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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국제수준 비임상시험 가이드라인 마련식약청은 국내 신약 개발 초기 단계 성패를 좌우하는 비임상시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비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비임상시험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국내에 적용시켜 초기 임상시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임상시험의 최고용량 및 사람에서의 최초 투여량에 대한 기준 등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탐색적 임상시험을 위해 필요한 비임상시험 ▲소아 대상 임상시험을 위해 필요한 비임상시험 ▲최초로 사람에게 투여되는 임상시험에서 복용량 설정방법 ▲의약품의 허가를 위한 비임상시험의 종류·기간 등이다. 식약청은 비임상시험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신약연구·개발자를 위한 비임상시험 기초 교육 을 오는 1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또 오는 9월에는 후보물질 발굴부터 초기임상 전략수립까지 약물별 신약개발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가이드라인은 홈페이지(www.kfda.go.kr → 정보자료 → 자료실 → 간행물/지침)에서 찾아 볼 수 있다.2012-07-03 09:51:1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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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덱사메타손' 식품에 첨가한 업자 '또' 구속전문의약품 덱사메타손전문의약품을 식품에 넣어 판매한 업자 2명이 구속됐다.이번 적발은 지난 2월 구속된 약국 카운터가 불법 유통시킨 제품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여죄가 드러났다.3일 식약청은 "스테로이드제제 성분인 덱사메타손정'을 식품에 첨가한 경남 진주 소재 '지리산장수 건강원' 대표 김모씨(62세)와 공범 이모씨(70세)를 식품위생법 및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조사결과 구속된 김모씨 등은 2010년 1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건강원에서 '덱사메타손정'을 사용해 '헛개나무 탕액' 926박스(100㎖×50봉/1박스)와 '인진쑥환' 679㎏ 등 1억원 상당을 제조·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 제품은 광고명함을 통해 마치 신경통, 관절통, 손발저림에 특효약인 것처럼 거짓 광고해 판매했다.이들은 구입한 무허가 업자에서 구입한 덱사메타손 총 830통 중에 110통은 엑기스와 환에 첨가하고 62통은 자체 폐기했다.식약청 관계자는 "나머지 658통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덱사메타손 판매경로에 대해는 현재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식약청은 덱사메타손 성분을 장기 복용할 경우 호르몬 분비 장애에 의한 쿠싱증후군, 우울증, 골다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제조에 사용한 '덱사메타손정'은 2007년 3월 무허가 의약품 판매업자인 지모씨(남 41세) 등으로부터 불법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모씨는 식약청의 앞선 수사에서 이미 구속된 바 있으며, 이번 사건은 덱사메타손의 유통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여죄가 드러났다.이 과정에서 덱사메타손을 불법 유통시킨 제약사 직원 등 30명은 이미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2012-07-03 09:32:20최봉영 -
BMS, 아밀린 합병에도 특허권 만료 영향 지속BMS가 아밀린을 인수함에 따라 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그러나 거대 품목 2종의 특허권 만료로 인해 향후 수익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는 분석이 2일 나왔다.BMS는 지난 3월 제안한 제시가보다 101%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에 아밀린의 인수를 결정했다. 분석가들은 아밀린의 인수가격이 높은 편이라고 평가했다.또한 분석가들은 아밀린 합병이 BMS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지난 5월 미국 특허가 만료된 ‘플라빅스(Plavix)'와 오는 2015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는 항정신병약물 ’아빌리파이(Abilify)'로 인한 영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빅스의 연간 매출은 70억불이며 아빌리파이는 25억불이다.또한 아밀린의 합병 비용과 플라빅스의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2013년 BMS의 수익은 최소 10억불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아밀린이 보유한 두종의 당뇨병 치료제인 ‘바이에타(Byetta)'와 장기 지속형 제제인 ’바이듀리언(Bydureon)'은 향후 거대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그러나 분석가들은 두 제품의 최고 매출이 15-20억불에 도달해야만 이번 합병이 적절한 것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바이에타의 매출은 5억불을 기록했으며 바이듀리언은 지난 1월 승인된 이후 1사분기 6백만불의 매출을 올렸다.아밀린은 주로 내분비계 전문가만을 영업 대상으로 삼았다. 