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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기여...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개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청년 일자리 창출 마중물과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한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본격 개막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주최한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김초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제약바이오기업 CEO 20여명 등 정부·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취업준비생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채용박람회는 청년실업과 고용대란이 심각해지는 현 상황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을 필두로 고용시장 창출 마중물 역할을 자임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채용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회원사와 일부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실적 및 계획을 조사한 결과 99개 업체가 5304명을 신규 채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에 3117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2187명의 인력을 추가로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직군별로는 영업이 1632명으로 가장 많고, 생산(1525명)이 뒤를 이었다. 이어 연구개발(773명), 기타(793명), 인허가(321명), 국제업무(106명) 순으로 조사됐다. GC녹십자는 연구개발 부문에서만 174명을 채용하고, 셀트리온제약은 생산파트에서만 260명을 뽑는다. 아울러 제약바이오산업의 정규직비율은 94.9%로 전 산업 평균 정규직비율 67.1%보다 27.6% 높다. 최근 10년 간 고용증가율은 2.7%로 타산업 보다 1%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은 물론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대응하고 청년인력의 취업기회 제공 연례화를 목적으로 이번 채용박람회를 기획했다"면서 "제조업 평균의 2배를 넘는 고용증가율을 나타내는 제약·바이오산업은 청년·정규직·여성·석박사 등 다방면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올곧은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오늘 박람회에 취업준비생들이 성황을 이룬 이유는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반증한다. 제약바이오산업은 타산업에 비해 연구직과 석박사 비중이 높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와 기업, 학계가 공동으로 노력해 이번 채용박란회가 우수 인력 채용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박람회에는 74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채용부스를 설치하고, 취준생들에 채용상담과 면접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채용상담관, 심층면접관, 직무멘토링관, 기업설명회, 제약직무아카데미, A.I면접체험관, 취업토탈솔루션관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업부스와는 별개의 공간을 조성해 연구개발·생산, 인허가·마케팅·영업·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개인 상담을 진행하는 직무별 1:1 멘토링은 이날 채용박람회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된다.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GC녹십자, 메디톡스 등 5개사의 인사담당자가 기업 소개와 채용 절차, 인재상 등을 발표하는 기업설명회도 취준생의 취업전략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상담관은 '1:다(多) 현장상담'으로 47개사 기업 인사 담당자와 상담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선착순 방문으로 진행된다. 심층면접관은 기업-구직자 1:1 심층면접으로 27개사가 참여하며, 사전 이력서 평가 후 합격 구직자만을 대상으로 면접을 치른다. 제약직무아카데미는 의약품 허가, 품질관리, 품질보증, 사업개발, 마케팅, 영업 등의 업무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다. AI면접체험관은 채용절차에 AI활용 증대경향 반영한 체험관이며, 취업토탈솔루션관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의 취업컨설팅을 펼친다. 한편 이날 채용박람회는 동아쏘시오그룹, 유한양행, GC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JW그룹, 제일약품, 일동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일양약품, 대원제약, 휴온스, 명문제약, 유영제약, 국제약품, CJ헬스케어, 코아스템, 삼양바이오팜, 바이오솔루션 등 74개 제약/바이오기업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여성과학기술지원센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AI신약개발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참가했다.2019-09-03 10:30:37노병철 -
