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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오는 2일 임상시험 관리약사 대상 웨비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22년도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웨비나를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장홍원)에서 준비한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은 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선 임상시험약의 전주기 과정을 알아보고, 임상시험약 관리 단계 검토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업무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수년간 관리약사 업무를 해왔던 보수교육 대상자들이 관심이 많은 최신 현안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웨비나는 장홍원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진행된다. ▲유한양행 고효상 부장의 ‘렉라자 정의 임상개발’ ▲서울아산병원 송경아 약사의 ‘임상시험약국 관련 Pro & Cons(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의 최근 경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 ▲신테카바이오 양현진 이사의 ‘신약개발과 AI의 역할’ 강의가 있다. 아울러 지난 29일 국산 1호 코로나 백신으로 신약 승인을 받은 ‘스카이코비원 멀티주’와 관련 SK바이오사이언스 이윤영 팀장의 ‘Covid-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현황’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특히 송경아 약사의 ‘임상시험약국 관련 Pro & Cons(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의 최근 경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에선 지난해 제약사 및 연구자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공유한다. 또 반납된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 대조약 관리, 사용기간 변경, 포장의 표시기재, 문서 보존기간 등 자주 언급된 질문과 답변, 직면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볼 예정이다. 또 임상중인 신약에서부터 최종 허가를 받은 국내 개발 코로나 백신까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이슈들을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희 회장은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벌써 5년 넘게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진행해오며,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역량 강화와 자질 함양에 집중하고 있다. 계속해서 병원약사들의 노하우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2022-06-30 16:24:19정흥준 -
민주 복지위원 "김승희는 범죄 혐의자…지명 철회하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전반기 야당 보건복지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김승희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대검찰청 수사의뢰 된 만큼 국무위원 임명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요구다. 30일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복지위원 일동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참석한 의원은 김성주, 강병원, 고영인, 남인순, 서영석, 정춘숙, 최종윤, 최혜영, 허종식 의원이다. 의원들은 김승희 후보자가 검찰 수사를 받는 범죄 혐의자가 됐다고 강조하며 윤 대통령의 즉각 지명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 대상이 아닌 수사 대상이란 민주당 전 복지위원들의 판단이 옳았다는 주장이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 시절 썼던 렌터카 보증금 1857만원과 배우자 차량 보험금 34만5900원에 대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쓴 것을 시인하고 선관위에 최근 반납했다. 정치자금법 제2조 3항의 사적 용도 그리고 부정한 용도로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셈이다. 전반기 복지위원들은 김 후보자 혐의는 제47조 각종 의무규정위반죄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범죄라고 피력했다. 이들은 "김 후보자의 고집과 욕심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더없는 부담을 주게 됐고 국민 건강과 복지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며 "100조 예산을 운영하는 복지부 장관 자리는 윤 대통령 취임 후 50일 넘게 비어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호영 전 후보자에 이은 두 번째 부적격 후보자인 김 후보자를 보면서 참담함을 느낀다. 부실한 인사검증시스템 탓에 왜 야당 의원들이 나서야 하나"라며 "윤 대통령은 즉각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국민께 사화해야 한다. 앞으로 인사검증시스템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 대책도 대국민 보고하라"고 지적했다.2022-06-30 15:19:48이정환 -
병용금기 15개 조합, 연령·임부금기 69개 성분 추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은 의료현장에서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적정사용(DUR) 정보를 개정해 의약품의 병용 금기 15개 조합과 특정 연령대·임부 금기 69개 성분을 추가했다. 이번 개정은 사용 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거나 심각한 부작용 발생 등의 우려가 있어 특정 연령 또는 임부 등이 사용하면 안 되는 조합과 성분 정보를 추가하는 것이다. 이번에 추가된 금기 정보는 의·약사가 의약품 처방·조제 시 사용하는 처방& 8231;조제지원시스템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금기 정보는 병용금기 '디발프로엑스-메플로퀸' 등 15개 조합, 특정 연령대 금기 '아모다피닐' 등 5개 성분, 임부금기 '포말리도마이드' 등 64개 성분이다. 부분발작 치료제 디발프로엑스와 말라리아 치료제 메플로퀸을 동시에 복용하면 심장 부정맥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어 함께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기면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모다피닐은 심각한 피부 과민 반응과 정신과적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어 18세 미만에게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다발골수종 치료제 포말리도마이드 성분은 기형 유발 물질로 알려진 탈리도마이드와 구조적으로 관련이 있어 기형 유발이 우려되므로 임부에게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의약품 적정사용(DUR) 정보를 활용하면 의·약사가 병용금기 등에 해당하는 의약품을 처방·조제하려는 경우 해당 성분 금기 정보가 처방·조제지원시스템으로 안내되어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을 투여(투약)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와 안전관리원은 앞으로도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약품 적정사용(DUR) 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발·제공할 계획이며, 임부·어린이 등 환자들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정보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제& 8228;개정 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6-30 15:10:11이혜경 -
