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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대면 진료·조제 중개 플랫폼 지침서 만들기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시적 비대면진료·조제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에 대한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하고 의약단체들에게 의견을 전달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2일) 6개 의약단체들과 모여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34차 회의에서 이 같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복지부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고형우 보건의료정책과장, 하태길 약무정책과장, 변효순 구강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의약단체는 의사협회 이정근 부회장, 병원협회 송재찬 부회장, 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한의사협회 황만기 부회장, 약사회 조양연 부회장, 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강남언니 홍승일 대표, 바비톡 신호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안전한 전자처방 협의체 추진 현황 및 의료광고 자율심의 기준 관련 논의 경과를 의약단체와 공유하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 의대생-전공의 정원 간 지역별 격차 조정 추진 및 공공기관 근무 치과의사의 고용과 처우 개선 등 정책 제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시적 비대면진료·조제와 안전한 전자처방 협의체 = 복지부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조제 플랫폼 업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비대면 진료 중개업무가 보건의료질서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히고 의약단체와 바람직한 가이드라인 마련 방안과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는 의약계와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을 검토하고 마련해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그간 안전한 전자처방 협의체 추진 현황과 주요 논의 내용을 의약단체와 공유하고 안전하고 표준화된 전자처방전 도입 필요성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해나가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의료광고 자율심의기준 관련 논의 경과 = 복지부와 의약단체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의 자율심의기준 관련 논의 경과를 공유하고 의료광고 관련 플랫폼 업체와 상생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료광고 관련 플랫폼 업체들은 현행 자율심의기준 중 판례와 정부 유권해석과 불일치하는 기준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적절한 의료광고는 의료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판단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의약단체들은 의료광고는 의료행위의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없으며, 부적절한 의료광고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회복이 어려운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강력한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복지부는 향후 의료계와 플랫폼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비자의 알 권리를 증진하면서 의료서비스의 오남용, 과잉이용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순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보건소) 근무 치과의사 고용 및 처우 개선 등 정책제안 = 치과의사협회는 보다 나은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위해 보건소 등의 치과의사 고용 안정 및 처우 개선과 공공 치과 시설과 인력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의사 외 의료인에 대한 보건소장 임용 규정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복지부는 의사 외 직역도 일정 요건 충족 시 보건소장으로 임용이 가능하며, 임용 규정은 상임위 계류 중인 지역보건법 검토 과정에서 면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공공 치과의료 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공공 구강보건의료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라며 "응급실 등에서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부, 경찰청, 의료계와 TF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7-12 18:45:51김정주 -
마포구약, 치매안심센터와 협약 맺고 치매가족 복약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가족 복약 교육 등에 나선다. 구약사회는 12일 오전 11시 마포구치매안심센터와 '노인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사회와 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촉진을 위한 지역주민 관련 정보 제공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방지 ▲치매진원센터 사업 각종 홍보 협력 등을 진행키로 했다. 또 가족 프로그램으로 가족에게 치매 환자의 안전한 복약상담과 투약 방법 등에 대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이경희 부회장, 심현지 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7-12 17:54:15강혜경 -
