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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병원 등 거래처 지원내역 공개 의무화하자"국내 제약산업 유통 투명화를 위해 병원 등 의료기관에 제공되는 제약사의 모든 지원내역 공개를 의무화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른바 '선샤인액트'(Sunshine Act, 정보공개법)를 국내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렇게 될 경우 고질적인 리베이트 제공과 음성거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선샤인액트를 시행했을 경우 제도 정착까지 실효성 논란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유통투명화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국내 제약업계도 의료기관 등 거래처 지원내역 공개 의무화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 현재 이 제도는 미국과 프랑스 등 유럽 일부 국가, 일본 등에서 시행되거나 도입을 앞두고 있다. 일본과 프랑스는 각 제약사별 홈페이지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현금 지원과 금전상의 이익을 제공한 경우 날짜와 지원범위, 지원금액 등 세부 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일본은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프랑스는 관련 제도를 올해 1월 도입해 현재 시행규칙 등 후속절차가 진행중이다. 미국의 경우 2010년 3월 '환자보호 및 적정비용 의료법'을 법제화하고 내년부터 제도 시행에 들어간다. 따라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약사 및 의료기기 업체는 의료인에게 제공하는 모든 지원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선진국에서 선샤인액트를 도입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역시 불법 리베이트 근절에 있다. 투명한 의약품 환경 조성을 위해 제약사들의 거래처 지원내역 공개를 법제화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전문가들도 이같은 선샤인법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법무법인 관계자는 "선샤인액트가 시행될 경우 제약사들이 의료기관에 대해 공익 목적의 지원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불법적인 현금지원 등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제도는 투명성을 전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국은 국내 의약품 유통에 긍정적인 부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선샤인액트 도입은 제약사 뿐만 아니라 받는 의료인들에게도 큰 부담이 된다는 점에서 의약품 거래가 보다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며 "유통 투명화를 위해 국내에서도 도입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제도 실효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공존한다. 제약사 또 다른 관계자는 "쌍벌제와 규약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불법 리베이트를 막기위해 노력해 왔지만 상당수 제약사들이 여전히 불법 리베이트를 주고 있다"며 "지원내역 공개를 법으로 의무화하는 것보다 제약사들의 유통투명화에 대한 인식 개선이 더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결국 선샤인액트 도입을 의무화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효력을 발생할 수 있도록 정부나 의약계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012-10-22 06:44:54가인호 -
'베로카', '신품'으로 본 재미 '메이퀸'서 이어간다바이엘이 연이은 드라마 PPL(간접광고)를 통해 비타민 ' 베로카'의 매출 상승을 꾀하고 있다. 19일 바이엘헬스케어에 따르면 발포정 비타민인 베로카는 지난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이어 현재 방영중인 MBC '메이퀸'에 노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베로카는 앞서 '신사의 품격'에서 주인공 장동건(김도진 역)이 즐겨먹는 비타민으로 등장하면서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 재고량이 소진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바이엘은 제품 수입을 통해 재고를 확보, 10월부터 재공급에 들어갔다. 이번에 '메이퀸'에서 베로카를 복용하는 것은 주인공 김재원(강산 역)이다. 극중 선박이 도면 및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제작되고 있는 지 매 공정마다 심사하는 선주 감독관인 김재원은 사무실, 집 등 장소에서 베로카를 물에 타 마신다. 바이엘 관계자는 "신사의 품격 PPL을 통해 베로카의 인지도 및 매출에 성과가 있었고 제품의 타겟이 20~30대 남성이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맞는 드라마 캐릭터들을 찾아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의약품을 포함한 제품들의 드라마 속 PPL이 최근 들어 성행하게 된 까닭은 관련법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방통위는 지난해 1월 부터 방통위는 전체 방송 시간의 5%, 화면크기 4분의 1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특정 상품의 노출을 허용하고 있다. 제품 자체 뿐 아니라 특정 상품임을 알아 볼 수 있는 로고와 광고물 역시 규정 크기를 넘기지 않으면 된다.2012-10-20 06:44:54어윤호 -
