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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의약품 대체권고 고가약 862품목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의료기관에서 저가의약품으로 대체 처방하기를 권고하는 4분기 약제평가 대상 약제 691개 성분 862품목을 공개했다. 27일 심평원의 '분기별 고가약 분류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15일 기준 약제평가 대상 경구·외용제는 총 2,789품목 1만2,579품목이다. 이중 사용을 자제하는 고가약이 포함된 성분·품목은 691성분(9,172품목)으로 862품목이 대상에 포함됐다. 전체 평가대상 대비 고가약 성분군은 24.8%, 품목수는 6.9%가 해당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지난 1일부터 비급여로 전환된 복합제 일반의약품이 제외되면서 지난 분기 709성분 893품목보다 성분은 18개, 품목수는 31품목이 축소됐다. 고가약제는 동일성분·제형·함량으로 등재된 품목이 3품목 이상이면서 그 약품간 가격차가 있는 성분의 약품 중 최고가약을 설정한다. 기준은 지난 9월 15일 시점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그러나 동일 성분별 최고가가 50원 미만인 경우와 퇴장방지의약품은 고가약 성분 및 약제 분류목록에서 제외시킨다. 심평원 측은 이와 관련 “매분기별로 의료기관의 고가약제 사용내역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해당 의료기관에 통보해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2006-11-28 07:33:29최은택 -
일반약시장, 최근 2년간 4.8~5.6% 상승세일반의약품 시장이 지난해를 고비로 하강국면을 접고 상승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MMK메디메디아 주최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6차 약업경영세미나'에서 IMS코리아 장석구 사장은 '국내 의약품 시장 동향' 자료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장 사장에 따르면 의약분업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2002년 2분기부터 2004년 2분기까지 2년간 일반약 시장은 매년 -3.9~6%씩 감소하는 등 시장침체가 최고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약 시장규모는 2002년 2분기에 1조8,319억원이었지만 2003년 2분기 1조7,204억원, 2004년 2분기 1조6,535억원으로 매년 700~800억원씩 감소된 것. 반면 전문약 시장은 2002년 2분기 3조7,847억원에서 2003년 2분기 4조2,864억원(13.2%↑), 2004년 2분기 4조7,877억원(11.7%↑)으로 매년 두자리수 상승세를 유지했다. 일반약, 지난해부터 상승...올해 1조8천억 회복 상황이 반전된 것은 지난해 2분기. 이 기간 일반약 시장 규모는 1조7,32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8% 성장했고 올 2분기도 1조8,297억원(5.6%↑)을 기록, 2002년 수준을 회복했다. 마찬가지로 전문약 시장도 지난해 2분기에 5조6,760억원으로 성장률이 18.5%에 달했고 올해는 6조5,285억원(15%↑)으로 전년에 비해 성장률이 감소하긴 했지만 4년 연속 두자리수 성장률을 유지했다. 일반약 시장의 상승 원인에 대해 장석구 사장은 약사들의 의식변화가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했다. 장 사장은 "2002년까지는 약사들이 별다른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다가 지난해부터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성장률이 회복되는 분위기"라며 "순수하게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 시장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약과 일반약 시장의 비율은 2003년 2분기 71%대 29%에서 2004년 74%대 26%, 2005년 77%대 23%, 2006년 78%대 22%로, 전문약의 시장 성장률 폭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국적사Vs국내사, 점유율 경쟁 '혼전' 의약분업 이후 다국적제약사의 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뚜렷했지만 지난해를 기점으로 국내사와의 점유율 경쟁은 다시 혼전양상을 띄고 있다. IMS코리아에 따르면 국내사와 다국적사간 시장 점유율은 지난 99년 2분기 79%대 21%에서 2000년 77%대 23%, 2001년 74%대 26%, 2002년 69%대 31%, 2003년 67%대 33%, 2004년 65%대 35%로, 다국적사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는 양측의 점유율이 각각 64%와 36%를 기록, 매년 줄어들기만 했던 점유율 격차가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반면 올해는 10월 기준으로 전체 상위 30개 제약사 중 국내사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12.8%, 다국적사가 14.5%로 다국적사의 우위가 점쳐졌다. 한편 국내 전체 제약시장 규모는 지난해 7조8,000억원(14.6%↑)에서 올해 8조9,000억원(11.3%↑), 내년에는 9조6,000억원(10.7%↑)으로 내년부터 9조원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됐다.2006-11-28 07:24:06정현용 -