룰루랩, 2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 마무리[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피부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뷰티·헬스케어 기업 룰루랩은 12일 시리즈C 투자유치를 마무리하고, 해외 및 헬스케어 사업 확장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에는 현대차증권, SK쉴더스, 노틱인베스트먼트, 엘로힘파트너스, 어큐러스그룹, 우아한형제들 등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룰루랩은 지난 2016년 '피부데이터를 핵심 바이오마커로 활용, 질병을 조기 진단하고 예측해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비전으로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으로 시작해 2017년 스핀오프(Spinoff)한 기업이다. 이미 확보한 100만건의 피부데이터와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뷰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룰루랩이 상용화한 AI 피부분석 솔루션 '루미니'는 모공, 주름, 여드름 등 10개 항목을 7초 내외로 분석해 개개인 피부상태별 맞춤 뷰티 제품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는 8월에는 모바일 버전 솔루션 '루미니 SDK'를 론칭할 예정이다. 룰루랩은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로 기종마다 다른 카메라 사양 등으로 인한 모바일 측정 한계를 보완했다. 기업향(B2B) 제품으로는 하드웨어 기반 '루미니 키오스크 V2', '루미니 핸디' 등이 있다. 룰루랩은 기업향 비즈니스 규모를 키우는 한편 자체 AI 피부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맞춤형 서비스 사업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올해 외형 성장을 통해 내년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고 2024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시리즈C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것은 글로벌 수준 AI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을 기반으로 뷰티와 헬스케어 산업의 향후 코어가 될 피부데이터 활용성을 입증해 보인 것"이라며 "연내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고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하는 한편 병원과의 R&D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사업에 박차를 가해 피부 데이터 시장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07-12 17:07:43정새임 -
구로구약, 회원 약사·지역 주민 함께한 자선콘서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이사 남예인)는 지난 9일 오류아트홀에서 ‘구로구약사회 자선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자선콘서트에는 구약사회 회원 약사를 비롯해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윤건영 국회의원, 각 구 분회 등 내·외빈과 그간 분회의 후원을 받아온 시설 관계자, 청소년 등 170여명의 약사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최흥진 회장은 “이번 자선음악회는 코로나 기간 동안 수고하신 회원 약사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마음과 그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자선 모금에 대한 보답의 의미가 함께 담겨 있다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 참석한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그간 약사의 역할에 성실히 임한 구로구약사회 회원 약사들에게 격려를 보냈다고 전했다.2022-07-12 16:34:38김지은 -
양천구약, 어르신종합복지관에 의약품 후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어르신종합복지관에 의약품을 후원했다. 구약사회는 12일 양천어리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비타민제와 파스, 마스크, 상처밴드 등 700여명분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 최용석 회장은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어르신들이 많이 힘드셨을 줄 안다"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승호 관장은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흔쾌히 의약품을 지원해 준 양천구약사회에 감사한다"면서 "더위에 돌봄공백과 불균형한 식사를 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과 여윤정 여약사회장, 김대성 총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약사회는 또 이날 신규 개설 약국을 방문해 명찰과 가운을 전달하며 회무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2022-07-12 16:10:29강혜경 -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9월15일까지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이하 약사회)는 오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2개월 간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2022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약국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우측 ‘2022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배너 클릭한 후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privacy.kpanet.or.kr)에 접속,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ID, 패스워드로 로그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후 약사회 홈페이지 상단의 자율점검 메뉴에서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을 확인한 후 동의하고 자율점검 신청서 작성, 자율점검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올해 약국에서 점검해야 할 항목은 총 46개다. 단, 자율점검 신청 시 점검 항목 선택정보에 따라 최소 13개에서 최대 17개 점검항목이 제외되며, 점검과정에서도 약국에 해당되지 않는 항목은 점검이 제외된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올해 중점 점검항목은 개인정보처리방침 수집, 공개와 관련된 2개이다. 지난해부터 형식적인 자율점검 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추가된 중점 점검항목에 대한 점검은 점검 결과가 ‘양호’인 경우 보유한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개선 필요’나 ‘취약’인 경우 이행 예정 일자와 개선 계획을 작성하도록 돼 있다. 강의석 정보통신이사는 “약국의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는 약국 손실 예방과 약국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만큼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수행을 당부드린다”며 “매년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회원 약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참여 약국의 행정 부담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계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약사회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다. 약사회는 자율점검 참여 약국이 약사회에서 제정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을 준수하고 자율점검을 성실히 수행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자료제출 요구나 검사(현장 실태점검)가 1년 간 면제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실시하는 5만명 이상의 고유식별정보(주민번호)를 처리하는 사업장 대상의 ‘고유식별정보 실태 조사’는 이번 자율점검 결과로 대체된다. 한편 관련한 사항은 대한약사회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콜센터(02-3415-7640)로 연락해 문의하면 된다.2022-07-12 15:30:47김지은 -
