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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토비콤 아이포커스' 리뉴얼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 원덕권)은 프리미엄 토탈헬스케어 쇼핑몰 ‘에이원더’에서 자사 대표 제품인 ‘토비콤 아이포커스’를 리뉴얼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1981년 출시된 ‘토비콤’은 약 42년간 눈 건강 일반 의약품으로 사랑받던 제품으로, 2021년 건 강기능식품 ‘토비콤’으로 전환됐다. 이후 2022년 눈 건강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써의 ‘토비콤 아이포커스’로 리뉴얼됐다. ‘토비콤 아이포커스’는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 1일 섭취량 100%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영양성분기준치 143%를 충족한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제품은 아스타잔틴과 비타민A 뿐만 아니라, 비타민 B군 역시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 뿐만 아니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섭취까지 한 번에 기능성 케어가 가능하다. 한편 ‘에이원더’에서는 7월 한달 간, 자사몰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토비콤 아이포커스 제품 최대 51% 할인과 더불어 전품목 최대 78%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에이원더 신제품 구매 시 1박스 증정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안국약품이 눈 건강을 위해 40여년간 노력했던 만큼, 눈 건강기능식품으로써 ‘토비콤 아이포커스’가 자리매김하여 현대인의 눈 건강과 헬스 케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7-07 10:06:34노병철 -
한독 "케토톱 인수 8년...누적 매출 3천억원 달성"[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독은 6일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붙이는 근육통& 8729;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한독 누적 매출 30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케토톱 누적 매출 3000억 원 달성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서로 격려했다. 축하 메시지가 적힌 폼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독은 지난 2014년 태평양제약 제약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이후 8년 만에 누적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한독은 인수 당시 연매출 200억 수준의 케토톱을 두 배 이상 성장시켜 2019년 400억을 돌파했다. 올해는 500억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독은 케토톱을 인수한 뒤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케토톱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자체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2017년 337억을 투자해 충북 음성에 플라스타 공장을 준공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계속해서 제품을 개선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통증 전문가'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것도 케토톱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오리지널 40매의 소분 포장 박스를 제거해 포장 단계를 간소화하고 이너 박스를 재생 용지로 변경했으며, 제품을 담는 봉투를 친환경 생분해 봉투로 변경하는 등 친환경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상무는 “케토톱 한독 누적 매출 3000억 달성은 회사의 아낌없는 투자는 물론 각 부서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통증을 캐내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2-07-07 09:17:24김진구 -
한국팜비오, 호르몬결핍 진단제 마크릴렌 독점 유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은 캐나다 제약사 에터나젠타리스의 성인 성장호르몬결핍증(AGHD) 진단에 사용하는 신약 ‘마크릴렌(성분명마시모렐린)’의 국내 독점 공급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성장호르몬결핍증은 인체의 여러가지 호르몬 중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해 유년기에서 시작될경우 저신장, 성장속도 감소, 심혈관계 장애, 동맥경화, 인슐린 저항성등 과 같은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기존 성장호르몬결핍증 진단은 긴 시간 동안 여러 번에 걸쳐 채혈도 필요하고 자극검사를 통해 파동적 분비 양상을 보이는 성장호르몬을 진단해야 하기 때문에 자극검사에 대한 이상반응 모니터링 및 다빈도 채혈로 인하여 입원이 필요한 한계점이 있었다. 그러나 마크릴렌은 경구용으로 복용 이후 약 1시간 30분동안 4개의 혈액샘플만 채취하면 되므로 입원이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마크릴렌은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되어 미국임상내분비학회(AACE) 성장호르몬 결핍증 가이드라인에 기존 인슐린과 아르기닌 부하 검사와 비교해 재현성이 높고 정확도가 우수하며 절차가 매우 간편한 검사로 권고되었다. 마크릴렌은 미국 FDA와 유렵의약품기구(EMA)로부터 모두 승인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2022년 6월 10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북미에서는 현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공동 개발을 통해 소아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이 곧 마무리될 예정이며 FDA와 EMA에 적응증 확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국팜비오남봉길 회장은 “이번 계약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마크릴렌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마크릴렌은 그동안 미진했던 AGHD진단옵션에 큰 발자취를 남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022-07-07 09:00:04노병철 -
