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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올바른 약 복용 캠페인 참가자 모집한국 존슨앤드존슨은 내달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맘&베이비 똑똑 건강 클래스' 참가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이달 25일까지며,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주부와 워킹맘 대상이다. '올바른 약 복용 캠페인'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클래스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올바른 우리아이 체온유지 방법'을 주제로 어린이 해열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이 알아야 할 육아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가정에 구비돼 있는 어린이 상비약 및 일반약 사용에 대해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기 쉬운 사실을 영상 및 Q&A로 풀어보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클래스 참가 신청은 타이레놀 사이트(www.tylenol.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10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된다.2011-10-13 11:33:3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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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KRX 엑스포서 중장기 비전 홍보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한국거래소(KRX)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하는 '2011 KRX 엑스포'에 참가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기업설명회로, 170여 개 상장기업이 참여해 제품전시, 기업설명회, 실적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일동제약은 행사 기간 중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일반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최신 IR 자료 배포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중장기 비전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투자자 및 예비투자자들에게 일동제약 비전과 지속성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 주식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RX 엑스포는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를 제시하는 자본시장 종합 엑스포로 일동제약은 올해로 4번째 참가다.2011-10-13 11:29:4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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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진미술관, 12월3일까지 '육명심 사진전'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12월 3일까지 한미약품 19층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육명심 사진전 : 예술가의 초상'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문인 박두진, 화가 중광, 영화감독 김기영, 문인 강은교, 국악인 황병기, 문인 이외수 등 한국 예술의 기반이 된 예술가 70여명을 찍은 육명심의 사진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한미사진미술관 관계자는 "당대 예술가들의 솔직한 삶과 연륜을 담으려는 사진가의 노력을 이번 전시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며 "예술가에 대한 육명심의 해설이 있어 보고 읽는 사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람 시간은 평일 10시~7시, 주말 11시~6시30분까지며 기타 문의사항은 02-418-1315나 미술관 홈페이지(www.photomuseu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인 한미사진미술관은 한미약품의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구 한미문화예술재단)이 설립했으며 사진 전시에서부터 작가지원, 학술,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1-10-13 09:42:14가인호 -
SK케미칼 생산본부, 명랑체육대회로 하나되다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7일 청주공장에서 Life Science Biz. 생산본부 추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창근 부회장, 이인석 LS 대표, 박섭 생산본부장을 포함하여 청주, 오산, 안산공장에서 온 280여명의 LS생산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총 4개팀으로 나누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각 팀의 명칭은 SK케미칼의 회사 미션인 ‘우리는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한다’를 인용한 인류팀, 환경팀, 행복팀, 열정팀으로 구성, 자기 업무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어 회사 미션을 달성하자는 생산본부 임직원들의 결의를 담았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Biz. 이인석 대표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오늘 보여준 단합된 모습과 같이 우리가 추구하는 Total Healthcare Solution을 제공하는 Global Leading Company로의 도약을 힘을 합쳐 앞당기자.”라고 격려했다.2011-10-13 08:41:46가인호 -
A제약, 작년 월 80억 비용지출…"이젠 월 30억 급감"A제약사는 지난해만 해도 영업부서, 개발부서 등을 포함해 회사 전체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월 80억 정도 됐다. 지출 내역은 주로 영업 및 대관활동에 필요한 접대비나 판촉비 명목이다. 하지만 각종 규제정책으로 실적이 감소하기 시작한 A사는 올해부터 비용지출을 줄이면서 하반기부터는 월 30억으로 감소했다. 약가일괄인하가 시작되는 내년을 대비해 회사 전체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비용지출이 전년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이 내년 약가인하 시행을 앞두고 비용지출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 이는 조직 개편이나 구조조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대다수 제약사들은 내년 영업부 조직개편을 당분간 하지 않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했다. 신규채용을 안하는 대신 인위적인 숫자 조정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제약사들의 입장이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지금 영업부를 손대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실적과 직결되는 대폭적인 영업부 조정은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제약사들은 부서별로 위기탈출과 비용절감 등 모든 방안을 제한없이 일단 도출해 놓은 상황에서 지출을 확연히 줄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업계를 모니터 한결과 대부분 비용지출이 지난해보다 50%정도 줄었다”며 “예를들어 월 100억을 썼다면 이제는 월 40억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은 거래처에서 할 일이 없다고 말하고, 개발부서에서도 비용을 줄이면서 대관활동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회사 차원에서 법인카드 사용처를 막아 놓지만 이를 현금으로 보전해주지도 않아 상당수 직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제약사들은 영업조직에 칼을 댈수 없다는 점에서 R&D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는 “우선 파이프라인에 대한 구조조정을 대부분 연구소들이 시작했다고 봐야한다”며 “일단 구조조정 대상을 정한 후에 예상보다 빠른 시간안에 라이센싱 아웃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경우 R&D프로젝트 중단도 속출할 것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전망이다. 이처럼 약가일괄인하 시행을 앞두고 상당수 제약사들이 비용지출 억제와 연구개발 분야 구조조정에 돌입함에 따라 내년 이후 제약사들의 긴축경영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2011-10-13 06:44:50가인호 -