그러나 아스트라와 BMS의 영업력이 더해질 경우 영업 범위가 1차 의료기관까지 넓어질 것으로 BMS는 기대했다.2012-07-03 09:01:16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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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피오. '저테인' 조루 및 발기부전약물로 개발암피오(Ampio)는 실험약물인 '저테인(Zertane)'을 조루와 발기 부전 치료제로 모두 개발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암피오는 저테인을 조루 치료제로만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러나 발기 부전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암피오는 인도의 Syngene이 저테인의 생산을 맡게 될 것이며 협력사인 대웅제약이 후기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까지 암피오는 시판한 약물이 없는 상태. 그러나 저테인외에도 항염증 약물인 '암피온(Ampion)'과 당뇨병성 황반 부종치료제인 '옵티나(Optina)'를 개발 중이다.최근에 암피오는 저테인에 대한 특허권을 인정받았다. 저테인의 성분에는 진통제인 트라마돌이 포함돼 있다.암피오는 기승인된 약물의 원래 적응증과 다른 적응증에 사용이 가능한지를 알아보는 다른 목적 약물 개발에 힘쓰고 있다.2012-07-03 08:46:59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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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 희귀의약품·일반약 개발에 눈 돌린다[식약청 상반기 의약품 허가 현황 살펴보니]올해 상반기 전문약 허가는 비아그라 제네릭이, 일반약은 비타민제가 대세를 이뤘다.데일리팜이 지난 6개월 동안 식약청 의약품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문약과 일반약은 상반기에 각각 379개, 196개가 허가됐다.원료의약품과 한약제제를 제외하고 희귀의약품 8개를 포함하면 허가받은 의약품 수는 총 583개였다.2012년 상반기 전문약 허가 현황전문약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총 482개가 허가돼 품목 수는 약 100개 가량 줄었으며, 일반약은 전년 148개보다 50개 가량 늘었다.제약사 관계자는 "정부 약가인하 정책으로 전문약 가격이 반토막이 난만큼 제약사들이 전문약보다 일반약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전문약 중에서 가장 많은 허가를 받은 품목군은 비아그라 제네릭이 있는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이었다. 총 54개 품목이 허가받아 전체 전문약의 15% 가량을 차지했다.또 항생제로 대표되는 그람음성균에 작용하는 의약품도 42개가 허가됐으며, 면역혈청학적시약 35개, 대사성의약품 25개, 항악성종양제 20개 순이었다.해열·진통·소염제(16개), 안과용제(14개), 동맥경화용제(13개), X선조영제(12개), 당뇨병용제(12개), 중추신경용약(11개), 혈압강하제(11개) 등도 10개 이상 허가됐다.2012년 상반기 일반약 허가 현황일반약 중에서는 단연 비타민제 허가가 압도적이었다.단일 품목분류에서 해열·진통·소염제가 39건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나, 혼합비타민(32개)·기타비타민제(28개) 등을 합할 경우 60건 이상이 비타민군이었다.그 뒤를 진통·진양·소염제(10건), 건위소화제(8건), 진해거담제(6건), 안과용제(6건), 일반검사용 시약(5건) 등이 이었다.희귀의약품 허가현황희귀의약품은 지난 상반기에 총 8건이 허가됐으며, 녹십자가 개발한 헌터라제가 이목을 끌고 있다.그 외의 제품은 미팩트주, 오프라딘캡슐, 아보넥스펜주, 카바글루확산정, 졸린자캡슐, 시스타단산, 큐피스템 등이 있다.업계 관계자는 "상위 제약사 뿐 아니라 중소제약사도 희귀의약품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며 "니치마켓으로 희귀의약품 시장에 대한 공략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상반기에 허가 받은 국산신약으로 일양약품 '슈펙트', LG생명과학 '제밀글로', 녹십자 '헌터라제' 등이 있으며, 천연물신약은 피엠지제약 '레일라'가 있다.2012-07-03 06:44:52최봉영 -
조아, 복제돼지 유즙 통해 성장호르몬 발현 성공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이용해 EPO (Erythropoietin) 의약품을 연구중인 조아제약 (대표 조성환)이 최근 형질전환 복제돼지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일 회사 측에 따르면 EPO연구와는 별도로 2009년부터 농촌진흥청 국책사업인 바이오그린21사업의 지원을 받아 목적단백질 연구를 수행한 결과 목적단백질을 제공하는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하고 그 돼지의 유즙으로부터 인간성장호르몬의 발현을 확인했다.조아제약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작업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인간성장호르몬 유전자가 도입된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14마리 확보했다.회사 관계자는 "작년에 발현벡터를 이용한 제조방법 특허취득 이후 그 제조방법을 이용해 돼지유즙을 통해 지난 6월 26일 인간성장호르몬 생성에 성공했다"며 "이번 발현 성공으로 향후 인간성장호르몬 의약품 개발에 한발짝 가까워졌다"고 말했다.조아제약은 이번 성공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충분한 숫자의 성장호르몬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해 형질전환 복제돼지의 유즙으로부터 인간성장호르몬(Human Growth Hormone) (hGH)의 분리 및 정제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 돼지의 유즙으로부터 생산된 성장호르몬 의약품의 상업성 확보를 위한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2012-07-02 10:34:25이탁순 -
