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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도바토 2제, 3제 전환 환자서 비열등성 입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GSK의 HIV 전문기업 비브 헬스케어는 HIV(에이즈 바이러스) 치료제 '도바토(성분명 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2제요법이 기존 3제요법에서 전환한 환자에서도 치료 효과를 유지하고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도바토 3상 임상인 SALSA 48주와 TANGO 144주 연구 결과는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국제에이즈학술대회(International AIDS Society)에서 발표됐다. SALSA 연구는 2개 뉴클레오시드 역전사효소억제제(NRTI)를 포함한 최소 3제 이상의 기존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CRT)으로 바이러스 억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성인 HIV-1 감염인 4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제요법인 도바토로 전환 시 치료 효과와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했다. 연구 참가자 중 246명은 도바토로 전환해 치료를 받았으며 다른 247명은 기존의 치료 요법을 유지했다. SALSA 48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존 3제 이상의 CRT 치료를 유지한 HIV 감염인은 도바토로 전환 후에도 치료 효과가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안전성 프로파일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연구 48주차에 50c/mL 미만의 HIV-1 RNA 수치를 유지한 환자의 비율은 도바토 전환군에서 99.6%로, 기존 3제요법 이상의 치료 유지군(98.8%)과 유사해 1차 평가변수인 유효성을 만족했다. 두 치료군 모두 바이러스학적 실패(CVW) 환자는 없었으며, 내성 관련 돌연변이도 보고되지 않았다. 전체 이상사례 발생률은 두 치료군 간 유사했고 연구 중단으로 이어진 이상사례 발생률은 매우 낮았다. 두 치료군 모두에서 심각한 약물 관련 이상사례는 없었다. 뼈 건강 관련 바이오마커와 신기능 바이오마커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도바토 군에서 유리한 수치 변화를 보였다. SALSA 연구는 최소 3제 이상의 다양한 HIV 치료 요법으로 치료받고 있는 광범위한 HIV 감염인 참가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에는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남미, 아프리카에 위치한 120개 이상의 연구 사이트가 참여했으며 50세 이상 참가자(39%), 다양한 인종의 참가자(백인 59%, 흑인 19%, 아시아인 14%)가 포함됐다.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푸마르산염(TAF)을 포함한 3제요법에서 도바토 전환 치료 시 유효성을 평가한 TANGO 임상의 144주 연구 결과에서도 도바토는 3년간 치료 시 TAF 기반 3제요법 대비 바이러스 억제 효과의 비열등성을 유지했다. 도바토 치료군에서 바이러스학적 실패나 내성 발생은 나타나지 않았다. 전체 이상사례 발생률은 두 치료군이 유사했으나 지질 변화는 전반적으로 도바토 군에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브 헬스케어의 연구개발 총괄책임자인 킴벌리 스미스(Kimberly Smith) 박사는 "SALSA 3상 임상 연구는 도바토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의 비열등성과 높은 내성 장벽을 입증한 두번째 전환 요법 연구로 도바토 전환 치료군에서 바이러스학적 실패를 경험한 HIV 감염인은 없었다"며 "이는 이전에 다양한 치료요법을 받아온 HIV 감염인에게 도바토가 고루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며, HIV 치료 패러다임을 이끄는 도바토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21-08-02 09:55:28정새임 -
생물학적제제 관리 강화...콜드체인 솔루션 '윌로그' 관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식약처가 내년부터 생물학적 제제의 보관·수송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업체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식약처의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 판매, 관리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1월 17일부터 관리 규제가 강화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판매자가 생물학적 제제를 냉장 및 냉동 보관하는 경우 보관시설에 설치된 자동온도기록 장치의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 또한 판매자가 생물학적 제제 등을 운송하는 수송설비에 자동온도기록장치(차량·수송용기 내부)와 온도계(수송용기 외부)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수송 시 보관온도가 유지되는지를 사전에 검증해야 하고 수송 중 측정한 온도 기록을 2년간 보관해야 한다. 콜드체인 물류솔루션을 제공하는 윌로그는 규제 변화에 발맞춰 업계에 데이터 로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윌로그 측에 따르면 온도와 습도 데이터를 센싱해 디바이스 전면부에 QR코드를 자동으로 프린팅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때 OTQ기술을 활용해 QR코드를 지속적으로 새롭게 생성하며, 기존에 문제로 자주 발생했던 데이터 조작이나 해킹을 방지한다. 또한 자체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어 시간과 온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운송 제품별로 관리하고 싶은 온도, 습도 범위값을 설정해 범위를 벗어난 지점에 대한 파악 및 관리가 용이하다. 아울러 장기적 관점에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윌로그 CMS 소프트웨어는 그래프 형식뿐만 아니라 PDF 파일로도 지원을 하며, Raw data를 제공해 고객사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이 용이하다. 이에& 160;국내& 160;의약품& 160;운송& 160;전문& 160;물류기업을& 160;포함 다수의& 160;물류운송기업과& 160;윌로그& 160;서비스를& 160;제공하는& 160;계약을& 160;체결하는& 160;등& 160;가시적인& 160;성과로& 160;이어지고& 160;있다.& 160; 윤지현& 160;공동대표는& 160;"윌로그는& 160;콜드체인이& 160;필요한& 160;분야에& 160;모두& 160;적용가능한데, 개정안& 160;입법& 160;이후& 160;바이오& 160;산업에서의& 160;니즈가& 160;쏟아지고& 160;있다"고& 160;말했다. 윌로그는& 160;컨설팅을& 160;통해& 160;고객사의& 160;프로세스에& 160;맞는& 160;맞춤형& 160;서비스를& 160;제공하고& 160;있다.& 160;이번달& 160;말에는& 160;더& 160;넓은& 160;범위의& 160;온도를& 160;측정할& 160;수& 160;있는& 160;프로브& 160;모델을& 160;출시할& 160;예정이다.& 160;2021-08-02 09:39:36정흥준 -
