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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1차 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최근 코트야드 메리어트수원에서 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김호진 회장은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2년여 이상 겪어왔다. 전염병 위기에서 공적 마스크를 배포, 시민들의 욕받이가 되어가면서도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고, 초유의 의약품 품절상황에서 약이 없어 발을 동동거렸으며, 오미크론 창궐로 진단키트 공급 최일선에서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임원과 이사들이 회원약사의 대표가 돼 앞으로 닥칠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앞장서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직전 3년간 약사회와 회원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인 전임 회장단과 특별위원회 단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제61회 정기총회에서 위임받은 이사 선임 인준안도 확정했다. 올해 추진되는 위원회별 주요 사업계획을 총무위원회 정재영 부회장을 필두로 여약사위원회는 임현정 위원장, 학술위원회는 서은영 위원장, 연수교육위원회는 정소영 부회장,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는 홍순희 부회장이 각각 발표했다. 김영후 자문위원은 덕담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30대 회장단과 임원진을 격려했다. [임원진 현황] ◆부회장 정재영(망포), 정소영(조은), 홍순희, 신지연(호매실온누리) ◆특별위원회 회원권익위원단장 강태진(구민), 약사정책지원단 김성남(e-푸른), 문화복지지원단장 박남조(미소온누리), 약국경영지원단장 정소영(조은), 반장협의회장 한찬수(신원) ◆상임위원장 윤리위원장 유철진(천지연), 총무위원장 김현석(영통메디칼), 약국위원장 김정택(다사랑), 홍보위원장 고준일(네오메디칼), 여약사위원장 임현정(한가족), 여약사부(위)원장 백경아(다정한온누리), 정보통신위원장 민준호(네이처), 한약위원장 한찬수(신원), 연수교육위원장 박윤희(건강필), 연수교육(부)위원장 유문숙(광교), 병원약사위원장 김윤정(아주대병원), 의약품안전교육위원장 박현정, 학술위원장 서은영(미래팜영통), 학술부위원장 김경하(래미안솔), 직역발전위원장 임지영 ◆이사 이영은(행복), 서희숙(신우메디칼), 전우정(남도), 서은정(동네), 김은경(이대), 최진영(소명온누리), 박현미, 최은경(정자온누리), 오경희(구민)2022-05-20 10:32:42강신국 -
식약처, 7월 1일 한-아세안 의약품 GMP 콘퍼런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GMP 평가 방향'을 주제로 7월 1일 '2022년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콘퍼런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퍼런스 등록은 오늘(20일)부터 등록을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홈페이지(akgmp.org/conference)에서 하면 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각국의 코로나19 이후 GMP 규제변화, 아세안 국가 대상 의약품 수출 사례 등에 대해 공유한다. 코로나19 이후 아세안 각국의 규제 변화 동향을 알아보고, 국내 제약사의 성공적인 수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ASEAN) 10개국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와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가 이번 콘퍼런스에 참여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에 의약품 GMP 관리체계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켜 국내 우수한 의약품 GMP 관리 수준을 알리고, 국내 제약업계가 아세안 시장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2022-05-20 10:22:08이혜경 -
식약처, 7월 1일 한-아세안 의약품 GMP 콘퍼런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GMP 평가 방향'을 주제로 7월 1일 '2022년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콘퍼런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퍼런스 등록은 오늘(20일)부터 등록을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홈페이지(akgmp.org/conference)에서 하면 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각국의 코로나19 이후 GMP 규제변화, 아세안 국가 대상 의약품 수출 사례 등에 대해 공유한다. 코로나19 이후 아세안 각국의 규제 변화 동향을 알아보고, 국내 제약사의 성공적인 수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ASEAN) 10개국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와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가 이번 콘퍼런스에 참여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에 의약품 GMP 관리체계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켜 국내 우수한 의약품 GMP 관리 수준을 알리고, 국내 제약업계가 아세안 시장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2022-05-20 10:22:08이혜경 -
식약처, 중소제약기업 대상 특허 컨설팅 지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기존 의약품 특허에 도전해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제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7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이들 기업에 등재의약품 특허 내용과 권리 범위 분석, 국내·외 특허 조사를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방향 제시, 특허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이메일(medi-pat@koipa.re.kr)로 신청,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www.koipa.r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식약처는 지난 2016년부터 총 41개 기업의 72개 과제에 대해 지원해 17건 특허를 출원했고, 6개 의약품이 품목허가를 받았다. 특히 이 중 3개의 품목은 특허 기간 만료 전에 시장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식약처는 "개량신약 등 경쟁력 있는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제약기업들이 특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제약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2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2022-05-20 10:10:16이혜경 -
