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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젊은의사 희망사항 회무 반영...TF 가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은 18일 젊은의사TF 1차 회의를 열고 ▲젊은의사협의체 운영 ▲전공의 36시간 연속근무 제도 개선 및 수련비용 지원 ▲필수의료 ▲의대증설 및 의사 수 증원 ▲비대면 진료 ▲한방 국시 문제 대응 등에 대한 논의했다. 젊은의사TF 위원장을 맡은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은 "다소 늦게 젊은의사들을 위한 공식 창구가 만들어져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번 TF 활동을 통해 의협이 미래 의료와 국민건강을 이끌어나갈 젊은의사들의 든든한 우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근 위원장은 "TF에서 논의되는 정책 아젠다와 정책 제안서 등이 의협은 물론 의협 대의원회 등에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젊은의사TF 간사를 맡은 신정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은 "의협이 여러 가지 보건의료현안 대응으로 바쁜 상황임에도 젊은의사TF를 구성해 준 데 대해 매우 감사하다. TF활동 등을 통해 젊은의사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TF회의에 격려 차 참석한 이필수 회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준 젊은의사TF 위원장 이하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오늘 1차 회의가 젊은의사들의 의권확립과 미래의료 발전을 위한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젊은의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법적규제, 정책, 근무환경 등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60차 상임이사회에서 젊은의사TF 구성을 의결했다.2022-09-21 09:07: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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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등 온라인 마약류 판매 게시글 4124건 적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텔레그램, 위커 등 익명 소통 온라인 SNS에서 마약류 판매 게시글 4124건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불법 마약류 유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상의 마약류 판매 게시글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으로 접속차단을 요청하고,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식약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합동으로 마약류를 판매·광고하는 홈페이지 대해 점검한 결과이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900건, 식약처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3224건 등 총 4124건의 마약류 판매·광고 게시글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에서 마약류 성분·은어 등을 포함한 판매·광고 게시글 검색, 판매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 수집, 위반 여부 검증·확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으로 누리집 차단요청 등 조치의 순으로 진행했다. 마약류를 오남용하면 뇌·중추신경계가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고 의존성, 통제 장애, 사회성 장애, 신경 조직망 손상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게 되는 등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불법 마약류를 절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마약류를 판매& 8231;광고하는 행위는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법행위로 처벌 대상이며, 구매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지하는 행위에 관한 정보를 타인에게 널리 알리거나 제시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또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출, 제조,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식약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온라인 판매·광고 행위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불법 마약류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2-09-21 09:06:49이혜경 -
셀트리온, 美 바이오기업과 이중항체치료제 공동 개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은 20일 미국 바이오테크 ‘에이비프로(Abpro)와 HER2 양성 유방암 타깃의 이중항체 치료제 ‘ABP102’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ABP102의 글로벌 공동 개발 및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 개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은 총 1000만달러(약 140억원)다. 반환 의무없는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상업화 또는 제3자 기술수출 계약시 발생하는 이익금은 단계에 따라 25%~50%를 에이비프로가 수령한다. 상업화 이후 매출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은 최대 17억5000 달러까지로 설정했다.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는 2개의 표적 세포에 동시 결합 가능한 것이 큰 특징으로 단일클론항체 대비 표적 세포에 대한 특이성 및 효능 증진 등의 이점이 있다. ABP102는 T세포 연결 HER2xCD3 이중항체로, HER2 양성 암세포와 T세포를 연결시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을 가진 약물이다. 셀트리온은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효능실험, 공정개발, 전임상 동물실험, 임상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한다. 에이비프로는 물질 개발 및 후보물질 선정, 세포효능실험 등을 맡게 된다. 이미 양사는 HER2 양성 고형암 표적 이중항체 치료 후보물질로 ABP102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에이비프로는 2007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설립된 항체 개발 전문회사로 이중항체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자체 항체 발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위암, 간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타깃으로 한 8개의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셀트리온은 에이비프로와 이중항체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과 함께 추가로 지분 투자도 단행한다. 