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약효지속성 치료제 제조기술' 유럽특허
- 최봉영
- 2011-06-29 10:33: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기술 대비 개발 기간 단축
펩트론(대표이사, 최호일)은 약효지속성 치료제의 제조방법과 관련한 기술에 대해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펩트론 관계자는 "이 특허 기술은 약효지속성 치료제의 인체 내에서 약물의 지속적 방출패턴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생산 공정 기술로서, 기존의 제조 공정은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에 본 기술은 간단한 단일 공정으로 제품의 안정성 저하와 생산량 한계를 극복한 고효율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기술로 인해 보다 다양한 약효지속성 치료제의 개발 기간과 생산 소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펩트론에서 개발중인 당뇨병 치료제, 말단비대증 치료제, 항암제뿐만 아니라 정신분열증, 치매, 알코올 중독증, 면역 관련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세계 의약품 시장 중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약물전달 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진 제약사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펩트론은 특허 기술로 생산된 말단비대증 치료제가 현재 캐나다에서 생물학적동등성 임상시험을 마치고 세계적 제약회사 5곳과 미국과 유럽시장에 대한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에 특허를 받은 '서방형 미립구 제조 기술'은 이미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 등록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3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4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5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6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7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8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9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10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