다국적제약사 약사출신 여성CEO 시대…5명 배출국내에 진입한 다국적제약사에서 여성 CEO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시장에 진출한 다국적사들이 갖고 있는 특징 중 하나는 '막강 여성파워'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체 직원중 여성 비율이 50%가 넘는 회사도 적지 않으며 그중 여성임원 비율이 40%를 넘는 제약사도 존재한다. 화이자, 애보트, 사노피, BMS, MSD 등 회사들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성들의 활발한 활동이 돋보이는 와중에서도 여성 CEO의 출현은 드물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다국적사들이 회사의 수장 자리에 한국인 여성을 앉히기 시작했다. 다국적사 여성 CEO의 시조는 1986년 취임, 23년간 한국스티펠을 이끌었던 권선주(65) 전 사장이다. 그러나 이후 오랜기간 다국적사 여성 CEO는 탄생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8년 산도스 대표이사직에 임명된 윤소라(40) 전 대표를 필두로 최근까지 다국적사 여성 CEO들이 심심찮게 탄생하고 있다. 다만 윤 전 대표의 경우 최근 노바티스 상무로 발령이 나면서 4년 가량의 CEO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2010년 젠자임코리아 CEO에 배경은(42) 대표가 취임했으며 2011년에는 덴마크계 제약사 레오파마의 국내 진출과 동시에 초대 CEO 자리에 주상은(47) 대표가 선임됐다. 또 지난 8월 한국얀센은 김상진(47)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말레이시아얀센 사장을 지낸 김옥연(44) 대표를 수장 자리에 앉혔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여성이 갖는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제약회사를 이끌어 가는데는 헬스케어 산업의 특성상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여성 CEO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다국적사 여성 CEO 5명은 모두 약사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중 윤소라 대표(이화여대 약대)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대표이사들은 모두 서울대 약대 출신이다.2012-10-19 12:04:54어윤호 -
20~30대 성인 10명중 8명은 A형간염 항체 없다20~30대 성인의 80%가 A형간염 항체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GSK(대표 김진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월 말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A형간염 항체 무료 검사를 제공하는 'A형 간염 있다? 없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한산업보건협회를 통해 총 331명을 대상으로 A형간염 항체 검사(HAV IgG)를 실시한 결과 검사에 참여한 20~30대 247명 중 208명, 10대 43명 중 37명이 A형간염 예방에 필요한 항체를 갖고 있지 않았다. 특히 사회 활동이 활발한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항체보유율이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연령대를 대상으로 A형간염 질환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5~29세의 경우 A형간염 예방에 충분한 항체값을 보유한 이들의 비율이 4%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전국적인 A형간염 항체 유병률 분석에 따르면 최근까지 항체보유율이 지속적으로 가장 낮은 연령대는 20~24세였다. 하지만 몇 년 사이 가장 낮은 항체보유율을 기록했던 세대가 25~29세의 연령대로 유입되면서 20~24세, 25~29세 연령대간의 항체보유율 차이가 점차 좁혀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25~29세의 항체보유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도 이러한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30~34세의 항체보유율은 25%로 기존의 최근 5년간 전국적인 A형 간염 항체 유병률 분석 자료를 통해 나타난 2005년 60%, 2009년 32%에 비해 낮았다. 최근 1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전반에 걸쳐 A형간염 항체보유율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특히 30~34세의 A형 간염 항체보유율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급감하고 있다. 30~34세의 항체보유율이 낮게 나타난 점 역시 항체보유율이 낮은 세대가 나이를 먹게 되면서 해당 연령대에 유입된 것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20~30대 중 A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을 갖추지 못한 이들이 많아 2011년 A형 간염의 국내 발생 건 수 중 76%가 20-30대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젊은 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20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 A형간염에 감염되면 급성 간염을 유발되고 한 달 이상 입원이나 요양을 해야 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결근과 의료비 지출이 발생해 환자의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 최근 국내 자료에 의하면 A형간염 환자의 평균 결근 일수는 15일로 481명의 응답자 중 20명은 A형간염으로 인해 퇴직했으며 비용 지출 관련으로는 환자 한명 당 의료비와 간접비를 포함해 평균 약 170만원을 지출했다. GSK 관계자는 "A형간염 항체 보유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20~30대는 A형간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감염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예방접종을 챙겨 면역력을 갖춰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A형간염백신은 국내에 GSK '하브릭스', 사노피파스퇴르 '아박심' 등이 유통되고 있다.2012-10-19 10:54:55어윤호 -
