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사간 특허분쟁 최단 4개월내 결론난다앞으로 제네릭 개발사가 오리지널의 특허무효 확인심판을 제기한 경우 최단 4개월이면 심결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은 무효심판·권리범위확인심판 같은 당사자계 사건에 대해 양 당사자가 동의하고 심판부의 절차 진행에 협조하는 경우 심판청구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심결하는 ‘신속심판’ 절차를 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허청은 그동안 심판처리기간 6개월을 목표로 획일적인 처리기관 관리를 시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우선심판’ 절차를 도입하는 등 맞춤형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새 제도 도입으로 심판절차는 ‘신속심판’, ‘우선심판’, ‘일반심판’ 등 3개 절차로 구분되고 각각의 처리기간은 4개월, 6개월, 9개월 순으로 심판이 진행된다. 특허심판원은 이번 결정에 따라 내달부터 3개월간 ‘신속심판’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신속심판’을 받기를 원하면 심판당사자는 답변서 제출기간 내에 상대방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신속심판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2008-10-29 12:08:41최은택
-
국산신약 14호 일라프라졸 시판허가일양약품의 자체개발 신약 일라프라졸이 마침내 국산 신약 14호로 등록됐다. 29일 일양약품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놀텍’이라는 제품명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987년 후보물질 합성에 성공하며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한지 20년만에 안전성·유효성 심사, GMP 현지 실사까지 마치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에서 시판 허가를 받은 것. 이로써 놀텍은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14번째 신약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놀텍은 1992년 과학기술부 선도기술 개발 사업, 1998년 복지부의 신약개발 과제 지원 등 정부 국책지원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세계 27개국에 물질특허를 등록했으며 2000년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 및 대한민국기술대전 산업자원부 장관상, 2001년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등을 수상했다. 회사에 따르면 놀텍은 국내외 임상결과 기존의 PPI 치료제보다 뛰어난 효능을 입증했다. 캐나다에서 진행된 임상 결과 강력한 위산억제 및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양성 궤양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미국에서 진행된 임상2상에서는 기존의 PPI제제보다 중증 미란성식도염 치료에 뛰어난 치료효과 뿐만 아니라 속쓰림으로 인한 추가적 약물복용이 없으며 소화성궤양 및 위식도역류질환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어낸 바 있다. 또한 치료하기 힘든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높은 초기 치료율과 열작감 증상에서도 란소프라졸에 비해 6배 높은 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미국 임상 결과 나왔다. 동남아시아에서 진행된 임상 3상에서는 넥시움보다 2배 이상의 강한 위산 분비 억제력을 입증했으며 약효 지속성 역시 기존 1시간에서 4시간 이상 지속한 것으로 나타나 위내의 일정한 PH 유지 시간에 유효한 결과를 입증했다. 서울대병원 등 16개 병원에서 실시한 국내 임상시험에서도 놀텍은 신속한 치료효과와 약효 지속성 등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울산의대 김진호 교수는 “2000여명의 피험자가 참여한 임상시험 결과 안전성 및 효능이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일양약품은 향후 적응증 추가 확보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로 놀텍이 일양약품의 중장기적 성장엔진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일라프라졸은 20년 동안 전세계 항궤양제 시장을 두드리기 위한 일양약품의 확고한 개발의지의 결실이다”면서 “제네릭 위주의 성장을 해온 국내 제약산업의 한계를 넘어 신약개발의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자평했다. 한편 일라프라졸은 최근 미국 TAP사가 진행 예정이었던 임상3상 시험이 중단된 상태며 현재 일양약품은 또 다른 임상 파트너를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8-10-29 11:47:42천승현 -
