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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신고 총 80건 접수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사무장병원 및 사회복지법인 운영의료기관의 불법의료행태를 뿌리뽑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불법의료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가 개설 4일만에 8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협은 최근 사무장 병원과 일부 사회복지법인 부설 의료기관이 허위·부당청구, 불법시술 및 불법의료광고를 무분별하게 자행한다며 이들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불법의료신고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접수 현황에 따르면 개설 첫날인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사무장병원에 대한 신고는 52건, 복지법인에 대한 신고는 2건, 본인부담금면제 및 환자유인행위에 대한 신고는 26건으로 총 접수건수가 8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의협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이어지는데 따라, 신고내용에 대한 불법성 여부 및 사건의 진정성 등 사전검토를 거쳐 사건유형별 대응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지조사와 관계자 및 관계기관장 면담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위법성 여부 및 위법내용의 경중 여부를 판단해 내용증명 등을 통한 경고 및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의협은 "사무장병원이나 사회복지법인 운영 의료기관의 탈법적인 진료행태로 대다수의 의사가 매도되는 것을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며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회원들이 용단 있게 제보해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불법의료행위에 대해 신고하려면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내 ‘불법의료신고센터’에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2007-07-18 15:12: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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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NMC 의사에 성분명저지 동참 호소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이 국립의료원 의료진에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저지하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주수호 회장이 국립의료원 소속 회원에게 시범사업 저지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1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이메일로 전달한 '국립의료원 소속회원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의사이자 공무원이라는 신분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성분명처방은 의사의 처방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이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불합리한 제도"라며 결사 저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주 회장은 "현재 생동성시험이 엉터리로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분명처방을 시행해 약효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이 투여된다면 그 피해와 책임은 누구에게 가겠느냐"고 반문하고 "국립의료원 소속회원들이 성분명처방의 위해성과 폐단을 명확히 인식하고, 의협과 뜻을 같이 해 시범사업 저지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심지어 약계 인사조차도 성분명처방의 위험성을 지적한 바 있을 정도"라며 "이를 굳이 강행하려는 것은 정부가 국민건강은 뒷전인 채 건보재정 절감이라는 알량한 경제논리와 특정집단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불순한 의도"라고 비판했다. 또한 주 회장은 "의협은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고 의사의 고유 권한인 처방권을 침해하는 비윤리적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원천 저지해낼 것"이라며 "시범사업 병원 소속으로서 어려움을 이해하지만 의사로서의 소명의식과, 한국사회에서 의사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은 진료권과 처방권을 지키기 위해 단호히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2007-07-18 15:06:5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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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제 전환시 환자 최대 3,000원 더 부담"의사협회가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가 시행될 경우 동네의원에서는 환자가 최대 3,000원을 더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 폐지 반대 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가 폐지로 경증질환 본인부담금 인상의 문제점과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 3만부를 제작해 전국 병의원에 배포했다. 의협은 포스터에서 "동네의원 및 약국에서 환자가 직접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이 현재 4,500원에서 7,000원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며 "환자의 비용부담 증가로 인해 의료기관의 문턱이 높아져 결국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 환자의 건강이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국민부담을 늘리고 국민건강을 망치는 동네환자 본인부담금 인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07-07-18 15:04:4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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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상반기 매출 1,924억..상승세중외제약이 올 상반기에만 1,924억을 달성하며 매출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제약은 18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1,019억 7,8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무려 17.9% 성장한 수치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1분기 매출을 합친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924억 9,3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94억(2분기 152억)전년 동기대비 8.