인류애와 나눔 실천...이 시대 참의료인 표본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스틸컷영상은 '제7회 성천상 시상식' 현장 이모저모 입니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7일 광주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제7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푸른뫼중앙의원 이강안 원장에게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은 “안정적인 노후를 뒤로한 채 의료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오지 주민을 대상으로 인술을 베풀고 있는 이강안 원장의 신념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강안 원장은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운영하다 2004년 청산도 푸른뫼중앙의원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푸른뫼중앙의원은 약 2200여명이 살고 있는 청산도에 단 하나뿐인 의료기관입니다. 2003년 설립 이후 1년 동안 원장을 맡을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아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이 원장이 부임한 후 비로소 제 기능을 하게 됐습니다. 이강안 원장은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일이 의사에게 주어진 사명으로 생각해왔다”며 “힘이 닿는 데까지 이웃을 돌보며 나를 미루어 남을 생각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2019-08-31 06:20:30노병철 -
광동 경옥고 인기...1만4000 직거래약국 바잉파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오프닝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0인의 PM을 만나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광동제약 자양강장제 경옥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지현 광동제약 약국마케팅팀 과장 함께해 있습니다. 이지현 과장님, 안녕하세요?[이 과장] 네, 안녕하세요. [앵커] 광동제약 경옥고는 언제 출시됐고, 개발 배경은 무엇인가요? [이 과장] 광동경옥고는 광동제약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합니다. 바로 광동제약의 창업품목이기 때문이죠. 광동제약 창립자이신 고 가산 최수부 회장님께서 1963년 광동제약을 설립하실 때 경옥고 단일 품목으로 회사 운영을 시작하였고, 성장시키셨습니다. 그렇기에 광동경옥고는 5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광동제약은 그동안의 제조 및 원료선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경옥고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앵커] 경옥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경옥고는 조선 왕들이 즐겨 복용했다고 전해진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이 과장] 경옥고는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생약으로 구성된 고제 형태의 처방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 동의보감에 처음 기록되어 소개 되었습니다. 특히 광동 경옥고 광고를 통해서도 소개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조선시대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에는 왕들의 건강 비법 중 하나로 경옥고가 소개되었을 만큼 귀한 약이었습니다. 이처럼 경옥고를 주로 왕실에서 복용하였다고 전해지는 이유는 경옥고에 포함된 약재들이 매우 진귀한 약재일 뿐만 아니라, 그 제조법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의 최신화된 설비에서도 경옥고 제조에는 아주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 중 ‘증숙’이라는 공정은 고온에서 무려 120시간, 5일간을 달이는 핵심 공정으로, 일반인들이 가정에서 이 증숙 과정을 제대로 거친 경옥고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자동화된 설비에서 이 정도가 걸리니, 하나씩 수작업을 해야 했던 옛날에는 더 어렵지 않았을까요? 특히 현대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증숙 과정을 포함해 원료를 선별하고, 생산 후 과학적인 품질 검사를 하는 등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광동 경옥고는 진귀한 재료와 오랜 정성, 과학적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귀중한 보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경옥고의 특장점은 어떻게 되나요? 아울러 경옥고의 효능효과와 용법용량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과장] 광동경옥고는 식약처로부터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갱년기장애, 권태의 효능을 인정받은 일반의약품이며, 대표적인 한방 보혈강장제입니다. 광동경옥고는 하루 두번, 한포씩 복용이며,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며, 생약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위장장애가 거의 없습니다. 경옥고는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성장기 허약체질 어린이 및 청소년, 갱년기 장애로 고생하시는 여성분들, 노환으로 기력이 쇠하신 어르신과 병중병후에 기력회복이 필요하신 분들께서 복용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앵커] 광동제약 경옥고는 관련 제품 최초로 1980년대 파우치형태로 발매했던 것으로 아는데, 이와 관련된 스토리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과장] 광동제약은 경옥고 등의 현대화와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우치 타입의 경옥고는 이미 1980년대에 출시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역시 소비자 입장을 고려한 새로운 시도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1회용 포장에 대한 니즈가 크지 않았고, 단지형 복용에 익숙해져 있는 소비자가 많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고 할 수 있겠죠.