3단계 시범사업 기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환자 모집과 임상연구가 원활하지 못하였으나, 4단계 시범사업 기간에는 협진 효과성 근거 연구도 강화할 계획이다. 1∼3등급으로 구분되었던 협의진료료는 기존 3등급 수준으로 수가를 단일화한다. 강민규 한의약정책관은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엠디엔더슨(MD Anderson),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등 서구 유수 병원에서도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침술 등 전통의약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추세"라고 강조하며 "한국은 뛰어난 한의약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 강점이 있기 때문에, 향후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질 높은 협진 서비스를 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4-15 15:36:39김정주 -
약사회 "구입약가 사후관리 신경써달라"...심평원에 건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지난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을 취임 인사차 방문하고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약사회의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번 자리에서 코로나19 속 약국 현황을 공유하고, 최근 재택치료 환자 급증으로 인한 코로나치료 관련 의약품 품절과 이로 인한 약국의 어려운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160; 특히 의약품 품절에도 불구하고 확진환자에 대한 조속한 조제투약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국간 거래를 통해 재고를 확보할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특수한 상황임을 고려해 추후 구입약가 사후관리 등에 있어 보다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또 DUR 고도화를 통한 약사의 적극적인 중재 역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약사의 사후 모니터링 역할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보상체계마련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60; 이에 김선민 원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코로나 진단키트 공급과 코로나 확진 환자를 위해 갖은 노력을 해주고 계신 약국과 약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건의 주신 내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해 박영달 부회장, 이영민 대외협력본부장, 정일영 정책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160;2022-04-15 15:19:45김지은 -
바이오리더스, AACR서 항암연구 성과 발표…LO 타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리더스는 최근 개최된 '2022 미국암학회 연례학술회의(AACR Annual Meeting 2022)'에서 항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는 자사 기반 기술인 휴마맥스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의 NK cell 활성증진에 따른 종양미세환경 개선을 통한 항암 효능 입증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감마-PGA는 식물유래 면역조절 물질로 암 성장 및 증식에 필요한 염증환경을 최소화 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포독성항암제, 면역항암제와 병용시 부작용 없이 항암 효능을 증대시키는 시너지 효과가 확인했다. 다국적 제약사와 종양연구 학계 전문가 등 다수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여느 항암제와 달리 감마-PGA가 가지는 특유의 약리기전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동물모델과 면역세포 분포 개선을 통한 난치성 암치료의 개발 가능성을 보여줬다. 바이오리더스 자회사 이스라엘 '퀸트리젠'도 최근 임상시험을 준비중인 'p53 항암제' 효능 자료를 발표했다. 로터 교수는 'p53' 신약 후보물질을 사용해 다양한 고형암 및 혈액암 모델에서 확인한 강력한 항암 효능 결과를 공유했다. 'p53 항암제'는 펩타이드 기반 약물로 항암 기능을 상실한 p53 변이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작용한다. 효능 측면에서 이번 결과를 포함해 임상 진입을 위한 효능 데이터는 확보된 상태며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독성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퀸트리젠은 바이오리더스 70%,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 기술 지주사 '예다'가 30% 지분을 보유한 이스라엘 현지 합작법인이다. 특히 이번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세계적인 석학 '바르다 로터' 와이즈만 교수는 p53 치료제 개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33명만이 선정된 '2022년 미국 암학회 펠로우'로 뽑혔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이번 학회에서 자사 핵심 물질 감마-PGA(γ-PGA)와 p53의 항암효능 연구성과가 산업계 및 학회 전문가들 관심을 받아 추후 연구 성과에 따른 글로벌 라이센싱 가능성이 매우 높다. 코로나 치료제로 연구중인 감마-PGA 및 p53 항암제의 임상진입 및 기술수출이 조만간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04-15 13:12:57이석준 -
수원시약, 임원 워크숍...향후 3년 회무방향 설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최근 상임이사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주요 회무 방향을 공유했다. 김호진 회장은 "코로나로 움츠렸던 2년 이상의 시간이, 화창한 꽃들과 함께 기지개를 켜듯 소생하는 계절이다. 3년의 회무를 계획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그간 미뤄왔던 회무가 다시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수원에 신규 개설약국이 몇 해 사이 많이 늘었다. 젊은 약사들과 기존 선배 약사들과 연계가 잘 이뤄져 서로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는 약사회가 돼야 한다"며 "회무의 중심에도 젊고 새로운 약사들과 교류를 넓히는 방향으로 잡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12개 위원회, 5개 특별위원회에서 29개의 정책과제에 대한 토의를 통해 회무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무 참여가 처음인 상임이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시약사회는 이전 집행부에서 추진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 시상과 전담상담약사제도' 계승, 약국 간판 및 유리창 청소, 배달앱과 한약사 문제 등 현안에 대한 회원과의 소통 강화와 상급 회에 적극적인 정책제시, 슬기로운 약국 생활 프로젝트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사회 힘은 회원의 관심과 참여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관심사가 같고 연령대 가 비슷한 회원 소모임을 열어 회원의 목소리를 듣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 행사에는 집행부 외에 한희용 감사, 조수옥 감사가 참석해 3년간 회무를 책임질 신임 상임이사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2022-04-15 11:19:41강신국 -
용인시약, 코로나 상황대비...약사 인력풀제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긴급하게 약사인력이 필요한 회원 약국에 신속하게 인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시적 인력풀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인력풀제는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이 폭증하고 확진자의 직접 약국 방문과 대면 투약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곽은호 회장은 "1인 약국장이거나 근무약사가 감염되는 경우 등 급하게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일 때 회원약국의 인력수급에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17일부터 모집된 인력풀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체 약사를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인력풀제는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인력풀제 문의는 시약사회(031-275-2339)로 하면 된다.2022-04-15 11:13:57강신국 -
