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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보건의료단체, 간호법 저지 연합체 결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안 제정을 저지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장들이 상호 결속을 강화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 간호법안의 총력저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필수 의협회장을 비롯한 범보건의료계 13개 단체장들은 14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만나 간호법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하자는 공동의 목표 하에 연합체를 결성하고, 직역 상호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공동 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간담회에는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조영기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 ▲송재찬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박명화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부회장 ▲김건남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부회장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김영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이 참여했다. 간담회에는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업무 영역을 침탈하는 간호법 제정을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한 3개 단체 대표들도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범보건의료계의 연대에 새롭게 동참했다. 범보건의료계 13개 단체는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키는 간호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의결로 법사위에 계류된 상태이지만, 국회와 국민 설득은 물론 정보를 공유하면서 국회의 추가 입법 절차 진행을 저지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13개 보건의료단체 연합체를 통해 직역 상호간의 이해가 깊어지고 연대와 협력이 강화돼 국민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의료계의 사회적 책무가 강력히 발현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2022-06-15 09:03:26강신국 -
오스테오닉, 5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정형외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오스테오닉이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2022년 6월15일부터 9월14일까지다. 이동원 오스테오닉 대표이사는 "현재 주가는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 됐다. 미래 사업성장에 대한 확신으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스테오닉은 정형외과 의료기기중 임플란트 전문기업으로 두개골, 구강악안면, 쇄골, 상완골, 비골, 대퇴부, 경골 등 206개의 뼈중 척추와 고관절 일부 뼈를 제외한 대부분의 정형외과 임플란트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오스테오닉 제품들은 골절 등의 외상을 입은 환자의 뼈 접합이나 수술로 뼈를 제거한 경우 인공 임플란트로 대체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기형, 성형 등의 목적으로 뼈의 위치를 조정하는 경우 조정 부위를 고정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오스테오닉 임플란트가 사용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기존에 주로 사용하던 티타늄 등의 금속재질 제품 외에도 최근 시장 성장세가 큰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복합소재 제품군까지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외에도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해 미국 FDA, 유럽 CE인증, 동남아 및 남미 주요 국가들로부터 허가를 받아 지난해 매출 156억원 중 해외 매출 비중이 41.5%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5월에는 세계 2위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기업인 짐머바이오멧(Zimmer Biomet)에 뼈와 인대를 연결하는 스포츠 메디신(Sports Medicine)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2022-06-15 08:58:16이석준 -
메디카코리아 '스마트팩토리' 구축 가속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메디카코리아와 건양대학교 의료인공지능학과가 스마트펙토리 구축 연구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메디카코리아와 건양대학교는 스마트팩토리 설립 및 운영 관련에 대해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시스템, 알고리즘, 공장제어), 공장제어(최적화) 등 AI와 IoT(Internet of Things)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3단계 목표를 수행한다. 스마트팩토리 생태계조성에는 관련분야 국내 최고전문가인 건양대학교 의료인공지능학과 김웅식 교수가 지휘봉을 잡고 딥러닝 등 기계학습 기반 AI,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지능시스템울 적용한다. 대규모 AI 인프라 설계 및 시스템 개발을 필두로 머신러닝 모델운영 전사적 작업도 주도한다. 김웅식 교수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자동화 및 로봇공학센터에 지난 3월부터 프로페셔널 스태프로 참여했다. 오클랜드대 인공지능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국제교류를 이끌어가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설비운영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매년 20명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관련 분야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메디카코리아 관계자는 "생산설비 최적화로 효율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면서 변해가는 시장 니즈에 맞는 제품을 제조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비용 절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의료원료 및 의료기기 제조 공장을 2030년 세종시 일원에 6G를 기반으로한 스마트펙토리를 기획하고 있다. 품질관리나 생산 최적화, 작업자 지원 등 IT기술을 적용, 제조 설비에 통신 기능을 내장, IoT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2-06-15 07:01:10이석준 -