오유경 처장,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개발사 방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를 개발·제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사를 30일 방문해 백신 생산계획을 듣고,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가와 함께 규제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허가받은 SK바이오사이언스사의 스카이코비원 생산계획을 확인하고 철저한 제조& 8231;품질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 처장은 "우리나라는 국산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동시에 보유한 국가"라며 "앞으로는 우리의 백신 개발·제조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감염병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 이후 오유경 식약처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파스퇴르, SK플라즈마, 메디포스트, 지놈앤컴퍼니,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바이오의약품 업계 관계자로부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점을 진솔하게 듣고, 식약처·협회·업계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규제혁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다. 오 처장은 "이번 간담회가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혁신 방안 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바이오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신개념·신기술 의약품 등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여 개발부터 임상시험, 허가심사까지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2-06-30 15:05:52이혜경 -
광주시약, 9월 29일 전 회원 대상 비대면진료 토론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25일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을 주제로 임원 대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 9월 29일에는 전체 회원 대상(약대생 포함) 비대면 진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에 관한 회원 인식 제고를 위한 목적이다. 이번 임원 토론회에는 박춘배 회장과 기성환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장을 비롯 27명의 임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비대면 진료 찬성팀과 반대팀으로 나눠 갑론을박했고, 이후 5개조로 나눠 심층 토론을 거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에 따른 행동지침을 도출했다. 이날 토론에선 ▲발기부전약, 다이어트약, 사후피임약 등 과도한 비대면 진료가 조장될 우려 ▲부당처방 및 청구 등으로 의약품 오남용사례 ▲병의원과 약국 담합 조장 ▲비대면 진료 전용 폐쇄형(공장형) 약국 신설 ▲처방정보의 민간 배달앱 전달로 인한 개인정보 불법 유출 가능성 ▲조제약 배달로 인한 의약품 변질 우려 등이 제기됐다. 토론을 마친 후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담론 형성에 따른 회원 행동지침(원칙 있는 대면투약, 의약품 대면판매원칙을 훼손시키는 의약품 배달앱 즉시 탈퇴 및 신규가입 금지, 약 자판기 시범사업을 무력화)을 공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끝으로 참석한 임원들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약배달, 약 자판기 등을 저지하기 위한 규탄대회를 진행하며 토론회를 마쳤다.2022-06-30 15:04:53정흥준 -
식약처, 지난해 의약품 허가보고서 영문판 발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해 국내 의약품 허가 동향을 담은 '2021년 의약품 허가보고서'의 영문판인 ‘'2021 Drug Approval Report'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허가·신고 일반 현황, 의약품별(화학의약품, 생물의약품, 한약(생약)제제) 허가현황,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허가현황, 신약·희귀·자료제출 의약품 허가현황 등이다. 의약품 허가보고서 영문판은 해외 의약품 규제기관과 다국적 기업 등 국제적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해외에 국내 의약품 허가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제약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국내 의약품 허가 현황과 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 허가보고서 영문판은 식약처 영문 홈페이지(mfds.go.kr/eng) → Our Works → Drugs → Products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6-30 15:02:22이혜경 -
강도태 이사장, 건강보험 도약 위한 4대 혁신분야 제시[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보장의 재도약'을 슬로건으로,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데 핵심적인 4대 분야를 혁신하기 위해 국민, 제도 지속가능성, 파트너, 조직혁신에 대한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공단은 30일 원주 본부에서 가진 공단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이사장 경영방침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21년 12월 29일 강도태 이사장 취임 이후 건강보험이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해, 경영진뿐만 아니라 본부·지역본부·지사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과 새 정부의 국정운영방향을 반영해 경영방침을 수립했다는 설명이다. 경제성장률이 1990년 이후부터 주요국가에 비해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IMF이후 최고치인 6%에 육박하고 있어, 국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인구고령화 지속은 물론 신종감염병 발생위험까지 더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제도는 물론 우리 공단에서 수행하는 모든 업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조직적인 대응과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공단은 진단했다. 