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약, 추석 맞아 관내 소년소녀가장 초청 행사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 소년, 소녀가장 재단이사회(이사장 정하원)는 지난 1일 호텔 신라스테이에서 관내 소년소녀가장들을 후원하는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중점 사업으로 진행해온 이번 사업은 올해로 37년차를 맞았다. 구약사회는 올해도 소년소녀 가장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소정의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관내 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해 종로구약사회 자문위원, 임원, 회원 약사 5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2022-09-04 09:07:11김지은 -
약사회 "공공심야약국 지원금 한달만에 지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그간 지급이 미뤄져 논란이 됐던 공공심야약국의 지원금이 최근 지급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일 정부 예산으로 운영 중인 61곳 공공심야약국의 미지급됐던 7월 지원금이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들에 7월분으로 지급된 지원금은 약국당 353만원이며, 비도심형 약국에는 중소도시의 약사 고용 조건과 심야시간 교통비 지급 등을 고려하여 운영비 250만원이 추가로 책정돼 지급됐다. 7월 운영비 지급이 지연된 상황에 대해 참여 약국들에 사전 안내를 통해 양해를 구했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한편 약사회는 심야시간대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현재 시범사업 중인 공공심야약국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운영되고, 본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와 정부에 적극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약사회는 지난 1일부터 한달 간 공공심야약국 인식 확산과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전 국민 대상 사진작가협회 후원 ‘공공심야약국 사진공모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총상금 1180만원이 달려 있으며,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는 과정에서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국민들의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국민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공모전인 만큼 많이 참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9-02 23:25:51김지은 -
실손청구 간소화·전자처방 다룰 대통령 직속위 출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자처방전과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등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목표로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위원회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인수위 당시 국민 의견수렴을 거쳐서 선정된 약 20개의 선도과제들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 선도 과제에 전자처방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포함돼 있어, 의약계의 두가지 이슈가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자처방전 발급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병의원에서 전자처방전을 받고, 약국을 검색해서 선택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하는 방안이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의료기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사 간 데이터를 연계하고 개방해 별도 서류 준비 없이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전저처방전은 의사협회의 반대가 만만치 않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도 의약단체 모두 반대 의사를 분명히하고 있어 추진이 쉽지 않은 사안이다. 류제명 디지털플랫폼정부추진단장은 "인수위 때부터 국민 의견수렴을 거쳐서 약 20개의 선도과제들을 발굴한 바 있다"며 "실손보험 청구와 관련된, 간편청구와 관련된 것들, 또 주택청약을 통합적으로 국민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부터 추진방안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 단장은 "당장 현재의 시스템들을 최대한 연결하고 부처 간 협업시스템을 통해서 가시적으로 바로바로 할 수 있는 과제들은 위원회 가동 즉시 세부적인 검토를 거쳐 당장 다음 분기부터라도 정리할 수 있는, 또 개선할 수 있는 과제들부터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태스크포스(TF)에서 추진 방향을 발표한 이후 대통령령인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이번에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고진 한국 메타버스산업협회 회장이 초대 위원장을 맡는다. 고건 전 국무총리의 아들인 고 위원장은 IT 기업 창업가 출신으로, 올해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TF 팀장을 맡은 데 이어 지난 7월29일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위원회는 총 23명으로 구성된다. 이중 민간위원으로는 위원장을 포함해 인공지능(AI)·데이터·보안 등 디지털 기술과 공공행정, 산업생태계 등 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가 19인이 참여한다. 임기는 2년이다. 당연직 정부위원 4명은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장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포함됐다. 민간위원들은 6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분과별로 일주일에 한 번씩 회의를 개최한다. 인공지능·데이터 분과에는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AI랩 연구소장(분과장), 황희 카카오 헬스케어 대표, 배순민 KT AI2XL 소장이 참여해 데이터 개방 촉진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프라 분과에서는 오종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분과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 부문 대표가 디지털플랫폼정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를 모으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비스 분과에서는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분과장), 김종현 쿠콘 대표, 김형숙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이 참여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공공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과에는 김영미 상명대 행정학부 교수(분과장), 문명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신은영 에스에이피코리아 대표가 참여해 신기술을 활용한 정부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 생태계 