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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난 동광약품, 25억원 상당 재고약 불출부도처리된 수원소재 동광약품이 내일(6일)부터 재고불출을 시작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침부터 제약사와 도매 등 40여곳의 담당자들이 동광약품에 몰렸으며 직원들이 출근해 사무실을 오픈하고 '채권신립'에 들어갔다. 월 매출 20~25억원의 규모를 통해 당초 부도규모가 100억대로 추산됐으나 절반정도인 50억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단, 채권단측에서 집계한 금액과 10억원안팎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약품 창고에 재고가 25억원정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은 6곳의 회사 담당자를 대표로 결정하고 동광측과 대화를 나눈결과 6일 오전 9시부터 재고불출을 시작키로 했다. 불출순서는 제약사와 도매 순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동광측은 재고불출 후 20%안팎으로 탕감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 관계자는 "각 회사 담당자별로 재고리스트를 확인한 후 내일 오전부터 재고를 불출키로 했다"며 "동광측에서는 가능한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2010-01-05 11:49:49이현주 -
성인남성 흡연률, 2009년 하반기 소폭 증가2009년 성인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 남성흡연율이 상반기 대비 2.0%p 증가한 43.1%로 조사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하반기 흡연 실태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남성 흡연율은 2008년 하반기에 40.9%에서 2009년 상반기 41.1%로 늘었고, 하반기에는 43.1%로 2%p 증가했다. 여성 흡연률은 2008년 하반기 4.1%에서 2009년 상반기 3.6%로 줄었다가, 하반기에는 3.9%로 0.3%p 소폭 증가했다. 복지부는 성인 남성흡연률이 다시 상승세를 타게 됨에 따라 포장·광고 등의 마케팅에 대한 규제와 흡연경고 그림 등 비가격 금연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전국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이루어졌고 표본오차±1.79%, 95% 신뢰수준을 보이며 조사기간에 주말을 2회 포함해 조사의 객관성 및 신뢰도를 제고했다는 설명이다.2010-01-05 11:26:39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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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약부문 새 사령탑에 강석희씨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사령탑이 교체됐다. CJ제일제당은 R&D확대, 글로벌 전략 등 제약사업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강석희 부사장을 1월 1일자로 제약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강석희 제약사업본부장은 1988년 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에 입사하여 종합병원 영업부장, 마케팅실장을 역임했다. 2004년에는 CJ미디어로 자리를 옮겨 케이블T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켜 시청점유율 1위를 달성한바 있으며, 2005년 CJ미디어 대표이사, 2009년 CJ CGV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CJ그룹의 핵심경영인으로 성장했다. 강석희 본부장은 전문경영인으로서 신바람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모든 조직원들이 한방향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제약분야 전문가를 본부장으로 임명하여 제약사업을 미래의 주력 사업분야로 육성하기위해 신약개발, 바이오시밀러 강화, Globalization기반구축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강석희 제약사업본부장은 “20여년 간의 제약업 전문성과 CJ미디어, CJ CGV 대표이사등 5년간의 대표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제약환경 아래서 제약사업본부가 시장지위를 강화함과 동시에 업계 선두제약사로 도약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약, 바이오, 소재 사업부를 겸임했던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여 CJ GLS 대표이사로 전보됐다.2010-01-05 10:29:13가인호 -
"올해 10%이상 성장 기대"…약가규제 걸림돌제약사 두곳 중 한곳 이상이 올해 두자리 수 이상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약제비 절감정책과 리베이트 규제 등으로 잔뜩 움추렸던 경기에 활력이 일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데일리팜은 2010년 신년특별 기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제약사 30곳을 대상으로 올해 경영전략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구조화된 설문을 개별 제약사 홍보실 등을 통해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중상위 제약사 21곳, 다국적 제약사 9곳이 참여했다. 3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제약사 53%는 올해 경기가 작년과 비슷하거나 더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작년보다 더 어두울 것이라는 응답도 47%로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2009년 신년특집 때 같은 물음에서 73.1%가 '어둡다' 또는 '매우 어둡다'고 응답한 점에 비춰보면 제약사들의 경기전망이 눈에 띠게 밝아졌음을 보여준다. 2008년 조사에서도 '어둡다' 또는 '매우 어둡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52%로 올해보다 더 높았었다. 제약업계의 이런 분위기는 올해 예상 매출성장률에 그대로 반영됐다. 설문에 답한 제약사들은 '10~14%' 33%, '15~19%' 7%, 20% 이상 10% 등으로 50%가 두자리수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물론 '5~9%' 33%, '0~4%' 17% 등으로 여전히 제약사 절반은 한자리수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설문에서 '5~9%' 76%, '0~4%' 16% 등 제약사 92%가 10% 미만의 성장세를 예측했던 상황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변화다. 저가구매인센티브 반대-쌍벌죄 찬성 '한목소리' 올해 목표달성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대다수인 83%가 역시 '약가규제'를 첫 손에 꼽았다. 