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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황달치료용광선조사기 기술문서 지침 발간식약청은 의료기기 허가 신청에 필요한 민원인의 기술문서 작성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신생아황달치료용광선조사기 기술문서 길라잡이'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생아황달치료용광선조사기'는 신생아의 미성숙 간장이 혈중 빌리루빈 색소를 미처 처리하지 못해 생기는 '신생아 황달'을 광선요법(400~550nm)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기로, 현재 18개 제품(제조5, 수입13)이 허가돼 있다. 이번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은 ▲허가신청 관련규정 ▲민원서류 처리절차 및 기간 ▲항목별 기술문서 작성방법 ▲첨부자료의 요건에 대한 내용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특히 기술문서 작성에 필요한 항목 등은 유형별 예시로 자세히 설명해 초보자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신생아황달치료용광선조사기' 기술문서 길라잡이가 신속한 허가를 통한 민원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기품목으로 확대해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 홈페이지(http://md.kfda.go.kr) > 기술문서심사 > 기술문서 길라잡이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2011-06-10 15:44: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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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코나졸정, 佛 판매중단…심각한 간독성 유발피부표면 진균증 등에 사용되는 케토코나졸 경구제가 프랑스에서 부작용 이유로 판매중단됐다. 식약청은 이에 의·약사에게 처방·조제를 유의해달라고 당부하며 조속한 시일 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10일 배포한 안전성 서한을 통해 케토코나졸 경구제가 '심각한 간독성' 유발로 인해 프랑스 건강제품위생안전청(AFSSAPS)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케토코나졸 정제의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간독성 위험의 빈도 및 중증도가 다른 야졸계 항진균제보다 더 높계 나타났다는 것. AFSSAPS는 그러나 케토코나졸 국소 투여제제는 전신작용이 매우 경미하며, 간독성 보고사례가 없어 이번 조치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다른 유럽국가에서도 이 제제에 대한 재평가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식약청은 이번 안전성 정보에 유의해 처방·투약 및 복약지도해달라고 당부하며, 조속한 시일 내 해당 품목의 안전성 전반에 대한 종합검토를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는 케토코나졸 정제가 26개사 26개 품목이 허가됐으며, 2009년 기준으로 4개 품목만이 생산실적을 갖고 있다. 4개 품목은 유영제약 '스마졸정', 제이더블유중외제약 '스파이크정', 스카이뉴팜 '카스졸정',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케토코나졸정' 이다. 한편 케토코나졸 제제는 국소투여제 '니조랄(한국얀센)'로 잘 알려져 있는 항진균제이다.2011-06-10 15:09:34이탁순 -
근육손상 우려 고용량 심바스타틴 처방 제한 권고국내 보건당국이 미국 FDA 조치에 따라 고용량 심바스타틴 제제의 사용을 제한할 것을 의·약전문가에게 권고했다. 식약청은 10일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의약 전문가 등에게 배포하고, 12개월 동안 복용해 근육독성이 없는 환자에게만 '심바스타틴 80mg' 투여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안전성 서한은 전날 미국 FDA가 내린 결정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미국 FDA는 '심바스타틴' 제제의 안전성과 관련한 대규모 임상시험(SEARCH) 등을 검토한 결과 저용량 제제를 복용한 환자보다 80mg의 고용량 제제를 복용한 환자에게 근육손상 발생율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심바스타틴 80mg 제제를 12개월 이상 복용한 경험이 있고 '근육상해'가 없는 환자에게만 투여토록 하고, 신규환자(저용량 복용환자 포함)에는 처방하지 말도록 권고했다. 국내 역시 이같은 조치에 따라 심바스타틴의 고용량 처방을 제한하도록 의약사들에게 당부했다. 먼저 근육독성의 증거없이 해당 약품을 12개월 이상 복용한 환자에 한해 80mg 투여를 유지하도록 했다. 또 심바스타틴 40mg에 있어 LDL콜레스테롤 목표치를 달성하지 않은 환자에게는 대체 LDL-C 강하치료제를 투여하도록 권고했다. 현재 허가사항에는 대체약 권고처방 내용이 들어있지 않다. 식약청은 그러나 환자에게는 의약전문가와 상의없이 해당 의약품 복용을 중단하지 말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허가된 심바스타틴 단일제는 한국엠에스디의 '조코정' 등 71개사 97품목이 있다. 복합제는 한국엠에스디의 '바이토린정' 등 14개사 29품목이 허가돼 있고, 대부분 초회투여향이 10~40mg으로 설정돼 있다. 식약청은 앞으로 국외 조치사항 및 국내 부작용 보고자료 분석 등 안전성 전반에 대한 종합검토를 통해 허가사항 반영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6-10 14:49:40이탁순 -
아반디아 이어 액토스도 퇴출위기?…佛, 판매중단아반디아와 같은 TZD계열의 항당뇨약 ' 액토스(한국릴리)'도 부작용 논란에 휩싸였다. 액토스는 9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시장철수 명령을 받고 퇴출수순에 들어갔다. 액토스의 방광암 유발 위험성이 문제가 된 것이다. 미국 FDA와 유럽 EMA에서도 액토스의 방광암 위험성에 대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식약청은 FDA와 EMA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판매금지 조치는 프랑스에 국한된 얘기이고, 아직 전세계적으로 별다른 조치가 나오지 않은만큼 FDA나 EMA의 판단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부작용 위험성이 제기된만큼 안전성 서한을 배포해 사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액토스의 방광암 발병 위험성은 국내 허가사항에도 일부 반영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액토스는 다케다제약이 개발해 국내에서는 한국릴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당뇨병치료제로,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품목이다. 특히 심혈관계 부작용으로 퇴출된 아반디아를 대체할 수 있는 약물로 주목받아왔다.2011-06-10 12:24:50이탁순 -
