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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제약산업, 해외시장에서 숨통터라""이제는 해외시장이다!"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문창규)와 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공동주관하고 데일리팜이 후원하는 '제약산업 국제화 전략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이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약품 세계 1, 2위인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전략을 검토하고 인도기업의 미국진출 성공사례와 LG생명과학 팩티브의 해외진출 사례 등 발표를 통해 신약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강연내용을 미리 살펴보면 일본 인터내셔날 파마 컨설팅의 야노 요시하루씨는 한국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난관으로 ▲의약품 시장의 낮은 성장률 ▲엄격한 가격통제 ▲오리지널 의약품 선호 등을 꼽고 "일본 제약사와 단계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또 인도 닥터레디 API 대표인 아룬 쇼흐네이는 인도 제약산업의 세계화 성공 열쇠로 기업가 정신, 잘 정비된 금융시장, 효율적 경영, 풍부한 인재, IT산업 뒷받침, 언어소통능력, 정부지원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은 장기간의 개발기간과 개발비용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오전에 열리는 세션1에서는 IMS 아시아 태평양의 프랙티스 리더인 크리스 프록터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기본요건과 방법', 일본 다케다제약 아라키 켄 시니어 디렉터의 '일본 제약기업의 미국진출과 성공사례'가 각각 발표된다. 또 오후 1시30분 시작되는 세션2에서는 일본 야노 요시하루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요건'과 BCG 상하이 오피스의 레이첼 리 시니어 매니저의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요건'이 각각 진행된다. 이와함께 세션3에서는 닥터레디 아룬 쇼흐네이의 '인도의 제약산업 국제화 전략'과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의 '한국 제약기업의 국제화 성공사례'가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주최측 관계자는 "한미FTA 협상과 약제비 적정화 문제 드으로 국내 제약산업 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제약산업의 국제화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활로를 여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06-11-14 06:42: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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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항정신병신약 제품명 '인베가'로 결정존슨앤존슨은 장기지속형 항정신병신약인 팰리페리돈(paliperidone)의 제품명을 '인베가(Invega)'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리스페달(Risperdal)'의 후속약으로 하루에 한번만 투여하는 팰리페리돈은 FDA 최종승인 결정까지 두달 가량 남겨놓고 있는 상황. 지난 9월 팰리페리돈에 대한 승인가능공문은 발송된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안에 팰리페리돈이 승인되면 리스페달의 특허가 만료되기 18개월 전에 시장에 진입하는 셈이어서 처방교체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팰리페리돈은 존슨앤존슨의 핵심신약으로 연간매출액으로 20억불 가량(약 1.9조원)이 기대되고 있다.2006-11-14 04:17: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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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 보급제, 심장보호 효과 불분명식이보급제로 사용되는 셀레늄(selenium)이 심장질환 예방효과가 있는지는 불분명하다는 분석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발표됐다. 여러 연구에서 셀레늄은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왔으나 이런 연구는 대개 관찰연구 방식이어서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어왔다. 존스 홉킨스 보건대학의 애너 나바스-아시엔 박사와 연구진은 셀레늄에 대한 25건의 관찰연구와 6건의 임상에 대해 분석한 결과 관찰연구에서는 인체의 셀레늄 농도가 50% 증가하면 심혈관계 위험이 24% 감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반면 임상연구에서는 셀레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는 증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바스-아시엔 박사는 관찰연구에서는 셀레늄의 혈중농도가 심장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지위, 생활습관이나 지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나 셀레늄 자체가 심장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셀레늄 보급제 사용에 대해서는 셀레늄은 인체가 소량만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과량이 투여되면 독성이 있을 수 있다면서 다른 항산화제나 비타민에 비해 셀레늄은 별로 연구가 되지 않아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6-11-14 04:07: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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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펙스' 하지불안증후군에 FDA 승인베링거 인겔하임은 미국 FDA가 '미라펙스(Mirapex)' 정제를 중등증 이상의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 Syndrome)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미라펙스의 성분은 프래미펙솔(pramipexole). 하지불안증후군은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나 작열감이나 기어가는 느낌, 통증 등을 느껴 다리를 계속 떨게 되는 감각운동계 장애다. 특히 이런 증상은 누워있거나 가만히 앉아있는 경우에 더 심할 수 있다. 미라펙스는 취침 2-3시간 전에 하루에 한번 복용한다. 미라펙스는 하지불안증후군 이외에도 이미 특이성 파킨슨병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2006-11-14 03:58: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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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넘어 완전유통일원화 실현돼야"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가 지난 10일 열린 추계 워크숍에서 '의약품 완전 유통일원화' 확립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체택했다. 부울경도협은 이를 통해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 협약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우수의약품 유통의 주관자로서 보험재정절감과 건전한 의약품유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문은 100여개의 회원사 130여명과 황치엽 중앙회장, 김진수 부산식약청장, 조갑상 심평원 부산지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통발전위원장인 최종식 부회장이 낭독했다. 김동권 회장은 "이번 워크샵이 의약품도매업계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가야할 새로운 로드맵을 마련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샵에서는 식약청과 심평원 주요정책과 의약품도매업계 현안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으며, 지리산 등반도 이어졌다.2006-11-13 23:48: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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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약값 OECD수준 최하한가 보장 요구"미국이 한국의 약값과 관련 OECD국가 수준의 최하한가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미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한미FTA 의약품 분야 추가협상에서 이같이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이번 회담에 참석한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은 다국적제약사가 한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약값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OECD국가 수준의 최하한가를 설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한국이 약값의 최하한가를 제시할 경우 미국 제약사가 한국에 R&D 등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여부를 미리 판단할 수 있고, 그 이하의 약값으로 인하될 경우 부족분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실제 약효와 신약에 대한 개발투자 비용 등을 감안한 OECD 수준의 약값 최하한선을 미국이 요구했지만, 우리측에서는 경제성평가와 협상을 통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난색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또 이날 협상에서 제네릭의 약가를 더 낮출 필요가 있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한국의 약값의 경우 오리지널의 80%를 1-5번째까지는 보장받고, 그 다음부터는 5번째 약가의 90%를 보장받지만, 이같은 시스템이 약값의 저가경쟁을 유도하지 못한다는 것이 미국의 주장이다. 