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150병상 규모 재활전문병원 건립
- 최은택
- 2005-09-06 17:47: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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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2008년 준공목표 360억 투여...400억 경제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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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연수동에 150병상 규모의 재활전문병원이 건립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는 총 사업비 370억원을 들여 인천적십자사 서편 부지내에 인천재활전문병원을 건립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달 중 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내년 3월께 착공, 2007년 3월까지 1차 50병상을 준공한 뒤 2008년 12월까지 나머지 100병상을 추가로 증축하는 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서울 수유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150병상)규모와 동일한 규모로 재활전문센터로 건립하는 것은 전국 최초의 사업이라는 게 시측의 설명.
인천시는 "재활전문병원이 건립되면 종합적인 진단, 치료 및 재활 등 9만여 장애인들에게 공공의료재활 치료 기반이 확충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고용창출(약 330명) 및 경제 효과가 약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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