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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비아', 메트포민 병용시 급여…12월부터12월부터 MSD의 당뇨약 '자누비아정'과 한국와이어스의 항생제 '타이가실주'에 대한 급여기준이 엄격해진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8일 '약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자누비아정은 경구용 biguanide계 약물(metformin)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경구용 메트포민 1종과 병용 투여시에만 급여가 인정된다. 허가사항 범위지만 이같은 기준 외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타이가실주는 감염전문가 자문 하에 복합성 중증 연조직 감염(complicated severe soft tissue infections) 및 복합성 복부 내 감염(complicated intra-abdominal infections)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 내성이 있거나 실패한 경우에만 급여가 가능하다. 엑셀론정, 아리셉트정 급여기준은 일부 변경된다. 아리셉트정의 급여기준만 12월17일부터 적용된다. 먼저 'donepezil경구제'(품명:아리셉트정 등)는 중증치매에 급여되는 약제의 기준이 적용되며 Rivastigmine제제인 '엑세론패취'의 경우 경구제인 엑셀론정의 급여기준이 그대로 인정된다.2008-11-28 18:00: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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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디오반 제네릭 생동시험용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28일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유한양행의 디오사탄필름코팅정 등 58품목이 허가·신고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허가된 신약과 재심사 대상품목은 없었으며 생동시험용 4품목, 의동시험용 5품목으로 집계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유한양행은 디오반의 제네릭은 디오살탄필름코팅정80mg·160mg의 생동시험용 허가를 받았다. 근화제약은 로슈의 면역억제제 셀셉트의 제네릭인 근화미코페놀레이트모페틸캡슐250mg을, 경보제약은 비만치료제 경보시부트라민캡슐을 각각 생동시험용으로 허가를 획득했다.2008-11-28 17:30:5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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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실금 치료 천수신경조절술 상용화 임박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이 변실금 치료를 위한 천수신경조절술(InterStim Therapy)의 美FDA허가를 얻기 위해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수신경조절술은 기존의 여타 치료법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변실금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때문에 美FDA허가를 얻게 되면 변실금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최소침습적 천수신경조절술의 신뢰를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천수신경조절술 임상연구 수석연구자 스티븐 D. 웩스너 사는 "변실금 환자들에게 천수신경조절술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예전같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진일보된 치료선택권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드트로닉 신경자극사업부 리차드 쿤츠는 "이번 허가신청은 골반 관련 질환의 임상연구에 있어서도 중대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DA 허가 절차에 따라 메드트로닉은 변실금치료를 위한 천수신경조절술의 미국내 상용화를 내년으로 예상했다.2008-11-28 10:45: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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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쉐링, 3년내 신약 10품목 쏟아낸다바이엘쉐링이 내년부터 신제품 십 수종을 쏟아낼 전망이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가우제 사장의 목표처럼 바이엘이 향후 5년내 국내 순위 3위까지 성장할지는 미지수다. 가우제 사장은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 국내에 소개될 주요약물을 소개했다. 연도별로는 2009년~2011년 10개 품목, 2012년 이후 9개 품목 등이 구체적으로 거론됐다. 물론 신약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 제품의 제제를 개선했거나 적응증을 확대한 경우까지를 포함한다. 가우제 사장에 따르면 향후 3년내 출시목표로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약인 ‘자렐토’와 피임약 ‘야즈’, ‘비잔’, 혈우병약 ‘코지네이트’ 등이 내년부터 줄줄이 시판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자렐토’는 슬관절전치술 및 고관절전치술을 받았거나 계획중인 성인환자의 혈전을 예방하는 데 사용된다. 경구용 피임약인 ‘야즈’는 피임용도 뿐 아니라 월경전불쾌장애(PMDD), 여드름 치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또 ‘코지네이트’는 혈우병A(혈액응고 8인자 결핍) 유전자재조합 치료제로 바이엘쉐링의 새로운 도전 영역이다. 이와 함께 피임약 복합제 ‘야스민플러스’, 갱년기증상치료제 ‘메노스타패치’, 조영제 ‘울트라비스트’와 ‘가도비스트’의 후속제품도 소개된다. 바이엘쉐링의 대표 항암제인 ‘넥사바’는 신장암과 간암 적응증에 이어 위암까지 사용영역이 확대된다. 4년후부터 나올 신제품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먼저 ‘자렐토’는 심방세동에 의한 뇌졸중 예방과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제로 사용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 당뇨약 ‘글루코바이’와 발기부전약 ‘레비트라’는 구강붕해정(ODT)이, 항생제 ‘씨프로바이’는 흡입형 제품이 추가된다. 또 복합제인 ‘엘레비트 플러스, 경구용 ’메노스타‘, 피임약 ’클라라‘, 조영제 ’분자영상학 알츠하이머병을 위한 PET-Tracer‘도 이 기간동안 도입된다. 바이엘쉐링 글로벌 CEO인 안드레아스 피빅 사장은 “향후 세계 6위 제약사로 성정한다는 목표로 전문약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심혈관계 치료제와 항암제 분야에 R&D 예산의 60%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11-28 06:27:45최은택 -