BMS, 아밀린 현금 50억불 매입 계약 체결BMS가 당뇨병 치료제 제조사인 아밀린을 현금 50억불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BMS는 아밀린과 계약 완료 이후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아밀린의 당뇨병 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 및 상업화 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는 BMS에 34억불을 현금으로 지급하게 되며 향후 발생하는 이윤을 양사가 분할하게 된다.당뇨병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전세계에 2억8000명의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BMS는 주당 31불에 아밀린의 주식을 매입했다. 지난 3월 BMS는 아밀린에 주당 22불의 매입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아밀린은 1일 2회 투여하는 당뇨병 약물인 '바이에타(Byetta)'와 주당 1회 투여하는 '바이듀리언(Bydureon)'을 보유하고 있다. 두 약물 모두 릴리와 판매 협력 관계에 있었지만 지난해 11월 릴리와 아밀린은 협력 관계를 종료했다.BMS는 경구형 당뇨병 치료제인 '온글리자(Onglyza)'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밀린 매입으로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됐다.또한 아밀린의 제품들은 지난 5월 미국 특허가 만료된 혈전용해제 '플라빅스(Plavix)'의 제네릭 경쟁에 따른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국내에서는 한미약품이 최장 월 1회 제형을 목표로 설계된 당뇨병치료제 LAPS-Exendin4에 대한 임상 2상을 금년 말 종료를 목표로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도 임상결과를 발표해 주목받은 바 있다.2012-07-02 07:43:35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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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회 1방울로 16시간 효과내는 결막염 신약 나와삼일앨러간 '라스타카프트점안액'안과용제 전문업체 삼일앨러간이 결막염 신약을 국내 도입한다.29일 식약청은 삼일앨러간 ' 라스타카프트점안액0.25%'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이 제품은 알카프타딘 성분의 신약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효능이 있다.라스타카프트점안액은 1일 1회 1방울 점안으로 16시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또 임상 결과 환자 97%가 점안 뒤 3분 내에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단 이 약이 모유로 이행되는지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지만, 많은 약물이 모유로 이행되므로 수유부에 이 약을 투여할 경우는 주의해야 한다.한편 라스타카프트점안액0.25%은 신약으로 허가받아 재심사기간 6년을 부여받았다.2012-06-30 06:44:48최봉영 -
'세페핌' 항생제, 비경련 간질중첩증 발생 주의[식약청, 안전성 서한 배포]광범위 항생제로 사용되는 ' 세페핌' 함유 주사제를 신장애 환자에게 사용할 때 신중한 투여가 요구된다.28일 식약청은 미FDA 유해사례 보고와 의학문헌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미FDA에 따르면, 세페핌 함유 주사제를 투여받은 일부 신장애 환자에게서 '비경련성 간질중첩증'이 발생했다.비경련성 간질중첩증은 임상적 경련 없이 발작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일어나거나 발작사이에 의식회복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이 같은 부작용이 발생함에 따라 FDA는 신장애환자(크레아티닌청소율60mL/min)에게 주의해 사용토록 조치를 취했다.특히 투여 후 발작 증상이 발생한 신장애 환자에는 사용을 중단하거나 투여량을 조절할 것을 권고했다.식약청은 "이번 정보사항과 관련한 국외 조치동향 및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해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세페핌 항생제는 국내에 17개사 19개 품목이 허가돼 있지만 보령맥스핌주1그램, 유영세페핌연산염수화물주1그램, 세펨주사 등 3개 품목만이 생산된다.이 중 보령맥스핌주1그램의 생산규모는 157억원으로 시장의 98%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2012-06-28 16:40:4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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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천연물의약품 CTD 작성가이드 발간식약청은 천연물의약품의 허가와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한약(생약)제제의 국제공통기술문서 작성 가이드라인-품질분야'를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식약청 관계자는 "천연물의약품은 화학의약품과 물리·화학적 특성이 달라 '의약품 국제공통기술문서( CTD)'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고, 해외 진출 시 국제공통기술문서가 필수 제출 자료라 천연물의약품에 적합한 가이드라인 마련 요구가 있어왔다"고 발간 배경을 설명했다.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은 ▲원료의약품·완제의약품별 특징 ▲제조공정·품질관리·용기·포장 관련 문서 작성법 ▲실제 작성 사례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천연물의약품의 국내외 허가 신청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세한 가이드라인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kfda.go.kr →(정보자료→자료실→매뉴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06-28 10:39:1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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