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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되세요"...서울시약, 취약계층에 연탄 배달 봉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8일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서울시약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탄 봉사에는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가 참여했다. 또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준오 서울시의원, 회원약사와 자녀 등 40여명이 동참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인 노인 단독세대 및 부부 가구에 200장씩 연탄을 직접 배달해 총 1만장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올 겨울 서울의 마지막 취약지역으로 불리는 백사마을에 연탄 가격 인상으로 기부가 절반가량 줄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며 “오늘 이렇게 많은 약사님들이 직접 나서서 배달하는 봉사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백사마을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약사들의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꼬불꼬불 가파른 언덕길에 생각보다 무거운 연탄을 짊어지고 또는 릴레이로 전달하며 땀이 찬 우비와 새까매진 손톱을 보며 새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약사 자녀들도 연탄 봉사에 동참해 힘은 들었지만 보람찬 하루였다.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을 나르는 모습에 온정이 오롯이 백사마을 어르신들께 전해졌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내년에도 백사마을을 방문해 연탄 봉사 나눔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2023-01-09 17:52:18정흥준 -
부산 동구약,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 증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동구약사회(회장 류장춘)는 7일 저녁 부산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를 전달했다. 류장춘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동구약사회장으로서, 또 시약 부회장으로서 회원과 직능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번 총회는 코로나 이후 첫 대면 개최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 올해는 관용과 포용으로 약사 직능을 바로 세워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우리들은 오랜 기간 수많은 경험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한 그 어떤 약사 관련 정책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이미 확인했다. 올해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넓혀 국민들에 친 약사 이미지를 탄탄하게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보건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 건강을 위해 늘 애쓰시고 고생하시는 동구 약사님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과 같이 구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건강지킴이가 돼달라”고 부탁했다. 2부 본회의는 참석 25명, 위임 35명으로 성원됐다. 2022년 세입세출결산 2036만 2475원과 특별회계(동구약사회 기금) 결산을 승인했다. 아울러 이동병원 지원사업 강화, 의약품 지원 등 대민사업, 반회 활성화, 마약류 퇴치운동,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대강화, 정기자율지도 등 2023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30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동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를 증정했다. 시약사회에 성분명처방을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진홍 동구청장, 김유정 동구보건소장, 추순주·박미희·윤태원 시약부회장, 김희주 센터장, 이향란·마채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박주석 동구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학래(미보약국) 동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혜숙·이은실·이현정(동구보건소), 조규용(삼원약품), 신찬용(부산시약사회 사무국장) 40주년 기념 순금열쇠: 김부생 김용규 김홍석 류장춘 박학래 반묘령 유규섭 이길홍 이병우 이중식 정승엽 정종엽 하대흥 약사2023-01-09 17:35: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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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약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 폐지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회장 강형철)는 지난 7일 오후 5시 광주유진약품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3년 만에 대면총회로 열렸다. 이날 강형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을 보며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돼 큰 기쁨이다. 지난 3년은 변화에 대한 도전이었고,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약국도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에 따라 환자들은 병원 방문 없이 진료를 보고 집에서 약을 받아보는 경험을 하게 됐다” 면서 “우후죽순 생겨난 비매면 진료와 약 배달 플랫폼 업체들은 과잉 진료를 조장하고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는 한편 약 배달에 따른 위험성이 상존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온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가는 만큼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는 폐지되고 대면 투약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약품 품절사태와 관련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강 회장은 “질병관리청의 특정 제품 언급으로 촉발된 의약품 품절 사태는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일반약을 넘어 조제약으로 이어졌고 1년이 지나도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의약품 공급 부족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책임은 약국에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들은 수십개의 제네릭이 쏟아지고 이 약들은 약국으로 왔다가 다시 처방이 바뀌면 불용약으로 버려지게 된다“며 이는 “자원의 낭비이고 건강보험재정의 손실이며 약국의 조제실은 포화상태가 된다. 