식약처, 올해 첫 독감백신 87만8천명분 출하승인[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첫 계절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87만8000명분을 국가출하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코로나19 백신과 독감백신이 유사 시기에 접종되는 점을 고려해 오는 10월 말까지 모든 독감백신 출하승인을 완료할 방침이다. 2021년 독감백신은 지난 6월에 발표한 수치보다 300만 명이 늘어 약 2,800만 명분이 국가출하승인 될 전망이다. 이 중 국가예방접종에 따른 무료접종 대상자(어린이·임산부·어르신)는 약 1,460만 명이다. 목표접종률을 고려하면 대상자 중 약 1,192만 명 정도가 접종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접종대상자별 접종률 목표는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80.0%, 임신부 50.0%, 어르신 85.0%다. 식약처 안전평가원 김종원 백신검정과장은 "신속하고 빈틈없는 국가출하승인으로 독감백신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신 등 국가출하승인 현황은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nedrug.mfds.go.kr)에서 제품명, 제조사, 제조번호 등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2021-08-02 09:29:11이정환 -
심평원, 2023년까지 진료비 심사 'AI 시스템' 도입[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진료비 심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심사 AI 프로젝트' 8개 과제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추진한다. 심사AI 프로젝트는 인구 고령화, 보험급여 확대 등에 따라 진료비 심사물량과 복잡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심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집중심사 대상을 선정하는 등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심사AI 프로젝트 과제는 대내외 의견수렴과 공모전을 통해 발굴됐으며, 착오 청구항목 예측모델 개발, 진료경향 이상감지 모델 개발, 포괄 심사대상 선정모형 개발 등 8개 과제다. 심사AI 프로젝트는 발굴된 과제를 우선 추진하고 성공사례를 축적하면서 단계적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평원은 지난 2018년부터 AI 의료영상 진료판독 모델을 개발하고 대상 질환을 확대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심사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는 심사영역을 의료 영상에서 심사업무 전반으로 확대해 심사업무의 최적화 체계를 마련 하는 것으로, 다양한 심사체계 내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심사기준 마련을 지원하며, 심사업무 스마트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사AI 프로젝트는 자체 심사AI 프로젝트 전담팀을 구성해 추진된다. 전담팀은 업무, 데이터, 시스템 분야의 내부전문가로 구성되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력을 확보해 심사평가원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담팀 외에도 각 사업부서에서 자체 인공지능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전사적으로 인공지능 전문가를 양성하고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민선 ICT전략실장은 "심사AI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통해 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분야의 인공지능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21-08-02 09:23:43이혜경 -
녹십자 "GM1 경구용 샤페론 치료제 개발 착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는 일본 돗토리대학교와 'GM1 강글리오시드증(GM1 gangliosidosis) 경구용 샤페론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GM1'은 유전자 결함에 따른 체내 효소 부족으로 열성 유전되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신생아 10만명 당 1명 꼴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 6세 미만의 소아기에서 발병된다. 해당 질환은 신경퇴행과 함께 발작, 근육 약화 등이 동반되며 현재 시장에 출시된 치료제는 없다. 계약에 따라 양측은 GM1 경구용 샤페론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후보 물질 발굴에 나선다. GC녹십자는 후보 물질 합성 및 비임상 독성시험을 담당하며 임상시험부터는 단독으로 진행한다. 돗토리대는 후보 물질 스크리닝과 비임상 효능시험을 맡는다. GC녹십자는 계약을 통해 신규 물질 특허 단독 소유 및 독점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추후 글로벌 상업화에 도전할 계획이다. 돗토리대는 계약금과 개발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을 지급받고 별도로 제품이 상용화 됐을 때 로열티를 수수할 권한도 보장받았다.2021-08-02 09:22:23이석준 -
발기부전·다이어트약 등 불법 온라인거래 394건 적발[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 국내 온라인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의약품을 판매·광고해 약사법을 위반한 홈페이지 394건이 적발됐다. 불법 중고거래가 시도됐던 의약품은 피부질환제, 성기능 관련 의약품, 탈모약, 구충제, 스테로이드제, 다이어트 관련 의약품, 낙태유도제 등으로 다양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적발된 394건을 접속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이 올해 상반기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4개소의 의약품 광고·판매 게시글을 집중 점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당근마켓 204건 ▲중고나라 88건 ▲번개장터 76건 ▲헬로마켓 26건의 위법한 웹페이지가 확인됐다. 적발된 주요 의약품은 기타·피부질환 관련 257건, 성기능 관련 56건, 탈모치료 관련 35건, 구충제·말라리아 관련 20건, 스테로이드·태반주사 등이 17건, 다이어트 관련 7건, 낙태유도제 2건 등이었다. 기타·피부질환 관련 제품은 호빵맨모기패치(소염제), 수란트라크림(피부질환), 경옥고(한약) 등이었다.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광고·판매되는 의약품은 의약품 여부는 물론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할 수 없고, 보관 중 변질·오염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 온라인에서 구매해선 안 된다. 적발된 의약품 대다수는 해외직구와 구매대행 등으로 유통되는 무허가 의약품이었다. 특히 약사법에 따른 성분·주의사항 등 안전 사용을 위한 최소한의 표시사항도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식약처는 허가된 의약품만을 사용할 것을 당부하는 동시에 허가 의약품 정보는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nedrug.mfds.go.kr)에서 제품명, 성분명 등을 검색하면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이버조사단 채규한 단장은 "앞으로도 식약처는 약사법을 위반한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판매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중고거래 플랫폼 운영자·이용자들에게도 온라인 불법유통 의약품 거래에 대해 경고하는 등 의약품 불법유통 사전 차단과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8-02 09:12:03이정환 -