반면 '리베이트'와 '경기불황'은 6%에 그쳤다. 윤리경영 이슈와 경기불황에 대한 우려가 상당부분 해소됐음을 시사한다.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저가구매인센티브제에 대해 제약사 80%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보' 의견도 17%로 의외로 높았으며, 1%는 '모르겠다'는 답변했다. 당연히 '찬성' 의견은 전무했다. 또 리베이트를 없애고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 압도적인 73%가 '쌍벌제 도입'을 지목했다. '상호감시 시스템'과 '약가인하' 등은 각각 13%로 뒤를 이었다.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규제개선'과 '연구개발 확대'가 각각 46%, 43%로 쌍벽을 이뤘다. '윤리경영'을 꼽은 업체도 11%나 됐다. 이는 제약산업 발전을 둘러싼 이슈가 '규제' 개선 등 외부요인에서 R&D, '윤리경영' 등 내부의 노력과 자성의 문제로 중심축이 이동했음을 시사한다. 제약 발전과제 '규제'→'R&D'로 중심축 이동 아울러 제약사 80%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13%는 더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7%는 축소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채용 인원수는 규모에 따라 적게는 10명, 많게는 30명까지 제각각이었다. R&D 투자에서는 60%는 작년보다 '확대', 40%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고 답했다. 축소한다는 응답은 없었다. 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중은 '5~9%'가 67%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또 '10%~14%' 17%, '15%~19% 7% 등 매출액의 '10~19%'를 연구개발에 사용하겠다는 응답도 24%나 돼 R&D에 대한 제약사들의 의지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올해 중점사업으로는 '영업.마케팅' 71%, '약가관리' 14%, '허가관리' 6%, 'R&D' 6%, '기업홍보' 3%'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제약 61% "일반약 지원정책 작년보다 확대" 이밖에 일반의약품 지원은 61%가 작년보다 '확대하겠다'고 답한 데 반해, 39%는 '현상유지' 또는 '축소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제약사들은 매출 1000억 이하가 3곳, 1000억~2000억대가 10곳, 2000억~3000억대가 3곳, 3000억~4000억대가 8곳, 4000억 이상이 6곳을 차지했다.2010-01-05 06:29:46제약산업팀 -
태전약품, '퍼펙트3할밤' 등 PB제품 발매전북소재 도매 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가 PB제품 '퍼펙트3힐밤'과 '플로신플라스타'를 발매했다. 회사는 퍼펙트3힐밤 제품은 한방 효능 추출물과 과일산 성분들이 발 뒤꿈치 각질을 제거해 주며 3일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식물성 오일과 식물 추출물이 각질제거 후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며 이들의 증발을 막는 보호막을 형성한다. 풀어주는 관절염 치료제인 플로신플라스타는 플루르비프로펜이 주성분이며 퇴행성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건초염 등에 효과적이다. 10매 포장과 40매 포장이 있다.2010-01-04 16:16:22이현주 -
우정약품 최종식 사장 회장추대…인사단행우정약품 최종식 사장이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와함께 김상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발령 됐다. 우정약품은 지난 2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 연산동소재 코리아나뷔페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를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최종식 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회장 취임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김상우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됐다. 회사는 또한 기획,업무총괄에 배성일 부사장을 영입했다. 배성일 부사장은 전 최민일 회장의 사위이 특히 글로벌 기업에 CEO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종식 회장은 이날 시무식를 통해 '후회없는 2010년을 만들자'로 슬로건을 내걸고 "변화하는 약업 환경에 두려워하지 않고 우정가족 모두가 한마음되어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우리모두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특히 경인년 한해는 이익극대화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은 승진인사 사장: 김상우 부사장 전무이사: 김병철 상무이사 상무이사: 소재천 이사 부장: 전산실 이언호 차장, 구매과 김성곤 차장, 영업부 김쌍석 차장2010-01-04 14:31: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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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홀딩스 시무식 "신 조직문화 창조"중외홀딩스는 올해 경영화두를 '젊고 창조적인 조직문화 창출을 통한 경영목표 달성'으로 정하고 신조직문화 창조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외홀딩스는 4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이종호회장, 이경하부회장을 비롯해 팀장 이상 간부급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을 갖고 '창조 2010, 겸손의 리더십·젊은조직·내적동기'를 2010년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새로운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미래를 선도할 신성장 동력, 신기술 확보, 목표달성문화 정착, 신영업문화 창조, 내부혁신을 통한 비효율 제거 등을 제시했다. 이종호 회장은 “새로운 조직문화 창출을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의 창조적인 발상과 혁신이 중요하다”며 “시대적 변화에 부응해 경영시스템과 제도를 개혁하는 것은 물론 기업문화까지도 바꿔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특히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창립 65주년인 2010년을 그룹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변화와 혁신의 각오와 결의를 다져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중외홀딩스는 신조직문화 창출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그룹 임직원에 대한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중외홀딩스는 4본부 1원 2실 10팀, 중외제약은 9본부 4사업부 7실 16부 111팀으로 각각 재편됐다.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는 그룹의 전략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전략본부를 경영기획본부로 개편했다. 중외제약은 마케팅총괄본부를 의약사업본부로 변경하고 종병사업부를 BU단위로 편제해 전략 제품군별로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본부 내 제제연구소, 개발실, 메디칼실을 본부로 승격했다. 한편 중외홀딩스는 지난 연말 임원 인사에 이어 그룹 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발표했다.2010-01-04 11:40:04가인호 -
