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핵연구센터, 12일 마산병원서 개소
- 홍대업
- 2005-09-06 19:39: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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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치성 결핵 예방·치료 연구수행...신약개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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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산병원에 설립된 국제결핵연구센터가 오는 12일 개소식을 갖는다.
앞으로 국제결핵연구센터는 일명 다제내성 결핵이라고 불리는 난치성결핵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센터 설립을 위해 한국이 건강증진기금 10억원을,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100만불을 투자, 다제내성 결핵균 취급을 위한 국제 규격의 BL3 실험실을 건립했으며, 복지부는 향후 한미간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부는 다제내성 결핵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신약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이를 위한 임상실험과 국내외 결핵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다제내성 결핵에 관한 기초 및 임상연구 기술, 재정지원 등을 전담할 계획이다.
연구센터에서 수행되는 결과물은 전세계적으로 적용, 다제내성 결핵에 대한 신약개발의 연구수준이 국제화되는 동시에 국내 환자가 첫 수혜자가 될 전망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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