파마리서치, 복장 자율화 시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모든 임직원은 시간, 장소, 상황 등을 고려해 자유롭게 편안한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다. 기존 매주 금요일 '캐쥬얼데이'를 완전 복장 자율화로 전환한 것이다. 회사는 복장 자율화 제도 정착을 위해 베스트드레서를 시상하는 등 직원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직원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복장 자율화을 도입했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1-08-02 08:22:12이석준 -
부산시약, 이샘병원과 협약 맺고 회원 건강관리 제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30일 오후 1시 약사회관에서 이샘병원(병원장 이성근)과 의료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샘병원은 부산시약사회 회원과 회원가족(배우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질환에 대한 신속한 의료서비스 및 보건상담 제공과 더불어 진료비, 종합& 8231;정밀건강검진 감면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샘병원은 무료건강강좌 등을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시약사회와 함께 사회공헌, 교육기부활동 등을 추진키로 했다. 변정석 회장은 “회원들에게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샘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최대한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성근 이샘병원장은 “과중한 업무로 힘든 약사회원들이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과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이샘병원 이성근 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2021-07-30 21:22:1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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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선별진료소에 음료 지원하며 격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30일 상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상일, 박기선 감사는 2021년도 세입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약사회 회무 및 현안에 대해 노력해 준 이종옥 회장 및 임원, 사무국이 노력했다"고 했다. 이어 감사단은 "회원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니 만큼 사업비를 절감해 회원들에게 돌려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 또 항상 회원들과 함께 하는 약사회, 노력하는 약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지도감사 후 올바른 의약품사용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폐의약품수거 체계 개선 및 수거함 설치 관련 회원들의 불편사항, 개선방안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원 의견을 수렴해 구보건소로 전달했다. 아울러 코로나 장기화로 선별진료소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및 방역요원들을 위해 생수, 이온음료, 비타민음료 등 70여 상자를 전달하고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2021-07-30 21:06:51정흥준 -
공단, 방역지침 위반혐의 교회·선교회 구상금 訴 제기[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방역지침을 위반한 혐의료 교회와 선교회 단체에 구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건보공단(이사장 김용익)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성석교회(담임목사 편재영)와 IM선교회(대표자 조재영)를 상대로 구상금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성석교회와 IM선교회의 '감염병예방법' 위반행위(방역지침 위반 등)가 코로나19 확산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확진자 치료를 위해 건보공단이 부담한 코로나19 치료비용 중 우선 각각 2억원에 대해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책임'을 물어 구상금청구 소장을 접수한 것이다. 공단은 질병관리청 자료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678명(성석교회 258명, IM선교회 420명)의 총 진료비를 32억원으로 추산하고 이 중 공단이 부담한 진료비는 27억원으로 보고, 추후 확진자 명단 등 관련 자료를 통해 요양기관 등이 공단에 청구한 진료비 지급내역을 확인하여 소가를 확장할 계획이다. 앞서 공단은 코로나19 관련 구상금 청구 소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지난해 소송지원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게 5억6000만원의 구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공단은 개인 또는 단체의 방역지침 위반, 방역방해 행위 등 법 위반사례 발생 시 방역당국, 지자체 등과 협조해 공단이 요양기관에 지출한 진료비에 대하여 부당이득금 환수 또는 구상금 청구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구상권 청구는 공단이 부담한 코로나19 치료비용이 방역지침 위반이나 방역방해 행위가 원인이 됐다면, 그 원인을 제공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그 비용을 부담하게 해 국민들이 낸 보험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진행 중이다.2021-07-30 19:29: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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