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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옴바이오, 김치유산균 사균체 조 단위 상용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유산균 전문업체가 김치유산균 사균체를 100억~1000억 마리 수준이 아닌 조 단위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18일 유산균 사균체 전문기업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는 최근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초고농도로 배양하는데 성공해 올 하반기 완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큐옴바이오는 "김치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Lactobacillus plantarum) 균주를 1g당 5조 이상 단위로 배양해 유산균 사균체 상태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며 "김치유산균 사균체를 고농도로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속속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큐옴바이오는 "김치유산균 사균체가 주목받는 이유는 구균(球菌)이 아닌 간균(桿菌)을 초고농도로 배양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산균 구균은 둥근 형태를 가진 미생물로 비교적 크기가 작아 고농도 배양이 수월하다. 대부분 사균체 업체가 구균을 주요 균주로 채택하고 있는 이유라는 것이다. 일본산 유산균 사균체 원료 대부분도 구균인 엔테로코쿠스 패칼리스(Enterococcus faecalis) 균주를 활용하고 있다. 큐옴바이오가 상용화에 성공한 김치유산균 사균체는 각각의 유산균이 균종별로 다양한 생리활성을 보인다. 큐옴바이오는 ▲구균이 대부분인 사균체 시장에서 간균 사균체를 이용해 생리 활성 범위를 확장시켰으며 ▲엔테로코쿠스 패칼리스 위주 고농도 사균체 시장에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을 적용했다는 점 ▲대부분 구균에서만 가능했던 그램당 5조개(5X1012) 이상 함유한 사균체 원료를 간균에서 상업화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김완재 대표는 "일본 유산균 사균체 선두 기업들이 내놓은 원료는 대개 배양이 수월한 엔테로코쿠스 페칼리스 균주"라며 "간혹 비피더스나 락토바실러스 사균체를 선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1g 당 1000억~4000억 마리 수준으로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라 부르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큐옴이 상용화한 g당 5조 마리 이상의 초고농도 김치유산균 사균체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균체 시장에 다양성을 더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2020-08-18 09:40:12김민건 -
올해 PEET 경쟁률 9대1..전국서 1만5000여명 응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경쟁률은 9대 1을 기록했다. 직전년도 경쟁률 대비 약간 감소했다. 시험은 문제 풀이에 과도한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핵심 개념 중심으로 약대 입학 전형에서 변별력을 높이는 문항으로 출제됐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는 16일 실시한 2021학년도 제11회 PEET에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6개 지역 28개 시험장에서 약 1만5800여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약대 정원 대비 약 9대 1의 경쟁률이다. PEET는 약대 교육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기초적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기에 올해 또한 기본적이고 핵심 개념 위주로 출제됐다. 아울러 그간 문항 난이도를 낮추려는 기조를 이어갔다. 문항 해결에 과도한 시간을 소모하지 않는 문항이 구성됐다. 약교협은 "약대 입학 전형에서 정량적 평가 요소 일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변별록 높은 문항을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일반화학 영역은 화학 반응식, 주기적 성질, 분자 구조, 열화학, 반응 속도, 화학 평형, 산과 염기, 산화·환원, 배위화학 등 일반화학 전 영역의 개념을 묻는 문항이 고르게 출제됐다. 일반화학 기본 개념과 지식을 이해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제시된 자료와 정보를 이용해 충분히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했다. 유기화학 영역은 화합물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는 문항과 화학 반응 선택성을 활용, 주생성물을 유도하는 문항이 고르게 나왔다. 반응 메카니즘, 화합물 반응성, 입체화학과 복합 개념을 묻는 문항으로 난이도 변별력을 높였다. 물리추론 영역 또한 일반물리학과 실험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이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해 추론 할 수 있도록 했다. 논리와 수리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이 많았다. 생물추론 영역은 일반생물학과 실험과목 전 범위에 걸쳐 출제됐다. 생명 현상 원리에 대한 핵심적인 개념을 주제로 기본 지식과 사고력을 평가했다. 약교협은 "대학 2학년 교육 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엽적인 주제를 배제하고, 간결한 문항 형식을 채택해 변별력을 향상시키려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교협은 홈페이지를 통해 PEET문항과 정답을 공개하고 오는 1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수험 성적은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이후 PE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0-08-17 12:22:12김민건 -