이에, 강도태 이사장은 "언제 어디서든 모든 국민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우수한 제도로 발전시켜 후세에도 지속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한 밑바탕에는 건강보험제도와 연결된 수많은 파트너들과의 협력과 제도를 이끌어가는 공단의 혁신이 있어야 한다"면서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이 경영방침을 이해하고 실천해, 공단이 사회보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재도약하도록 역량을 결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4대 경영방침은 먼저, 전 국민에 대한 보장성을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더 두텁게 보장해 '언제 어디서든 든든한 건강보장' 실현한다는 것이다. 또한 제도를 특정 이해관계자가 아닌 국민 다수의 상식에 부합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공정과 상식 기반의 지속가능한 제도'를 구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해 '상생·협력의 소통하는 파트너십'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구성원들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미래를 선도하는 '함께 혁신하는 미래지향 조직'으로 변모한다는 계획이다. 오늘 선포식은 직원들에게 경영방침 수립과정과 4대 경영방침에 대한 설명, 제도와 조직발전을 위한 다짐 순서로 진행됐다. 향후, 공단은 이사장 경영방침을 전 직원들에 전파하기 위해 해설서 등을 제작·배포하고 각종 교육·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2022-06-30 14:53:36이탁순 -
양승철 프라임제약 전무, 자전 에세이 출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프라임제약은 양승철 전무이사가 자전 에세이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를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승철 전무는 대한뉴팜, 한국프라임제약 등 제약바이오업계에서 36년간 활동하고 있다. 벌교상업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을 다니면서 광주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자전 에세이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형제와 이별했던 순간, 몇 년 뒤 부모님까지 돌아가시면서 깊이 좌절했던 순간, 이후 내가 잘 살아야 부모형제를 대신하는 것을 확인하며 좌절로부터 극복했던 순간 등을 담고 있다. 직장생활과 일상에서 얻은 교훈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자', '자신의 모습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 그대로 결정된다' 등을 서술하고 있다. 양승철 전무이사는 "아이들과 직장인, 살아오며 큰 힘을 준 모든 고마운 분들에게 글을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2022-06-30 11:21:41김진구 -
약사회, 부산서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 성공 진행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김은주, 위원장 이성희)는 지난 28일 여약사 지도위원 간담회를 갖고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은주 부회장은 2022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계획에 따른 위원회 운영 과정과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여약사지도위원의 자문을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여약사 지도위원은 오는 10월 22일, 23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오랜 공백이 있었던 만큼 회원의 기대를 충족하고 내실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최광훈 회장은“회장으로서 여약사 지도위원님들께 처음으로 인사드린다”며 “약사회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약사회의 현안에 늘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은주 부회장은 “여약사 지도위원 간담회를 위해 시간을 내어 자리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도위원님들은 여약사의 정신적 지주로서 그간의 지속적인 공로와 헌신에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여약사위원회 이성희 위원장은 “오래 전부터 여약사위원회에 소속되어 일을 하며 모셨던 여약사 지도위원님들을 다시 뵙고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여약사 지도위원님들께서 이뤄놓으신 업적을 잘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22-06-30 10:51:29김지은 -
구로구약, 정부에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전제조건 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약국위원회(부회장 박세현, 이사 이승엽)는 지난 23일 상임이사회에서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시범사업이 예정된 화상투약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들은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날 문제점을 논의하는 한편, 시범사업 시행 전 명확히 규정돼야 할 전제 조건들을 정리했다. 구약사회는 우선 화상투약기 책임 주체를 ‘약국개설자’가 아닌 ‘약사’로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한편, 약국 개설 약사와 화상투약기 상담 약사와의 고용계약 체결에 있어 중복 고용은 위법하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복지부를 향해 “화상투약기의 설치 장소와 관련 약국 외 판매라고 유권해석을 한 바 있다”면서 “기존 판결을 번복해 허용되는 부분이라면 약국 외 판매에 대한 해석이 왜 달라졌는지 명확한 입장을 먼저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더불어 구약사회는 정부를 향해 화상판매기 운영 시간은 심야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현재 거점별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의 정책 방향은 어떻게 될지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또 화상판매기가 운영된다면 현재 약국 운영시간을 보완하기 위한 편의점 의약품 판매는 필요성이 사라지는 만큼 편의점 의약품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화상투약기 운영시간을 약국 운영시간을 포함한 24시간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위와 같은 전제조건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시범사업은 본 사업의 모형이 될 수 없다”면서 “이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이 사업을 공공 보건 영역이 아닌 수익사업 시각으로 무리하게 추진한 정부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2022-06-30 10:47: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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