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카', '신품'으로 본 재미 '메이퀸'서 이어간다
- 어윤호
- 2012-10-20 06:4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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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제품 PPL 활발…2·30대 남성 타겟에 맞는 캐릭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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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이 연이은 드라마 PPL(간접광고)를 통해 비타민 ' 베로카'의 매출 상승을 꾀하고 있다.
19일 바이엘헬스케어에 따르면 발포정 비타민인 베로카는 지난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이어 현재 방영중인 MBC '메이퀸'에 노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베로카는 앞서 '신사의 품격'에서 주인공 장동건(김도진 역)이 즐겨먹는 비타민으로 등장하면서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 재고량이 소진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바이엘은 제품 수입을 통해 재고를 확보, 10월부터 재공급에 들어갔다.

극중 선박이 도면 및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제작되고 있는 지 매 공정마다 심사하는 선주 감독관인 김재원은 사무실, 집 등 장소에서 베로카를 물에 타 마신다.
바이엘 관계자는 "신사의 품격 PPL을 통해 베로카의 인지도 및 매출에 성과가 있었고 제품의 타겟이 20~30대 남성이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맞는 드라마 캐릭터들을 찾아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의약품을 포함한 제품들의 드라마 속 PPL이 최근 들어 성행하게 된 까닭은 관련법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방통위는 지난해 1월 부터 방통위는 전체 방송 시간의 5%, 화면크기 4분의 1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특정 상품의 노출을 허용하고 있다. 제품 자체 뿐 아니라 특정 상품임을 알아 볼 수 있는 로고와 광고물 역시 규정 크기를 넘기지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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