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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3세대 베타차단제 '네비롤' 8월 출시초당약품이 3세대 베타차단제 '네비롤'을 출시한다. 초당약품은 베타차단제 계열의 항고혈압제인 네비보롤 제제와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한 '네비롤(성분명 nebivolol)'을 오는 8월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네비롤은 글로벌 리딩 제네릭 회사인 토렌트사로부터 제품을 도입하고 초당약품이 소분제조, 발매하게 된 제품이다. 초당측은 또 네비롤은 제조방법 및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원료의 순도 및 용해도를 더욱 안정화시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네비롤은 3세대 베타차단제로 분류되먀 l-nebivolol과 d-nebivolol의 이성질체로 구성되어 있다. l-nebivolol은 NO(Nitric Oxide) 분비에 의한 혈관확장작용을 통해 전신혈관저항성과 혈압을 감소시키며 d-nebivolol은 일회심박출량(stroke volume)을 증가시켜, 심박수 감소에도 심박출량(cardiac output)을 유지시킴으로서 장기 및 말초 관류를 유지시켜주는 혈역동학적 특징을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초당약품 관계자는 "네비롤은 기존 약물 대비 동등하거나 우월한 혈압강하효과 및 높은 반응률를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기존 베타차단제의 단점인 서맥, 발기부전에 대한 발생빈도가 낮을 뿐아니라 혈당 및 지질 대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개선, 혈관확장 작용에 기인한 추가적인 임상적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초당약품은 지난해 칼슘채널차단제 '사르핀' 출시에 이어 베타차단제 '네비롤'까지 출시, 항고혈압제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며 "향후 이들 약물을 장기 성장 동력군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2011-06-23 16:56:11이상훈 -
의약품 첨가제 정보방 연말 업데이트 추가 공개식약청은 국내 허가된 완제의약품 첨가제에 대한 최신 허가정보를 반영한 '의약품 첨가제 정보방'을 연말 업데이트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의약품 첨가제 정보방'은 국내에 허가된 경구고형제제, 주사제 및 좌제 등 2만여 품목에 포함된 첨가제의 ▲종류 ▲사용범위 ▲투여경로 ▲제형별 배합목적 ▲성분별 사용량 ▲규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청은 올해 첨가제 관련 연구사업이 완료되는 연말에 최신 허가현황 등 의약품 첨가제 정보를 추가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의약품 첨가제 정보방의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6-23 15:51:5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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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스위치 시기상조…파스류 슈퍼판매 가능"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사회와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사후피임약 일반약 전환에 난색을 표했다. 진 장관은 아울러 44개 의약외품 전환 품목 외에 파스류를 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23일자 경향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진 장관은 "(약사회 요구안을)구체적으로 들여다보지 않았지만 사후피임약의 경우 섣불리 판단할 의약품은 아닌 듯 싶다"며 "원하지 않은 임신을 막기 위한 방안이라 해도 낙태금지법도 있고 성도덕 문란 등 논란의 소지가 많아 당장 일반약으로 전환할 품목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진 장관은 의약외품 전환 추가 품목으로 파스류를 지목했다. 진 장관은 "물파스 등 '파스류'를 추가로 허가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번 기회에 의약품 상시 분류체계를 갖춰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의 경우 국민 편의를 고려해 판매 허가 여부를 수시로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약사법 개정에 대해 진 장관은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겠다"며 "국민이 원하는데 의원들이 무조건 반대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진 장관은 "만약의 경우 법 개정이 안되더라도 심야나 휴일에 국민들이 감기약을 사지 못하는 상황은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의약품 슈퍼 판매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진 장관은 "가정상비약 슈퍼 판매만이 응급상황 대비책은 아니라고 본다"면서 "최근 복지부가 추진 중인 선택의원제를 잘 활용하면 노인 등 만성질환자는 물론 소아들의 경우 24시간 상시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 장관은 "의사들은 치료에 해당하는 진료수가를 따로 받는 방법을 강구하면 된다"고 했다. 진 장관은 "복지부에 오기 전에는 감기약을 왜 슈퍼에서는 살 수 없을까 생각했지만 와보니 약물 오·남용 우려가 있고 약사법 개정이라는 큰 산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진 장관은 "의약분업과 함께 약국이 병원 주위로 몰리면서 주민 접근성이 떨어졌다"며 "복약지도가 허술하다보니 국민들이 '왜 약국에서만 감기약을 사야 하느냐'고 반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의약품에 대한 경계심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약하다. 과잉 처방에 따른 과잉 복용 문제도 있고, 약에 대한 내성이 강화되면 큰 병을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다만 어떤 정책이든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번씩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느꼈다"고 설명했다.2011-06-23 09:38:18강신국 -
