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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분기 흑자전환…매출은 부진한미약품의 3분기 영업 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6일 신한투자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제네릭 위상 약화에 따른 내수 의약품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할 것으로 보여지나, 영업이익은 적절한 판관비 통제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흑자 전환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실적도 뚜렷한 개선이 없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잃었던 내수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한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2011-10-06 10:12:2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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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건강 기능성 음료 '리버업 솔루션'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베타인과 아르기닌, 이담 작용이 있는 울금과 아티초크가 함유된 ‘리버업 솔루션’ 음료를 출시했다. 리버업 솔루션(20mL, 혼합음료)에 함유되어 있는 울금과 아티초크는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장애를 개선하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저하시켜 간 기능을 보호하고 개선시킬 수 있다. 또한 베타인, 아르기닌, 구연산 성분은 신경 전달 자극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체내 합성을 유도하고,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지방의 체내이용률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리버업 솔루션은 간 기능 저하, 소화불량 및 만성 변비 등에 효과적이며 피로회복과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리버업 솔루션은 전국 약국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며, 1일 1회 1앰플(20mL)을 100mL 물(냉수 반컵)에 희석하여 음용하면 된다. 한편 리버업 솔루션은 조아제약이 1995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해오고 있는 더블넥 앰플(Double Neck Ampoule)형 제품이다. ‘2011-10-06 10:08:28가인호 -
스프라이셀, 백혈병 1차치료제로 본격 출시한국BMS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이 1차 치료제로 본격 출시된다고 6일 밝혔다. BMS는 국내에서 스프라이셀을 1차 치료제로 출시하는 것과 관련해 1차 치료제로 처방되는 50mg 1정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한 4만6000원이며, 100mg 1정은 6만6550원으로 결정됐다. BMS의 마이클 베리 사장은 "이번에 1차 치료제로 출시되는 스프라이셀은 효능·경제성 등 모든 면에서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차세대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프라이셀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 재정의 건강까지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1-10-06 10:03:5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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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인하 피해규모 제출"…제약협 긴급 자료수집제약협회가 복지부와의 간담회를 앞두고 약가일괄인하로 예상되는 피해규모를 일괄 취합해 복지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약협은 7일(금요일)까지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받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5일 전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기업별 재무현황 및 경영지표 예상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회는 전 제약사들의 일괄인하 피해규모를 분석해 다음주 복지부와의 간담회를 준비하게 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복지부가 일괄인하 도입과 관련한 장관 면담에서 제약기업의 현 재무상황에 대한 투명한 공개가 우선되고 실제 피해가 어느정도인지 납득할 수 있어야 약가제도 개편에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며 “이를 위해 긴급 자료수집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별 재무현황 및 경영지표 예상 자료에는 ▲3년간 의약품 매출실적▲3년간 수출의약품 실적▲수출의약품 국가별 실적▲상위 30대 품목 매출실적▲재무재표 상황 및 내년도 구체적 경영목표▲현재의 경영방식과 비교해 향후 비합리적인 운영방식을 해소하기 위한 제약기업들의 경영활동▲쌍벌제 시장형실거래가 시행이전과 이후 경영지표 변화 등의 자료가 포함됐다. 이밖에 향후 수출확대방안 및 라이센싱 아웃 현황, 연구개발 투자방안 등도 제출해야 한다. 제약협회측은 이번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자료 미공개로 오인받을 수 있다며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11-10-06 07:48:19가인호 -
상위제약 3분기 동아 녹십자 종근당만 '기사회생'상위 제약사들이 상반기 실적 하락 아픔을 딛고 3분기 매출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데일리팜이 주요 증권사 매출 추정자료를 토대로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0개 제약사의 평균 성장률은 8%에 달했다. 지난 상반기 10개 제약사의 매출 성장률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특히 동아제약, 녹십자, 종근당 등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추정 자료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성장한 2442억원으로 추정돼 분기 매출 1위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의 고성장 배경에는 박카스 슈퍼 판매 매출과 함께 바이엘 일반의약품 유통과 GSK 전문의약품 매출에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와 종근당은 각각 23.5%, 12.5% 성장한 2372억원과 118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녹십자는 3분기 독감백신 매출이 크게 늘어난데다 전문의약품 등에서 20% 이상의 높은 성장이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종근당은 딜라트렌 등 기존 상위 품목들의 꾸준한 성장과 이토벨, 모프리드, 칸데모어 등 신규 제네릭 라인이 폭발적인 성장으로 매출이 대폭 늘었다.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은 각각 8%, 6.1% 성장한 1801억원과 167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외제약과 일동제약, 부광약품 등은 3% 미만의 저조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감소한 1342억원으로 예상돼 10개 제약사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약 시장에서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수출 시장에서도 전년 대비 약 30% 가량 줄어든 실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상위 제약사들의 3분기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8.12 약가 인하정책 발표 이후 제약사들이 품목 구조 조정을 계획하는 등 실적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당수 제약사들은 외형 확대보다는 이익 확보에 더 신경을 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0-06 06:44:52최봉영 -