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마케팅이라는 것도 제품과 소비자, PM간의 궁합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궁합이란 건 결국 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잘 어울리는지는 맞춰보는 것 같기도 하니까요. 똑 같은 파우치 형태인데 80년대에는 큰 호응을 얻지 못한 반면 2016년도에 광동경옥고 스틱포가 출시되었을 때는 프리미엄 보약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높았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이 개선된 스틱포 타입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니 더 많은 분들이 복용하게 되고, 효과를 보신 분들이 더 많아지고, 입소문이 더 원활해지고.. 하는 선순환 과정을 거치면서 인기가 계속 향상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최근 3년 간 광동경옥고 매출 곡선은 어떻게 되나요? = 가파른 성장세에 있습니다. 예전 단지형으로 판매했을 때의 매출과 비교하면 놀라울 만한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0억원 상당의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도 100억원대 매출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광동경옥고의 마케팅 전략 포인트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과장]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할 수 있는 한방의약품이 바로 광동경옥고입니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약사님의 처방에 따라 건강을 위해 복용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2018년부터 ‘설민석의 약史실록’ 이라는 컨셉으로 역사적 heritage를 강조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하는 것처럼, 역사적인 배경을 갖고 있다는 점도 소비자분들께서 믿고 구매하는 요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20년에는 기존의 역사적 heritage를 기반으로 효능효과를 좀더 부각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증가시킬 계획이며, 특히 3,40대 대상 디지털 채널을 통한 홍보를 확대하여 있는 선물용 수요도 더욱 증가시킬 계획입니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과학적인 검증입니다. ‘경옥고의 항피로활성’ ‘전통처방 경옥고의 면역증강’ 논문이 각각 생약학회지와 본초학회지에 정식 게재되었으며, 최근에는 ‘경옥고의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 손상 예방’ 눈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국제 환경 보건 연구 저널’에 게재되어 많은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전통 처방의 신뢰성에 과학적인 검증을 더하는 것이죠. [앵커] 광동경옥고의 직거래와 도매거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이 과장] 광동경옥고는 현재 직거래로만 공급되고 있습니다. [앵커] 경옥고 매출이 우상향 곡선을 타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이 과장] 140여명의 일반의약품 전문 MR들의 과학적 마케팅 교육을 통한 실전 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1만 4000곳 상당의 전국 직거래약국의 바잉파워도 빼놓을 수 없는 저력입니다. [앵커] 경옥고 마케팅 PM으로서 향후 비전과 전략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과장] 경옥고는 한방 처방 중에는 극히 드물게 국제학술지에 많은 연구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 광동제약은 한방의 과학화라는 창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에도 대학연구소 등과 협업하여 경옥고의 효능을 현대적 과학기술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앞서 말씀드린, 동의보감, 조선왕조실록 등에 기재된 경옥고의 역사적, 문헌적 가치와 함께 현대적 과학기술로 증명된 경옥고의 효능을 전파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앵커] 네, 이지현 과장님! 오늘 말슴 감사합니다. [이 과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100인의 PM을 만나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9-08-30 06:03:03노병철 -
인공지능 신약개발...미래 생존위한 선택 아닌 필수[데일리팜=노병철 기자]데일리팜은 지난 27일 '우리나라 A.I 신약개발 현주소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1에서 제36차 데일리팜 제약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서경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 서기관과 주철휘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부센터장의 국내외 인공지능 신약개발 동향과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의 정책/제도적 지원 방안 등을 골자로 주제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패널로는 김일환 대웅제약 인공지능개발팀장, 최창주 한미약품 연구센터 R&D정보관리관리팀장, 권진선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MC팀 박사, 오경석 SK바이오팜 디지털헬스케어TF팀 박사 등이 참석해 개별 제약사들의 사례와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G7국가들은 현재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희귀의약품을 주요 타깃으로 활발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FDA 역시 인공지능 신약개발에 있어 패스트트랙을 적극 도입해 정책/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 분야 선도국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날 열띤 포럼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2019-08-28 06:20:08노병철 -
