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약대 증설 반대...6년제 전환 마무리하라"
- 정혜진
- 2018-11-02 15: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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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만 회원과 인력 증원 백지화 투쟁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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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출마자는 2일 성명을 내 교육부의 약대 증설 움직임이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출마자는 "약학대학 통 6년제 학제개편을 시행한지 엊그제인데 학제개편이 완료되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부가 약계의 합리적 의견을 묵살하고 약대 정원 60명 증원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킴은 물론 중장기 약사인력관리에도 악영향을 주어 줄 것임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최 출마자는 "교육부는 약대 증원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약대 통합 6년제 학제 전환이 라는 과제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며 "교육부가 약대 증원을 강행 할 경우 그로인한 약학 교육 및 약대 학제 개편 차질, 약사 중장기 인력 과잉공급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 출마자는 "전국 7만 약사와 함께 교육부 약대 증원계획 전면 백지화 투쟁을 시급한 약사현안으로 대응할 것임을 물론 약대 인력 증원 백지화 투쟁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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