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7억(2분기 51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현대약품도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2006년 12월 1일~2007년 5월 31일) 총 매출 546억 2,471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7% 증가했다. 또한 매출총이익은 282억(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 영업이익 57억(전년 동기 대비 5.26% 감소), 경상이익 64억(전년 동기 대비 5.68% 증가), 반기 순이익 44억(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를 각각 올렸다고 공시했다.2007-07-18 14:20: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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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2007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실시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지난 17일 박인수·이옥준 감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반적인 회무에 대하여 2007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실시했다. 박 감사는 이날 관계기관과 유대강화로 인해 약국치안, 약국 앞 주차스티커 발부 등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 신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이 감사는 젊은 회원들의 회무참여가 많아져야 한다며 새로운 인재 발굴에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또 성공적인 회관 리모델링과 상반기 회무실적을 치하한 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회원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줄 것을 요청했다. 감사가 끝난 후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중앙대 약학대학 약학과에 재학 중인 김정현 학생에 대해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했으며, 이 가운데 50만원은 신 회장이 사비를 털어 마련했다. 이날 자체감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 윤건섭, 전웅철, 장광옥, 조은희 부회장과 김성대, 이승국, 오세은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07-18 14:16:40홍대업 -
용마로지스,안성에 첨단 물류센터 준공식동아제약 자회사인 용마로지스(사장 이원희)가 7월 18일 안성시 원곡면에 대지 61,763㎡ (18,683평) 규모의 안성물류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서병륜 한국물류협회 회장, 최종록 한국물류창고업협회 회장, 이원희 용마로지스 사장을 비롯해 업계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한 안성물류센터는 시간당 약 7,500 Box를 처리할 수 있는 일본 다이후쿠사의 최첨단 자동 소팅(Sorting) 설비 및 보관창고 등 3PL 맞춤형 물류센터의 설비를 갖췄다. 또한 최신 기술을 통해 온도 및 환경에 민감한 의약품들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3자 종합물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이원희 사장은 “이번 안성물류센터의 건립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분류와 최첨단 창고시설로 인해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상, 항공, 보세운송, 통관 및 보관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1983년 동아제약과 관계사의 물류사업부문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생활용품 등에 대한 공동배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 물류회사이다.2007-07-18 13:54:07가인호 -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늦춰질 수 있다"강재규 국립의료원장이 9월 시행여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관련단체간 입장수렴 및 환자 부작용·유해성에 대한 추적조사 실시 등을 이유로 시범사업의 시기와 기간이 늦춰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은 참여정부의 공약사항이고 국감에서도 장관의 시행약속이 있었던 만큼 시범사업의 추진 자체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4∼5개 품목에 대해서는 시행에 문제점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개진된 만큼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상이 20개 성분, 34개 품목에서 다소 줄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제반 연구사업에 대해서는 원내 연구와 더불어 외부기관과 병행하고, 전체 규모가 아닌 다빈도 질환 진료과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하는 방법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강재규 국립의료원장은 18일 정오부터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9월 시행 예정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강 원장의 일문일답. ◆9월 시행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나 -정식적인 루트 뿐만 아니라 저변에 깔린 의견까지 듣고 있다. 원내 소 단체, 스텝 친목단체 등을 통해서 개별적인 의견까지 수렴하고 있다. 조직원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 의사로서 처방권과 진료권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할 것이다. ◆그래도 9월 시행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복제약에 대한 안전성, 처방시 사후 추적관리를 위한 책임과 의무, 전산코드변경, 동네약국에서의 환자관리, 사후관리 등 전제된 사안이 많아 시기는 유동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좀 더 늦춰질 수 있다. ◆시범사업에 원내 의료진이 반대한다면 -의사이자 공무원이다. 따라서 사조직과는 다르기 때문에 단체행동이 안된다. 거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환자들이 상품명 처방을 요구할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 -의료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가장 큰 특성이다. 고혈압 약만 하더라도 여러 개로 분류되는데 환자에게 선택권을 준다는 것은 위험성이 있어 차단해야 한다. 생동성이 검증이 돼 있다면 문제가 없다. 검증되지 않은 약을 환자가 선택한다면 수용할 수 없다. 