송파구약, 플랫폼·한약사 현안 대응 TF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1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전자플랫폼과 한약사 대응 특별 TF를 위한 이사진을 구성했다. 위성윤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자가진단키트 초기물량 확보 어려움과 판매가 논란, 품절 및 수급불안정 의약품 해소에 상급회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또 재택치료자 비급여 서류 간소화에 노력중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사회 주요안건으로 이사 구성 보고 및 부회장, 상임이사 임명의 건, 2022년도 사업계획(안) 재가 건, 2022년도 세출예산(안) 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사는 총 43인으로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7개 위원회와 2개의 특별TF를 구성한 집행부에는 임명장을 수여했다. 특별 TF로 전자플렛폼TF(팀장:정한성 부회장) 한약사대응TF(팀장:염인아 부회장)를 상임이사진으로 구성했다. 대책을 모색하고 대내외적으로 해결해야할 정책적 아이디어는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2022-04-15 10:59:30정흥준 -
휴베이스 PB제품 각광…올해 5종 이상 신제품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의 자체 일반약과 건기식 등이 회원 약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휴베이스는 자체 R&I연구소(소장 남태환)와 연구를 통해 2019년부터 출시하고 있는 자체 PB제품들이 회원 약국들의 니즈를 저격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은 일반의약품 10종, 건강기능식품 9종, 건강식품 5종, 화장품 1종 등 25종으로 올해도 5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남태환 소장은 "2019년 7월 감기약, 10월 진통제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팜플루, 팜페인 제품 모두 12캡슐로 기존에 없던 제품들이었지만 출시 당일 완판될 정도로 회원 약사님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은 제품들"이라며 "작년 출시한 가정 상비 소화제 팜편안디정, 제산제 팜편안엠정, 근육이완제 팜듀얼렉스 역시 셀프 케어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포장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라인업으로는 데일리베이스라인 6종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편안한바이옴이 있으며, 액상차 형태의 건강식품 5종이 있다. 남 소장은 "데일리베이스는 필수 영양소 제품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편안한바이옴도 쎌바이오텍과 협업해 탄생한 제품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비만 등에 효과가 있는 특허 균주를 사용했고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파라바이오틱스, 소화효소가 함께 들어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휴베이스는 "약국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식품, 의약외품이 공존하는 유일한 리테일 공간이고, 약사들은 의약품과 식품의 적절한 사용법을 알고 있는 전문가인 만큼 휴베이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기획, 충성 고객을 양산할 수 있는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2-04-15 09:31:44강혜경 -
신신제약,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세 성실납세 법인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지방세 납세문화 진작 및 지방재정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도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체납액 없이 지방세를 납부하는 것을 기본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야 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신신제약은 앞으로 세종시의 각종 행사 및 시찰에 초청됨과 동시에 시정모니터 위촉 등 행정 참여 기회를 부여 받는다. 또한 1년간 시 금고를 통한 대출 금리 인하 및 수수료 면제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신신제약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 외에도 활발한 지역 기반 활동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은 2019년 신공장을 설립하면서 세종시와 인연을 맺고 지역 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세종시문화재단을 통해 세종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여민락 콘서트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공장이 위치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건강키트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소속 직원의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세종시착한일터로 가입하며 직원들까지 마음을 모아 뜻깊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나아가 신신제약은 다가오는 6월 초에 세종시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인‘2022 세종 아시아 트라애슬론 스프린트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할 예정이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철인3종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세종시와 협회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성실한 납세는 지역 행정을 넘어 시민을 위한 사회적 책임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라며, “신신제약은 대한민국의 중심 세종시와 함께 제약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04-15 09:20:29노병철 -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마스크는 유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8일부터 사실상 전면 해제된다.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시행된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이로써 내주부터는 마스크 착용 지침을 제외한 사적 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 등 조치가 전면 해제될 예정이다. 마스크 해제 여부는 2주뒤 재검토한다. 1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현재 밤 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과 10명까지 허용되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다음주 월요일 18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말했다. 현행 거리두기는 사적 모임을 최대 10명, 식당과 카페 등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허용하고 있지만 내주부터 완전히 해제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대 299명까지 제한됐던 행사·집회도 인원 제한 없이 개최할 수 있게 되며 실내 영화관과 공연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음식물을 먹는 행위도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2020년 3월 종교시설과 일부 사업장에 대해 거리두기를 도입한 뒤 이듬해 1월 5명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내렸다. 지난해 11월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선언하며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했지만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거리두기를 재도입한 뒤 규제를 유지해왔다. 내주부터 거리두기 지침 대부분이 해제될 전망이지만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상당 부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방역 조치 해제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주문함에 따라 적용 시점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친 뒤 오전 11시 브리핑을 통해 세부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과 의료대응체계 조정 등 계획을 담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도 함께 공개된다. 정부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한다. 김 총리는 "등급이 완전히 조정되면 격리 의무도 권고로 바뀌고 재택치료도 없어지는 등 많은 변화가 있다"며 "대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4주 간의 이행기를 두고 단계적으로 추진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2-04-15 09:09:0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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