지분 투자는 단순 후보물질 개발에 그치지 않고 향후 후보물질의 상업화와 다양한 프로젝트 협업까지 고려해 결정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양사는 이중항체 항암신약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각사의 강점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치료제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에이비프로와 같은 유망한 해외 바이오테크와의 제휴 및 투자 확대를 통해 이중항체 치료제와 같은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꾸준히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2022-09-21 08:52:1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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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정무위 법안소위 회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민의 실손의료보험 청구를 요양기관이 일부 대행하게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입법 절차를 밟는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대표발의한 속칭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을 포함한 138개 법안을 법안소위에 회부했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은 보험소비자가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 절차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요양병원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심사평가원에 제출하도록 하며, 심평원이 해당 서류를 관리하면서 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서류를 보험회사에 송부하도록 하는게 골자다. 해당 법안은 의료계 반대로 입법이 무산되거나 멈춤 상태에 놓였었지만, 정무위가 법안을 법안소위 회부하면서 향후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의료계는 제3자인 의료기관에 불필요한 행정부담을 초래하고 환자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높이며 실손보험사의 이익만을 증대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법안에 강하게 반발해왔다. 특히 대한의사협회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대응TF를 조직해 입법을 적극적으로 막는 실정이다. 법안이 법안소위에서 실질 심사될지 여부는 추후 심사일정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2022-09-20 17:30:50이정환 -
"세이프약국을 구해주세요"…구로구약, 회원 참여 독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20일 코로나19에 따른 저조한 사업 실적으로 위기에 처한 서울시 세이프약국 사업에 회원 약국의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세이프약국 사업이 그간 국민의 올바른 약 복용과 생활습관 관리 등에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본격적인 대면 시대 복귀를 대비해 해당 사업을 적극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오는 23일 오후 8시 서울시약사회가 화상 ZOOM으로 진행하는 세이프약국 설명회에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참가한 약사에게는 연수교육 평점 1점이 부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09-20 15:03:37김지은 -
크리스탈지노믹스, 美 췌장암 1b/2상 4번째 환자 투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국에서 아이발티노스타트 췌장암 1b/2상의 4번째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미국 내 병원에서 추가로 2명의 피험자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있어 임상시험 기준에 부합 시 10월 초에 코호트 1 환자 모집 완료가 기대된다. 회사에 따르면, 4번째 환자 투여는 뉴욕주 버팔로 로스웰 파크 종합 암센터(Roswell Park Comprehensive Cancer Center)에서 이뤄졌다. 빠른 피험자 모집 속도다. 지난 8월 17일 첫 환자 투약이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이 목적한 사이클을 마치면서 동시에 3명 신규 환자 투약이 시작된 것이다. 앞으로도 UCSF, UCLA,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MD Anderson Cancer Institute 등 25개 이상 임상기관에서 환자를 모집하는 만큼 보다 빠르게 임상환자 모집이 예상된다. 임상시험은 적어도 한번의 이전 치료경험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 18명이 대상이다. 투약 용량을 늘려 약동학(PK)/약력학(PD), 이상반응과 내약성을 확인해 최적의 임상 2상 투여 용량을 선정한다. 2상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 중 폴피리녹스 요법 후 질병이 진행되지 않는 환자 총 52명을 모집한다. 아이발티노스타트와 로슈(Roche)의 카페시타빈(capecitabine)을 병용 투여하는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카페시타빈 단독 요법을 비교해 무진행생존기간(PFS), 질병통제율(DCR), 전체생존기간(OS) 등의 유효성을 평가한다. 가능하면 내년 1월 미국임상종양학회 위장관종양 심포지엄(ASCO GI) 또는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진행 상황을 발표할 계획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세계적 항암제 전문가 미국 로스웰 파크 종합 암센터(Roswell Park Comprehensive Cancer Center)의 Dr. Fountzilas, 클리니컬 리서치 얼라이언스(Clinical Research Alliance)의 Dr. Coleman, 카마노스 암연구소(Karmanos Cancer Institute)의 Dr. Shields 등과 임상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 객관적 데이터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9-20 12:58:30이석준 -
디엑스앤브이엑스, 한국바이오팜 대표로 유건상 부사장 선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유건상 부사장을 최근 인수 계약한 한국바이오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팜 유건상 대표는 2005년 북경한미IT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북경한미마케팅그룹(HMG)·오브맘코리아·코리포항 등 코리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사업전략통으로 알려진 유건상 대표는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많은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지난 16일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한국바이오팜의 지분 100%를 1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는 일체형 사업구조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기존 바이오헬스케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더불어 당사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의 다양한 개발 아이템을 자체 브랜드로 제품화하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연매출을 뛰어넘는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한국바이오팜 인수로 100억원대 이상 매출이 추가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바이오팜 외에도 이와 유사한 수준의 해외자산을 확보하기 위한 거래가 추진 중"이라며 "올해 안에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바이오팜은 총 1만3224㎡(약 4000평)규모의 1·2공장에 분말·정제·캡슐 등 10개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제형인 분말 스틱은 연간 45억개 규모의 생산능력(CAPA)을 갖췄다. 현재 60여개 협력업체의 약 120개 제품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작년 매출은 135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이다.2022-09-20 11:15:36김진구 -