분과에서는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분과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선순환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분과에는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분과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김대환 소만사 대표가 참여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공공서비스 체계를 민간 플랫폼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따른 변화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새 정부가 똑똑하고 일 잘하고 공정하게 봉사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민간과 정부 간 충실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22-09-02 21:35:44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숙명약대 행정기관 실무실습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전웅철)는 지난 8월 30일, 31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약학대학 행정기관 실무실습’을 진행했다. 약대 재학생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에는 총 80명이 참석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기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마약류 관련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얻어 미래 약학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웅철 본부장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설립배경 및 기능 ▲두정효 재활 부본부장의 마약류 정책 방향 및 정부 부처의 역할 ▲동기 강화의 기본이해 및 중독재활과 동기 강화 ▲황경수 예방 부본부장의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 ▲예방교육 프로그램의 실제, 박귀례 총무 부본부장의 ▲사례를 통한 중독자의 이해 ▲마약류 증세 및 부작용 ▲회복의 필요한 요소 탐색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후에는 ▲의료용 마약류 문제 해결 방안 ▲대마 관련 문제와 대안방안 ▲마약류 중독자를 위한 약사로서의 역할을 주제로 조별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2022-09-02 21:01:22정흥준 -
광주시약, 저소득 가정에 두유 300박스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시약사회(회장 박춘배)와 광주광역시여약사회(회장 이선희)는 저소득 가정과 노인복지시설에 두유 300박스를 후원했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메타센타라퓨틱스(대표 박명규)와 함께 광주 남구청에 전달했다. 31일 전달식은 광주 남구청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두유는 남구 소재 저소득 가정 196개소와 노인복지시설 2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희 여약사회장은 “요즘 물가도 높고 어려운 불경기에 추석을 앞둔 저소득 가정 및 노인복지시설에 건강한 추석선물을 전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후원해 주신 메타센타라퓨틱스 박명규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센테라퓨틱스가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 약사회에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두유를 후원해주는 통큰 기부에 대해 크게 감동했다”고 말했다. 박명규 대표는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많은 나눔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눔이 필요한 곳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고, 뜻 깊은 일에 함께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광주 남구청 이정식 부구청장, 박형선 의약행정과장, 김경수 효덕동장과 이선희 여약사회장, 위정순 여약사위원장, 최창옥 남구분회장을 비롯해 메타센테라퓨틱스 박명규 대표과 임길태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2-09-02 20:53:54정흥준 -
송파 배달약국 폐업...정부·약사회 압박+운영난 겹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 배달전문약국이 2일 보건소에 폐업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달대행업체 물류센터 내 위치한 A약국은 지난 5월 초 개설 허가를 받아 운영돼왔다. A약국은 간판이 없어 외부에서 약국임을 인식할 수 없는 점, 자유로운 출입이 불가능한 상태 등 기형적 운영 방식에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관할 보건소에도 민원이 계속 되면서 A약국은 간판을 설치하거나, 출입문에 벨을 설치하는 등 미봉책으로 운영을 이어왔다. 지역 약사회는 약국을 수차례 찾아가 운영 중단을 설득해왔다. 또 시약사회는 청문회를 열어 운영 약사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기도 했다. 결국 약사가 폐업을 결정하며 A약국은 4개월 만에 문을 닫게 됐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장과 직접 통화를 했고 보건소에 폐업 신청한 것을 확인했다. 임대료 부담이 적기 때문에 마음이 혹해 시작한 것 같은데, 막상 운영하며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일부 해피드럭 외에는 대면진료가 많아 조제 건수도 적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꾸준히 약국을 찾아가거나 연락을 해서 설득을 했었다. 끝내 폐업을 결정하며 일단락됐다”고 전했다. 정부와 약사회의 강도 높은 압박, 예상과 다른 경영난 등이 폐업 결정에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5월 복지부는 지자체에 공문을 발송해 배달전문약국의 위법적인 운영을 관리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불법이 의심되는 배달전문약국들을 조사한 결과 면대 정황이 확인됐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재야 약사단체에서도 이들 약국의 불법적인 운영 방식을 포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왔다. 약사들은 이 같은 정부와 약사사회의 전방위 압박이 심적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배달전문약국으로 의심 받던 용산구 B약국도 약사사회 논란이 불거지자 폐업한 바 있다. 이로써 서울 배달전문약국 4곳 중 2곳이 문을 닫았다. 현재는 서초구와 광진구 소재 약국만 운영 중이다.2022-09-02 20:32:32정흥준 -