얀센 건선치료제 '스텔라라', 국내 시판 허가한국얀센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21일 스텔라라 45mg, 90mg을18세 이상 성인의 중등도- 중증의 판상건선 치료제로 국내시판을 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텔라라는 TNF-α에 작용하는 기존의 건선치료제와 달리 인터루킨(Interleukin)12, 23에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의 건선 치료제다. 뿐만 아니라 초기 2회를 제외하고는 피하주사를 12주에 한번씩만 맞으면 돼 일상에 주는 지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텔라라는 건선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존 생물학적 제제인 에타너셉트와의 직접비교 임상에서 증상개선도, 재발 소요시간 등에서 보다 통계적으로 우월한 효과를 증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건선치료제로서는 최초의 비교임상시험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의학잡지인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한편, 건선은 만성적인 면역계 질환으로 표피가 과잉증식해서 붉고 딱딱하게 쌓여 가려움증과 출혈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외모에 심각한 변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환자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심한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건선은 세계적으로 인구의 3% 정도가 앓고 있는 흔한 질병으로 그 중 전체의 25% 가량이 중등도 이상의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다.2011-06-23 08:49: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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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서한 안 내느니만 못하다""안전성 서한이 오히려 소비자 불안을 조장한다." 식약청 담당자의 변이다. 최근 해외에서 쏟아지는 의약품 안전과 관련한 이슈들로 식약청이 바빠졌다. 하지만 업무 처리 과정에서 비효율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특히 새로운 정보가 이미 국내 허가사항에는 반영돼 있는데다 국외 조치도 더 살펴볼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면 안전성 서한으로 불안감을 환기시킬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식약청 관계자는 "처음엔 전문지에만 서한을 배포하려 했으나, 최근에 종합 일간지들의 관심도 부쩍 늘어 어쩔수 없이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되고 있다"며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소비자의 불안심리만 높일 우려가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안전을 위한 일이 오히려 안전을 걱정하게 만든다는 것이다.2011-06-23 06:40: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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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일부 수출용 생물의약품 GMP자료 면제앞으로 수출용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경우 국내 허가 시 GMP자료가 면제될 전망이다. 정작 수입국에서는 요구하지 않는 GMP 자료를 국내에서는 제출 의무화하고 있어 이에 따른 불필요한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 일부 개정고시안'을 최근 행정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출용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경우 허가신청 시 국내 시판용과 동일하게 GMP자료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허가를 획득하고 나서 수입국의 허가를 받아야하는 이중부담이 생긴다. 문제는 국가마다 GMP자료 제출범위가 다르다는 점. 해당 수입국에서는 요구하지 않은 GMP자료를 국내 규정에 따라 제출하려면 불필요한 생산으로 인한 비용 손실로 이어진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허가등록이 지연돼 매출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식약청은 이런 문제점을 감안해 수출용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허가신청 시에는 수입국에서 요구하지 않는 GMP자료의 제출 규정을 면제해 민원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안으로 일부 생물의약품 수출업체의 제품 등록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정예고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2011-06-22 12:56:41이탁순 -
올메텍 등 오리지널 7품목 20% 약가인하 예고올메텍 등 오리지널 7개 품목의 상한가가 제네릭 등재 여파로 20% 인하된다. 조정시기는 특허만료 시기에 따라 제각각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서면의결을 요청했다. 개정내용을 보면, 기등재 의약품 중 16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우선 오리지널 7개 품목이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른 20% 상한금액 조정 대상에 오랐다. 품목은 동아제약 동아페르디핀주사액10ml, 릴리 자이프렉사자이디스확산정 10mg과 5mg, 올메텍10.20.40mg과 올메텍플러스20/12.5mg 등이다. 조정시기는 페르디핀주사와 자이프렉사자이디스확산정은 8월1일부터, 올메텍 시리즈는 2013년 9월16일부터 적용된다. 기등재약에 대한 첫번째 사용량약가협상 대상에 올랐다가 협상이 결렬됐던 유케이케미팜의 메타키트주사는 재협상에서 가격을 7.8% 인하하기로 합의됐다. 적용일은 8월1일부터다. 또 예정사용량보다 사용량이 30% 이상 증가해 사용량약가협상을 진행한 젠자임코리아의 치모글로부린주사도 2.3% 인하하기로 합의됐다. 마찬가지로 8월1일부터 가격이 조정된다.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750mg과 500mg은 자진인하 신청에 따라 7월1일부터 각각 6% 가량 가격이 하향된다. 이와 함께 특허유지 의약품으로 기등재약 목록정비에 의한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던 제일약품의 란스톤엘에프디티정30mg과 15mg은 특허소명을 취하해 7월1일부터 7%,7%,6% 순으로 3회에 걸쳐 총 20% 가격이 인하된다.2011-06-22 12:29: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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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료기기 관리 제도 규제 조화 워크숍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의료기기 관리제도 국제조화위원회(Global Harmonization Task Force: GHTF)의 가이드라인 적용'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식약청 APEC 규제조화센터(AHC)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미국 FDA, 캐나다 Health Canada, 일본 PMDA, 싱가포르 HSA, 호주 TGA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기기분야 규제당국자들과 의료기기 산업계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석한다. 