유한, SNS서 삐콤씨 범퍼영상 호응...영상 마케팅 활발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스틸컷영상은 최근 페이스북과 유투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한양행 종합영양제 삐콤씨 범퍼광고 4편을 모았습니다. 범퍼영상이란 러닝타임 5~7초 내외 시간 안에 하나의 자유로운 컨셉트를 정하고, 소비자에게 재미와 흥미/관심을 극대화시키는 광고전략 중 하나입니다. 지상파 CF의 경우 제작비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반면 범퍼영상은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포털과 SNS를 통해 빠르게 홍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범퍼영상은 운명편, 이에는 이편, 팝콘편, 사무실편 등 4개편으로 제작됐습니다. 이 영상들은 유한양행에서 운영하는 '건강의 벗' 페이스북과 유투브에 게재되며, 네티즌과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먼저 운명편은 베토벤 초상화와 배경음악으로 운명 교향곡이 흐르고, 자막과 음성으로 '한끼의 완성-삐콤씨'라고 끝을 맺으며, 제품에 대한 친근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에는 이편은 영상 속 모델의 얼굴을 부각하고, 시선을 입에서 눈으로 옮긴 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멘트를 삽입해 삐콤씨가 눈 보호(영양공급)에도 효과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부각시켰습니다. 팝콘편은 팝콘과 삐콤씨를 나란히 놓으며, 언제든지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했습니다. 사무실편은 한 직장인이 삼각 김밥과 커피 한잔으로 점심을 때우는 모습을 담으며, '한끼의 영양이 부족할 땐 삐콤씨'라는 문구로 대비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국민영양제로 자리잡은 유한양행 종합영양제 삐콤은 1963년 출시 이후 1987년 삐콤씨로 라인업을 확장, 삐콤씨 엑티브·이브·에이스·에프 등의 신제품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에는 삐콤씨 파워정을 추가하며 NO.1 비타민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2019-08-17 06:15:05노병철 -
조아제약, 미술봉사 활동으로 사회적 기업 실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스틸컷영상은 최근 진행된 조아제약 '프로젝트A-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이벤트' 현장 이모저모입니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과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지난달 27일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가수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솔비(권지안)와 프로젝트A-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일일 멘토링 이벤트에 멘토로 참여한 솔비는 지난 2017년 조아제약이 후원하는 프로젝트A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올해는 음악을 들으며, 몸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권 작가는 음악과 미술을 결합한 작업 방식을 통해 장애아동 멘티들의 내면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표출할 수 있도록 제시했습니다. 또한 권 작가를 비롯해 예술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하, 박대수, 이현주, 정경희, 최윤정 등이 이날 장애아동의 일대일 멘토로 참여했습니다. 멘토링 이벤트에 참여한 장애아동은 지난 4월 선발된 문현승, 강래민, 김지수, 서재현, 임수민 등 총 5명입니다. 조아제약과 잠실창작스튜디오가 7년 째 함께하는 나눔활동인 프로젝트A는 만 16세 미만의 서울 거주 장애아동 중 예술에 재능이 있는 5명을 선발해 기성 예술가가 일대일 지도를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2019-08-13 12:12:09노병철 -
유한양행 창업 정신으로 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스틸컷영상은 최근 제작된 '유한양행 영상사보-94년의 역사와 발자취 그리고 창조적 미래 '입니다. 유한양행에는 특별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1926년 창업 이래 노사분규 Zero ▲창업자 가족과 경영간의 관계 Zero ▲적자 Zero가 그것입니다.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는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혁신사업가로 국가와 사회를 위한 희생과 헌신,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특별한 기업을 탄생시켰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함께 나눠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은 기업의 소유와 경영의 분리 그리고 대한민국 기업사 최초의 전 재산 사회환원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기업경영의 성과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이익으로 이어지는 공익적 지배구조와 독특한 사회환원 시스템은 유한양행 사회공헌의 핵심입니다. 