한미 "제2창업 원년, 올해 키워드는 효율"“2010년을 제2창업 원년으로 정하고 ‘효율’을 최고 덕목으로 삼아 업무혁신을 달성하자”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4일 서울 방이동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열린 2010년 시무식에서 올 해를 제2창업 원년으로 규정하고 업무혁신을 달성하는 한 해로 삼자로 강조했다. 임 회장은 신년사에서 “10년 주기로 진화해 온 한미약품의 역사를 볼 때 2010년은 새로운 한미의 출발을 알리는 제2창업 원년”이라며 “올 해의 경영 키워드를 기업의 최고 덕목인 효율로 정해 모든 분야에서 혁신해 나가자”고 밝혔다. 임 회장은 “업무혁신을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변신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회사는 발전이 없고 미래가 없는 만큼 한미 가족 모두가 효율을 중심으로 창조와 도전을 즐겨달라”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임 회장은 “아모잘탄(고혈압 복합 개량신약)이 발매 7개월 만에 매출 174억을 달성하며 초대형 블록버스터로의 성장을 예고했다”며 “호랑이 해인 2010년에는 호랑이처럼 포효할 아모잘탄의 돌풍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아모디핀, 아모잘탄(이상 고혈압),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맥시부펜 시럽/ER(해열진통), 심바스트CR, 뉴바스트(고지혈증), 슬리머(비만), 피도글(혈전) 등 개량신약을 9대 전략품목으로 정해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2010-01-04 10:38:05가인호 -
종근당 김영은 부회장…김성기 전무 승진종근당 김영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한편, 김성기 수석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면서 영업총괄본부장에 선임됐다. 종근당은 2010년 1월 1일부로 조직개편 및 일부 계열사를 포함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영은 경영실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여 종근당의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하게 한 것. 김성기 수석상무는 전무로 승진 영업총괄본부장에 선임됐으며 영업조직은 병원본부와 의약본부로 분리했다. 또한 김춘한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여 병원본부장, 김창규 상무가 의약본부장을 맡도록 했다. 마케팅은 새로 영입한 조효묵 상무가 담당한다. 또한 경영분석 담당에 김태영 상무를 선임했으며 신설된 대외협력 담당에 김성남 전무, 해외영업 담당에 조영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한편, 종근당 계열사인 경보제약은 이경주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였으며, 공장장에 이홍우 이사를 영입했다. 종근당바이오는 강태원 전무와 서생규 이사를 승진 발령했다. [종근당](승진) ▲부회장 김영은 ▲영업총괄본부장 전무 김성기 ▲병원본부장 상무 김춘한 ▲병원1사업부장 이사 정광희 [종근당바이오](승진) ▲전무 강태원 ▲이사 서생규 [경보제약](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이경주2010-01-04 09:47:02가인호 -
종근당 '살로탄' 280억 질주…'코자르탄' 추격지난해 11월부터 60여품목 이상이 쏟아졌던 MSD 코자(성분명 로잘탄칼륨) 제네릭들이 1년 만에 안착하며 대형품목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자 제네릭 시장을 이끌고 있는 종근당,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상위 4개사의 제네릭 합산 매출이 올해 6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팜이 올해 ‘리피토 제네릭’과 함께 제네릭 시장의 최대 격전지였던 코자 제네릭 주요 품목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상위제약사간 치열한 경합으로 3개 품목이 블록버스터로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코자 제네릭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한 종근당 살로탄은 올해 28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효자품목 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시 1년만에 300억원대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2위 그룹에서는 동아제약 코자르탄과 유한양행 로자살탄이 경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자르탄의 경우 올해 135억원대 실적을 올려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로자살탄’도 11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내년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미약품 오잘탄은 꾸준한 매출로 70억원대 실적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이들 상위 4개 품목 합산 매출을 살펴보면 상위 4개사 품목만 약 6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밖에 군소 품목군으로는 일동제약 ‘로자탐’, 일양약품 ‘일양 로자탄’, 대원제약 ‘원살탄’, 보령제약 ‘비알살탄’, 경동제약 ‘로사타’, CJ ‘씨제이 로자탄’, 중외제약 ‘중외 로잘탄’, 삼진제약 ‘에이알비’ 등이 시장에서 어느정도 입지를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자 제네릭 시장의 경우 영업력에서 우위를 보이며 종합병원 선점 및 경제성 측면을 마케팅에 집중 부각시킨 상위제약사 위주로 재편된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3분기 이후에는 코자 복합제 시장이 본격적으로 경쟁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내년도 제네릭 시장에서 치열한 시장 선점 다툼이 예상된다.2010-01-04 06:32: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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