한미, ARB 계열 고혈압약 '오잘탄정' 발매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이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오잘탄정'을 내달 3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성분이 로살탄 포타슘(이하 로살탄)인 오잘탄은 한미약품의 제법기술(특허 제10-0809159호)을 적용해 원료합성에 성공한 순수 국산의약품으로 50mg과 100mg 두 가지 용량으로 발매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의 주성분인 로살탄은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며 타 ARB 계열 약물과 달리 신장보호 효과(신장손상 지표인 단백뇨 35% 감소)가 뛰어나 제2형 당뇨병과 신장병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 대한 적응증도 갖고 있다. 또 심혈관 질환 발생위험을 13% 감소시키는데 특히 뇌졸중의 경우 감소 효과가 25%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함께 타 고혈압약물 복용시 나타나는 마른기침, 부종, 성기능장애 등 부작용 문제도 함께 개선했다. 오잘탄의 보험약가는 50mg 용량을 기준으로 정당 629원이며 이는 타 ARB 계열 약물에 비해 최고 60%까지 저렴해 환자부담을 덜었다. 권나영 오잘탄 담당PM(Product Manager)은 "CCB 계열 개량신약인 아모디핀을 600억원 규모의 국민 고혈압약으로 성장시킨 한미약품이 이번에는 ARB 계열 최대 시장인 로살탄에 도전한다"며 "특허기술을 접목한 국산의약품이며 치료비용을 낮춘 경제성 측면을 집중 부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MSD의 ‘코자정’이 독점했던 로살탄 시장은 연간 780억원(IMS 데이터 기준) 규모며 로살탄이 속한 ARB 계열은 1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CCB 약물을 제치고 고혈압치료제 분야 1위에 등극한 바 있다.2008-10-29 10:26:50이현주 -
"넥사바, 1차 요법제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최근 급여기준이 개정공고된 바 있는 바이엘의 항암제 ‘넥사바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구체적인 사용범주를 명시했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넥사바정 처방·투여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 식약청은 "넥사바정은 전식적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없는 경우, 즉 1차요법제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회신했다. 식약청은 또한 "넥사바정은 고식적 치료의 범주인 수술 혹은 국소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전이성인 경우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간경화 정도에 따른 사용의 경우 허가사항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으며 환자의 임상적 상태에 따라 전문의가 판단해야 할 사항이라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심평원의 이번 질의는 넥사바정 개정공고를 통해 '식약청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의학적으로 필요·적절하게 투여'토록 하고 해설자료에는 '임상적 유용성이 입증된 범위 내에서 사용을 권고'하면서 해석 상의 혼선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실제 임상연구를 시행한 임상연구자료(허가임상자료: SHARP 연구)'와 '식약청 허가사항'에 대한 일선 의료현장의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식약청에 사용가능 범위를 분명히 해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심평원은 "일선 의료기관은 넥사바정 사용에 대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약청이 명시한 사용 가능한 범주를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8-10-29 09:44:12박동준
-
'엔비유' 판매정지 6개월…태반제제로 불똥최근 건강캠페인 홈페이지에 제품명 및 효능·효과를 노출시켜 적발된 대웅제약의 비만치료제 엔비유가 결국 6개월 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엔비유의 사례를 적용, 최근 허위·과대광고 혐의로 적발된 인태반제제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도 재검토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28일 식약청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진행한 건강 캠페인에 제품명 및 효능·효과가 노출된 엔비유의 행정처분 기준을 당초 결정했던 판매정지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리기로 확정하고 대웅제약에 통보했다. 판매정지 6개월은 생동성 자료 조작과 같은 특별한 이유로 내려지는 허가 취소 다음으로 무거운 행정처분이며 유사한 행위로 또 다시 적발되면 곧바로 허가 취소로 이어지는 중징계다. 당초 식약청은 엔비유의 행정처분 기준을 간접광고에 적용, 광고정지 1개월 처분을 내릴 방침이었다. 