유한양행은 1939년 한국 최초 종업원지주제 도입, 1962년 한국 제약업계 최초 주식상장, 1985년 한국 최초 KGMP 적격업체 지정, 1988년 한국 최초 KGLP 적격업체 지정, 2000년 한국 최초 전 직원 스톡옵션 등 우리경제의 선구자이자 롤모델로서 대한민국의 기업사에 남다른 발자취를 남겨왔습니다. 아울러 우수 의약품뿐만 아니라 꾸준한 연구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의 확대, 다양한 신사업 진출 등 미래를 위한 투자를 통해 기업가치의 향상과 지속성장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약품사업은 유한양행의 핵심 사업부문으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 제품들과 함께 국민보건 향상과 직결된 우수한 의약품을 집중 육성한 결과, 최근 3년 연속 연평균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2017년에는 자체 매출로만 1조원을 돌파하며 핵심 사업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2019-07-31 06:00:26노병철 -
노스카나, 여드름·흉터치료제 NO.1 브랜드 비결[오프닝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0인의 PM을 만나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동아제약 여드름/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김지훈 동아제약 약국마케팅부 과장 함께해 있습니다. 김지훈 과장님, 안녕하세요? [김 과장] 네, 안녕하세요. [앵커] 동아제약 노스카나겔은 언제 출시됐고, 개발 배경은 무엇인가요? [김 과장]노스카나는 2013년 기존 경쟁사 제품 대비 함량이 높은 ‘고함량 흉터치료제’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앵커] 노스카나겔의 마케팅 전략 포인트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과장] 노스카나가 처음 발매됐던 2013년에는 약국 내에서 흉터 시장이 크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흉터는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가거나 화장품을 바르거나 방치하는 정도였죠. ‘여드름흉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 학창시절 울긋불긋한 여드름흉터로 고민을 하던 친구들을 떠올리면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여드름흉터’로 방향을 잡고 마케팅을 시작하여 최근까지 소비자 입소문으로 매출이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앵커] 노스카나겔과 기존 여드름/흉터치료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김 과장] 일반의약품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드름흉터’ 적응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제품 대비 헤파린나트륨이 10배, 알란토인이 5개 첨가되어 있는 고함량 제품입니다. [앵커] 노스카나겔의 효능효과와 성분, 용법용량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과장] 노스카나겔은 헤파린나트륨 500IU, 알란토인 50mg, 덱스판테놀 100mg 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반의약품입니다. 비대성 흉터, 켈로이드 흉터, 여드름흉터, 수술 흉터 등 대부분의 흉터에 사용가능하고, 여드름흉터에 특히 효과가 좋습니다. 바르는 방법은 상처 및 주변 피부에 1일 수회 가볍게 마사지하듯 발라주시면 됩니다. [앵커] 경쟁사 제품 현황과 전체 시장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김 과장] 특별하게 경쟁사라고 생각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다만 여드름흉터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컨실러로 가리거나, 혹은 자연치유를 기대하며 기도를 하는 소비자들의 인식, 그리고 샤머니즘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흉터, 특히 여드름흉터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간혹 흉터로 고민하시던 분들이 제품의 효과를 보고 행복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BM으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앵커] “여드름흉터에는 약 발라야 돼”라는 혜리의 광고가 화제입니다. [김 과장] 여드름흉터를 컨실러로 가리거나 효능효과가 불분명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분들에게 효능효과가 있는 의약품을 권하고, 효과를 보게끔 만들고 싶었습니다. 혜리는 20대들의 또래로서 충분히 그런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앵커] 노스카나겔의 직거래와 도매거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김 과장] 20g과 10g 두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 직거래로는 20g과 10g 모두가 출하되고, 도매로는 10g만 출하가 됩니다. [앵커] 제품을 세분화하는 이른바 라인업 확장은 일반약 매출 신장의 일등 공신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노스카나겔의 라인업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김 과장] 라인업을 확장하기 보다는 제2, 제3의 노스카나를 꿈꾸고 있는 전혀 다른 형태의 신제품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장소라 상세하게 설명 드리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브랜드 익스텐션이나 카테고리 익스텐션은 현재로서는 구체화된 내용이 없습니다. [앵커] 발매 이후 매출 곡선은 어떻게 되나요? [김과장] 2015년까지는 10억 전후로 판매를 했었고, 2016년을 거쳐 2017년에 크게 점프를 하여 50억 이상 판매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TV광고를 하는 해인 만큼 이 