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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약청, 30일 의약외품 민원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구지방청은 관내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의약외품 민원설명회'를 오는 30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구지방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의약외품 허가·신고와 유통·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하반기 달라지는 의약외품 제도 ▲의약외품 민원업무 안내 등이다. 대구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규정을 준수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4-07-28 10:10: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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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감기약 '테라플루' 공급 재개한국 노바티스가 종합감기약 '테라플루'의 국내공급을 7월 말부터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테라플루는 2008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신개념 감기약으로 차(茶)형태로 복용하는 감기약이다. 이번 공급 재개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테라플루 수요에 따른 생산량 증대를 위해 본사의 해외제조소를 미국에서 프랑스로 변경함에 따라, 국내 식약처의 허가(신고)변경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2012년 상반기 이후부터 국내 공급이 일시 중단된 것에 따른 것이다. 테라플루는 천연 레몬향이 함유된 가루 형태로 따뜻한 물에 타서 레몬차를 마시듯이 편안하게 복용할 수 있다. 차 형태의 액상으로 복용하기 때문에 흡수가 빨라 감기 증상을 신속히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수분을 보충해 준다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테라플루의 공급 재개를 기다리던 국내 소비자에게 재출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감기 회복에 필요한 수분 보충 및 위장관계에 대한 부담없는 테라플루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7-28 10:04:16어윤호 -
식약처, 29종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배포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29개를 최신화해 온라인의약도서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매뉴얼은 식약처가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안내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마련한 골다공증, 주의력결핍과잉장애(ADHD) 질환과 치료제 등의 안내에 관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계층, 질환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복약정보 안내 ▲질환의 원인, 증상 등의 안내 ▲제품의 성분, 효능·효과 ▲복용 시 주의사항 ▲보관방법 등이며, 그간 변경된 허가 사항 등을 반영해 최신화했다. 또 이번에 배포하는 매뉴얼는 대한약사회를 통해 약사의 소비자에 대한 복약지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교재로 활용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안전사용 매뉴얼 확대 배포를 통해 일반소비자나 의료인 등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유도하고 부작용 발생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4-07-27 17:46:4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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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바이오콜라겐', FDA 등재세원셀론텍이 파우더 제형의 바이오콜라겐(아텔로콜라겐)이 미국 FDA의 원료의약품으로 등재됐다. 27일 세원셀론텍에 따르면 바이오콜라겐 파우더는 재생의료산업 분야의 가장 중요한 생체재료로 평가 받는 의료용 콜라겐 원료인 바이오콜라겐의 고유 특성을 유지하면서 순도를 극대화한 세원셀론텍의 특허 정제기술이 적용된 원료다. 다단계의 첨단 제조공정을 기반으로 인체 면역반응이 없도록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했으며 3중 나선구조를 유지하고 저분자화된 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생체 내 존재하는 콜라겐과 가장 유사한 형태 및 특성을 지니는 확고한 품질을 갖추고 있다. 바이오콜라겐 파우더는 이러한 높은 생체적합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바이오콜라겐 고유의 특성을 유지함과 동시, 파우더 제형으로 개발돼 조작 및 보관이 용이하고 용해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서동삼 세원셀론텍 상무는 "전세계 잠재고객들이 바이오콜라겐 파우더 원료를 열람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판로를 열어 원료 수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특히 바이오콜라겐 파우더는 적은 부피로 해외수출 시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기 쉬워 골충진재, 보충재, 창상피복재 등 방대한 재생의료산업 영역의 제품화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4-07-27 