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지 의약품 신속 도입 주장, 대통령 발언 환영"
- 강혜경 기자
- 2026-07-14 18:37: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논평 내고 신속 도입 촉구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30회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의약품 사용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한 데 대해 약사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의약품이 정식으로 도입되지 않아 여성들이 불분명한 경로를 통해 성분과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약물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 관계부처에 임신중지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전경림, 이하 건약)는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은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필요성에 여러 차례 공감해 왔으며, 123개 국정과제에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포함했음에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도입 절차를 진전시키지 않았다"며 "그 사이 임신중지가 필요한 사람들은 회색지대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대통령이 강조한 실용적 접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임신중지 의약품의 허가에서 그쳐서는 안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주장을 환영하며, 임신중지는 의약품 도입을 검토하는 지금부터 처벌이 아닌 성과 재생산이라는 건강과 권리의 보장을 위한 논의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심서 뒤집힌 생약제제 약가 소송…중소·중견제약 반격 불씨
- 2퇴직 병원약사 57% "급여 때문에 사직"…인력난 악순환 지속
- 3복지부, CSO 재위탁 금지·신고제 강화 등 규제 상향 검토
- 4이번엔 탄핵?…실천약, 권영희 회장 불신임 운동
- 5'희귀질환 100일 신속등재' 흥행 예고...14개 품목 신청
- 6약사회, 내일 비대위 출범…약 배송·상비약 대응 수위 높인다
- 7800평이라더니 실상은 275평…보건소, 창고형약국 고발
- 8대표 교체 1년 종근당건강, 영업이익 54%↑…체질개선 속도
- 9코로나·독감환자 꿈틀…팍스로비드·키트 재고 확보 본격화
- 10대약 집행부는 왜 임총 거부하나...'한 지붕 두 권력'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