전남대병원, 심장치료 특성화 센터 선정전남대학교병원 심장질환 치료기술 개발 특성화 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난 26일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가 공모한 2008년 하반기 보건의료연구 개발 신규 추진 과제 중 병원 특성화를 유도해 질병을 극복하는 질병과제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심장질환 치료기술 개발 특성화 센터(이하 심장질환 특성화 센터)는 앞으로 5년간 50억원을 지원받아 교수는 물론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전남대병원 심장센터는 대한 순환기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연구 사업(kAMIR)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6년 연속 국내 최다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또 지난 2007년 12월에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스텐트 특허 보유 및 스텐트 공장 유치추진을 위해 장성군, 독일 퀄리메드사 등 6개 기관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전남대병원에는 지역거점 임상시험센터가 활성화되어 있고, 1996년 국내 최초 돼지 심도자실을 설립하여 임상연구를 뒷받침할 중소동물 실험실도 구비하고 있다. 줄기세포, 고혈압, 심근증 관련 최고 연구력을 보유해, Circulation, Circ Res, JCI, Cell 등 국제 학회지 등에 다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전남대병원 심장질환 특성화 센터는 ▲제 1분야 정명호 교수(관상동맥용 고기능성 듀얼 약물방출 스텐트 개발) ▲제 2분야 국현 교수(유전자 조절에 의한 심장비대 / 심부전증 치료표적 발굴) ▲제 3분야 안영근 교수(허혈성 심장질환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법 개발) ▲제 4분야 정혜광 교수(조선대 약대 · 천연물유래 심혈관 질환 개선물질 발굴 및 치료기술 개발) ▲제 5분야 김수완 교수(고혈압 치료제 기술개발), 기타 위탁연구, 공동연구, 해외공동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심장질환 극복에 집중하게 된다. 정명호 센터장은 “심장질환 치료기술을 개발하여 질병극복에 기여하고 전남대병원의 위상도 한층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혈관계 치료제 생산을 할 수 있는 외국기업체 유치로 심장병 환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8-11-27 16:12: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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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가티플로정' 제한적 사용 승인최근 고혈당 및 저혈당 유발 위험 증가에 따라 처방·투약이 금지됐던 한독약품의 가티플로정200mg의 처방 및 투약이 제한적으로 승인됐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고 대한감염학회 등의 제한적 사용승인 요청에 대한 검토결과 대체약제가 없는 경우에 가티플록사신제제의 제한적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시판중인 가티플록사신제제는 한독약품의 가티플로정200mg가 유일하다. 가티플록사신제제는 지난 9월 가티플로정은 미국 및 캐나다에서의 분석 결과 고혈당 및 저혈당 유발 위험이 증가한다는 이유로 오렌지북에서 삭제됐으며 제네릭 제품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한독약품은 즉각 자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으며 식약청은 지난 10월 안전성 속보를 통해 처방·투약시 유의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한감염학회 및 대한결핵협회등에서 가티플로정으로 치료중인 다제내성 결핵 및 비정형결핵 환자 중 다른 퀴놀론 제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에는 사실상 대체가능한 다른 약제가 없어 치료 종료시까지 가티플로정을 처방·투약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식약청은 이에 전문적인 검토를 통해 병원내 약제관련 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식약청의 제한적 사용 승인 범위 내에서 가티플로정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단 가티플록사신제제 사용에 대한 설명 후 환자 동의서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유해사례 발생시 식약청 및 해당 제약사에 보고해야 한다. 식약청에 따르면 가티플로정을 사용할 수 있는 대상은 다제 내성결핵 및 비정형 결핵환자의 2차 선택약제 중 퀴놀론계 항균제에 대한 내성이 확인되고가티플로정에 감수성을 보이는 환자로만 제한한다. 가티플로정 사용 환자의 혈당을 지속적으로 정기 모니터링하고 혈당장애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투여를 중지해야 하며 당뇨병 환자에는 투여가 금지된다. 또한 해당 업체는 가티플록사신제제 사용과 관련된 안전성 정보를 식약청에 매월 10일까지 보고하고 중대한 유해사례의 경우 신속하게 보고해야 한다.2008-11-27 09:30:0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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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시상식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11회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국내 오우택 교수와 미국 토니 유 박사(CHENG-DER TONY YU, PH.D)가 수상하였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수상자 오우택 교수는 다양한 생리학적인 활성에 관여하는 chloride channel의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향후 약학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학자로 각광받고 있으며 약 11개의 국내·외의 특허와 해외 저널 67편, 국내 15편 등의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토니 유 박사는 Semisolid의 dosage form 및 흡입 Aerosol 등에 많은 연구를 하였으며 특히 히루딘을 독자적인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서 제품화시킨 데시루딘은 항응고 시장에서 획기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약 30여편의 논문과 5권의 저서, 7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오우택 교수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토니 유 박사는 Canyon Pharmaceuticals를 설립하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양구 사장은 “고 이선규회장께서 10년간 쌓아 놓으신 이 상은 고인의 의지와 봉사정신이 담기고 신약개발에 대한 남다른 집념이 복합된 상으로 앞으로 동성제약이 존속하는 날까지 계속 진행할 것이며 더 많은 학자가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음 이선규 약학상은 매년 약학계에게 시상하던 것을 올해부터 상의 범위를 약학계 뿐 아니라 의학계로 확대하고 ‘송음 이선규 의·약학상’으로 명칭을 바꾸어 시행했다 특히, 매년 창립자 이선규 명예회장의 생신에 맞추어 시행하였으나 지난 3월17일 별세로 동성제약 창립기념일인 11월 25일로 일자를 바꾸게 되었다 동성제약은 앞으로 의·약학상을 계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보다 유능한 의·약학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8-11-26 20:33:21가인호 -