"항암제 허가 장벽 낮춘다"…일부 독성시험 면제현존하는 치료법으로는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암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 항암제'에 대해 식약청이 심사를 완화해 허가를 내줄 계획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암환자에게 신속하게 항암제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식약청은 9일자로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규정 일부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식약청은 항암제 허가신청 시 제출하는 비임상시험 자료 중 경우에 따라 일부 독성시험 자료를 면제키로 했다. 예를 들어 △전독성시험 중 시험관내(in vitro) 시험이 양성인 경우, 생체내(in vivo) 시험 △생식발생독성시험 중 수태능 및 초기배 발생시험, 출생전·후 발생 및 모체기능시험, 동물 1종에 대한 배·태자발생시험이 양성인 경우 다른 동물 1종에 대한 배·태자발생시험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단, 현존하는 치료법으로는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암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만 해당한다. 식약청은 이를 통해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난치성 암질환 치료제 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안에 대한 의견은 이달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2011-06-10 12:24:48이탁순 -
"고혈압+고지혈증 조합, 복합제 개발 매력 떨어져"최근 국내 제약업계는 두 성분을 조합해 만든 복합제 개발에 열을 쏟고 있다. 특히 고혈압+고혈압, 고혈압+고지혈증, 고지혈증+고지혈증 성분이 포함된 순환계 의약품 개발이 대세다. 복합제는 주성분간 상호보완 작용으로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단일제 두 알에서 복합제 한 알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업계 입장에서는 개량신약으로 높은 약가를 부여받는 데다, 제네릭의 도전을 피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어떤 조합이냐에 따라 의약품 개발 매력이 배가될 수 있고, 반대로 감소할 수도 있다. 업계는 고혈압+고지혈증 조합이 개발 이점이 적다고 말한다. 그 이유로 재심사가 부여되지 않는 점을 꼽는다. 지난 8일 제약협회에서 가진 '순환계 의약품 복합제 심사지침' 민원설명회에서 식약청 관계자는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는 재심사가 부여될 가능성이 적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유일하게 허가된 카듀엣(한국화이자제약)의 사례를 참고한 것이다. 고혈압약 성분인 암로디핀베실레이트와 고지혈증약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이 조합된 카듀엣은 두 성분 모두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별도의 재심사가 부여되지 않았다. 만약 카듀엣에게도 4년간의 재심사가 부여됐다면 제네릭의 진입은 더 늦춰졌을 것이다. 하지만 카듀엣은 별도의 제네릭 진입차단 장치를 부여받지 못해 출시 2년만에 제네릭이 쏟아진 사례다. 식약청 관계자는 "기존 시장에서도 고혈압-고지혈증약 병용 처방이 많은 데다 안전성에도 크게 이상이 없다는 점에서 복합제에게 안전성 확인 차원의 재심사(시판후조사)를 부여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새로운 조합의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가 나온다해도 개량신약 지위는 인정할 수 있지만 재심사 부여 가능성은 적다는 해석이다. 최근 특허만료로 인한 제네릭 방어차원에서 제이더블유중외제약은 고지혈증약 리바로를 고혈압 성분 발사르탄과 조합해 복합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는 그러나 복합제가 나오더라도 재심사가 부여되지 않아 곧바로 제네릭이 나올 수 있다며 신약개발 매력이 있는지 의구심을 내고 있다. 더욱이 복합제에 대한 조성물 특허도 최근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향이 많아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를 제네릭 진입 방어수단으로 쓰기엔 역부족이라는 해석이다. 하지만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만의 개발이점도 있다. 고혈압+고혈압 복합제가 임상 1, 2, 3상을 모두 진행해야 하는 반면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는 안전성이 확인된 약물인만큼 2상은 건너뛰어도 식약청 허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는 고지혈증+고지혈증 조합 복합제도 임상2상 생략이 가능한 지 문의하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 고지혈증+고지혈증 조합 복합제 개발에 대한 업계의 관심사가 부쩍 늘어난 탓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제약업계에서 스타틴 계열간 복합제, 스타틴+오메가3 복합제 등 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고지혈증 복합제는 그러나 상호작용으로 인한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임상시험 단계 생략 등 허가 인센티브 방안은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몇 년동안 이어진 국내 제약업계의 복합제 개발이 최근 속속 제품화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복합제가 과연 제네릭 중심의 국내 제약업계에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할 지 지켜볼 일이다.2011-06-10 06:49:48이탁순 -
심바스타틴 근육손상 부작용…FDA, 80mg 사용 제한고지혈증약 성분인 심바스타틴의 근육손상 부작용이 도마에 올랐다. 미국 FDA는 8일 심바스타틴 제제 80mg의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내보냈다. FDA는 12개월 이상 약물을 복용한 환자 중 근육손상이 없는 환자에게만 80mg 용량의 제제를 사용토록 했다. 앞서 FDA는 지난 3월 심바스타틴 제제의 임상시험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저용량 제제를 복용한 환자보다 80mg의 고용량을 복용한 환자에서 근육손상 위험이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FDA는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용량 심바스타틴 제제의 사용제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최근 고용량 심바스타틴 제제의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이 제품라벨에 추가된 바 있다. 식약청은 40mg용량으로 콜레스테롤 목표수치에 이르지 못한 경우에만 80mg 용량을 사용토록 지시했다. 이번 미국 FDA의 권고로 식약청은 또다시 80mg용량의 심바스타틴 제제 사용제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9일 "오늘 미국 FDA의 안전성 정보를 입수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80mg 심바스타틴을 사용하는 환자가 2010년 약 21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허가된 80mg 심바스타틴 제제는 2개 품목밖에 없다.2011-06-09 12:24:56이탁순 -