"초강력 태풍 온다는데"...남부 약국가 침수·파손 걱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오는 5,6일 남부 지방을 지나갈 예정으로, 지역 약국들의 침수·파손 피해가 예상된다. 제주와 울산, 경남 등 남부 지역 약국들은 2년 전 태풍 ‘마이삭’으로 이미 직격탄을 맞았었다. 약국 간판과 유리창이 파손되고 정전이 일어나 수 십여 곳 약국 업무가 마비됐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역대 가장 위력이 강했던 사라(1959년) ·매미(2003년)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만약 경로를 옮기는 과정에서 풍속이 약해지지 않을 경우 전국적인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는 게 정부 발표다. 지난달 서울과 경기, 인천 약국가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가 아직 전부 수습되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까지 우려를 낳고 있다. 무엇보다 피해 예상에도 불구하고 약국들이 마련해 놓을 수 있는 예방책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 한계다. 국내보다 먼저 영향권에 들어선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나무가 뿌리째 뽑히거나,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도약사회 관계자는 “현재는 비만 오고 있는데 대략 5일부터 영향권에 들어갈 거 같다. 아직 회원들에게 따로 안내한 것은 없고, 예상 경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작년 태풍 피해가 심했던 울산에서도 긴장하고 있다. 당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간판이 날아가고 유리창이 박살나는 등 재산 피해가 있었다. 울산시약사회 관계자도 “자연재해라서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피해 예방을 해 놓기가 쉽지 않다. 앞선 태풍들보다 강하다고 하니까 혹시나 이번에도 파손 피해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비바람에 의한 파손 피해 뿐만 아니라 폭우에 따른 침수 우려도 크다. 제주는 4일까지 지역에 따라 100~350mm 강우량이 예상되고 있다. 전남과 경남, 경북 등에도 50~150mm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남 A약국은 “다음 주 월요일 본격적으로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다. 좀 더 내륙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는데 우리 약국은 저지대라 늘 침수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09-02 17:28:47정흥준 -
일반약 또 인상…이번엔 베타딘인후스프레이 20% 올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달 중순 대비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주춤해지는 모습이지만 관련 일반약의 품절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확진자는 감소 추세를 보이지만 공급량에 비해 수요가 많다 보니 현장에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관련 제제들의 공급가도 줄줄이 오르면서 약국의 한숨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세계적으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용 등이 인상되면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게 관계자들의 얘기다. 2일 약국가에 따르면 인후염치료제인 베타딘인후스프레이 공급 가격이 20% 인상됐다. 경기지역 A약국은 "장기간 품절이던 베타딘인후스프레이 공급 소식에 주문을 했는데, 사입가가 20% 가량 올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A약국은 "베타딘인후스프레이 뿐만 아니라 짜 먹는 감기약과 액상형 감기약 등의 가격도 최근 모두 인상됐다. 제품 리뉴얼 등에 대한 이슈도 있지만 평균 인상율이 20% 수준으로 낮지 않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장기간 품절됐던 제품이다 보니 조기 품절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서울지역 B약국도 "소량 입고돼 유통이 이뤄진 것으로 안다"며 "품절 품목들이 조금씩 약국으로 유통되고는 있다고 하지만 공급량이 충분치 않다 보니 일부 약국에만 공급이 돼 작은 약국들은 미처 제품을 구경도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먼디파마 측 관계자는 "원재료 인상과 물류비용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공급가가 인상된 부분이 있다. 소비자와 약국의 부담을 줄이고자 올 초부터 필요성이 제기된 가격 인상을 최대한 지연시켰던 부분"이라며 "추가적으로도 약국의 요청에 맞춰 물량이 공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코로나 주요 증상 가운데 하나가 인후염이다 보니 관련 수요가 많아졌고, 비행기로 제품을 수입해 오는 등 조치가 이뤄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 C약국은 "최근 들어 일반약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대체로 판매가격 조정을 이해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어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며 "여전히 바잉파워가 큰 약국에만 약이 쏠리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약국은 "코로나로 스프레이류나 종합감기약 등을 구하는 게 어려워 지다 보니 오히려 규모가 큰 약국에서는 당장 수요가 없더라도 박스째 쟁이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2022-09-02 16:55:40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신임 경찰서장과 간담…협력사업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신임 경찰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사업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일 강서경찰서를 방문해 지난 8월 부임한 김원태 경찰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야간약국 순찰 지원 등을 당부했다. 특히 김원태 경찰서장은 강서구약사회가 관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30년 넘게 장학금 전달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진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돕기에 약사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이완범·배훈 부회장, 정수연 총무이사가 경찰서에서는 김원태 서장과 엄신필 정보과장, 이경원 정보관 등이 참석했다.2022-09-02 16:06:41강혜경 -
성동구약, 다빈도 민원 사례 공유…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반별 다빈도 민원 사례를 공유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일 상임이사, 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반별 약국 민원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대처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순 조제 실수,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마약류 처리 서류 미비에 따른 처벌 등이 공유됐으며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또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등을 독려했다. 김영희 회장은 "휴일지킴이약국 사전 조사 등 약사회무에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는 반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완료율이 저조한 만큼 적극적인 독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하반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회원과 가족의 문화복지를 위해 영화감상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2022-09-02 15:58:28강혜경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5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6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7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8[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 9"한국백신 창립 70주년, 성숙기 넘어 100년 기업 도약"
- 10'팬데믹 특수 소멸' 엑세스바이오의 570억 생존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