이같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답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회장은 “2020년 2개 약국으로 시작했던 공공심야약국이 이제는 5개 구에 한 약국씩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는 편의점 상비의약품 판매와 약 자판기 실증특례에 맞서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시범사업을 지나 법제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과 정치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6회 서면 정기총회 회의록(초록) 접수, 2022년도 감사보고,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3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의 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총회에는 이형석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원,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이선희 광주광역시여약사회장, 김은숙 북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북구청장 표창패 : 김현영 부회장 광주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진숙 부회장, 한현정 여약사이사 북구약사회장 감사패 : 북구보건소 이지애, 백제약품 김하음, 유진약품 김기경, 광주지오팜 장도민, 신광약품 최윤환, 호남지오영 최종문, 태전약품 손호준 북구약사회장 공로패 : 고형석 기획정책이사, 김규진 정보통신이사, 오승준 약국이사, 최영문 건강식품이사 북구약사회장 표창패 : 추경화 보건이사, 최국식 청년이사, 윤현선 문화복지이사, 김태연·나린 약사2023-01-09 17:26:20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분회비 3만원 인상...총회는 서면으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6일 최종이사회에서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총회는 독감과 코로나 유행으로 서면 진행하기로 했다. 김병욱 회장은 “작년 코로나19 진단키트 소분판매, 코로나 재택치료 조제약 배송, 약 자판기 저지 용산집회, 건강서울페스티벌 세이프약국 다제약물관리사업 부스운영으로 고생했다. 또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위한 노력, 꾸준히 우릴 괴롭히고 있는 품절약 사태 등 많은 현안을 같이 고민하고 참여해왔다”면서 내년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 19명, 위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주요 업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했다. 또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한 2023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올해 제49차 정기총회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위중증 환자 추이, 독감 유행 등 현 상황에 따라 전면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예정된 날짜인 14일엔 구약사회관에서 총회의장단, 집행부, 수상자, 장학금 수혜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 보고와 시상식만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표창 대상자를 승인하고 통합반회 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 2023년 연수교육은 5~6월경 대면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23-01-09 16:19:30정흥준 -
충북도, 의료비 후불제 시범사업 개시...종합병원 12곳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의료비후불제 시범사업을 9일부터 본격 개시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2월 29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미비점을 개선했다. 의료비후불제는 목돈 지출의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대신해 도가 의료비를 대납하고, 환자는 무이자로 장기 분할상환해 또 다른 어려운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전국 최초의 선순환적 의료복지제도다. 신청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훈대상자, 장애인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질병은 임플란트, 슬관절-고관절 인공관절, 척추, 심/뇌혈관 수술(시술) 등 6개 질환이다. 다만 여신전문금융업 상 금융기관 연채채권보유자, 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불량 및 체납정보 보유자는 신청할 수 없다. 환자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대 3년간 무이자로 분할상환하면 된다. 충북도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대출실행에 따른 이자를 지원한다. 의료비후불제 대출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충청북도와 협약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12곳과 치과 병의원 68곳을 방문해 사업 안내를 받고 신청서를 제출한 후 치료를 진행하면 된다. 충북도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이 치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협약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1월중 조례를 개정해 사업대상자를 65세 이상 전체 도민과 모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 장애인까지 확대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의료비후불제 시범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료기관, 농협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및 참여기관 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필요한 부분을 지속 보완해 도내 취약계층이 돈 걱정 없이 적기에 질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01-09 15:37:36강신국 -
대한약사회 비둘기회, 새해 맞아 아동센터에 생필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 비둘기회(회장 조성오)가 새해를 맞아 동두천아동센터(이사장 최광훈)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비둘기회는 8일 사랑의 나눔 행사를 통해 과자와 라면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 동두천아동센터는 3~18세 아동 42명을 가족처럼 돌봐주는 센터로, 조성오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마음만은 행복하기 바란다"며 "소망대로 꿈을 펼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두천아동센터 김응서 원장과 서용남 국장, 대한약사회 최두주 사무총장, 비둘기회 김애자·백지원·김종희 부회장, 김은숙·이진우 총무, 박명희·오혜라 간사가 참석했다. 한편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대상, 약사봉사대상, 약연상, 약사금탑을 수상한 여약사들의 모임으로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나눔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2023-01-09 14:57:10강혜경 -