경기도약, 전약협 남부지부 약대생들과 현안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화(회장 박영달)는 11일 약사회관에서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남부지부 임원단과 만나 약사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약 자판기 등의 현안에 대한 경과 사항과 대처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약 자판기 현안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과 대응 방안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데 대해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박영달 회장은 "약 배달 앱, 약 자판기 등 법의 미비와 정부의 직무유기를 방패삼아 약권을 침탈하려는 시도가 계속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조만간 약사로서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학생들도 현 사태에 대해 많이 우려하고 있고 오늘 모임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처럼 미래의 약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위기 속에 있는 약사직능 회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약협 학생회장들은 "간담회에서 공유해 준 현안들에 대해 널리 알려 많은 약대생들이 약사 직능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오는 14일 서정숙 의원과 합동으로 개최하는 정책토론회에 학생들의 관심과 참가를 요청하는 한편, 9월 18일 열리는 제17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약대생 전용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이정근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전약협 조영석 남부지부장(중앙대 약대 회장), 조홍규 부협회장(한양대 약대 회장), 박상현(서울대 약대 회장), 신현수(성균관대 약대 회장), 김혜은(숙명여대 약대 회장), 정희돈(아주대 약대 회장) 군이 참석했다.2022-07-12 14:49:41강신국 -
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 키트, 표준시험법과 98% 일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 신속항체 진단키트가 표준시험법 결과와 98% 일치율을 보였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 유무 평가 관련 논문이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KJHP)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논문에는 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19 신속항체 진단키트가 활용됐다. 해당 연구는 백신 접종 후 4주가 경과한 성인 남녀 120명 대상 신속항체 진단키트와 표준시험법(중화항체 ELISA 검사법) 시험 결과를 비교 분석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 결과 120건 중 118건 시험 결과가 표준시험법과 일치했다. 미코바이오메드 신속항체진단키트는 98% 민감도와 100% 특이도, 분별 정확도 98%를 보였다. 순천향대 연구진은 "연구에 사용된 신속 항체 진단 키트는 정맥 채혈이 아닌 손끝 모세혈 채취법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항체 유무를 확인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신속항체 진단키트가 표준시험법과 강력한 일치율을 보여 항체 및 중화항체 선별 검사로 사용 가능함을 시사했다. 신속하고 저렴하게 개인 면역 반응 데이터화와 코로나 항체 모니터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도 "최근 BA.4, BA.5, BA.2.75 등,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재확산하며 4차접종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신속항체 진단키트는 빠르고 간편하게 항체 유무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추가 접종을 진행하는 데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미코바이오메드의 신속항체 진단키트는 손끝 모세혈 채취를 통해 개인이 직접 검체 채취가 가능하며 20분 안에 항체 유무를 육안으로도 판단할 수 있다. 회사는 지난해 8월 해당 제품의 식약처 전문가용 허가를 받았고 개인용(at-home use) 승인도 신청한 상태다.2022-07-12 13:29:03이석준 -
유니온제약, 영업기획본부 신설…이상수 이사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니온제약은 영업분야 강화를 위해 영업기획본부를 신설하고 담당 임원으로 영업, 기획 전문가 이상수 이사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이상수 이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국파마, 유영제약 등에서 20년간 영업기획 및 영업, 영업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 제약 영업 전문가로 활동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이상수 이사는 영업 및 마케팅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 경험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지녔다. 국내영업 전반에 대한 영업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마케팅 기획으로 회사 가치 상승과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2-07-12 13:17:47이석준 -
레고켐, 독일 바이오텍과 ADC 공동연구 체결[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레고켐바이오는 독일 생명공학 기업 글라이코토프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항체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레고켐바이오는 매년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시까지 글라이코토프에 지급한다. 이후 임상/허가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과 상업화 권리 행사 시 업프론트 비용을 각각 주게 된다. 상업화 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계약서 조항에 따라 비공개다. 레고켐바이오가 글라이코토프로부터 도입하는 신규 항체 물질도 공개되지 않았다.2022-07-12 10:29:29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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