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인하 피해규모 제출"…제약협 긴급 자료수집
- 가인호
- 2011-10-06 07: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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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까지 기업별 재무현황 및 경영지표 예상 자료 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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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제약협은 7일(금요일)까지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받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5일 전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기업별 재무현황 및 경영지표 예상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회는 전 제약사들의 일괄인하 피해규모를 분석해 다음주 복지부와의 간담회를 준비하게 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복지부가 일괄인하 도입과 관련한 장관 면담에서 제약기업의 현 재무상황에 대한 투명한 공개가 우선되고 실제 피해가 어느정도인지 납득할 수 있어야 약가제도 개편에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며 “이를 위해 긴급 자료수집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별 재무현황 및 경영지표 예상 자료에는 ▲3년간 의약품 매출실적▲3년간 수출의약품 실적▲수출의약품 국가별 실적▲상위 30대 품목 매출실적▲재무재표 상황 및 내년도 구체적 경영목표▲현재의 경영방식과 비교해 향후 비합리적인 운영방식을 해소하기 위한 제약기업들의 경영활동▲쌍벌제 시장형실거래가 시행이전과 이후 경영지표 변화 등의 자료가 포함됐다.
이밖에 향후 수출확대방안 및 라이센싱 아웃 현황, 연구개발 투자방안 등도 제출해야 한다.
제약협회측은 이번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자료 미공개로 오인받을 수 있다며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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