태평양제약, 공장 증축에 550억 투자태평양제약은 안성 헬스케어사업장 제조장 증축을 위해 5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6.05%에 해당하는 규모며, 투자기간 종료일은 2014년 말까지다. 이번 투자는 헬스케어사업장 제조장 증축을 위한 것으로 제조장 증축은 안성 공장 내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다.2011-10-12 21:47: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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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바이오텍, 제5회 '클린데이' 봉사 진행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가 최근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클린데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NaNoom)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5회째를 맞고 있다. 2009년에 결성돼 정기적으로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는 베르나바이텍코리아의 나눔 봉사단은 지역 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 목욕데이, 클린데이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이번 클린데이 활동에는 20여명의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두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안상점 사장은 "무엇보다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줄 수 있었던 기회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르나바이오텍은 지난 6월 30일을 기해 용인에 위치했던 신갈공장에서의 생산을 종료하면서, 인천 송도바이오단지로 이전을 완료했다.2011-10-12 21:33:29최봉영 -
사노피 파스퇴르, 노숙인 2500명에 백신 접종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랑가 웰라라트나)는 서울시를 후원해 쉼터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저소득 위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차 접종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따스한 채움터(서울역), 영등포보현의집(서부권역), 비전트레이닝센터, 가나안쉼터(동부권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평균 2~3가지의 만성질환으로부터 위협받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폐렴과 독감으로부터 지켜주는 예방의료 차원에서 계획된 행사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최대 규모의 무료 예방접종 지원이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Helping Ha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나기 준비용으로 폐렴과 독감백신 각 2500명분을 서울시에 무상 기부했다. 이와 더불어 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 일동은 접종 대상자들에게 목도리와 장갑으로 구성된 방한용품을 선물하는 등 자원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서울형 사회적기업 빅이슈코리아 주선으로 영화배우 김승우씨가 동참한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백신제공으로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만큼 이번 기회에 노숙인분들의 겨울철 건강을 지키고, 자활의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독감과 폐렴 예방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사노피 파스퇴르와 함께 노숙인에게 필요한 백신접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11-10-12 21:04:3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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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개념 약제비중 18.7%…PPP환산 '낮은수준'과연 우리나라 약제비 비중은 다른 나라보다 높은 것일까? 복지부가 약가 인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려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국내 약값 비중이 너무 높다는 판단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OECD 개념의 국내 약제비 비중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열린 제약협회 기자단 연찬회에 초청 강연자로 나선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OECD 기준 국내 약제비 비중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며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를 살펴보면 국내 약제비 비중은 OECD 기준과 비교했을때 약제비 비중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교수는 이날 OECD 보건계정에서 확인한 결과 국내 약제비 지출 규모는 다양한 해석을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국민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은 18.7%(한방첩약 제외)로 OECD 평균 16.2%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 첩약을 포함하게 되면 22.6%로 수치가 증가한다.(표참조) 하지만 1인당 약제비의 PPP(구매력지수) 환산 절대액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OECD 평균은 497달러이지만 국내에서는 1인당 397달러(한방첩약 제외)에 불과했다. 또한 GDP대비 약제비 비중도 1.3%(한방첩약 제외)로 OECD평균인 1.5%보다 약간 낮았다. 한방 첩약을 포함해도 1.5%로 OECD와 동일한 수준이다. 따라서 정교수는 객관적으로 국내 약제비 비중은 OECD 평균 수준이라고 결론지었다. 정 교수는 “OECD개념은 외래처방 환자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며 “입원의료비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국가간 약속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만일 입원 의약품(약 2조원 규모)을 포함(OECD는 통계자료 없음)했을 경우 국민 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은 22.6%(한방첩약 제외), 1인당 약제비의 PPP 환산 절대액은 442달러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부가 건강보험 대비 약제비 비중이 30%라고 표현하는 것은 입원환자와 조제료를 포함한 부문이라는 것이 정교수의 설명이다. 국민건강보험에서의 약제비 규모와 관련 정 교수는 건강보험진료비에서 차지하는 의약품 급여의 비중이 29%에 이르고 조제료를 포함한 전체 약제비 비중은 35% 달하고 있는 점은 보험자로서는 우려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몇 년간의 증가가 주목된다는 것이 정교수의 지적이다. 한편 정교수는 정부의 약가일괄인하와 관련 “약가 규제정책은 두가지 시각이 공존한다”며 “제약업계 입장에서는 근거없이 계속 약가를 깎는다고 생각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정부가 내놓는 정책은 실효성도 없고 약가도 제대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아마도 정책담당자는 의약계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접점을 찾는 작업을 한다”며 “정부가 단지 제약업계를 죽이려고 일괄인하 정책을 도입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소비자와 제약사 사이에서 윈-윈 할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0-12 15:48:59가인호 -
아바스틴', 유럽서 난소암 1차 치료제로 권고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이 유럽 의약품감독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이하 CHMP)로부터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표준 화학요법과 병용해 사용하는 것에 대해 승인 권고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난소암은 매년 전 세계에서 약 14만 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 질병으로, 부인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종양이다. 로슈 관계자는 "CHMP의 난소암 1차 치료제로서 아바스틴에 대한 승인권고는 난소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로슈에서 실시한 2건의 3상 임상 연구 결과, 아바스틴과 화학요법 병용 투여군은 화학요법 단독 투여군에 비해 무진행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EU 집행위원회는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말 안에 아바스틴을 신규진행성 난소암 1차 치료제로서 최종 승인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2011-10-12 12:20:1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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