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피엠지, 골관절염 천연물신약 탄생 임박
- 이탁순
- 2011-06-22 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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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3상 완료보고서 식약청에 제출…9월경 품목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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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국산 천연물신약 탄생이 임박했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에 기술이전한 관절염치료제 PG201의 임상3상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피엠지제약은 임상3상 시험 종료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 연내 품목허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PG201은 12가지 생약복합추출물과 분자세포생물학을 접목시켜 탄생한 골관절염 천연물 치료제이다.
단순히 생약소재의 무작위 추출이 아닌 오랜 기간동안 한의학에서 관절염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증명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소재와 첨단 생명과학적인 기법을 적용시켜 질환 치료에 효능과 안전함을 검증한 치료제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12개 대학병원에서 350명 이상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 시험에서는 통증개선량이 10%이상 개선됐고, 삶의 질 개선량도 향상됐음이 확인됐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소염진통과 연골보호의 작용을 위해 두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용처방해야 하는 지금과 달리 PG201 하나로 두가지 이상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피엠지제약 관계자는 "PG201은 골관절염 보호 및 소염, 진통에 빠른 효과와 더불어 합성의약품에서 나타나는 많은 부작용들을 최소화 한 제품"이라며 "향후 천연물 소재의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PG201을 올 9월경 시판허가를 신청하고 2012년 초에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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