카테고리의 정상에 올라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앵커] 노스카나겔 마케팅 PM으로서 향후 비전과 전략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과장] 예전 제약산업의 화두는 ‘질병의 치료’였다면 이제는 삶의 질을 개선하는 쪽으로 확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판매자 위주의 마케팅이 많았다면 이제는 소비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소비자 지향의 마케팅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흉터는 불편하고 아픈 질환이라기 보다 자신감, 아름다움 등 심리적인 부분과 더 크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고, 전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적의 작은 목표이고,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찾는 것이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앵커] 네, 김지훈 과장님! 오늘 말슴 감사합니다. [김 과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100인의 PM을 만나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9-07-26 06:20:20노병철 -
"관절염약 콘티600, 효능·안전성 강조...구매율 높여"[스탠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 내 일반의약품 셀링포인트 비법을 알아보는 '일반약 1등 약국을 찾아서'입니다. 이번 시간은 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와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마더스제약 '콘티60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티600의 주성분인 콘드로이틴황산염(600mg)은 연골 구성 성분의 하나로, 강력한 골관절염 치료 효과를 나타냅니다. 특히 외부 자극에 의해 발현되는 TNF-알파 등 사이토카인의 작용을 억제하고 이후 유도되는 염증 유발 및 연골 파괴 유발 사이토카인을 감소시켜 관절 내 염증 및 통증반응, 그리고 연골파괴를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습니다. '콘티600' 전국 1등-서가종로온누리약국 서지웅 약사를 만나보고 다양한 셀링포인트 그리고 마더스제약의 마케팅 관리 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팅] NSAIDs(비스테로이드성)계열 소염진통제는 골관절염에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NSAIDs 약물은 염증과 통증 억제 효과는 탁월하지만, 장기간 복용할 경우 위장장애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콘트로이틴 성분의 콘티600은 골관절염에 가장 많이 쓰이는 세레콕시브(celecoxib) 성분 대비 통증 억제나 연골 보호 및 재생 효능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장복 시에도 위장장애 부담이 적다는 연구결과도 주목됩니다. 콘티600은 푸르설티아민(비타민B1/피로회복), 리보플라빈(비타민B2/항산화), 니코틴산아미드(B3), 피리독신염산염(B6/혈압조절), 시아노코발라민(B12/골다공증 예방), 판토텐산칼슘(B5/지방분해)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콘티600은 6개월 이상 장복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며, 비타민B군을 함께 섭취하면 체중 증가억제로 연골 기질 대사를 원활히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콘티600은 콘드로이틴의 효과를 배가하는 푸르설티아민 등 다양한 비타민 B군이 함유돼 피로회복과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서지웅 약사는 효능효과와 기전을 담은 제품 책자와 효과적인 복약지도, 제품 전진 배치, POP 활용 등으로 콘티600 매출을 높이고 있습니다.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으로 높은 복약순응도와 제품 회전율을 자랑하는 이 약국의 판매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질문] 약사님이 생각하시는 콘티600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답변] 고 함량 콘드로이틴 설페이트는 N-acetylgalactosamine과 Glucuronic acid로 구성된 다당체로서, 체내 관절 및 연골, 피부, 혈관벽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뮤코다당류입니다. 아울러 Proteoglycan으로 관절강 내 기질체를 구성하여 관절의 탄성과 윤활성을 부여하며, 관절부를 둘러싸고 있는 인대의 탄성을 유지하는 기능도 합니다. 최근 임상연구에서 콘드로이틴 설페이트가 연골세포 내에서 NF-kB의 과잉발현을 경감시켜 항염작용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연골파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활액층의 함수율을 높여 관절염에서의 통증과 강직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질문] 약국에서 판매 전략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첫째, NSAIDs와 스테로이드의 해로운 점을 설명합니다. 둘째, 보다 안전하고 증상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셋째, 콘드로이틴은 안구 기질체를 구성하는 영양소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각막층의 안정화와 투명성 유지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추가적인 기능도 설명합니다. [질문] 구체적인 판매 팁을 말씀해 주신다면요? ①약국에 방문하시는 환자분의 상황에 맞춰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②경제적인 상황이 여의치 않으신 환자분께는 콘티 600 단일 제품만 판매합니다. ③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특히 퇴행성 관절염 환자분께는 콘티 600과 EPA의 항염증 작용이 기대되는 오메가쓰리제품, 염증을 억제하고 활액의 필수 인자인 MSM, 콜라겐 제품, 항산화작용 및 근, 건, 인대를 강화시키는 칼슘, 마그네슘, 구리, 망간을 포함하는 미네랄제품을 같이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주로 어떤 분께 콘티600을 권해주시나요? 