이 상황에서 건강캠페인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 비춰 해당 사례가 ‘일반인 대상 광고정지 위반’에 해당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정부 법무공단에 유권해석을 의뢰했으며 법무공단은 약사법 84조 2항인 일반인 대상 전문약 광고 금지를 위반했다는 해석을 내렸다. 하지만 얼마 전 식약청의 특별 약사감시 결과 과대·허위 광고로 적발된 인태반제제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에 엔비유의 행정처분 집행을 잠시 보류했지만 결국 법무공단의 유권해석대로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행정처분이 확정된지 50여일만에 엔비유의 행정처분 내용이 대웅제약에 통보된 것. 이와 함께 식약청은 엔비유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 과대·허위 광고로 적발된 인태반제제의 행정처분도 재검토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당초 이들 제품은 과대·허위 광고의 혐의로 3개월 광고정지 처분 예정이었지만 이들 제품 중 일부는 환자들에게 노출된 홍보물 등에 게재, 엔비유의 경우처럼 약사법 84조 2항에도 위배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 특히 엔비유는 허가받은 효능·효과만 노출시켰으며 인태반제제는 여기에 과대광고까지 추가됐는데도 엔비유에만 판매금지 6개월 처분이 내려질 경우 형평성 논란뿐만 아니라 정책집행 과정에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식약청은 대중광고에 제품명을 명기해서 국민들이 인식할 수 있을 경우 약사법 84조 2항을 적용, 판매정지 6개월 처분을 내리라는 기준을 해당 지방청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대·허위 광고로 적발된 인태반제제가 ‘일반인 대상 전문의약품 광고’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재검토함으로써 엔비유와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도록 지시한 것. 병·의원에 배포한 홍보물 내용의 허위·과대광고 여부를 떠나서 과연 홍보물의 대상이 의사인지, 일반인지를 엄격히 판단함으로써 행정처분 기준을 재설정하라는 얘기다. 예를 들어 의사에게 단 한 장의 홍보물을 제공했다면 타깃은 의사이지만 수십장의 홍보물을 제공했다면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의약품인 인태반제제를 광고하려했다는 의도로 판단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홍보물이 진료실이 아닌 환자 대기실이나 화장실에 비치됐다면 이 역시 일반인 대상으로 전문의약품을 광고하려했다는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게 식약청의 설명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해당 사례별로 광고 의도 및 정황을 파악, 일반인 대상으로 광고하려는 의도가 포착된다면 판매정지 6개월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고 말했다.2008-10-29 06:38:41천승현
-
식약청,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 포럼 참석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미국 FDA에서 주관하는 CDER 포럼(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 교육포럼)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의약품규제당국자간의 심사교류 및 교육을 위해 마약신경계의약품과 윤미옥연구관, 의약품기준과 임상미연구사, 생물학적동등성평가과 김민정연구사, 대구청 의약품과 한혜진씨 등 4명이 참석한 것. 10월 6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국 워싱턴 FDA에서 열린 포럼에는 유럽연합의 의약품당국인 유럽의약품청(EMEA)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페루 등 12개국의 의약품규제당국자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의약품 허가심사를 담당하는 담당자들의 강의와 패널 토론을 통해FDA의 심사현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식약청은 “이번 포럼의 참가로 미국 의약품 심사제도 등 의약품 관리 및 규제 방향을 파악함으로써 국내 의약품허가심사의 국제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8-10-28 17:21:31천승현
-
식약청, 생물의약품 허가심사 워크숍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9일 제약협회 강당에서 생물의약품연구회와 공동으로 생물의약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발간 예정 가이드라인 중 생물의약품 등 제조소 제조지원시설에 대한 가이드라인, 생물의약품 안정성 시험 가이드라인, 비임상시험 가이드라인 등의 진행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생물의약품국의 민관 쌍방향소통 가이드라인 운영시스템 소개 및 개정되는 의약품 관련 규정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으 통해 더욱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다”면서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은 내년 가이드라인 발간 주제 선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2008-10-28 08:46:00천승현
