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트리리픽스' 3개월만에 현격한 효과
- 이영아
- 2008-11-12 09:46: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 45% 감소해, 올해 승인될 것으로 기대
애보트의 실험약 '트리리픽스(TriLipix)'와 스타틴을 12주 동안 병용한 환자의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현격하게 개선됐다는 연구결과가 11일 미국 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트리리픽스는 피브레이트 계열의 혈중지질 개선약. 한해 12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애보트 '트리코(TriCor)'의 유도체로 현재 미국 승인 심사 중이다.
연구팀은 콜레스테롤 환자 2천7백명를 3그룹으로 나눠 한그룹은 트리리픽스와 스타틴을 12주동안 병용하게 했다. 나머지 한그룹은 트리리픽스만, 마지막 그룹은 스타틴만을 복용하게 했다. 대상자 중 천9백명의 경우 트리리픽스와 스타틴 복용을 52주까지 연장하게 했다.
그 결과 스타틴과 트리리픽스를 12주 동안 병용한 그룹의 경우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이후 52주까지의 연장 실험에서도 지속됐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2주 실험에서는 32.2%, 52주 실험에서는 38% 감소했다. HDL 콜레스테롤은 초기 12주 실험에서는 17.6%, 연장 실험에서는 24% 상승했다.
애보트는 트리리픽스를 단독 또는 스타틴과 병용 사용하도록 FDA에 승인 신청했다. 지난 달 FDA는 트리리픽스의 검토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그러나 애보트는 올해 트리리픽스가 승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럴 경우 2011년 트리코의 특허만료 전 환자들을 트리리픽스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6"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7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10'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