기등재약, 약효군·성분별 평가 뒤 품목정리내년부터 기등재약에 대한 손질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2만1,740품목(1월 기준)에 달하는 기등재 의약품에 대한 약가조정과 함께 약효군 및 성분별로 경제성평가를 거친 뒤 최종 품목까지도 정리될 것이라는 것. 약효군별 평가는 스웨덴을 모델로 삼아 진행될 계획이며, 이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나면 5년내 기등재품목은 단계적으로 1만개 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고혈압, 천식 및 기침 등 약효군별로 우선 평가그룹을 선정한 뒤 약제비가 큰 그룹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향후 각 성분을 함유한 품목을 정리하겠다는 의미다.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박인석 팀장도 27일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 지정토론자로 참석,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박 팀장은 “기등재약은 새로 등재된 것으로 인정, 향후 5년에 걸쳐 정리할 것”이라며 “우선 약효군별로 나눠 평가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만1700여개에 달하는 품목별 평가는 아니며, 약의 성분을 가지고 비용효과성을 비교하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예를 들면 10개 성분 가운데 제일 마지막 성분을 탈락시키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종 품목수와 관련 “5,000개라고 항간에서 떠돌아다니지만 정부에서는 발표한 적이 없다”면서도 “다만 1만여 품목이라는 것은 언급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박 팀장은 특히 “품목수를 외국처럼 단번에 2,000∼3,000개로 줄일 수는 없다”며 “단기적인 효과보다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11월 현재 스웨덴을 모델로 한 약효군별 성분코드 분류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쯤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이에 대한 경제성평가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심평원 약가관리부 김보연 실장은 이날 학술대회에 참석, 올해말부터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행되는 것을 전제로 미생산 품목과 품질 미확보 품목, 청구액이 미미한 품목 등에 대한 정리작업을 진행하면 내년에는 3,600개 성분의 1만3,000품목이 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11-28 07:21: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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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험수가 인상률 결정 분수령건정심 전체회의...수가·보험료 인상률 논의 복지부가 의약단체와 가입자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가인상률을 표결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28일 열리는 건정심 전체회의가 내년도 수가조정률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수가 조정률을 표결처리할 경우 내용상 단일계약이 이뤄질 수밖에 없고, 향후 종별계약을 위한 의약계의 협조를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실제 표결처리가 진행될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이런 가운데 27일 열린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의약단체는 단일계약을 전제로 한 5.2% 인상안을 고수한 반면, 가입자단체는 유연한 형태의 차등 조정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정심 위원들에 따르면 이날 제도개선소위는 공익대표가 의약단체와 가입자단체를 번갈아 가면서 면담을 실시하는 등 무려 5시간여 동안 회의가 진행됐다. 공익대표는 먼저 의약단체를 만나 최종 입장을 타진했으며, 공급자단체는 소위 전체회의에서 5.2% 인상안보다 낮은 진전된 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전체회의에서 가입자단체들이 돌연 '마이너스 값'을 제시, 진전된 안을 내놓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게 의약단체 관계자의 주장. 유형별 계약시 평균 1.7% 인상-단일계약 0.68% 인하 이에 반해 가입자대표들은 공익대표들과 만나 ‘유형별 계약-차등환산지수’ 평균 1.7% 인상, ‘유형별 계약-단일환산지수’ 동결, ‘단일계약’ -0.68% 등 세 가지 형태의 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입자대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협상을 위해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만들어 제시했지만, 의약단체의 태도가 변하지 않아 논의를 진전시킬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공익대표 한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의약단체와 가입자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다”면서 “건정심 전체회의에서 공익대표 안을 내놓고 최종 합의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익대표는 이에 앞서 지난 23일 유형별 계약을 조건으로 단일환산지수 1.7% 인상안을 내놓았기 때문에 28일 전체회의에서 제시할 안이 2% 대에 진입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복지부 측은 이날 오전 의약단체 관계자들을 불러 유형별 계약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정리해 줄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측은 이 과정에서 28일까지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표결처리가 불가피하다면서, 의약단체의 결단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약단체 한 관계자는 “복지부는 표결에 들어갈 경우 공익대표가 명분상 가입자대표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공급자단체를 간접 압박했다”면서 “그러나 실제 표결처리에 들어갈 지는 속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2006-11-28 07:18:40최은택 -