-
아프로벨 등 7품목, 20% 약가인하 취소 요구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정, 코아프로벨정 등을 포함한 오리지널 7품목이 최초 제네릭 출시에 따른 20%의 약가인하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 제14차 회의를 통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등 4개 제약사, 오리지널 7품목에 대한 약가 재평가 요청을 심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평가를 요청한 품목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아프로벨정150mg, 300mg, 코아프로벨정150/12.5mg, 300/12.5mg ▲동아제약 오논캅셀 ▲유한양행 유한메로펜주사 ▲한국BMS 락하이드린12%로션 등 7품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품목은 지난 9차 약제급여평위를 통해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른 20% 약가인하가 결정된 바 있지만 해당 제약사들이 약가인하에 불복, 특허자료를 제출하며 재평가를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약제급여평가위가 이들 제약사의 재평가 요청을 수용할 경우 오논캅셀 393원→492원, 유한메로펜주사 1만6304원→2만381원, 락하이드린12%로션 87원→109원 등으로 약가환원이 결정된다. 또한 아프로벨정150mg 685원→857원, 아프로벨정300mg 988원→1236원, 코아프로벨정150/12.5mg 686원→858원, 코아프로벨300/12.5mg 956원→1195원 등도 제네릭 출시에 따른 약가인하 결정이 취소된다. 그러나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른 오리지널의 20% 약가인하는 약가 산정기준에 따른 것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약제급여평가위가 이들 제약사의 재평가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지금까지 약제급여평가위가 기존에 결정한 제네릭 출시에 따른 오리지널의 20% 약가인하를 번복한 사례도 전무한 상황이다. 다만 해당 제약사들이 자사의 오리지널 품목에 대한 특허자료를 제출했다는 점에서 제네릭사들이 품목 출시를 강행하지 않는 이상 약가인하 시점은 특허만료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2008-10-28 06:28:55박동준
-
와이어스 신장암치료제 '토리셀' 한국상륙와이어스의 신장암치료제 ‘토리셀’(성분명 템시로리무스)이 국내에 상륙한다. 한국와이어스(대표 이승우)는 ‘토리셀’이 진행성 신장암 적응증으로 지난 24일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토리셀’은 종양성장을 돕는 mTOR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효소 차단제로, 신장암 환자 대상 대규모 임상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5월과 12월 각각 미국과 유럽에서 시판승인됐다.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 62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토리셀’은 환자의 생존기간을 10.9개월 연장시키고, 종양성장을 5.5개월 지연시켰다. 반면 기존의 신장암 치료에 사용되던 인터페론 알파의 경우 생존기간 연장 7.3개월, 종양성장 지연 3.1개월에 그쳐, ‘토리셀’에 의한 단독요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이어스는 ‘토라셀’ 허가로 만성골수병 백혈병 치료제 SKI-606, 유방암 치료제 HKI-727, 비호치킨 림프종 CMC-544 등 다양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토리셀’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 시장은 기허가된 바이엘의 ‘넥사바’, 화이자 ‘수텐’과 함께 3파전 양상으로 치닫게 됐다.2008-10-27 15:31:07최은택
-
드림파마 등 4개사 싱귤레어 제네릭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총 37품목의 허가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에 신약과 재심사 대상 품목은 없었으며 생동시험용 8품목, 의동시험용 1품목, 수출용 2품목이 허가·신고 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드림파마, 아주약품, 코오롱제약, 안국약품 등이 MSD의 천식치료제 싱귤레어의 제네릭 제품을 생동시험용으로 허가받았다. 경보제약, 아주약품, 삼진제약 등은 디오반 제네릭인 발사탄정, 아주발사르탄정, 엑스반정 등의 생동시험 허가를 획득했다. 주간 품목허가 현황은 식약청 홈페이지 라벨인포( http://labelinfo.kfda.go.kr)의 자료실에서 찾아 볼 수 있다.2008-10-26 15:06:43천승현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6"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7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10'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