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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대화제약은 2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진행한 2018년 하반기 집체교육에서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P는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선포식에는 노병태 대표이사 회장, 김은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CP 강화 선언문 낭독 및 선서 등을 진행하고 준법 경영 강화 의지를 다짐했다. 노병태 회장은 "준법경영활동이 없는 성장은 모래성을 쌓고자 하는 것과 다름없음을 유념하고 CP를 준수해 글로벌제약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실천과 의지를 보여 달라"라고 강조했다. 대화제약은 CP 강화를 위해 자율준수 편람 배포, 내부 신고제도, 정기 전사 대상 CP 교육 등을 진행해 왔으며 CP 시스템 개선과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건전하고 투명한 영업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11-02 16:37:34이탁순 -
[인천] 최병원, 재선 도전…"임원 1명과 선거운동"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54, 중앙대 약대)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선대본부장은 전영빈 부회장이 맡는다. 최 회장은 2일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하는 한편 5대 회무 정책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3년 전 단독 후보로 경선없이 인천시약사회장이 돼 지부의 통합과 화합의 기반이 조성된 바 있다"며 "집행부 구성에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오직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임명하고 투명한 회무를 위해 회의록, 집행부 회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안3구역 재개발로 인해 시약사회관 이전이란 중대한 일이 현재 진행 중이고 아직 자리잡지 않은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와 학술제, 지부장으로써 못다한 일을 하고자 다시 한 번 더 나오게 됐다"면서 "중단 없는 약사 회무를 위해 현 집행부에서는 임원 한 분만 모시고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또 현재 약국 현실을 반영, 따로 출정식 등은 진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또 "전국적인 경기 침체로 약국도 예외없이 경영난을 겪고 있어 약사회 선거를 그들만의 리그로 보는 회원들을 한분 한분 만나 뵙고 어려움과 쓴 소리를 듣겠다"며 "별도의 출정식 없이 과열이 아닌 화합과 깨끗한 정책 선거로 치르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이번 선거 5대 회무정책으로 ▲오직 회원을 위한 회무 ▲소통과 현장 중심 회무 ▲유능한 인재의 고른 등용으로 인천 약사 대통합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힐 약권 수호 ▲약사직능의 자긍심과 경제적 성취 증대를 약속했다. 한편 최병원 회장의 이번 선거 선대본부장은 전영빈 전 인천시약사회 부회장이 맡았다.2018-11-02 16:14:35김지은 -
좌석훈 약사, 김대업 캠프 합류…선대본부장 유력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 총회의장이 김대업 캠프에 합류한다. 좌석훈 약사는 김대업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에 기용이 유력하다. 좌 약사는 2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김대업 예비후보자와 함께하려고 한다"며 "과정이 올바른 선거, 일선약사와 함께하는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를 고민하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좌 약사는 "지부 선관위원장을 사임한 이후에도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많은 분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며 "이제 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좌 약사는 A후보측의 러브콜을 받는 등 이번 선거전에서 영입대상 1순위 인사였다.2018-11-02 15:20:29강신국 -
군산시약, 관내 모범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는 1일 관내 위드스푼홀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8차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군산시에서 추천한 학생들에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있으며, 그간 관내 180여명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김재성 회장은 "한국 GM 자동차 생산 공장 철수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라나는 새 세대를 위해 회원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 주민의 지친 마음도 치료하는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전형태 군산시 보건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불우 환경 학생들에 대한 군산 약사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혜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해 군산시 발전에 큰 역할 해줘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2018-11-02 15:18:45김지은 -
최광훈 "약대 증설 반대...6년제 전환 마무리하라"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정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을 전면 반대하고 나섰다. 최광훈 출마자는 2일 성명을 내 교육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이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출마자는 "약학대학 통 6년제 학제개편을 시행한지 엊그제인데 학제개편이 완료되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부가 약계의 합리적 의견을 묵살하고 약대 정원 60명 증원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킴은 물론 중장기 약사인력관리에도 악영향을 주어 줄 것임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최 출마자는 "교육부는 약대 증원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약대 통합 6년제 학제 전환이 라는 과제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며 "교육부가 약대 증원을 강행 할 경우 그로인한 약학 교육 및 약대 학제 개편 차질, 약사 중장기 인력 과잉공급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 출마자는 "전국 7만 약사와 함께 교육부 약대 증원계획 전면 백지화 투쟁을 시급한 약사현안으로 대응할 것임을 물론 약대 인력 증원 백지화 투쟁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력 촉구했다.2018-11-02 15:15:57정혜진 -
