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열흘새 임상 29건…알고보니 '변경허가'
- 최봉영
- 2012-08-22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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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와이어스 통합으로 신청자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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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식약청 임상 허가 현황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29건의 임상을 허가받았다.
임상허가가 이뤄지지 않는 주말을 제외할 경우 하루에 약 5건의 임상을 허가받은 셈이다.
일반적으로 제약사 임상허가가 1년에 10여건이 진행되는 것으로 봤을 때 화이자의 이 같은 행보는 이례적이다.
화이자의 상반기 신규 임상 건수는 9건이었으며, 연간 임상 건수는 많아도 20건을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 십건의 임상 허가에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이자 관계자는 "화이자와 와이어스가 통합하는 과정에서 와이어스가 진행하던 임상을 화이자가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자만 변경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29건의 임상은 신규 임상이 아니라 신청자만 달라진 변경 허가인 것이다.
하지만 이번 임상을 포함하지 않더라도 한국화이자는 제약사 중에서는 신규 임상을 가장 많이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화이자가 상반기까지 9건의 신규 임상을 실시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한만큼 하반기에도 이 같은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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