엘앤씨바이오 "메가카티, 연골 재생 효과 확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조직재생의학 연구개발기업 엘앤씨바이오가 '메가카티(MegaCarti)' 임상에서 연골 재생 효과의 통계적 유의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엘앤씨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메가카티는 인체 유래 연골인 초자연골을 무세포화해 이식하는 세계 최초의 인체조직 기반 무릎관절 연골손상 치료 의료기기다. 엘앤씨바이오는 퇴행성관절염 중증에 해당하는 ICRS 등급(연골결손 정도 국제 표준기준) 3~4단계 환자 총 90명을 메가카티 시술 시험군과 미세천공술만 단독으로 시술한 대조군으로 1:1 배정해 임상을 진행했다. 48주 관찰 결과 메가카티를 적용한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재생 효과를 보였다. 모든 대상자들을 시술 시행 후 48주째 연골 결손이 있던 부위를 MRI 촬영하고 MOCART(무릎연골 구조적 재생 평가 방법) 점수를 평가한 결과 시험군이 55.97±10.46, 대조군은 42.95±17.39로 나타났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Primary endpoint)가 충족돼 통계적 유효성을 입증하였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임상 시험 결과를 토대로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 허가(NDA)를 신청하고 향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메가카티 1회 시술로 뛰어난 연골 재생 효과가 확인된 만큼 빠른 시일 내 출시해 환자들에게 기존 시술법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연골 재생에 실제 효과가 있는 새 치료 옵션을 제공하도록 하겠다.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채비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2022-05-20 09:51:26이석준 -
프레스티지 "유럽서 허셉틴 시밀러 허가 부정 의견 통보"[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지난 19일(현지시간)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 품목허가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통보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EMA에 HD201 품목허가 재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회사는 "한국과 캐나다에 기제출한 HD201 품목허가신청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HD201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05-20 08:09:33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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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센터, 안전사고 보고 개선방안 모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성기현, 이하 센터)는 최근 환자안전사고 다빈도 보고자를 대상으로 충실도 개선을 위한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환자안전사고 보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보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충실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함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환자안전사고를 다빈도로 보고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약국의 환자안전사고보고시스템의 화면 구성 ▲환자안전사고를 보고시스템 상에 입력하는 방법 ▲보고자들이 다빈도로 오류를 범하는 사례를 안내하기로 했다. 이모세 본부장은 “처방 중재 등 약국에서 약사들이 환자안전을 위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제대로 기록되거나 보고되지 않아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대한약사회 보고 시스템을 활용한 약국의 보고 활동을 위해 보고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 성기현 센터장은 “이 같은 성격의 회의나 교육 활동을 통해 약국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에 힘쓰겠다”고 했다.2022-05-19 21:56:46김지은 -
서울시약 "플랫폼업체 가입 말라"...회원들에 단결 호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대면 플랫폼업체들의 약국 대상 영업이 계속되자 약사단체가 회원들에 가입을 하지 말아달라며 당부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19일 회원 문자를 통해 “약 배달 플랫폼업체에서 병의원 가입 완료 후 인근 약국 가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가입하지 않으면 인근 약국이 가입할 것이라는 업자들 또는 병의원의 유혹에 절대 동요하지 말라”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원들을 분열시켜 그들의 돈벌이를 위해 약국을 종속시키려는 의도일 뿐이다. 약사회와 이웃 약국이 이러한 시도를 함께 무력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는 약사의 주도권을 놓지 않을 것이고, 이를 위해서 우리는 하나여야 한다”면서 “경기가 침체돼 모두가 어려운 시기다. 우리의 단결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2-05-19 18:53:38정흥준 -
식약처, 백톤디킨스 '의약품직접주입기구' 회수 조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벡톤디킨슨코리아에서 수입하는 의약품직접주입기구(주사침·카테터 등과 연결해 사용하는 의료기기) 사용 시 연결부에서 의약품이 누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해외 안전성 정보에 따라 수입업체가 회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해당 제품 사용 시 의약품 누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이번 회수는 선제적인 예방 조치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판매업체나 의료기관에서 해당 회수 대상 제조번호 제품을 유통& 8228;사용하지 말아달라"며 "구입처 또는 벡톤디킨슨코리아로 반품해 원활한 회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2022-05-19 17:48:22이혜경 -
제약바이오협회, 디지털헬스케어 R&D 지원 나선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지원에 나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디지털헬스위원회 설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전 회원사 대상으로 위원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디지털헬스위원회는 ▲디지털치료제 등 디지털 헬스 관련 연구개발(R&D) 및 지원 ▲디지털헬스 관련 최신 정보 수집 및 이해 제고 ▲디지털헬스 관련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헬스 관련 정부부처 정책개발 지원 및 유관단체와의 업무 협력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디지털헬스위원회는 20개 이내의 회원사 대표나 총괄 임원 등으로 구성하고, 관련 학계 전문가 등의 자문위원단을 둘 계획이다. 불면증 관련 디지털치료제를 개발중인 웰트와 당뇨병 디지털치료제를 개발 중인 베이글랩스 등 협회 준회원사인 벤처기업들은 물론 동화약품과 한독 등 전통적인 제약 회원기업들도 디지털헬스위원회에 적극 참여할 전망이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보건의료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산업 분야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은 제약바이오산업과도 결합해 전자약, 디지털치료제 개발 등으로도 이어지는 추세다.2022-05-19 17:01:5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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