비엘 건기식 면역88프로, 신신제약 통해 약국 판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과 신신제약이 건강기능식품 '면역88프로' 공동마케팅(Co-Marketing)을 진행한다. 비엘이 자회사 비엘헬스케어를 통해 '면역88프로'를 제조하고 공급한다. 신신제약은 60여년 제약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약국 거점 영업을 진행한다. 그간 비엘은 자사 온라인몰과 홈쇼핑,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면역88골드를 판매했다. 이번 신신제약과 협약으로 주요 판매 채널인 약국을 통한 매출 성장이 가능해졌다. 약국 채널 공급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약사 복약지도를 통해 맞춤건강 매니지먼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면역88프로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면역기능 성분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을 함유한 면역력 강화 건기식이다.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비엘 주력 품목이다.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면역증진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10개국 45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주성분 PGA는 다수의 SCI 논문에서 항바이러스 및 항암에서 다양한 효능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코로나19와 동일 계열인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사스, SARS) 바이러스 증식률은 65%, 암세포 크기는 32% 감소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한 인체 적용시험 결과 PGA-K를 8주 섭취 후 NK세포 활성이 52.3% 이상 증가해 상황버섯 대비 3.32배, 인삼 대비 1.54배 이상 높은 면역강화 효과가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면역88프로 외에도 비엘 그룹의 독보적인 개별인정형 기능성 신소재 '모로실-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천심련-관절 건강기능식품' 등을 약국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건기식 매출 성장은 3상 등을 진행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비용 부문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22-07-07 08:47:05이석준 -
"폐의약품 약국 외 수거함으로"...서울시약, 약국 포스터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폐의약품 분리배출 안내 포스터를 회원약국에 배포한다. 환경위원회(부회장 우경아, 위원장 조수흠)는 오는 7일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배송망을 통해 안내 포스터를 배포한다. 권영희 회장은 서울시의원 당시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을 위해 폐의약품 수거 처리 체계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약국 중심의 수거 체계를 공공시설, 공동주택 등으로 정비하는 예산을 편성 받아 사업을 진행시켰다. 서울시 생활환경과에 따르면 현재 구청 23개, 주민센터 371개, 보건소 43개, 복지관 76개, 공동주택 58개, 기타 59개 등 총 630개의 폐의약품 전용수거함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올해 공동주택 90개를 추가 설치해 공동주택(아파트 등) 148개소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수흠 환경이사는 “점차적으로 생활권 내에서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구청, 주민센터, 보건소 등의 전용수거함을 통해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회원약국의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폐의약품 수거는 생활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설치하도록 체계를 변경했다”며 “그러나 가정에서 사용가능한 불용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는 기존처럼 약국에서 진행한다”고 말했다.2022-07-06 16:39:16정흥준 -
병원협회, 11일 안전한 응급실 진료환경 모색 토론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안전한 응급실 진료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회 김민석(더불어민주당), 김원이(더불어민주당), 백종헌(국민의힘), 신현영(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경기도 용인과 부산 소재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상해 및 방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의료진과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데 대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정책제안 뿐만 아니라 실제 응급의료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폭행, 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등을 함께 고민하는 담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회 발제는 김원 제주한라병원 부원장이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응급실 폭행방지 대책 시행이후 현장상황 및 실질적 지원 방안을, 정성필 대한응급의학회 학술이사 이자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나서 ▲응급실 폭행방지대책 관련 해외사례,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이자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조진석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조동찬 SBS의학전문기자 ▲윤명(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조인수(대한병원협회 경영부위원장, 한일병원장) ▲이지향(병원응급간호사회 감사,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파트장) ▲경찰청 ▲김은영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등 7명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협회는 "안전한 응급실 진료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전체 의료기관으로 연계·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06 14:59:15강혜경 -