첫째, 정형외과와 마취통증의학과에서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받으시고 지속적으로 NSAIDs나 Steroid를 복용하시는 노인 환자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추간판 탈출증, 디스크로 인한 증상 경감을 원하시는 분, 격한 운동과 육체노동으로 근골격계 질환이 빈번하게 생기시는 분들게 권하고 있습니다. [질문] 소비자들은 어떤 질문을 가장 많이 하나요? [답변] 소비자들은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인지를 늘 묻고는 합니다. 그러면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하지요. 스테로이드나 진통소염제를 드셨을 때 느끼는 효과를 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위장 장애를 제외한 심각한 부작용 없이 근육과 관절이 건강해지고 생활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소비자께 진실된 확신을 드리면, 소비자들께서 믿고 구매하시는 것 같습니다. [질문] 소비자들에게 복약지도와 행동교정은 어떻게 하십니까? ①콘티 600은 콘드로이틴 설페이트 함량이 600mg로 높습니다. 공복 시 복용할 경우 특히, 소화기능이 많이 저하되어 있는 노인 환자 분들께서는 위장 장애를 많이 경험하십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 번 꼭 식후 복용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②콘티 600을 복용 하시는 환자에게는 약 복용뿐만 아니라 생활습관과 운동을 강조 드리는데요. 근골격계 질환이 있으신 환자분의 경우, 항상 무리한 일이나 운동을 하기 전에 관절 및 주위 근육, 건, 인대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또한 무리한 사용 및 운동 이후에는 따뜻한 마사지를 통해서 뭉쳐 있는 근육 및 인대를 풀어 주어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치료 중이신 환자분의 경우, 앉으실 때 쪼그려 앉지 말고, 침대, 의자를 주로 이용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그리고 계단 이용 시는 난간을 꼭 잡고, 노인 분 들은 지팡이를 이용하여 체중을 분산시킬 수 있게 합니다. 신발도 무릎에 이로운 신발을 신고, 온목욕으로 관절의 강직을 풀도록 해야 합니다. 급성 통증이나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얼음찜질을 하도록 하고, 늘 자가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생활화 하도록 해야 합니다. [질문] 콘티600 복용 후 소비자(환자)의 반응 또는 재 구매는 어떻습니까? [답변] 콘티600을 복용 하신 환자들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복용하시기 전보다는 근육 및 관절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통증도 줄어들어 일상 생활하는 데 있어 삶의 질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만족감이 높아 재 구매율이 높습니다. [질문] 콘티600가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고 대처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답변] 제가 콘티600을 판매하고 기존 고객께 재판매하는 경우 두 가지의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첫 번째는 콘티600을 복용하신 후 큰 효과를 보지 못하신 환자분께서 과연 효과가 있으시냐는 질문입니다. 그러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콘드로이틴 설페이트를 복용하시면서 얻는 유익한 점을 강조 드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복용할 것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고 함량 콘드로이틴 설페이트를 복용하신 후 발생하는 부작용에 관한 질문입니다. 가끔씩 고 함량 콘드로이틴 설페이트를 복용하셨던 환자분들께서는 복용 후 위장장애를 많이 느끼신다고 합니다. 식후 즉시 복용할 것과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시는 것 보다 단독으로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콘드로이틴 600mg 제품 중 콘티600정 만의 특장점은요? 콘티600은 콘드로이틴 설페이트가 600mg로 고 함량 제품이고, 타사 제품과는 차별적으로 추가적인 성분이 더 많은 함량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세포재생, 분열, 성장, 신경통, 근육통에 필수적인 푸르설티아민과 리보플라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methylation 영양소이고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피리독신과 시아노코발라민도 첨가돼 있습니다. 아울러 120정 포장으로 다른 성분의 제품과 세트 판매 용이합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마더스제약의 활발한 연구/개발 등으로 신뢰도 상승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약사님께서는 콘티600 하면 떠오르는 한 줄 복약지도나 판매 멘트 소개 부탁 드립니다. [답변] 사행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콘: 콘티 600 하루 한 알 드시고, 티: 티 나게 뛰어 보시자구요. 육: 육십 세부터, 백: 백세까지 더욱 건강하세요. [리포팅] 약국매출 활성화를 위한 마더스제약의 마케팅 방향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콘티600은 전국 500처 약국 직거래를 통해 꾸준히 마켓 포지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임상연구 자료와 정보가 수록된 제품소개 리플릿 자료를 약국에 비치해 약사와 소비자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개국 약사와 PM/MR 간 커뮤니케이션 확대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3. 