메디포스트, 세계 줄기세포 회의서 성과 발표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 7회 세계 줄기세포 정상회의(World Stem Cell Summit)'에 참가해 그 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의 '주요 연사(Featured speaker)'로 나선 양윤선 대표는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성과와 임상시험 결과를 소개하고,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바이오 분야 지원 정책 및 연구 환경 등을 성공 요인으로 제시했다. 양윤선 대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분야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으며, 그간의 연구 성과와 정부의 노력 등에 대해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윤선 대표는 연골재생 치료제인 카티스템을 비롯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등 메디포스트가 개발 중인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우수성과 치료 기전 및 원리, 연구 진행 상황 등을 설명했다. 한편 '세계 줄기세포 정상회의'는 미국 유전학정책연구소(GPI)가 주관하는 줄기세포 치료 등 신개념 의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행사로, 한국인이 '주요 연사' 자격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의에는 양윤선 대표 외에도 미국의 루돌프 제니쉬 MIT 교수와 지니 로링 박사, 골드스테인 캘리포니아대 교수, 영국의 크리스 메이슨 런던대 교수, 일본의 노리오 나카쓰지 교토대 교수 등 세계 줄기세포 분야 최고 권위자 6명이 '주요 연사' 자격으로 초청됐다.2011-10-05 20:38:1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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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래피드, 3년 간 세계 처방 1위 인슐린 등극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5일 ' 노보래피드'(NovoRapid)가 올해 상반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초속효성 인슐린 치료제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IMS 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노보래피드는 속효성 인슐린 치료제 시장에서 2위(24.1%)와 3위(6.2%) 제품과 큰 차이를 보이면서, 41.6%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보래피드 최근 3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해온 제품이다. 2010년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인 정보포털이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인슐린 치료제는 2018년 매출규모 약 158.8억 달러 성장과 함께 당뇨치료제 전체시장의 68%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유망한 당뇨치료제 시장으로 인슐린 치료제를 꼽았으며, 이 중 노보래피드가 유망할 것으로 예측했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강한구 대표는 "매년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는 당뇨치료제 시장에서 노보래피드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편리한 플렉스펜 형태로 식후 혈당 관리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이면서, 2세부터 노인까지 넓은 범위의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보 노디스크는 당뇨치료제의 세계적 리더기업으로서, 국내 당뇨 환자들이 식후 혈당을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보래피드는 초속효성 인슐린 치료제로, 주사부위와 관계없이 수용성 인슐린 제제보다 작용발현시간이 신속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1형, 제2형 당뇨 환자뿐 아니라, 임산부와 노인, 2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당뇨치료제다.2011-10-05 20:30:5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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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글라이자 추가 투여시 1년간 혈당 감소 유지인슐린 요법에 온글라이자 추가 투여시 1년간 혈당 감소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BMS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기존 인슐린 요법에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5mg을 추가 투여한 효과를 알아보는 3상 임상 연구 결과를 16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연구 결과, 24-52주간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을 추가한 경우와 비교한 결과 기존 인슐린 요법에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5mg 추가 시 혈당치 감소가 지속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47차 유럽당뇨병학회(EASD)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52주간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인슐린에 온글라이자 5mg을 추가 투여 받은 환자군의 혈당치(HbA1c) 변화는 -0.75%였고 인슐린에 위약을 추가 투여받은 환자군의 혈당치 변화는 -0.38%였다. 온글라이자 5mg을 투여한 환자군에 비해 위약 투여 환자군의 인슐린 투약량이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1-10-05 20:23:2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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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작은 헌혈 실천으로 커다란 감동을"태평양제약 전 임직원이 참석한 헌혈 활동 봉사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전 임직원들이 5일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봉사정신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거창하진 않더라도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사랑 나눔의 출발에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 증서는 중앙혈액원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태평양제약은 지난 2003년 4월 케토톱 1%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회사 차원의 자원봉사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헌혈 릴레이 사랑나눔 행사는 5일 서울본사, 안성공장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지방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현혈행사를 벌여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훈훈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2011-10-05 17:42:50가인호 -
"약가인하보다 건보부담금제 등 재정확충안 필요"일반 제조업체에 환경부담금을 부과하듯 이익을 낸 제약업체에게 건강보험재정 부담금을 걷는 형식으로 건보재정 안정화를 꾀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같은 주장은 정부가 내건 약가일괄인하를 통한 재정 안정화 전략은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이다. 데일리팜은 10월4일부터 '8.12 약가정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를 주제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슈&여론 토론방을 개설했다. 이는 정부의 약가일괄인하 정책을 놓고 네티즌들의 건전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개설한 컨텐츠. 남철남성남이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은 "일괄인하에 따른 약제비 절감효과는 2조원에 달해 일시적으로 보험재정이 축소될 것"이라며 "하지만 향후 만성질환자 증가, 인구 고령화 심화 등으로 가격 통제 전략에 따른 재정 절감 효과는 한계에 봉착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다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정 안정화를 위한 대안으로 '영업활동으로 이익을 낸 제약회사에 보험재정부담금 부과'와 '감기 등 경증질환 비급여 전환 등 수요 통제'를 제시했다. 그는 "시장수요와 연동된 보험재정적자는 그 만큼 이익을 낸 제약사로부터 보험재정부담금을 걷어들이면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재정부담금 책정은 제약사 세전이익 과표를 기준으로 일정비율(20%)을 제안했다. 세전이익률을 10%로 가정할때 1.3조(국내 의약품시장 13조원 규모)의 세전이익이 발생하고 이 가운데 20%를 보험재정부담금으로 충당하면 매년 2600억원의 재정 확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가격 통제 보다는 수요 통제, 즉 사용량 통제가 효율적인 재정안정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약값인하는 일시적으로 보험재정에 효과가 크지만 고령화, 만성질환 연령층의 확대 등을 고려할 경우 수요를 통제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판단된다"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감기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증질환은 비급여로 전환하고 중증질환 급여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철남성남의 의견에 대해 네티즌들은 "건보재정 확충이라는 점에서 정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약값에 거품이 있다는 시각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있어야 한다"다는 반응을 보였다.2011-10-05 12:24:5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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