제약, '보험약가 실상 알리기' 캠페인 추진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약가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 캠페인 일환으로 언론기고 활동과 TV토론 참여 등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협회의 이같은 캠페인은 복지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싸고 좋은 약'을 선별 공급하겠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사실상 이슈를 선점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싸고 좋은 약이란 이슈 선점을 통해 복지부가 일반 국민들에게 국내 제네릭 의약품의 약값이 지나치게 고가인 것 처럼 인식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포지티브를 포함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여론지지를 이끌어냈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협회는 '약가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일반 국민들에게 국내 보험약가 수준에 대한 제약업계 입장을 제대로 인식시켜 공감대를 얻겠다는 전략이다. 협회는 이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홍보대행사와의 PR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값 인하는 정답이 아니다', '약값 오해와 편견 10가지' 등 언론기고와 보험약가를 주제로 한 TV 토론 프로그램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네릭 약가 상향조정을 권고받은 포지티브 등 관련법률 개정안이 규개위를 통과해 사실상 시행만 남겨둔 상태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포지티브 도입과 동시에 추진되는 기등재의약품(기특허만료의약품 및 제네릭)에 대한 약가인하를 겨냥한 측면이 크다. 협회는 그동안 복지부가 장기적인 약제비 절감효과는 포지티브를 통해, 단기적인 성과는 기등재약에 대한 약가인하를 통해 거두겠다는 이중전략을 쓰고 있다는 의심을 보여 왔었다. 따라서 포지티브 시행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복지부가 표면적으로는 부인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추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등재약 약가인하에 제동을 걸기위한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협회 관계자는 "약제비 절감측면에서 보면 포지티브는 껍데기고 알맹이는 기등재약 약가인하일 수 밖에 없다"며 "이를 장관직권으로 조정하겠다는 의도를 복지부가 수차례 보여왔었다"고 비판했다. 어쨌든 보험약가를 둘러싼 여론환기를 위해 추진되는 협회의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진행되며 같은 기간동안 PR대행 계약도 체결될 것을 보인다. 또 28일 오전 11시 열리는 이사장단 회의를 통해 '약가 바로 알리기' 캠페인 시행방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2006-11-28 07:18: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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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효과적인 약, 선별목록 꼭 등재"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도입에 따른 약제비 증가 우려와 관련 비용효과적인 의약품을 반드시 급여목록에 등재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숙대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는 27일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방안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포지티브 도입에 따라 기존에 사용했던 약이 선별목록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고가의 등재약으로 전환되거나 일반약이 전문약으로 처방이 전환되는 등 건강보험재정의 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비급여 품목으로의 처방전환에 따른 본인부담금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비용효과적인 의약품을 선별목록에 반드시 포함, 고가 및 비급여 의약품으로의 전환을 방지함으로써 약제비 증가 우려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의사에 대한 처방지침 제공 등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방안과 심평원의 약제적정성평가 항목에 비급여의약품 처방비율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소비자에 대해 급여 및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정보제공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가능한 급여목록 내에서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교수는 발표 후 종합토론시간에는 복지부가 선별등재목록이 약제비 절감에 직접적인 효과가 없다는 식의 발언을 할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품목수 감소 등을 적극 이끌어갈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2006-11-28 06:30:17홍대업 -