식약처, 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 상담사례집 개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연구개발, 임상시험 등에 대한 최근 상담사례를 담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상담사례집' 개정판을 7월 6일 발간·배포했다. 이번에 개정판에는 2021년 4월 사례집 발간 이후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에 대한 주요 상담사례를 품질·비임상·임상 분야별 질의응답 형식으로 추가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투여경로·제형 변경 시 비임상 자료 요건 ▲펩타이드 치료제의 비임상시험 자료 요건 ▲흡입제의 품질과 비임상 자료 요건 ▲생약제제 효력시험·동물모델 관련 상담사례를 추가했습다. 코로나19 백신은 ▲mRNA 백신 품질관리 방법 ▲새로운 접종기구 사용 시 품질 고려사항 ▲신규 첨가제 사용 시 비임상 고려사항을 추가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사례집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국산 치료제·백신의 연구개발부터 허가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심사·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안내서·사례집 등을 지속 발간해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상담사례집 개정본은 식약처 누리집(http://mfds.go.kr) > 법령/자료 > 자료실 > 안내서/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7-06 10:05:03이혜경 -
식약처, 신종마약류 선제적 관리·대응 방안 논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젊은 층의 마약류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신종마약류에 대한 국내외 현황을 공유하고 선제적 관리·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2 국내외 신종마약류 현황 및 국가별 대응 방안 심포지엄'을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논의 내용은 ▲마약류 지정을 위한 과학적 평가 방법 ▲국내 신종마약류 최신동향 ▲신종마약류 탐지 분석법 ▲마약 범죄 수사를 위한 모발 검사 ▲이탈리아, 벨기에에서 증가하는 신종마약류 현황과 대응 방안 등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파스칼 킨츠(Pascal Kintz) 법의학 교수 등 해외 마약 규제 전문가와 국내 대검찰청, 국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마약류 안전관리 담당자가 참석해 마약 관리 대응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에 등록하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이 우리나라의 마약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마약 규제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신종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2022-07-06 10:03:17이혜경 -
서울시약, 정책담당 부회장에 김경우 전 서울시의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5일 정책담당 부회장에 김경우 전 서울시의원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기존에 맡고 있던 대외협력본부장을 겸직한다. 김 부회장은 동작구약사회장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여성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일자리대책 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정책위원회, 운영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의정 활동을 하면서 정계 인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 4년 연속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청소년희망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능력을 인정받았다. 권영희 회장은 “비대면진료에 따른 약배달 문제 등 중요 현안에 대응하고 미래 현안들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약사사회뿐 아니라 서울시의회, 국회,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대외 활동 경험이 약사 정책에 반영될거라 판단해 선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22-07-06 09:33:41정흥준 -
기넥신 30년, 누적 매출 5000억 육박…20억정 판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혈액순환·인지장애 개선제 기넥신에프(이하 기넥신)가 은행잎 추출 의약품 최초로 발매 30주년을 맞이했다. SK케미칼은 판교 본사 에코랩에서 기넥신 발매 3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SK케미칼 전광현 사장, 김정훈 Pharma 기획실장, 구민회 경영지원실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기넥신의 성과를 조명했다. 기넥신은 경쟁품 대비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지난 30년 간 20억정 이상 판매됐고 2021년 기준 누적 매출액은 4833억원을 기록한 SK케미칼의 스테디 셀러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기넥신은 지난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38%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기넥신은 30년 역사에서 수많은 '최초' 기록을 남겼다. 1991년 12월 국산 혈액순환개선제 최초로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 등 3개 국가에 수출됐다. 특히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를 처음 개발한 독일에도 기넥신을 수출하면서 국내 시장에 출시하기도 전에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의약품이 국내 판매에 앞서 수출을 먼저 성사한 것은 의약품 역사상 기넥신이 최초다. 사실상 발매 첫해인 1992년 국내 매출 100억을 돌파한 첫 번째 국산 의약품이라는 기록도 있다. 김정훈 SK케미칼 Pharma 기획실장은 "기넥신의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30년 동안 견실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혈액순환 개선에 이어 인지기능 개선 시장에서도 공고히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넥신은 혈액점도저하, 혈관확장, 혈류개선 '3대 혈액순환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말초동맥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다. 고용량 복용시 혈액순환 개선 효과 외에도 기억력 감퇴 개선 및 집중력 저하 개선 효과가 입증되면서 지난해 3월 기넥신 240mg 고용량도 출시됐다.2022-07-06 08:59:1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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