한마디로 미국은 제네릭 약값을 오리지널과의 폭을 더 벌어지게 책정함으로써 약값의 저가경쟁을 유도할 수 있고, 보험재정도 절감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편 것이다. 그러나, 한국측 협상단은 결국 신약의 가치를 높이자는 미국의 기존 요구와 별반 다르지 않다며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네릭 가격을 경쟁하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몇 개 되지 않고, 일정한 룰에 의해 가격이 정해진다”면서 “하한가를 설정, 한국이 약값의 얼마를 보상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이번 추가협상에서 한국과 미국은 여타 쟁점보다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논의에 집중했으나 뚜렷한 성과물을 얻지는 못했다. 따라서 오는 12월 미국에서 개최될 제5차 협상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포함, 의약품의 허가 및 특허연계, 독립적 이의신청기구 설립 등을 둘러싸고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2006-11-13 21:22: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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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네릭 상호인정 내부 검토하고 있다"한미FTA 의약품 분야 추가협상이 또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종료됐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추가협상에서 한국과 미국은 포지티브 리스트를 포함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놓고 지루한 신경전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 배경택 한미FTA협정팀장은 이날 저녁 브리핑을 통해 “지난 4차 협상보다 진전된 내용은 없다”면서 “미국에서 열릴 제5차 협상에서 계속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 팀장은 “기존의 쟁점 이외에 미측이 신약에 대한 상& 12539;하한가 가격을 결정하자는 요구를 처음 해왔다”면서 “우리측과 시각차가 커 합의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미측은 특히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국내외 의약품의 등재과정에서 차별적 요소가 있을 수 있고, 현재의 네거티브 시스템보다 더 불리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한국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 확정되기 전에는 더욱 그렇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다만 기존에 미측이 요구해온 약가결정을 번복할 수 있고, 복지부로부터 독립적 이의신청기구 설립에 대한 제안은 없었다. 이날 회의가 당초 일정보다 지연된 이유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국내 절차를 감안해 미국의 고심이 깊었기 때문이라고 배 팀장은 전했다. 우리측은 미국의 요구사안에 대해 국내외 의약품의 차별적 요소는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배 팀장은 “한국의 제네릭 수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GMP 및 MRA, 인성장호르몬 등 생물의약품의 허가절차 마련 등을 미국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팀장은 “현재는 한미간 알을 낳아서 요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으며, 반숙이 될지, 완숙이 될지, 프라이가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틀간의 협상에서 진전된 것은 없다”면서 “양자간 입장차이가 큰 쟁점은 제5차 회의에서 계속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11-13 20:13:16홍대업 -
제약협, 포지티브 문제점 조명 강연회 개최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16일 오전 7시 30분 서울 팔레스호텔 궁전B룸에서 '누구를 위한 포지티브 시스템인가?'를 주제로 CEO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조찬강연회는 명지대 조동근 사회과학대학장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14일까지 협회 기획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오후 3시에는 협회 4층 강당에서 제약사 영업지점장 및 영업·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약산업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한국경제의 현황과 대응(현대인재개발원 김주현 원장) ▲제약산업의 위기와 대응(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등으로 구성된다.2006-11-13 19:51: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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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개국약사 대상 뮤지컬 관람 '성황'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12일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컨페션' 공연 관람행사를 충무 아트홀에서 실시했다. '신경 비타민 배합제 에스파이트 골드' 발매 1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1,300여명의 약사가 참가했으며 이중 200명을 추첨,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한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개국약사들의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을 새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약사 대상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올제약의 에스파이트 골드 DX정은 현대인의 신경성 피로증상에 맞는 신경 비타민이 고함량 배합된 제품으로, 이번 뮤지컬 행사 외에도 대중광고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2006-11-13 19:16:43박찬하 -
서울대 약대-길림대 생과대, 상호협력 체결서울대학교 약대(학장 이승기)는 8일 중국 길림대 생명과학대와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두 대학은 이번 협의서 체결을 통해 향후 ▲공동연구 및 공동수업 등 각종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교수 방문 추진 ▲적격 학생들의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입학 허가 ▲관련 학술자료 및 정보 교환 등의 상호협력 추진 ▲구체적 실행방안 및 협력내용을 다룬 활동계획 마련 등의 사항에 합의했다. 길림대 생명과학대 Qing Shan Li 학장은 "이번 협의서 체결을 통한 양교간의 협력연구가 매우 기대된다"면서, "향후 협력과정을 통해 상호간 공통된 흥미와 연구과제를 발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양교 교수진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협력관계를 다진 후 학생들의 공동수업 진행 및 공동연구 참여 등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길림대 생명과학대는 생물화학과 분자생물학을 기초로 하는 대학으로, 중국의 98개 생물학 관련 학과 중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길림대 제약학과는 이러한 생물학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짧은 역사와 제약학적 기초 부족의 한계를 인식, 서울대 약대와 협력을 체결하게 됐다.2006-11-13 19:15:1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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