김대업 "일방적인 약대 증설, 즉각 중단해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정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김대업 출마자 측은 2일 성명을 통해 대한약사회와 협의해야 할 사안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 발표를 앞둔 것을 비판했다. 김 출마자는 "약사인력증원으로 귀결되는 약대신설문제는 정부의 결정에 앞서 관련단체인 대한약사회와의 협의가 필수적이며 중요한 과정"이라며 "2016년 보사연의 연구부터 시작된 약사증원문제가 복지부의 의견을 기반으로 해서 교육부에서 결정되고 발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출마자는 "대한약사회는 이미 결정이 다된 약대신설에 대해 뒤 늦은 의견서를 교육부에 보내는 면피용 회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당연히 복지부의 약사인력 증원 의견 결정 과정에서부터 이를 막았어야 할 일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결과라고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출마자는 그러면서 "약사인력수급문제는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하며 관련 단체와의 충분한 논의나 합의 없이 진행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며 "만약 약대신설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이는 정부가 약사회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출마자는 "이를 적극적으로 막아내지 못한다면 대한약사회는 현안 대처능력 부족과 부재에 대한 비판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약대신설 결정을 미루고 새로 바뀌게 될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논의 과정을 거쳐 진행하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강조했다.2018-11-02 15:11:09정혜진 -
부천시약 "복지부 약대 신설·증원 추진 즉각 중단하라"정부의 약학대학 신설, 증원 방침이 전해지면서 약사사회 여론이 들끓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 교육부가 추진 중인 약사 증원, 약대 신설을 독단적인 강행이라며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약사를 증원하고 전북대, 제주대에 약대를 신설하려는 복지부, 교육부 행태는 독재국가의 일방적 밀실행정과 다르지 않다"면서 "복지부가 약대 정원을 60명 늘리는 안을 확정하고 교육부에 요청하는 과정에서 대한약사회, 약학교육협의회 측과 전혀 토의도 통지도 없었다. 복지부, 교육부는 이 점에 대해 국민 앞에 당장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학령인구 축소, 인구 감소로 일선 대학 정원 감축에 나선 게 교육부"라며 "서울대 산학협력단 연구에 따르면 2030년 약사는 최대 4680명 초과 공급될 것으로 예상됐는데도 약대정원 감축에 나서야할 교육부, 복지부가 되려 약대신설에 나선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비이성적 작태가 아닐 수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제약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약사 정원 증원을 계획한단 방침은 국민 혈세 낭비일 뿐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현재 약대 정원은 1700여명이고 2022년부터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을 약대 입학정원의 7% 이상 정원 외로 선발하도록 할 계획으로 120명 증원된다"면서 "복지부, 교육부가 60명을 추가 증원해 제약연구개발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면 이는 국민 혈세 낭비일 뿐"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매년 2000명 가까운 약사가 쏟아지는데 왜 제약연구개발 분야로 진출하지 않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면서 "제약연구개발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한 범정부 지원, 졸업 후 일정 기간 제약연구개발에 종사하도록 의무화해 지원자를 뽑는 방식 등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부천시약사회는 위 사항들이 순리대로 관철될 때까지 소속 회원의 뜻을 모아 약사 증원과 약학대학 신설 저지에 끝까지 나설 것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2018-11-02 14:56: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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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협회, 국민건강 증진 공공 캠페인 진행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인신협)는 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와 공동으로 '국민건강 증진 공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캠페인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지난 2월 한국의학연구소(KMI)와 국민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질병예방을 목적으로 체결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일환이다. 인신협은 캠페인을 위해 '국민건강 증진'이란 주제로 기획보도 제작 지원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고 총 6개 인터넷신문사가 선정됐다. 11월부터 국민건강 증진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보도될 예정이다. 선정된 인터넷신문사는 굿모닝충청, 메트로신문, 세계파이낸스, 코메디닷컴, 쿠키뉴스, 프라임경제다. 