정부·제약 "개량신약·퍼스트제네릭이 미래"정부와 제약업계가 제약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식약청은 개량신약 개발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26일 보건산업진흥원과 제약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현재와 미래가치’ 포럼에서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선 식약청은 신약 및 개량신약의 보다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해 허가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천명했다. 이를 위해 임상시험 신고제 및 임상시험계획 승인간주제를 도입, 임상시험 진입절차를 개선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운영에 돌입하는 특허 인포매틱스 구축을 통해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필요한 종합적인 특허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개량신약 중에서도 연구개발 노력이 가해진 품목에 대해서는 재심사 대상으로 지정, 일정기간의 독점권을 부과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과 김인범 사무관은 “국내제약사들이 개발한 신약 및 개량신약이 보다 시장에 빨리 진입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보건산업진흥원 정윤택 팀장 역시 호주, 일본, 영국 등 선진국들의 제네릭 육성정책을 소개하며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 활성화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제약협회 이인숙 기획실장은 신약개발에 정부의 지원이 보다 확대돼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한미약품 이관순 연구소장은 전략적으로 개량신약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에 각종 지원을 요구하기 전에 불법 영업관행의 개선이 전제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식약청 김인범 사무관은 “리베이트 사건과 같은 영향으로 외부 시각이 제약산업에 호의적이지 않은 게 사실이다”면서 “활발한 연구개발과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 개발을 통해 달라지는 모습을 먼저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제약협회 이인숙 실장 역시 “일부 불법적인 유통형태가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돼 있다"면서 "이를 개선하면서 정부에 지원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8-11-26 17:30:22천승현 -
제약, 올메텍·글리벡·헵세라 제네릭 '눈독'국내제약사들이 향후 가장 진출하고 싶은 시장으로 올메텍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리벡, 헵세라도 미래 유망제품으로 선호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윤택 팀장은 26일 제약협회에서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현재와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열린 보건산업진흥포럼에서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9월 국내사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미래 유망제품을 묻는 항목에서 11곳은 올메텍을 꼽았으며 글리벡과 헵세라를 지목한 업체도 10곳으로 나타났다. 디오반을 유망제품으로 선호한 응답자도 9곳에 달했으며 스티렌, 아프로벨, 크레스토, 아리셉트, 싱귤레어, 악토넬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스티렌은 국내사 개발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순위권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개량신약의 허가신청과 관련된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62.5%가 최근 3년간 2~5개의 개량신약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제품의 개발을 위해 약 5년 동안 5~10억원의 비용을 투자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개량신약의 매출 기여도가 10% 미만이라는 응답자가 66.7%에 달해 아직까지는 개량신약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퍼스트제네릭은 평균 2~3년 동안 1~3억원을 소요, 개발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매출 기여도는 10~30%를 차지한다는 응답자가 53.3%로 집계돼 퍼스트제네릭도 개량신약과 같이 전체 매출에서 큰 기여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제약사들은 신제품 개발에 대한 애로사항을 정부의 인허가 등 불명확제도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중 허가보다는 약가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이어 전문인력부족에 대해서도 고심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허전담인력, GMP 전문인력, 생산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가장 높았다.2008-11-26 16:44:0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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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APEC 규제조화센터 설립계획 발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벨기에에서 개최된 ICH(국제조화회의) 정기회의에 참석 APEC 규제조화센터 설립계획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APEC 규제조화센터는 APEC 21개 회원국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분야 국제조화를 목적으로 정부, 업계, 학계의 전문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내년에 서울에 설립된다. 규제조화센터가 설립되면 다국적 기업, APEC 회원국의 의약품 허가담당 공무원이 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을 정례적으로 방문하게 된다. 식약청은 규제조화센터 설립 후 의약품 분약 국제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 세계적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제약기업들이 ICH 전문가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국제경쟁력 강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에 제안한 APEC 규제조화센터에 대해 보건의료가 취약한 회원국에 기여하는 바가 크고 선진국들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국제 보건의료분야에서 한국과 식약청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8-11-26 11:19:3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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