한약사, 첩약 참여 거부...복지부에 "직능 폐지" 요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단체가 보건복지부 앞에서 첩약보험 시범사업 참여를 거부하는 집회를 열었다. 한의사들은 한의약분업 약속을 지키지 않은 복지부에 차라리 한약사제도를 폐지하라고 반발했다. 14일 세종시 복지부 앞에서는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 주도로 약 100여명의 한약사들이 '분업없는 한약사는 거부한다'는 포스터를 들며 시위에 나섰다. 한약사회는 이날 집회에서 "기만적인 첩약보험 시범사업에 한약사 참여 거부를 밝히고 한약사제도를 폐지해 줄 것을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약사회는 "이번 첩약 시범사업을 통해 한의약분업 약속을 지킬 것이라 믿었던 한약사들의 요구를 정부는 거부했다"며 "한약사들도 첩약보험 시범사업 참여를 거부하며 복지부는 더 이상 기망과 실책을 멈추고 한약사제도 실패를 인정하라"며 제도 폐지를 촉구했다. 한약사회는 "지난 1993년 한의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제도를 만든 정부는 20년이 지나도록 기약 없는 희망과 현실의 고통만을 주고 있다"며 "기당시 한약사제도를 만들고 한의약분업을 약속했던 장관과 공무원들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고, 이후 지금까지 모든 담당 공무원들도 방치하고 배제하고 외면해왔다"고 호소했다. 한약사회는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는 정부는 당장 한약사제도를 폐지하고 한약사들을 기망한 지난 시간과 날려버린 기회비용을 모두 배상하고 대국민 사과를 통해 한약사들이 가진 상처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약사회는 "한약사제도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과정과 계획을 발표하고 한약학과 폐지와 학생들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복지부는 한약사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 이달 내로 구체적인 협의 시작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2020-08-15 13:16:32김민건 -
경기마퇴본부, 차의과대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3일 차의과학대 약대에서 약대생 41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약학대학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으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패러다임의 변화와 먀약퇴치운동(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과 캠페인이 필요한 이유(배현 교육위원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예방교육과 홍보활동 관련 기획 및 자료제작(김성남 부본부장, 박선영 부본부장, 박지영 부본부장, 윤정화 총무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등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됐고, 직접 마약의 유해성을 알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자료를 직접 구상하고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실무실습 지도교수인 조혜영 차의과학대 약대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향후 약사로서 현장에서 실제 마약퇴치 활동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는 것 같아 학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도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의 분임토의 결과물들을 보면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춤과 노래, 영상, 스토리텔링 등 새롭게 표현된 창작물들을 보면서 굉장히 진중하고 열심히 참여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2020-08-15 03:20:33강신국 -
성남시약, 약국체인 휴베이스와 약사교육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4일 약국 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와 휴베이스 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약사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휴베이스와 공동으로 약사교육발전을 위한 강의 콘텐츠 개발과 정보교류, 교육 확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 형성과 함께, 약사직능 확대 발전을 위한 사업에도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동원 회장은 "휴베이스는 독보적인 아카데미 운영실적과 휴베이스 칼리지(‘Hubase College) 등 약사교육관련 업무에 특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 약사회원들의 연수교육 등 학술 및 교육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도 "전국 최대 규모인 성남시약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약국 현장과 약사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할 것"이라며 "약국 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약사 직능확대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코로나19에 따라 자체적인 온라인 연수교육을 추진중으로, 15여개의 독자적인 온라인 강의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며 9월 중순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2020-08-15 03:14:25강신국 -
대전시약, 온라인 연수교육 9월 개최 확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는 내달 온라인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 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12일 저녁 8시부터 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연수교육 개최 안건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오는 9월 20일 온라인 팜페어(Pharm Fair)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진행 보고를 통해 원활한 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 위원회가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침수피해 약국과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 및 소년소녀가장돕기 사업 추진 건을 논의했다. 차용일 회장은 "다음달 진행할 온라인 연수교육의 짜임새 있는 진행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사랑해 반창고(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홍보와 약제비 청구 관련한 좋은 아이디어를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총 25명이 참석했다. 보험부회장에 허성영, 보험이사 신영진, 윤리이사 최재영을 새롭게 임명하고, 지난 7일 강호정 공직이사의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검사과 과장 승진을 축하했다.2020-08-14 17:23:38김민건 -