파비스제약 지혈제 '헤모스탑TR' 전국 50개 대학병원 진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파비스제약의 지혈제 융복합의료제품인 '헤모스탑TR'이 전국 50여개 대학병원에 치료재료 코드를 등재하며 영향력 확대를 예고했다. 20일 파비스제약은 헤모스탑TR이 올해 7월 이후 잇달아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50여개 대학병원에서 치료재료 코드 등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헤모스탑TR은 기존 지혈제인 헤모스탑을 개선한 제품이다. 디메드리소스와 공동 연구로 개발했다. 작년 12월 급여 등재됐다. 헤모스탑TR은 기존 헤모스탑보다 지혈 효과를 높이고 발현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트롬빈'을 복합했다. 이러한 성분 조합의 융복합의료제품은 국내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지혈 효과와 발현 시간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긴급을 요하는 수술현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헤모스탑은 카르복시메틸 키토산이 주원료다. 키토산의 혈구세포 촉진효과와 출혈 부위에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는 점액 점착성을 활용한 제품이다. 특히 불규칙한 상처 표면에 쉽게 흡착해 지혈한다. 동시에 수술부위 유착을 막는 장점으로 기존 제품으로 지혈하기 어려웠던 좁은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국파비스제약 관계자는 "헤모스탑과 헤모스탑TR 모두 기존 지혈제의 단점으로 지적된 해동, 사용 전 사전 조제, 제한된 사용시간 등이 필요 없다"며 "헤모스탑과 헤모스탑TR뿐 아니라 창상피복재 쥬벤콜,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인 히아젠까지 라인업을 구성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파비스제약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1000억원대 국내 지혈제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어 내년 전체 지혈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9-20 11:02:22김진구 -
마더스제약-에이스엠자임, 기능성∙바이오 소재 연구협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마더스제약과 에이스엠자임은 최근 기능성 & 8729; 바이오 소재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공동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마더스제약은 2011년 설립 후 '엄마의 마음'으로 다양한 우수 의약품 개발에 혼을 쏟고 있는 기업이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허가를 400여 품목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의 병원, 약국, 한의원 등 광범위한 의료시장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에이스엠자임은 기능성 소재 발굴과 바이오 소재 개발에서 두각을 보이며 희귀 사포닌인 컴파운드 케이(Compound-K)를 포함한 다양한 천연물에서 우수한 기능성을 가진 소재를 연구개발해온 연구 중심의 벤처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기능성·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협력을 통해 기능성 & 8729; 바이오 소재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에이스엠자임이 발굴한 컴파운드 케이의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임상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다기능성 바이오 소재의 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임완택 에이스엠자임 대표이사는 "수년간 연구를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성·바이오 소재를 연구개발해 왔지만 상용화는 전문성이 다른 분야이다. 이번 계약으로 기능성& 8729;바이오 소재 기업과 전문제약기업 각각의 강점을 살리고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이사도 "이번 협약은 앞으로 다양한 기능성& 8729;바이오 소재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09-20 10:58:20이석준 -
약사회-약학회, FIP총회서 '2024 서울FAPA' 유치 홍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서 ‘2024 서울FAPA’ 유치를 홍보했다. 현지시간 기준 18일 저녁 약사회와 약학회가 공동 주최한 Korean Night 행사에는 FIP집행부와 각국 약계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했다. 한국에서도 대한약사회 측 장석구 FAPA 부회장, 민재원 국제위원장, 이광해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분회장협의회장, 손혜리 국제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대한약학회 측 백경신 부회장, 이범진 이사, 송재겸 정책위원장, 주상훈 국제위원장, 최준석 홍보위원장, 그리고 대한약국학회 장말숙 감사, 고안나 부회장, 최혜윤 재무위원장, 이하나 건강증진위원장, 임지미 정보위원장, 김광준 학술위원장 등 23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FIP 공식 개회식과 환영 리셉션이 끝난 뒤 열린 행사에는 현 FIP 집행부를 대표해 Ashok Soni(영국), Parisa Aslani(호주), Lars-& 197;ke S& 246;derlund(스웨덴) 등 3명의 부회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FIP 명예회장인 Carmen Pena(스페인)을 비롯한 독일, 덴마크, 말레이시아,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일본, 포르투갈 등 세계 각국의 약사회와 약학회 주요 인사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한국의밤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에 대한 소개와 2024 FAPA 서울 총회 유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FIP 회장단과 각국 약계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약사의 역량과 약학의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장석구 FAPA 부회장은 “3년만에 열린 FIP총회에서 그동안 교류해 왔던 외국의 약사들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다. 2017년 FIP 서울 총회에 대한 좋은 추억을 이야기하며 우리나라 약사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각국의 약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자주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백경신 부회장은 “20년 넘게 참석해 온 FIP 총회와 Korean Night 행사 중 손꼽힐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면서 “지난 20년 간 국제 교류를 위해 노력하며 교분을 쌓아 온 결과로 생각하고 FAPA 유치에 도움을 줄 아시아 회원국들과 Pena 명예회장의 참석으로 행사의 권위가 더해졌다”고 전했다.2022-09-20 09:36:0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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