16:29:3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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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부작용사례 실마리 정보 등 공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사례에 대한 실마리 정보와 마이크로데이터(원시자료)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보 공개는 제약기업은 자체적으로 조사한 부작용 사례 뿐 아니라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고 연구·개발자는 성분과 부작용 간의 인과관계를 추적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의약품 부작용 보고사례 48만건 중 올해 상반기에는 사회적 관심 품목과 다빈도 사용 의약품 12개 성분을 분석한 결과, 5개 성분에 대해서는 부작용 인과관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에 대한 실마리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게 됐다. 5개 성분의 실마리 정보는 프로포폴, 이소니아지드, 졸피뎀, 리스페리돈, 피라진아미드의 ▲부작용 명칭과 연도별 보고건수 ▲허가 사항 ▲조치중인 내용 등이다. 특히, 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 조치에 추가된 부작용 정보 등 구체적 내용도 포함돼 있다. 2012년과 2013년에는 55개 성분에 대한 부작용 보고 사례를 평가하여 15개 성분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 등 조치를 취한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drugsafe.or.kr)→ 의약품안전정보→ KIDS 실마리정보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데이터(원시자료)도 오는 9월부터 신청을 받아 제공할 계획이다. 제약기업, 정부,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자료 제공 요청서를 제출하면 이용목적, 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제공된 자료는 공익의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고 직접적 영리 추구를 위한 경우에는 제한된다. 앞으로 원시자료는 활용 실태 분석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전면 공개할 계획이다.2014-07-25 14:28:3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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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산자부 선정 두뇌전문기업에크리스탈지노믹스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하는 '두뇌 전문기업'에 선정됐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번 선정으로 해외 우수 인재 채용 등의 인력지원, 두뇌 전문기업 전용 R&D프로그램 지원 등의 기술개발 지원, 자금 지원, 지적재산권 경쟁력 지원, 브랜드화 지원 등의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내년 출시되는 150억원 규모의 두뇌기업 펀드와 시중금리보다 2% 포인트 저렴한 융자 등을 통해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부가 선정한 두뇌 전문기업이란 단순 가공·조립 생산이 아닌 우수한 기획·설계 능력을 통해 다른 완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창출하고, 정보화·기계화를 통한 자동화가 어려우며 생산설비 투자보다는 전문지식, 창의성 등 고급 인력의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 두뇌전문기업에 제약·바이오 회사는 크리스탈지노믹스㈜를 포함 3개사만이 선정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두뇌전문기업 육성 정책은 기존의 조립·가공 중심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과 달리 제조업 가치사슬 단계 상류분야 활동 기업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며 "창의성에 기반한 고부가가치화를 실현시켜 우리 산업의 체질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올해 내로 글로벌 신약인 폴마콕시브(관절염치료 진통소염제)의 신약허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폴마콕시브가 신약 승인을 받게 되는 경우, 우리나라 바이오벤처가 개발한 1호 글로벌 혁신 신약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 1호 글로벌 신약으로 평가되는 LG생명과학의 펙티브의 개발 책임자였던 조중명 대표가 다시 바이오벤처를 통해 이룬 신약 성공이란 점에서 이채롭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2015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현재 국내 대형 제약회사와 판매권 이전을 협의 중이며 원료의약품의 생산기술 및 관련 특허는 화일약품에 기술이전을 완료한 상태이다.2014-07-25 10:50: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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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의약품 영문 심사보고서 공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정보 공개 신청이 있는 제네릭의약품의 영문 심사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개 대상은 국내에서 제조한 수출용 제네릭의약품이며, 올해 1월부터 공개하고 있는 한글 심사보고서와 같이 정보공개 신청과 해당 제약사 내용 확인을 거쳐 공개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생동성시험의 동등성 평가지표(AUCt, Cmax) ▲생동성 시험방법 ▲ 동등성 판정결과 ▲비교용출시험자료 결과 등이다. 기존에 영문으로 제작된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규정'과 '대한민국약전'에서 사용되는 용어 등을 사용한다. 