용산구약, 14일 총회 앞두고 최종이사회서 수상자 심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오는 14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최종이사회에서 표창패 수상자 등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7일 오후 6시 최종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및 세입·세출 결산을 심의하는 한편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표창패 수상자 등을 심의했다. 정창훈 회장은 의약품 품절 현상 심화와 관련해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사회무에 솔선해 주는 이사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정창훈 회장을 비롯해 25명이 참석했다. 용산구약사회 정기총회는 14일 오후 6시 DB손해보험 게이트웨이타워빌딩 지하 2층에서 개최된다.2023-01-09 14:47:31강혜경 -
국제약품, 인공눈물 '원스아이점안액1%'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최근 CMC-Na(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성분의 1회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원스아이점안액1%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CMC-Na는 눈물 층의 점성을 높여줘 눈물을 안정화시켜 눈물막을 보호하고 우수한 윤활작용을 나타내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다. 국제약품은 "보존제를 함유하고 있지 않아 눈의 상피세포에 독성을 보이지 않는 안전한 점안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과 유사한 안구건조증 치료효과와 함께 증상 개선 및 눈물막 안정화 효과를 나타냈다. 국제약품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에 히알루론산 제품인 큐알론점안액 시리즈 및 디쿠아포솔나트륨 제품인‘디쿠아이점안액 제품과 더불어 이번 원스아이점안액1% 출시로 증상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제품 발매를 계기로 라인업을 강화, 매년 성장하고 있는 인공눈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안구 건조증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질환 개선 및 다양한 치료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이번 원스아이 점안액 출시 뿐 아니라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안과 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023-01-09 10:21:5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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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피, 2월 9일 CDISC 공식 교육프로그램 개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클루피가 'CDISC Public Training Course'를 오는 2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루피는 신약 개발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CDISC Public Training Course는 국제 임상데이터 표준컨소시엄(CDISC : 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의 공식 교육 코스다. 미국 FDA 등 신약허가 관련 해외 규제기관들은 임상이나 비임상시험의 데이터 제출시 국제 임상데이터표준(CDISC) 적용을 의무화했거나 권고하고 있다. 클루피는 2019년 공식 발족한 'CDISC K3C(CDISC 한국본부)' 기업 대표 멤버 자격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CDISC Public Training Course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인허가에 필요한 비임상데이터 표준(CDISC SEND)과 임상데이터 표준(SDTM)에 대한 교육코스를 준비했다. 클루피는 이번 교육 코스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은 물론 글로벌 진출을 준비중인 국내 임상전문 CRO 기업 관계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DISC Public Training Course는 임상/비임상 분야의 관계자들이 필수적으로 참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서는 매년 1~3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국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에 클루피가 대구에서 개최한 후 4년 만이다. 김기환 클루피 대표는 "Public Training Course에서 한국 최초로 CDISC Newcomer 강좌를 클루피가 CDISC와 함께 한국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12월에는 한국 최초로 CDISC와 함께 'CDISC Interchange'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2023-01-09 10:15:21이석준 -
셀트리온, 美 라니와 '경구형 스텔라라' 개발 착수[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은 9일 미국 산호세에 있는 바이오기업 라니 테라퓨틱스와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경구형으로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라니 테라퓨틱스에 경구형 스텔라라(개발명 RT-111) 비임상과 임상 1상에 필요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독점 공급한다. 향후 글로벌 개발과 판매권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갖게 된다. 라니 테라퓨틱스는 독자적인 경구용 캡슐 플랫폼 '라니필'을 통해 정맥·피하 주사제형의 단백질·항체의약품을 경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라니필 기술로 만들어진 경구용 캡슐은 소장에서 캡슐이 분해된다. 캡슐 내에 있던 용해 가능 마이크로 니들을 통해 약물이 소장으로 전달된 후 혈관으로 옮겨진다. 경구제이지만 캡슐에 탑재한 마이크로 니들을 통해 주사제와 유사하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 기술이다. CT-P43의 오리지널의약품인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 스텔라라는 정맥주사와 피하주사 두 가지 제형 의향품이다. 판상형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건선성 관절염 등의 적응증에 사용된다. 존슨앤드존슨(Johnson&Johnson)의 경영실적에 따르면 스텔라라는 2021년 매출 기준 91억3400만달러(약 11조8700억원)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경구형 스텔라라 개발 협업을 시작으로 CT-P43뿐 아니라 자사 제품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쳐 혁신적 약물 전달 플랫폼을 적용하는데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제품들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3-01-09 10:14:41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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