한올바이오파마, 당뇨·항암치료 물질 특허 취득한올바이오파마는 'N1-2-티오펜-2-일에틸-N2-치환된 바이구아나이드 유도체(이하 HL-135)'에 대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에 등록된 물질 'HL-135'는 바이구아나이드 계열의 약물로 기존 약물보다 적은 양으로도 우수한 혈당강하 작용과 지질저하 작용이 탁월해 당뇨병,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비만 및 동맥 경화 등 대사성 증후군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고 한올 측은 설명했다. 특히 'HL-135'가 유전자 P53이 결여된 암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올 측은 덧붙였다. 'HL-135'와 동일 계열인 바이구아나이드 계열 약물은 부작용이 적고 혈당강하 효과가 뛰어나 50여 년간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물로 '메트포르민'이 대표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과 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등 암 관련 학회에서 메트포르민의 항암 효과에 대한 발표가 나오면서 항암제로서의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올 측은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HL-135와 같은 바이구아나이드 계열 약물이 기존 화학요법 항암제보다 안전하다"며 "암 줄기 세포를 사멸시키므로 암의 재발과 전이는 물론 궁극적으로는 암의 근본치료가 가능한 획기적인 항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06-09 11:23:0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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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비용 절감 위해 인터넷 이용 증가세약물의 개발 및 마켓팅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비용 절감을 위해 제약사들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향이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것은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세계 1위 제약사인 화이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환자들이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가상 임상시험'을 미국에서 실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또한 몇몇 거대 제약사들은 의사와 약물에 대한 상담 및 판매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구축해 의사들의 질문에 답하고 약물 샘플을 주문할 수 있게 했다. 제약사들은 약물 연구 비용의 상승과 거대 품목의 특허권 만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영업과 연구 분야에서의 대규모 인원 감축과 함께 비용을 절감하려고 하는 새로운 노력들이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UCSF 약물학 교수인 스티브 커밍스는 화이자의 가상 임상시험 실시는 앞으로 더 많은 임상시험을 위한 전초전에 불과하다며 컴퓨터를 통한 임상시험의 경우 자료 수집의 용이함과 참여자의 편리함 때문에 향후 더 많이 이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의사들을 위해 ‘AZ 터치포인츠(TouchPoints)’라는 웹싸이트를 구축. 샘플 주문, 처방 정보, 환자 교육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스트라는 의사들의 학회 참여 비용 지급을 중단하는 대신 온라인을 통한 의사소통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른 제약사들은 아스트라와 같이 의사들의 학회 참여 비용 지급 중단등의 결정을 내리고 있지 않다. 그러나 사람간의 만남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전달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됐다.2011-06-09 09:25:03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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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창립 5주년…"2015년 천억 달성"중견제약사 비씨월드 제약이 2015년 매출 천억 달성과 수출 천만불의 비전을 제시했다.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1일 창립 5주년을 맞아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홍성한 사장은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의료연구개발 사업에 선정 됐으며 미국, 일본, EU 등 12개국에 특허 출원중인 신규 프로젝트 과제가 하반기에 임상에 돌입하는 등 R&D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동결건조시설을 완비하고 식약청으로부터 5월에 허가를 받아 수탁 및 수출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출 개시 후 3년만에 100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한 것에 대해 자축하고 생산본부 및 관련팀의 노고를 치하했다. 비씨월드제약은 2015년 국내영업 1000억, 수출 1000만 달러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선포했다. 한편 이날 비씨월드제약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잡은 실패리포트 시상식이 있었으며 비니카핀팀, 말린다팀 등 신제품의 이름을 딴 4개팀으로 나뉘어 3인 1조 이어달리기 등 각종 체육대회를 통한 경쟁을 펼쳤다.2011-06-09 08:38: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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