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미 제네릭업체 '알보젠'에 팔렸다
- 이탁순
- 2012-10-19 0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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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보젠, 근화제약 지분 50.5% 매입…아시아 지역 제네릭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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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은 다국적제네릭 전문제약사 알보젠이 장홍선 회장 및 특수관계인 보유지분 인수를 통해 50.5%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20년 역사의 비상장 제약업체 알보젠은 현재 20여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알보젠은 근화제약 인수로 한국을 발판으로 아시아 지역으로 제네릭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알보젠은 앞으로 근화제약 임직원들과 협력을 통해 한국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아시아 타지역 진출을 목표로 의약품 생산 및 지원서비를 제공하는 핵심기지로 근화제약을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근화제약은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28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경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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