한의협 "의료계 파업 막기 위해선 한의사 활용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의사단체의 집단휴진에 국민 건강을 뒤로한 무책임한 행보라며 유감을 표명하며 양방 의료독점 폐해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14일 의사단체의 집단휴진 관련 논평을 내어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뒤로한 채 집단파업을 강행한 양의계의 무책임한 행보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의협은 양의계 집단파업 사태는 양방에 집중된 의료독점 구조가 해결되지 않는 한 반복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지난 2015년 양의사가 예방접종 접종비를 현실화 하지 않으면 국책사업인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업무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한 모습은 양방 의료독점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례로 각종 리베이트, 유령수술 문제, 향정약품 관련 사고, 수술실 CCTV 설치와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사제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은 양의계에 기형적으로 집중된 독점 권력이 가져온 심각한 폐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의협은 "양의사들이 우리나라 보건의료를 독점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에서 의료관련 정책과 제도가 본인들의 뜻과 다르고, 독점권과 멀어진다 생각되면 서슴없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한의협은 국내에는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있다며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의료 공통영역인 해부학과 병리학, 생리학, 약리학, 응급의학, 법의학, 예방의학 등과 함께 전통 한의학과 현대화된 한의학 과목까지 교육·실습한 의료인인 한의사를 양성하고 있다"며 2만 5000명에 이르는 한의사가 국민 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진료실과 연구현장 등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한의협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해 양방 의료독점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제2, 제3의 집단 파업을 강행해도 정부와 국민은 손 놓고 지켜볼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국가로부터 의료인 면허를 부여받은 한의사는 그 역할을 수행할 충분한 자격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2020-08-14 17:10:54김민건 -
휴온스그룹 상장 3사, 120억 규모 자사주 매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상장 3사가 12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각사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입 예정 규모는 각 40억원, 50억원, 30억원 규모로, 총 120억원이다. 3사 자사주 매입은 저평가된 주가를 부양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3사의 2분기 호실적에 대한 추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휴온스와 휴메딕스가 연결에 잡히는 휴온스글로벌의 반기 매출액은 2428억원으로 전년동기(2096억원) 대비 15.8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322억→407억원), 순이익(283억→342억원)도 각각 26.4%, 20.85% 늘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상반기 호실적을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신성장 동력 확충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2020-08-14 16:04:31이석준 -
지오영, 강북물류센터 서울 구의동으로 확장 이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지오영(대표 조선혜)은 최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강북물류센터를 서울 광진구 구의동으로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오영 강북물류센터는 동대문, 종로, 강동, 하남, 용산 등 한강 이북 지역의 의약품을 공급하는 유통 거점이다. 물량 포화와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북물류센터 이전을 통해 부족했던 물량 및 주차 공간 등을 추가로 확보해 업무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지오영은 기대했다. 지오영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물류센터 이전 계획을 세우고 올해 상반기 서울 구의동에 위치한 넓은 부지의 공간을 확보해 이전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오영은 업계 최고 수준의 4PL 운영 능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08-14 15:41:29정새임 -
대웅제약, 859억원 규모 '펙수프라잔' 수출계약 체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브라질 EMS사와 P-CAB 계열 위산분비억제제 ‘펙수프라잔’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258만 달러(약 859억원) 규모다. EMS사는 향후 펙수프라잔의 브라질 현지 허가를 담당한다. 수출은 브라질 허가가 난 뒤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브라질 허가 이후 10년간이다. 향후 양사가 합의한 판매예측 수량에 따라 펙수프라잔을 공급할 예정이며, 최소구매수량은 기술료를 제외한 계약금액의 70%다. 펙수프라잔은 차세대 위산분비억제제로 불리는 P-CAB 계열 약물이다. 국내에선 HK이노엔의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과 다케다의 보신티(성분명 보노프라잔)가 허가를 받았다. 대웅제약 역시 올초 펙수프라잔의 허가신청을 한 상태다.2020-08-14 14:12:1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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