워크숍에 이어 내달 6일과 7일에는 아시아 의료기기 조화기구(AHWP)의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본 회의가 개최된다. 워크숍은 ▲한국 의료기기 허가규정에 GHTF 가이던스 도입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자료 체크리스트 활용 ▲GHTF 분류법에 근거한 국제 조화된 의료기기 품목분류 기준(GMDN)활용 ▲기술문서요약서(STED)를 이용한 의료기기 심사 시 검토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식약청장은 "이번 행사가 각국 의료기기 관련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거"이라며 "국내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워크숍 참가등록은 APEC 규제조화센터 홈페이지(www.apec-ahc.org)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AHWP 기술위원회 회의에 참석을 원할 경우 AHWP 사무국(secretariat@AHWP.info)에 옵저버(Observer)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2011-06-22 11:29: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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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피엠지, 골관절염 천연물신약 탄생 임박또 하나의 국산 천연물신약 탄생이 임박했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에 기술이전한 관절염치료제 PG201의 임상3상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피엠지제약은 임상3상 시험 종료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 연내 품목허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PG201은 12가지 생약복합추출물과 분자세포생물학을 접목시켜 탄생한 골관절염 천연물 치료제이다. 단순히 생약소재의 무작위 추출이 아닌 오랜 기간동안 한의학에서 관절염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증명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소재와 첨단 생명과학적인 기법을 적용시켜 질환 치료에 효능과 안전함을 검증한 치료제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12개 대학병원에서 350명 이상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 시험에서는 통증개선량이 10%이상 개선됐고, 삶의 질 개선량도 향상됐음이 확인됐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소염진통과 연골보호의 작용을 위해 두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용처방해야 하는 지금과 달리 PG201 하나로 두가지 이상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피엠지제약 관계자는 "PG201은 골관절염 보호 및 소염, 진통에 빠른 효과와 더불어 합성의약품에서 나타나는 많은 부작용들을 최소화 한 제품"이라며 "향후 천연물 소재의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PG201을 올 9월경 시판허가를 신청하고 2012년 초에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1-06-22 09:08: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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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뀐 중외 본사에 식약청 직원이 무슨일로?식약청과 제약업계는 어쩔수 없는 '갑을관계'다. 제품 안전성을 위해 칼을 휘두를 수 밖에 없다보니 식약청에 함부로 대할 제약사는 아무데도 없다. 때문에 민원인 입장에서 복잡하고 비효율적으로 보여도 '식약청 규정'이라는 이유로 참아야하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식약청이 제약사를 찾아가 민원 처리를 직접 한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최근 일어났다. 지난달 4일 경인식약청 직원 3명이 최근 사명이 바뀐 제이더블유중외제약 구로본사에 들이닥쳤다. 보통 식약청이 제약사를 방문하는 경우는 '생산되는 의약품이 문제가 없는지'를 보기 위함인데, 이날 분위기는 조금 달랐다. 식약청 직원들은 이날 중외제약 제품의 변경신고 처리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진행했다. 사명이 교체돼 제품 변경신고를 해야하는 중외제약의 번거로움을 덜기 위함이었다.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안은 아니지만, 사명이 바뀌면 허가증과 제품 포장도 새로 교체해야 돼 변경허가(신고)를 받아야 한다. 문제는 기존 중외제약의 제품이 수백개나 되는 상황인지라 신청하는 업체나 처리하는 식약청이나 골치를 앓았던 것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변경허가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려면 1톤 트럭 한대는 필요하다고 봤다. 일일이 자료 찾는 것도 번거롭고 이럴바엔 우리가 직접 가자고 생각했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식약청 직원 3명은 변경신고 건수의 약 90%를 현장에서 직접 처리했다. 전같았으면 몇달은 걸릴 일이 단 하루만에 해결된 셈이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시간과 돈을 벌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미 몇달전부터 변경(허가)신고 처리와 관련해 중외제약 측과 논의해 왔다"며 "제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미한 사안인만큼 민원인과 협의해 합리적으로 처리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 사명변경 등 비슷한 사안은 이번 사례를 경험삼아 더 신속히 처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1-06-22 06:49: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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