약제비 절감 등 효과가 입증되면 국민입장에서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오히려 원래 취지가 훼손될 염려는 없나 -단일 기관의 연구사업으로는 결론내리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따라서 향후 전국 국립 의료기관 규모의 연구가 진행된 후에나 전면실시가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시범사업 기간도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상 성분과 품목 변동은 없나 -4∼5 품목 부작용 등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전문가 검토가 있어 향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완벽을 기해야 하기 때문에 이들 품목은 제외돼 품목수가 줄어드는 것도 가능하다. ◆무조건 성분명으로 처방해야 하는가 -강제조항은 힘들다. 방법론적인 것은 검토하고 있다. ◆의료계 약사회 의견 수렴 먼저 제안할 용의 있나 -계획을 먼저 세웠었는데 공식적 루트 통해 공식 모임 가질 계획이다. 조만간 정식으로 의협이나 약사회 대표와 만날 것이다. ◆성분명처방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 -환자에 대한 사후 관리 외부기관으로 가려면 상당한 예산이 추가로 필요하다. 의료원에서만 한다면 초진환자에 대한 메뉴얼을 만들어서 약화사고 등을 정리할 계획이다. 의료원과 외부기관 등 두가지 연구 진행 방법이 있다. 참고로 심평원 도움이 필요하다. ◆정부가 별도로 권고한 사항은 없나 -유시민 장관으로부터 3번정도 답변이 왔었다. 제한적이고 최소한 적인 시범사업으로 진행하라고 했다. 의약분업, 의약정 협의사항을 정리하는 차원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라고 보면 된다. ◆의약정 협의사항은 오히려 성분명 처방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조건 아니었나 -약계에서 성분명 처방 주장했을때 의약정 협의사항을 제시하지 않고 묵묵부답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의사 개인으로서 답답하다. 성명서 발표로는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다. ◆앞으로 시험은 어떻게 진행되나 -생동성, 약효동등성, 유해성 등 600여개 시험을 모두 거치게 될 것이다. ◆의료계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반대 의견개진은 좋다고 본다. 다만, 의료인으로서 상호 비방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분명 처방은 제한적이고 최소화한 연구사업이 되도록 할 것이다. 의사의 자율성을 존중하겠다. 진료권 처방권이 훼손되지 않는 사업이 되도록 할 것이다. 다빈도 질환 진료과를 선정해서 할지도 고려하고 있다.2007-07-18 13:41:48류장훈 -
"약국을 다이어트 전문약국으로 만들려면"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약국경영 활성화와 관련 토요강좌를 개설했다. 서울시약은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보령제약 대강당(17층)에서 비만과 다이어트를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제1강은 ‘비만이론의 총망라’(주경미 약학박사), 제2강은 ‘내 약국을 다이어트 전문약국으로 만들려면’이라는 주제다. 이날 강의가 끝난 후에는 수료증 수여식이 예정돼 있다.2007-07-18 13:37: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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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만성환자 대리처방 급증시 심사강화"심평원이 정신질환자나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대리처방전 발급이 급증할 경우 의료기관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거동불편자나 만성질환자, 정신질환자 등이 재진을 받을 경우 현재 전체 진료비의 50%로 정액제 하에서는 본인부담금 3,000원이지만, 8월 정률제 시행시 1,200여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의원급 의료기관이 이를 이용, 본인부담 할인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는 만큼 갑자기 만성질환자의 재진시 대리처방전 발급건수가 늘어나면 이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18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나 만성질환자의 재진에 대한 대리처방이 급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해당 의료기관의 청구내역을 확인해 부당청구 여부를 가려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처방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환자의 편의 측면에서 열어놓은 예외규정을 빈번하게 이용, 청구하는 경우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07-07-18 12:29: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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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환자 본인부담 8월부터 800원 오른다정률제가 시행되면 평균적으로 의원은 200원, 약국은 700원 정도의 본인부담금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의 본인부담 조정시 외래 본인부담 변화전망 자료를 보면 평균적으로 의원은 200원(3,000원→3,200원), 한의원은 1,000원(3,000원→4,000원), 약국은 700원(1,500원→2,200원) 본인부담이 늘어난다. 의원은 6%에 그치지만 약국은 무려 46% 정도 본인부담금이 상승하게 된다. 약국은 기존 정액구간(1만원 이하) 본인부담이 15%로 지나치게 낮아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게 복지부의 분석이다. 초·재진에 따른 본인부담 변화도 예상된다. 즉 초진 진료시 의원은 400원(3,000원→3,400원) 더 부담하지만 치과의원은 500원(3,500원→3,000원), 한의원은 200원(3,000원→2,800원)으로 낮아진다. 재진 진료의 경우 의원은 600원(3,000원→2,400원) 치과의원은 1,500원(3,500원→2,000원), 한의원은 1,300원(3,000원→1,700원) 본인부담금이 경감된다. 동일한 질병으로 2회이상 진료시 본인부담이 줄어들게 된다는 이야기다. 감기 환자의 경우 약 800원을 더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원은 3,000원에서 3,100원으로 100원이 증가하고, 약국은 1,500원에서 2,200원으로 700원 늘어난다. 약국을 상대로 한 환자 저항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6세 미만 소아환자의 의원 평균 본인부담금은 3,300원이었다. 세 제도가 적용되면 본인부담금은 2,300원이 된다. 약국도 6세 미만 아동의 평균 본인부담금은 2,600원이었다. 본인부담금이 성인의 70%로 경감되면 1,800원 정도로 낮아진다. 또한 복지부는 정액제 폐지로 대형병원에 환자가 집중될 가능성도 낮다고 전망했다. 즉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로 본인부담이 차등화돼 있기 때문에 대형병원 집중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2007-07-18 12:25: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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