"OTC 희망을 쏴라"…APSMI 총회 한국서 개막[제 9차 WSMI AP 지역총회 및 제 1차 APSMI 총회 개막] "OTC 비중은 미약하지만 스위치 정책과 지속적인 법률개정, 셀프메디케이션 확대로 인해 일반약 시장이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12개국이 참여하는 '제9차 WSMI(세계대중약협회) 아태지역회의 및 제1차 APSMI(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중약 협회) 총회'가 19일 한국에서 개막했다. '자기건강관리의 미래지평'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400여명의 OTC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컨퍼런스는 19~20일까지 코엑스서 공중보건차원서 셀프-메디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와 관련된 세계각국의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자기건강관리에 적극적인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자가치료를 할수 있는 환자가 나오고 있다"며 "이에 맞게 한국에서도 다양한 정책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OTC의 경우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와 업계가 함께 노력해서 소비자들이 OTC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셀프메디케이션 중요성을 점검해보고 이 시점에서 국내 의료보건관련 제도가 어떻게 하면 국민 의료비를 효과적으로 절감시킬수 있느냐를 적극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효과적인 건강정책 수립과 치료보다는 예방을 통한 셀프메디케이션이 국민 의료경제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고 정책적인 의미가 크다는 점에서 행사 개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국민들의 셀프메디케이션 능력 증진은 결국 OTC를 통한 보험재정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Zhenyu Guo(중국) WSMI 회장은 "OTC와 처방약 분야 있어서 세계적으로 여러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여러 나라의 정?방향을 듣게될수 있어서 기쁘다"며 "셀프메디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세계인들이 함께 모여서 공동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Sato(일본) APSMI 회장은 "APSMI는 2010년 아시아 태평양지역 의약산업 공유를 위해 설립됐고, 정책수립 단계부터 함께 공유하고 있다"며 "아태 대중약협회는 간강한 사회와 건강한 OTC시장 구축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사토 회장은 "APSMI는 현재 젊은 단체이지만 OTC 분야에 있어 지금까지 대두되지 않았던 분야와 이슈를 제기할 계획"이라며 "자기치료 영역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아젠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OTC의 세계적 트랜드 ▲자가치료의 40년간의 역사▲일반약의 세계적 트랜드▲일반약의 보건에의 기여에 대한 세계적 관점 ▲국제 자가치료의 날 ▲건강에 있어서 일반약의 가치. 새로운 연구결과 ▲일반약의 보건에의 기여에 대한 산업적 관점 ▲아태지역의 일반약 시장 리뷰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또 APSMI 총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2대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WSMI(세계대중약협회, Word Self Medication Industry)는 1970년 프랑스에 사무국을 두고 설립되어 전세계 58개국 회원국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0년 9월에 가입했으며 WSMI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OTC 제약산업의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안전한 OTC 사용을 위한 소비자 교육, OTC 관련 규제 완화 등에 대한 논의와 관련 법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회원 단체간의 정보교류를 하고 있다. APSMI(아태지역 대중약협회,Asia-Pacific Self Medication Industry)는 WSMI의 산하 협회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중약협회를 말한다. 2010년 11월에 설립돼 일본 도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부회장,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OTC의약품 규제 조화, 시장활성화에 기여하고 정보공유 및 상호 이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OTC시장 공동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2-10-19 10:51:55가인호 -
종근당 예술지상 2012, 선정작가 3인 기획전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종로구 통의동 소재의 갤러리 팔레 드 서울에서 한국메세나협의회와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2' 선정작가 3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1~2012년 주요 국공립 및 비영리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대안공간 및 비영리전시공간의 전시회 참여작가들 중 만 45세 이하의 회화작가들을 대상으로 예술적 역량과 발전가능성을 고려, 두 차례의 공정한 심사를 선발된 미술작가 3인의 주요 작품들을 전시한다. 