경희대 약대 동문회장에 김동근 만장일치 추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희대 약학대학 신임 동문회장에 김동근 약사(전 대한약사회 부회장)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14일 저녁 경희대 약대 동문회는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동문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김동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회가 동문 간의 소통, 학교와의 교류를 만들어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동문들의 참여와 행동이 필요하다. 선배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후배들과의 관계에서도 역할을 하며 동문회를 잘 만들어가겠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용희 총동문회장은 “2년 넘게 모이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이다. 2019년 2월 회장직을 맡아 3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로 인해 취임 기간이 길어졌다. 동문회 발전을 위해 회장직을 물려줄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동문회 활동에 선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임해주고, 발전기금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해줘 감사하다. 신임 회장에도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며 지난 3년여 간의 회무 소감을 밝혔다. 또 임동순 약대 학장, 전영덕 경희대 총동문회장이 참석해 총회 개최와 신임 회장 선임을 축하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감사패: 송선근, 이승훈, 이경태, 조보선, 김동근, 최효숙, 정하원, 문경, 최우진 동문2022-06-14 20:06:43정흥준 -
광진구약, 취약계층 아동에 유산균·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취약계층 아동 성장 지원 사업에 유산균과 영양제를 전달했다.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14일 광진드림스타트 사무실을 방문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20여명에게 지원할 유산균과 영양제 등을 전달하고, 복약에 관한 안내를 곁들였다. 장진미 부회장은 "코로나19로 한부모나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한 가운데 관내 회원들이 모아준 정성을 대신해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원을 확대해 상·하반기로 각각 늘려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진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광진구약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에게 유산균과 영양제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훈 회장과 장진미 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복지부 사업으로 만 13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도, 부모가족 4가지 영역별로 아동의 취약점이나 욕구에 맞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른 기관 사업이나 후원과도 연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22-06-14 16:54:10강혜경 -
일동제약, 공정위 CP심포지엄에서 우수사례 발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년도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심포지엄'에서 ESG 경영·CP 운영과 관련한 우수사례 기업으로 소개됐다고 14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의 2019년 CP 등급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은 바 있다. 이뿐 아니라 2020년과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ESG 경영과 CP 운영 등을 주제로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한국준법진흥원·한국기업지배구조원·사회적가치연구원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일동제약은 회사의 CP 운영·관리 부서인 CP팀이 참가해 자사의 ESG 경영과 CP 운영에 관한 현황·사례 등을 발표했다. 현재 일동제약은 사내에 ESG경영협의체, ESG경영팀 등 ESG 관련 위원회와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환경친화적 활동, 사회적 책임 실천, 주주 관계와 투명성 강화 등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또 CP 최고운영책임자인 대표이사 직속으로 CP관리실·CP팀 등 전담조직은 물론, 자율준수협의회, 자율준수관리자 등의 기구를 두고 대내외 CP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기적인 사내 CP 제도 운영, 교육·모니터링, 정착·확산 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 사례 발표를 맡았던 공정한 일동제약 차장은 "2007년 처음 CP를 도입한 이래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 CP 전담 조직과 유관 부서들의 협력, 임직원 등 전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 등이 모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CP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관련 노하우도 널리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6-14 16:00:18김진구 -
JW중외·일리아스, 엑소좀 기반 항암제 공동개발 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바이오벤처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이하 일리아스)와 저분자 항암신약을 탑재한 타겟형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JW중외제약이 확보한 저분자 항암신약 후보물질에 일리아스의 독자적인 엑소좀(exosome)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소좀은 인체 내 모든 세포가 분비하는 나노입자 크기의 물질이다. 처음에는 세포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노폐물로 알려졌으나, 세포와 세포 간 메신저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받고 있다. 엑소좀을 일종의 세포 간 택배로 비유하기도 한다. 일리아스는 특정 약물을 엑소좀에 실어 표적 세포 내부에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엑소좀에 항암제 등 약물을 탑재하면 다른 부위에 작용하지 않고 목적지가 되는 세포까지 싣고 가 작용하는 개념이다. 최철희 일리아스 공동대표는 “일리아스의 엑소좀 플랫폼은 다양한 약물을 자유형태(free-form)로 탑재할 수 있고 능동적으로 표적 세포를 타겟팅하여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진보된 기술”이라고 설명하며, “JW중외제약의 혁신 표적 항암 신약을 적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임상개발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자사의 핵심 개발 물질에 대한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 치료 접근법) 확장 차원에서 이번 전략적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일리아스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JW의 신약 후보물질을 상용화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JW 플랫폼에 새로운 R&D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화학/생물 정보학(Chemo/Bio-Informatics AI/ML) 기반의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인 ‘주얼리(JWELRY)’와 ‘클로버(CLOVER)’를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창출하면서,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개로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현재 JW중외제약은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의 