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회의 창립대회
- 홍대업
- 2005-09-06 19:35: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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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국 암센터 대표자 참여...담배 수출입·판매 금지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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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9개국 국립암센터 대표자가 고령화, 흡연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암을 퇴치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위해 ‘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을 9일 창립했다.
이날 오전 국립암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은 △암정보 교류 △암연구협력 강화 △암 교육훈련 자료 및 암 임상진료지침 공동 활용 △암예방지원활동 증진 △공동 정기회의 개최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암연구소(IARC)와의 협력 등에 합의했다.
이들은 또 흡연이 중독성, 독성, 발암성 특성이 있음을 인식, 각 센터 경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각 정부가 담배 제품의 재배, 제조, 수출입·판매 등을 금지하는 법령을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 방글라데시 국립암연구소 샤리플 알람 소장, 중국 국립암연구소 핑 차오 소장, 일본 국립암센터의 타다오가끼조에 총장, 몽골 국립암센터 문쿠타비안 아디아 소장, 파키스탄 방사선 및 핵의학 연구소의 아윱 칸 소장, 싱가폴 국립암센터 수기지 소장, 태국 국립암연구소의 수폰 마노로마나 소장, 베트남 국림암연구소 팜 두이 히엔 부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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