윤상윤, 이우창, 이혜인3명의 작가에 대해 심사에 참여한 동덕여대 심상용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예술성과 주제의식을 갖추고 있으며, 회화구성방식과 어법 등에서 진정성과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며 " 또한 작품의 소재와 형식의 외면적 표현능력은 물론 작가의 내면적인 예술정신과 철학이 풍부하게 내포돼 있다"고 말했다.2012-10-19 10:35:58이탁순 -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 APSMI 회장 선임보령제약 김은선(54)회장이 APSMI(아태지역 대중약협회/Asia-Pacific Self Medication Industry) 회장으로 선임됐다. APSMI는 19일 서울 COEX에서 회원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보령제약의 김은선 회장을 2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은선회장은 이날 "세계의약품 시장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기 건강관리 능력 증진과 대중의약품(OTC)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PSMI는 WSMI(세계대중약협회/World Self Medication Industry) 산하협회로 지난해 11월 상호 정보공유 및 이해를 통해 대중의약품(OTC) 시장과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다. 현재 일본 도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김회장은 APSMI 설립과 동시에 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었다. 보령제약을 창업한 김승호회장이 지난 91년 10월부터 93년 10월까지 WSMI회장을 맡아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1991년 제 10차 세계대중약협회 총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국제약산업의 국제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데 기여한바 있다. 한편 WSMI(세계대중약협회, Word Self Medication Industry)는 1970년 프랑스에 사무국을 두고 설립되어 전세계 58개국 회원국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0년 9월에 가입했으며 WSMI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APSMI(아& 8228;태지역 대중약협회,Asia-Pacific Self Medication Industry)는 WSMI의 산하 협회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중약협회를 말한다. 2010년 11월에 설립돼 일본 도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부회장, 이사국으로 되어 있으며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 참여를 검토 중이다.2012-10-19 09:36:33가인호 -
근화제약, 미 제네릭업체 '알보젠'에 팔렸다연매출 600억원대 중견 제약업체 근화제약이 미국 제네릭 전문 제약사 '알보젠(Alvogen)'에 피인수됐다. 근화제약은 다국적제네릭 전문제약사 알보젠이 장홍선 회장 및 특수관계인 보유지분 인수를 통해 50.5%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20년 역사의 비상장 제약업체 알보젠은 현재 20여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알보젠은 근화제약 인수로 한국을 발판으로 아시아 지역으로 제네릭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알보젠은 앞으로 근화제약 임직원들과 협력을 통해 한국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아시아 타지역 진출을 목표로 의약품 생산 및 지원서비를 제공하는 핵심기지로 근화제약을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근화제약은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28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경정했다고 공시했다.2012-10-19 08:54:36이탁순 -
마이팜, 연예인들과 ‘스포츠닥터스’ 봉사활동한국마이팜제약은 17일 충북 음성소망의료원에서 ‘스포츠닥터스 & 양학선 후원회’ 봉사활동을 열었다. 이날 봉사는 정신질환 등 장애로 장기간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 천오백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 활동과 함께, 야외에서 사물놀이 등 즐거운 공연과 음식 등을 제공했다. 봉사활동에는 양학선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선수회(회장 장윤창) 소속 국가대표들과 정준호, 이종원 등 연예계 스타들이 참여했다. 특히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와 올림픽 최초의 체조 금메달 양학선 선수는 스포츠닥터스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봉사는 음성소망병원의 이강표 이사장과, 신준호성형외과의 신준호 원장, 前 동인당한방병원의 김관호 원장 등 의사들도 함께했다. 스포츠닥터스&양학선 후원회(이사장 허준영)은 의사들(회장 최광호-초이스피부과)이 주축이 되어 이봉주 등 스포츠스타들, 정준호 등 연예계스타들과 함께, ‘꿈이 있는 자에겐 희망을, 소외된 자에겐 나눔을’ 실천하고자 결성된 의료스포츠봉사단체이다.2012-10-18 22:30:10가인호 -
부광약품, 창립 52주년…전사원 혼연일체 당부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은 18일 창립 52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성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격변하는 제약환경에 적응해 생존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도전정신, 자기계발"이라고 강조하며 "영업, 생산, 지원부서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이어 신제품과 주력제품의 매출성장과 끊임없는 원가절감 노력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20년 근속수상자로는 인천3팀 류근우 팀장을 포함해 15명, 10년 근속 수상자에는 전주2팀 고형주 과장대우를 포함해 18명이 수상했다.2012-10-18 17:39: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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