FDA 관리, '케텍' 승인 과정 의혹 제기미국 FDA의 의약품 평가관인 데이빗 그레이험 박사가 유명 의학저널인 NEJM에 항생제 '케텍(Ketek)'의 계속적인 시판에 의혹을 던졌다. NEJM에 소개된 편지형식의 기고문에 의하면 미국 FDA는 케텍의 승인당시 자문위원회의 권고대로 새로운 임상을 요구하는 대신 독일과 프랑스의 시판후 조사자료에 근거해 최종승인을 내줬다는 것. 그레이험 박사는 해외 시판후 조사자료에서 급성 간손상 신호가 없다는 것으로 케텍이 안전하다고 해석했다면서 이런 자료로는 의약품의 안전성을 입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전 분석에서 케텍은 적응증이 유사한 다른 항생제보다 간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3.5-11배 더 높다고 인용했다. 한편 그레이험 박사의 이런 기고문에 대해 FDA는 시판후 조사자료의 한계를 알고는 있으나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 수집된 정보와 보고서를 신약승인의 근거로 사용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케텍의 성분은 텔리스로마이신(telithromycin). 지금까지 4건의 사망을 포함한 12건의 간손상이 부작용으로 보고됐다. 그레이험 박사는 골관절염약 바이옥스 시장철수 사건이후 양심선언을 한 FDA 관리로 유명하다. FDA는 케텍의 시장철수 여부 문제에 대해 내달 공청회를 개최하며 자문위원회가 계속 시판하도록 할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 한편 미국 상원재무위원회는 FDA가 잘못된 자료로 케텍을 승인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2006-11-28 04:32: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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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타케다, 유럽 제약사 인수에 관심일본 타케다 제약회사가 유럽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신약을 인수하기 위해 유럽 제약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타케다 제약회사의 야수찌카 하세가와 회장은 제약회사 인수를 포함한 주요 투자를 위해 약 100억불(9.3조원)의 현금이 있다면서 유럽에서 제약유통망 및 유망신약을 보유한 중소규모의 제약회사를 찾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타케다의 유럽시장 점유율은 단 1%. 일본 내수시장은 정부의 처방약가삭감정책으로 타격을 받고 있으며 타케다의 자체 신약개발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타케다의 대표적인 제품인 당뇨병약 '액토스(Actos)'는 최근 미국에서 머크가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신약인 '재누비아(Januvia)'를 발매하고 노바티스도 동일계열의 '갤버스(Galvus)'의 최종승인을 기다리고 있어 후속약이 적시에 나오지 않는 한 타격을 받을 전망. 한편 일본의 일부 증권분석가는 현재 타케다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우려하면서 유럽에서 유망한 중소 제약회사를 인수하려면 신속하게 움직여야한다고 논평했다.2006-11-28 04:16: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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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콜레스테롤 여성, 파킨슨병 위험 감소총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은 여성은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는 분석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됐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메디컬 센터의 모니크 M. B. 브리텔러 박사와 연구진은 로테르담 연구에 참여한 55세 이상의 남녀 약 6만5천명에 대한 자료를 검토했다. 이 연구의 평균추적조사기간은 9.4년이었다. 그 결과 여성의 경우 총 콜레스테롤 농도가 1mmol/L 증가할 때마다 파킨슨병 위험은 2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관련은 여러 복합요인을 조정한 후에도 계속 관찰됐다. 연구진은 성별에 따른 차이에 대해서는 불분명하지만 이전 연구에서 남성보다 여성에서 총 콜레스테롤과 코엔자임 Q10 사이에 더 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반면 에스트로젠의 작용이 혈중지질에 영향을 준 점도 남녀 간의 차이를 유발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엔자임 Q10은 항산화제의 일종으로 동물시험과 임상시험에서 파킨슨병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어왔다.2006-11-28 01:53: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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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고객감동을 위한 워크숍순천향대병원(병원장 김성구)은 지난 21일과 24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제4회 '순천향 고객감동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친절서비스에 대한 교직원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병원에 한걸음 다가서기 위해 개최했으며 21일 문영미 교보생명 CS 컨설턴트 초청특강에 이어 24일에는 8개팀이 참가해 친절 서비스 사례발표 경연대회를 가졌다. 병원 관계자는 "직접 환자와 보호자 역할을 맡아 고객이 겪는 불친절과 불편함을 경험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친절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성구 병원장은 "한해 동안 친절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CS팀과 책임강사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며 "환자의 입장에서 고객을 대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감동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2006-11-27 23:58: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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