선도적 연구기관 및 병원과의 다양한 산-학-연-병의 공동연구를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보로노이, 신테카바이오, 온코크로스, 오가오이드사이언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등 유망 바이오기업과 협력하는 산-산 공동연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과 신기술의 플랫폼을 결합해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면서 새로운 과제를 지속 창출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 같은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암, 면역질환, 재생의학 분야의 ‘환자 맞춤형 혁신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는 약물전달분야의 차세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 엑소좀 기반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임상단계의 바이오제약기업이다. ‘과학적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기업 미션을 토대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여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일리아스는 세포 유래 나노입자인 엑소좀(exosome)에 고분자량의 약리단백질 탑재가 가능한 독창적인 플랫폼기술EXPLOR®을 기반으로 2015년 설립되었다. 염증성 질환 및 중추신경계 질환에 초점을 둔 자체 파이프라인을 연구 개발하는 한편, 산학계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R&D 협력과 라이센스아웃을 통해 엑소좀 플랫폼 기술의 확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구한다. 또한 엑소좀 표면 설계 및 조작을 통한 능동적인 표적 세포 타겟팅 기술인 Exo-Target®과 대용량 고순도 엑소좀 신약 생산 기술인 Pure-Exo®를 보유하고 있다.2022-06-14 15:30:30노병철 -
참약사, 마라톤대회서 약사 상담 중요성 알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맞춤형 약국 플랫폼기업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지난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저출산시대 가정의 소중함을 공감하기 위해 개최된 ‘유모차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가해 약사 상담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약사 운영 부스에서는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에게 영유아 가정상비약 복용법, 시기별 중요한 임산부 영양제, 올바른 영양제 복용법, 참 부모되기 십계명, 참약사약국 소개 등을 담은 팜플렛을 배포했다. 또 임산부, 영유아, 가족들을 위한 영양제 약사 상담과 약국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겐 구급함 등 경품을 제공했다. 김병주 대표는 “이번 행사 참가는 그동안 참약사가 꾸준히 추진해 온 아동보호 활동의 연속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다. 행사에 참가한 임산부를 비롯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족들에게 참약사약국을 넘어 약사 상담의 필요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고 말했다. 참약사는 ‘정인이 사건’ 등으로 인해 아동보호 관련 사회적 관심이 촉구되고, 약국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지정되는 상황에서 약사의 적극적인 참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작년 초부터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동참캠페인’을 기획 추진해왔다. 또 관내 종암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속 약국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참여와 아동 및 고령자의 실종 예방 및 빠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지문 사전등록’ 시행 및 실종예방정책 홍보에도 협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김 대표가 한국잡지협회 백종운 회장의 지목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또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물품 및 장학금 지원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마라톤 행사는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용인 시민 2000여명이 참가해 자유롭게 트랙을 돌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됐다.2022-06-14 14:08:13정흥준 -
렉스팜, 익산 건기식 공장 설립..."면역개선제품 생산 활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렉스팜(대표 박영순, 고경수)이 전라북도 익산에 설립한 공장을 통해 면역개선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렉스팜은 내외빈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백경한 전북약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을 비롯 여러 인사들이 축하 방문했다. 또 전옥신 인천시약사회 여약사회장, 윤정미 광주시약 여약사회장, 임선민 전 한미약품 대표, 김경용 이음헬쓰케어 대표, 강만생 전 한라일보사장, 이복률·정해영 부산대 약대교수 등이 자리를 빛냈다. 박영순 대표는 “팬데믹과 엔데믹 시대엔 스스로 면역을 강화하는 것이 최상의 방역이 될 것이다. 렉스팜은 면역 강화 물질인 베타글루칸과 콜라겐을 제품화하고, 효모로 배양한 상황버섯균사체와 제주홍해삼건조분말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생산한다”며 공장 준공식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최광훈 회장의 축사에 이어 테이프커팅식이 있었으며, 참석 내외빈과 함께 공장 견학을 실시했다.2022-06-14 13:42:31정흥준 -
강원도약 "한시적으로 허용된 약 배달, 즉각 폐지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초도이사회, 임원 워크숍을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영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권수호와 국민건강 권수호를 위해 화상투약기 설치와 비대면 진료에 한시적으로 허용된 약 배달 플랫폼은 절대 허용되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각 지역 분회장과 상임이사, 자문위원이 모인 이 자리에서 약사회는 주요 현안, 특히 비대면 진료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 결과 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지부, 분회간 비대면 진료 관련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상호 이해 부족이 심각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대한약사회에 이 같은 문제의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이후 도약사회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효선 부회장과 남궁정연 부회장이 결의문 낭독에 나섰다. 도약사회는 결의문에서 “윤석열 정부는 ‘비대면 약 배달 한시적 허용’을 즉각 중단하라”면서 “복지부는 공장형 조제약국에 대한 명징한 유권해석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복지부는 면허범위 밖에서 전문약 조제 행위를 하는 한약사 개설 약국을 엄벌하라”며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전자처방전은 공적 정부 주도 사업으로 시행하라”고 강조했다.2022-06-14 12:14:13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