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결핵연구센터, 12일 마산병원서 개소국립마산병원에 설립된 국제결핵연구센터가 오는 12일 개소식을 갖는다. 앞으로 국제결핵연구센터는 일명 다제내성 결핵이라고 불리는 난치성결핵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센터 설립을 위해 한국이 건강증진기금 10억원을,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100만불을 투자, 다제내성 결핵균 취급을 위한 국제 규격의 BL3 실험실을 건립했으며, 복지부는 향후 한미간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부는 다제내성 결핵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신약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이를 위한 임상실험과 국내외 결핵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다제내성 결핵에 관한 기초 및 임상연구 기술, 재정지원 등을 전담할 계획이다. 연구센터에서 수행되는 결과물은 전세계적으로 적용, 다제내성 결핵에 대한 신약개발의 연구수준이 국제화되는 동시에 국내 환자가 첫 수혜자가 될 전망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2005-09-06 19:39:44홍대업
-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회의 창립대회아시아 9개국 국립암센터 대표자가 고령화, 흡연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암을 퇴치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위해 ‘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을 9일 창립했다. 이날 오전 국립암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은 △암정보 교류 △암연구협력 강화 △암 교육훈련 자료 및 암 임상진료지침 공동 활용 △암예방지원활동 증진 △공동 정기회의 개최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암연구소(IARC)와의 협력 등에 합의했다. 이들은 또 흡연이 중독성, 독성, 발암성 특성이 있음을 인식, 각 센터 경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각 정부가 담배 제품의 재배, 제조, 수출입·판매 등을 금지하는 법령을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 방글라데시 국립암연구소 샤리플 알람 소장, 중국 국립암연구소 핑 차오 소장, 일본 국립암센터의 타다오가끼조에 총장, 몽골 국립암센터 문쿠타비안 아디아 소장, 파키스탄 방사선 및 핵의학 연구소의 아윱 칸 소장, 싱가폴 국립암센터 수기지 소장, 태국 국립암연구소의 수폰 마노로마나 소장, 베트남 국림암연구소 팜 두이 히엔 부소장 등이 참석했다.2005-09-06 19:35:52홍대업
-
블레어 총리 보좌관 그란드교수 초청강연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영국 런던 정경대학의 쥴리안 르 그란드 교수 초청 강연회를 오는 8일 오후 2시 본부 지하강당에서 실시한다. 공단은 "최근 급속하게 전개되고 있는 보건의료 환경변화 하에 건강보험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강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수상의 정책보좌관을 맡고 있는 그란드 교수는 이날 '의료에서의 효율성과 형평성'이라는 주제로, 영국의 보험체계를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향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9-06 18:06:42최은택
-
인천에 150병상 규모 재활전문병원 건립인천 연수구 연수동에 150병상 규모의 재활전문병원이 건립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는 총 사업비 370억원을 들여 인천적십자사 서편 부지내에 인천재활전문병원을 건립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달 중 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내년 3월께 착공, 2007년 3월까지 1차 50병상을 준공한 뒤 2008년 12월까지 나머지 100병상을 추가로 증축하는 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서울 수유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150병상)규모와 동일한 규모로 재활전문센터로 건립하는 것은 전국 최초의 사업이라는 게 시측의 설명. 인천시는 "재활전문병원이 건립되면 종합적인 진단, 치료 및 재활 등 9만여 장애인들에게 공공의료재활 치료 기반이 확충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고용창출(약 330명) 및 경제 효과가 약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5-09-06 17:47:39최은택
-
김포시 의약단체-경찰서 독거노인 무료진료지역 경찰서와 의약단체가 함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행사를 갖는다. 김포경찰서는 오는 8일 양촌 다목적체육관에서 70세 이상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김포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가 공동으로 무료진료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혁신과제인 Single Silver Call 서비스(독거노인 안부 전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의사회는 정형외과, 내과, 피부과 진료를 맡고, 약사회는 영양제와 글루코사민, 구급낭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의사회에서는 진맥과 침술의 시술과 한방감기약, 소화제, 관절약 등을 조제해 준다.2005-09-06 17:40:59정웅종
-
건일, 항암제 ‘리포플라틴’ 국내 독점판매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레굴론사의 차세대 항암제 ‘리포플라틴’의 국내판매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리포플라틴(Lipoplatin)은 리포좀 제제로서 기존 시스플라틴 투여시 문제가 됐던 독성을 경감시켜서 암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킨 제품이다. 레굴론사에 따르면 이 약품은 항암세포로로 표적 분포, 정상세포에는 덜 분포하게 된다. 따라서 기존 부작용인 말초신경증 저하, 신장독성 저하, 투여 전후의 수화(hydration) 불필요, 부작용으로 인한 약제투여 경감, 입원기간 단축 등의 장점이 있다. 현재 유럽에서 비소세포성폐암, 두경부암 등에 대해 다국가 임상이 진행중이며, 2006년 중반기에 유럽 등록을 완료, 2007년부터 국내 시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스플라틴 성분의 국내 의약품시장 규모는 약 30억원이자만 리포플라틴이 출시되면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건일측은 기대하고 있다. 건일제약은 특히 지난 5월 뇌종양 치료 이식제인 글리아델웨이퍼를 발매한 뒤 6월 캐나다 와이엠바이오사이언스와 차세대 표적항암제의 국내판매 독점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항암제의 문제점인 독성을 경감시킨 리포플라틴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유지하게 됐다. 레굴론(Regulon Inc.)사는 그리스에 본사를,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스위스에도 자회사를 설립예정인 바이오제약회사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개발자 및 설립자인 테니 불리카스 박사 (Dr. Teni Boulikas)는 작년 노벨의학상 후보에도 오르는 등 그리스에서는 저명한 인사로 활동 중이다.2005-09-06 17:08:45김태형
-