주요 내용은 ▲3대 성인병 예방 ▲스마트 헬스케어 확산 ▲건강 경영 ▲백신에 대한 의식 개선 ▲국제 교류 확대에 따른 전염병 예방 대책 ▲국가건강검진 시스템 한·중·일 비교분석 및 시사점 등을 기획 주제로 정했다. ◆ & 65378;국민건강 증진 공공 캠페인& 65379; 참여 언론매체 ◆ 게임메카, 게임톡, 굿모닝충청, 그린포스트코리아, 뉴데일리, 뉴스웨이, 뉴스토마토, 뉴스투데이, 뉴스핌, 대한급식신문, 더팩트, 데일리NK, 데일리안, 데일리팜, 데일리한국, 독서신문i, 디지털데일리, 디트뉴스24, 마이데일리, 말산업저널, 메디칼타임즈, 메디컬투데이, 메트로신문, 물류와경영, 미디어제주, 미디어펜, 베타뉴스, 보안뉴스, 비에스투데이, 비즈니스워치, 비즈니스포스트, 비즈한국, 산업일보, 서울파이낸스, 세계파이낸스, 세이프타임즈,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스카이데일리, 스타뉴스, 스포츠한국, 시사위크, 시사저널e, 싱글리스트, CEO스코어데일리, CNB뉴스, 씨넷코리아,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투데이, 아이뉴스24, 에너지경제, 에이원뉴스, 엑스포츠뉴스, 엔지니어링데일리, 연합인포맥스, OSEN, 오가닉라이프신문, 오마이뉴스, 위키트리, EBN, 이뉴스투데이, 이코노믹리뷰, 이투데이, 인사이트, 일간NTN, 일요신문i, IT조선, 전기신문, 조세금융신문, 조세일보, 조이뉴스24, 지디넷코리아, 초이스경제, KNS뉴스통신, 케이랜, 코리아쉬핑가제트, 코메디닷컴, 쿠키뉴스, 쿠키메디뉴스, 키뉴스, 투데이신문, 투데이코리아, 팍스넷뉴스, 폴리뉴스, 프라임경제, 프레시안, 한국금융신문, 한국농어촌방송, 한국스포츠경제, HelloDD(대덕넷).2018-11-02 14:51:4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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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박근희 출마자 괴설·흑색선전 중단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 간 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근희, 양덕숙 출마자가 사전선거운동을 두고 맞붙었다. 양덕숙 출마자 선거캠프는 2일 앞서 박근희 출마자가 언론을 통해 밝힌 양 출마자의 사전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며 흑색선적이라고 반박했다. 양 출마자 측은 박근희 출마자 측이 제시한 지난 10월 31일, 11월 1일 양덕숙 출마자의 서울 강서구, 은평구 지역 약국 방문에 대해 책자를 배포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책자를 배포했다면 그 증거로 현장 사진을 제시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양 출마자 측은 "일부 약사 회원을 만나 인사를 나눴지만 박근희 출마자가 주장하듯 책자를 배포한 적이 전혀 없고, 명함은 통상적으로 주고받은 것으로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박 출마자는 본인명함에 ‘서울시 약사회장’이란 문구를 넣어 배포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선거규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양 출마자 측은 "PIT3000 메뉴얼은 선거와 무관한 기술서적임에도 선관위 결정을 존중해 이미 배포를 중단했는데 과거 일을 현재 사건처럼 사실을 조작한 것은 날조된 증거로 비방하는 것"이라며 "이는 중대한 허위사실 공표이고, 선관위에 제소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없는 사실을 만들어 상대방 후보 이미지를 추락시키려는 행위는 선거문화를 진흙탕으로 몰아가려는 유치하고 어리석은 행태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박근희 출마자 측이 양 출마자가 소장으로 있는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가 선거를 위한 전화방을 운영한다며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해선 괴설이라고 일축했다. 양 출마자 측은 "KPAI측은 약사회장 선거중립을 지켜야 할 의무가 없음에도 양 출마자에 누가 될 것을 염려해 일체 선거와 관련한 입장표명이나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박근희 출마자 측은 이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고 회원들 앞에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네거티브 선거를 계속한다면 클린선거 풍토를 해치는 중한 죄를 회원들 앞에 행하는 것으로 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입후보자 모두 네거티브는 지양하고 서로 정책으로 회원들에게 선택받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2018-11-02 13:44:51김지은 -
서울 선관위, 양덕숙 뉴스 게재 약정원에 주의 조치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선거관리위원회 측으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서울시약사회 선관위 측에 따르면 최근 한동주 출마자 측이 약학정보원과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제소한데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양덕숙 출마자가 원장으로 있는 약정원의 경우 최근 PIT 3000 뉴스란에 양 출마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관련 소식을 게재해 문제가 제기됐다. 더불어 한동주 출마자 측은 양 출마자의 출판기념회, 출정식을 알리는 초청장의 명의를 양 출마자가 소장으로 있는 KPIA로 표기한 것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판단해 달라고 선관위에 요청했다. 두 기관 모두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했단 게 주된 이유다. 해당 두건의 제소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1일 ‘엄중 주의’ 조치를 내리는 것으로 협의하고, 약정원과 KPAI 측에 관련 공문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 2항에 위배될 수 있단 이유에서다. 선관위는 이번 제소 건에 대해 두 개 기관에 재발 방지를 주문하는 동시에 재발될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 측은 공문에서 "제3차 긴급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한동주 선거사무소 측이 제기한 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 2항에 명시된 기타 선거관리원회가 지정하는 단체의 이 같은 행위는 지지 및 추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공정한 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로 보아 엄중 주의 조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관에서 중립의무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 시 선거관리규정 제54조 2항에 의거해 처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와 관련 양덕숙 출마자 측은 "주의 조치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유사한 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1-02 12:04: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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