콘드로이틴제제에 대한 학술적 정보 공유와 판매 노하우 전수를 위한 다양한 심포지엄 개최는 실전 복약상담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4. 라디오, TV 자막광고/공식블로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식의 제품 노출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훈 PM(마더스제약 마케팅팀): "제제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알기 쉬운 관절염 이야기' 책자를 약국에 제공함으로써 약사님들과 소비자 분들에게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작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술 심포지엄 개최는 제약사와 개국 약사와의 정보 공유의 장은 물론 네트워크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자의 키워드 분석] 이번 1등 약국의 키워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약국 진열대 전진 배치와 홍보 책자, POP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켜 제품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1:1 맞춤상담 복약지도입니다. 중장년층, 노인층 등 실질적 구매고객에 대한 약사의 간결하면서도 알찬 상담노트와 복약지도는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셋째 효능효과와 약물 안전성 즉 뛰어난 제품력은 약사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넷째 직거래를 통한 철저한 제품 유통관리와 제품 홍보 활동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섯째 제조회사의 유연한 디테일, 영업현장 아이디어 공유와 소통도 중요 포인트입니다. 임상자료 제공 등 제조회사의 적극적인 학술마케팅 전략이 약사들에게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클로징]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죠. 이 프로그램을 보신 약사님들도 참조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더 알찬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2019-07-22 06:12:38노병철 -
DMZ에서 펼쳐진 144명 청년들의 화합의 외침의약계 모습을 스틸컷 영상으로 압축합니다. 스틸컷 영상은 헬스케어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를 영상 스케치로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 스틸컷영상은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진행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 144명의 남북 화합과 평화통일 염원 퍼포먼스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반세기 넘게 분단된 아픈 역사를 끝내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를 기원하며, 그동안 남한에서만 진행돼온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가 언젠가는 남북대학생이 함께 한반도를 걷는 진정한 의미의 국토대장정 행사로 진행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됐습니다. 행사에서는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 144 명이 인간 띠를 만들어 한반도를 형상화하고 ‘함께’라는 메시지와 한반도기를 흔들었습니다. 이어 선발된 대원 및 스텝 25명은 관할 부대인 육군 22사단의 협조를 얻어 DMZ 평화의 길을 걸었으며 ‘우리는 하나다’가 새겨진 현수막을 펼쳐 들고 남북 평화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앞서 동아제약은 최호진 사장이 지난해 11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 참석해 남북한 민간교류의 하나로써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포항에서 출발해 금강산을 돌아 고성에서 끝나는 코스로 기획됐으나 남북 간의 경색된 분위기로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김민석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은 “올해 국토대장정을 통해 두 발로 남북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을 다녀올 수 있기를 희망했지만 코스가 변경되어 아쉬웠다“며 “우리 모두가 바라는 평화와 통일의 염원이 이루어져 남북 대학생이 함께 하는 국토대장정 행사가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국토대장정은 참여한 대원들에게 완주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도 중요하지만 함께하는 동료간 이해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며 “동아제약은 남과 북이 서로를 위해서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민간차원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남북 간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144명의 참가 대원이 총 20박 21일간 걷는 행사입니다. 올해 참가 대원들은 지난 6월 28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출발해 동해 바닷가 길을 따라 영덕, 울진, 삼척, 강릉, 속초를 거쳐 완주식이 진행되는 고성까지 총 573km를 걸었습니다.2019-07-18 06:20: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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