안전평가원은 "영문심사보고서 제공으로 수출용 제네릭의약품의 신인도를 높혀 수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공개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 정보→ 의약품→ 의약품정보→ 의약품등 심사결과 정보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4-07-25 09:58:0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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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어드', 비상 시작…'바라크루드', 첫 하락' 비리어드'의 비상이 시작됐다. ' 바라크루드'는 출시 후 처음으로 매출이 하락했다. 약 5년간 1개 품목의 독보적인 지배가 이뤄졌던 B형간염치료제 시장이 변모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25일 '2014년 상반기 원외처방(UBIST) 현황'을 분석한 결과, BMS의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는 756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 가량 하락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 170억원이었던 길리어드의 비리어드(테노포비르)의 처방액은 무려 50% 상승, 344억원을 기록했다. 비리어드의 판매사인 유한양행이 올초 세운 목표액이 900억원임을 감안하면 살짝 모자른 감이 있지만 고무적인 액수다. 바라크루드는 우리나라에서 5년간 거의 독보적인 1차치료제로 처방돼 왔다. 바라크루드의 6년 내성률이 1.6%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재 복용 환자가 비리어드로 처방을 바꿀 확률은 희박하다. 급여 기준 역시 이를 반대하고 있다. 결국 현상황에서 바라크루드와 비리어드 경쟁의 가장 큰 비중은 '초진 환자'에 대한 처방에 있다. 즉 비리어드의 상승은 그만큼 초치료 환자를 유치했다는 얘기가 된다. 여기에 지난해 6월 '제픽스(라미부딘)' 내성 환자에 급여가 인정된 부분도 추가적인 처방을 유치한 것으로 판단된다. 간학회 관계자는 "국내 처방력이 늘어나면서 비리어드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아졌다. 특히 처방패턴의 변화가 더딘 개원의들에게 비리어드의 인지도가 지난해 대비 높아진 듯 하다"고 밝혔다. 한편 바라크루드가 향후 매출을 얼마나 사수할 수 있을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내년에는 특허 역시 만료돼 제네릭이 진입할 가능성도 높다. 업계 한 관계자는 "물질특허에 맞춰 출시를 가로막는 바라크루드의 후속특허에 대항한 쟁송도전이 잇따라 성공을 거두고 있다. 2015년에 제네릭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2014-07-25 06:14:52어윤호 -
마스크·안대 등 타르색소 사용제한 조정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마스크·안대 등의 인체 비접촉 부위 등에 대한 타르색소 사용 제한을 조정하는 ' 의약외품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일부 개정안을 24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안전과 무관한 규제를 개선하고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의약외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약처장이 지정한 타르색소 이외에 기타 타르색소를 사용할 수 있는 의약외품 범위를 마스크와 안대의 인체 비접촉 부위, 인체에 직접 적용하지 않는 모기 등의 구제제, 방지제, 살서제 등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 8228;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9월 경 개정할 계획이다.2014-07-24 20:33: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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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신경계 제네릭 개발, 심혈관계열 약 첫 추월상반기 제네릭 개발 시장에서 정신신경계의약품이 심혈관계의약품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건수는 공동생동 허용에 따른 영향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24일 식약처는 2014년 상반기 생물학적동등성 시험계획 승인 현황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상반기 생동 승인건수는 총 76건으로 2013년 79건보다 3건 줄었다. 또 2011년 114건, 2012년 108건 등과 비교해서는 크게 줄었는데 이는 2011년 공동생동 허용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치료영역별 승인건수는 정신신경계의약품 25건(32.9%), 심혈관계의약품 20건(26.3%), 비뇨생식기계의약품 11건(14.5%) 등의 순으로 많았다. 특히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정신신경계의약품이 심혈관계의약품을 제쳤다. 고지혈증·고혈압치료제 등 심혈관계의약품 승인건수(20건) 중 복합제는 11건(55%)으로 나타났다. 또 단순 제네릭의약품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형(동일투여경로) 개발을 위한 생동성시험 승인 건수는 전년도 상반기 4건에 비해 올해 10건으로 증가했다. 관절염치료제 '세레콕시브'는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위한 승인(6건) 이외에 기존 오리지널의약품의 캡슐제에서 정제로 제형 변경을 위해 5건을 승인 받았다. 제품별로 세비카 제네릭 개발이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알리스 7건, 쎄레브렉스 6건 순이었다. 시알리스 특허만료는 2015년 9월, 세레콕시브는 2015년 6월이다. 식약처는 "재심사 또는 특허만료예정 의약품의 제네릭의약품 개발도 하반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2014-07-24 10:30:22최봉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