정책관리실장 문창진-식약청 차장 김명현지난달 19일 사표를 제출했던 복지부 문창진 사회복지정책실장이 6일 정책홍보관리실장에 임명됐다. 또 함께 사표를 낸 변철식 식약청 차장 후임으로 복지부 김명현 보건정책국장이 7일자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문 실장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약무정책과장, 총무과장, 기초생활보장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신임 김 차장은 숭실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보건산업정책과장, 총무과장, 감사관 등의 직책을 맡아왔다. 이와 함께 오대규 질병관리본부장의 사표는 최근 반려조치돼 계속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후임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문경태 전 정책홍보관리실장과 변 전 차장은 사표제출과 동시에 명예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09-06 15:57:38홍대업 -
을지의대, 구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지의대(총장 김용일)가 대전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령기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오는 8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한 달여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 100여명이 매주 목요일 오후 초등학교를 방문해 이뤄지며, 칫솔질 지도와 함께 구강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고 실태조사와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또 구강용품 및 칫솔질 수첩, 구강 건강교육 책자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간호학과 안혜영 교수는 “구강건강은 평생건강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습관화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령기 구강관리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교육취지를 설명했다. 안 교수는 이어 “흔히 매일 3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 동안 양치질을 하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양치질은 얼마나 자주 하느냐보다 얼마나 올바른 방법으로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교육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9-06 15:53:19최은택
-
송파구약, 약사 200여명 직능향상 다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 연수교육에 회원약사 211명이 모여 약사위상과 직능 향상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일~4일 양일간 경기 용인 하나은행 연수원에서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성황리에 끝마쳤다.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의 ‘전문직으로서의 약사위상과 약사정책’ 강의와 한국조직문화연구소 최승훈 소장의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약사의 역할’ 등이 소개됐다. 또한 하나은행 PB팀 김창수 차장의 '약사들을 위한 재무 설계' 등의 강연이 이어져 약사회 현안에 대한 현실인식과 함께 약사 개개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진희억 회장은 원희목 대약 회장에게 의약품정책연구소 성금을 전달했다. 교육을 마친 후 구약사회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연수교육장 앞에는 '내 인생에 이것만은 꼭 하겠다', '약국에 이런 환자 꼭 있다', '나를 감동시킨 한마디' 등 앙케이트판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2005-09-06 15:40:57강신국 -
대웅제약, 계약·발주·재고관리 원스톱 해결대웅제약 향남공장이 업계 최초로 협력업체 관계관리(SRM: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을 구축, 9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모든 물품 구매시, 공급사 선정에서부터 계약, 발주·납기, 재고관리, 사후관리 등을 전용 홈페이지(www.srm.daewoong.co.kr)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제도다. 대웅제약은 이와 관련 “가장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적정 가격으로 빠르게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구매와 관련된 비용과 시간 절감은 물론, 품질 또한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특히 공급사 선정 및 발주부터 세금계산서 처리까지 모든 업무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함으로써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된다”면서 “동시에 우수 협력업체와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Win-Win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협력업체 관계관리 시스템 도입을 총괄한 윤재춘 생산본부 공장관리센터장은 “앞으로 협력업체 관계관리 시스템과 같은 선진 구매 인프라 구축과 협력업체들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대웅제약의 구매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차별화 된 구매 및 외부 거래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World Best Plant'가 되기 위해 매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외부전문 컨설팅을 통해 전략적인 구매를 위한 로드맵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과 8월 협력업체 대표 및 실무자를 초청하여 대웅제약의 품질원칙과 구매정책, 협력업체 관계관리 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취지,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교육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비지니스 전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최강의 생산경영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구매와 관련된 전과정의 경우 효율적이고, 공정·투명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구매경쟁력 향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생산 효율과 고품질 의약품을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2005-09-06 15:27:44김태형
오늘의 TOP 10
- 1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2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3"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4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5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6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7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8"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9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10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