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세계 줄기세포 회의서 성과 발표
- 최봉영
- 2011-10-05 2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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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선 대표, 국내 최초 '주요 연사' 자격으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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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의 '주요 연사(Featured speaker)'로 나선 양윤선 대표는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성과와 임상시험 결과를 소개하고,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바이오 분야 지원 정책 및 연구 환경 등을 성공 요인으로 제시했다.
양윤선 대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분야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으며, 그간의 연구 성과와 정부의 노력 등에 대해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윤선 대표는 연골재생 치료제인 카티스템을 비롯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등 메디포스트가 개발 중인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우수성과 치료 기전 및 원리, 연구 진행 상황 등을 설명했다.
한편 '세계 줄기세포 정상회의'는 미국 유전학정책연구소(GPI)가 주관하는 줄기세포 치료 등 신개념 의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행사로, 한국인이 '주요 연사' 자격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의에는 양윤선 대표 외에도 미국의 루돌프 제니쉬 MIT 교수와 지니 로링 박사, 골드스테인 캘리포니아대 교수, 영국의 크리스 메이슨 런던대 교수, 일본의 노리오 나카쓰지 교토대 교수 등 세계 줄기세포 분야 최고 권위자 6명이 '주요 연사' 자격으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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